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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트코 미국와인 쿵푸걸 리슬링 후기 (Kungfu Girl Riesling)

    2020.05.27 by TEXTIMAGE

  • 홈플러스에서 파는 대용량 와인들 가격정보 (3L 팩와인, 병와인)

    2020.05.25 by TEXTIMAGE

  • 미국와인 롱반 멀롯 후기 (Long Baan Melrot)

    2020.05.25 by TEXTIMAGE

  • 골뱅이 무침과 화이트와인(샤르도네) 같이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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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렌버그 풋볼트 쉬라즈 2017 후기 (d'Arenberg Footbolt Shiraz)

    2020.05.22 by TEXTIMAGE

  • 이마트 앞다리시즈닝 스테이크 후기 (달링다운와규)

    2020.05.18 by TEXTIMAGE

  • 홈플러스 와인 카퍼릿지 까베네 쇼비뇽 후기 (COPPER RIDGE CABERNET SAUVIGNON)00

    2020.05.13 by TEXTIMAGE

  • 베큐빈 진공 와인 세이버(스토퍼) 사용기 (Vacuvin Wine Saver)

    2020.05.12 by TEXTIMAGE

코스트코 미국와인 쿵푸걸 리슬링 후기 (Kungfu Girl Riesling)

코스트코를 다녀왔는데, 지난번 방문 때 보이지 않던 쿵푸걸 리슬링이 있어서 세 병을 카트에 담았다. 종종 코스트코에 갈 때마다 찾아보는데 인기가 많아서 재고가 없는 것인지 사지 못했다가 드디어 집으로 모시고 올 수 있게 됐다. 가격은 15,990원. 이전에 찾아볼 때는 14,900원이었는데 최근에 천 원이 오른 것 같다. 냉장고에 하루를 묵혀 두었다가 차가운 상태로 와인을 꺼냈다. 이름은 쿵푸걸이지만 와인을 만드는 곳은 미국이다. 도수는 12.5도고 내가 마신 빈티지는 2018. 냉장고에서 막 꺼낸 이 와인의 향을 맡았을 때는 아주 신선한 청사과향이 느껴졌다. 드라이하고 산미도 많았는데, 생각보다 맛은 그렇게 썩 훌륭하지 못했다. 향은 괜찮았지만 막상 마셔보면 거의 신맛만 강조되는 느낌이었고, 왜 이 와..

술/와인 2020. 5. 27. 13:06

홈플러스에서 파는 대용량 와인들 가격정보 (3L 팩와인, 병와인)

오랜만에 올리는 주류 가격정보다. 동네에 있는 홈플러스 기준이고, 당연히 지점마다 들어오는 물건이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재고가 없는 지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동네마트 와인코너는 아주 작기 때문에 어디에 가도 이 정도는 있을 것 같기는 하다. 어쩌면 다른 지점에 더 많은 와인이 있을 수도 있다.3L 팩와인은 두 종류가 있는데 모두 호주 하디스의 와인이다. 까베네 쇼비뇽과 샤도네이이 있고 가격은 19,900원. 이 레드와인은 코스트코에서는 5L 용량으로 팔고 있다. [술/와인] - 대용량 5L 레드와인 하디스 리제르바 까베르네 쇼비뇽 (코스트코 와인)5L 팩와인은 미국의 피터벨라 레드와인이 있는데, 품종은 따로 안 적혀있고 딜리셔스 레드라고 적혀있다. 홈페이지를 보면 라이트바디에 딸기와 라즈베리향..

술/마트 주류 가격정보 2020. 5. 25. 20:00

미국와인 롱반 멀롯 후기 (Long Baan Melrot)

몇 달 전에 홈플러스에서 1.5만 원을 주고 샀었던 롱반 멀롯을 드디어 마셨다. 거의 3개월 동안 냉장고 물병 칸에 있었는데, 너무 오래 있었던 것 같아 마셔버렸다. 싸게는 1만원 초중반대 가격에 풀리는 것을 봤는데, 나는 약간 비싸게, 아니면 정가를 주고 산 것 같다. 작년에 롱반 샤도네이를 마셨었는데, 묘하게 불쾌한 오크향의 풍미 때문에 마시기 힘들었고, 맛있게 느끼지도 못했었다. 지금 마시면 조금 다른 느낌이 들까 싶기도 한데, 싸게 살 기회가 있으면 다시 마셔보려고 한다. 롱반 멀롯은 미국와인이고, 알콜도수는 13.5도다. 샤도네이도 같은 도수였다. 코르크를 빼고 한 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마셨다. 바로 마시기에는 너무 차가웠다.이 와인은 코를 꽉 채우는 오크와 바닐라향이 지배적이었다. 샤도네이 때..

술/와인 2020. 5. 25. 17:59

골뱅이 무침과 화이트와인(샤르도네) 같이 먹기

최근에 코스트코에서 까베르네 소비뇽과 샤도네이 대용량 와인을 샀는데, 저녁 이후에 무언가를 먹을 때는 무조건 일단 이 두 와인을 같이 곁들이고 있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와인이 음식과 안 맞으면 안 먹고 말지라는 생각을 했고, 나름의 경험을 쌓을 겸 해서 이렇게 먹고 있다. 그리고 하루는 골뱅이무침과 와인을 같이 먹었다. 골뱅이무침은 오이와 돌나물, 찬물에 매운맛을 어느 정도 제거한 대파를 일반적인 초장보다 약간 더 새콤하고 가벼운 무침소스에 버무려서 준비했다. 와인은 하디스 까베르네 소비뇽과 MAN 샤르도네 와인을 같이 곁들였다.레드와인은 예상대로 어울리지 않았다. 반면에 샤르도네와는 굉장히 잘 어울렸다. MAN 샤르도네는 남아공의 와인이고 오크 숙성을 하지 않아서 가볍고 상큼하다. 와인과 무침을 ..

술/와인 2020. 5. 23. 01:58

다렌버그 풋볼트 쉬라즈 2017 후기 (d'Arenberg Footbolt Shiraz)

이마트에서 와인 장터 행사를 할 때 다렌버그 풋볼트 쉬라즈를 병당 2만원에 3병을 샀었다. 부드러운 쉬라즈라는 평을 보고서 괜찮겠다 싶었다. 저녁을 굶고 늦은 저녁에 몇 가지 안주를 준비해서 이 와인을 마셨다. 오랜만에 리델 오 글라스를 써보기로 했다. 먼지가 쌓여있는 잔을 물로 대충 헹구고 마실 준비를 했다. 와인은 냉장고에 한 시간 정도 넣어두었다가 꺼내서 뚜껑을 열고 보냉팩에 넣어 다시 한 시간을 기다렸다. 풋볼트 쉬라즈는 호주 와인이고 맥라렌 베일이라는 지역에서 만들어졌다. 도수는 14.5도. 한 잔을 따르고 향을 맡아보니 자두향이 강하게 느껴졌다. 너무나도 강력하고 단순하게 자두향이 났다. 그리고 마시면서 점점 자두향은 옅어지고 오크, 바닐라의 향이 더 크게 느껴졌다. 향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해..

술/와인 2020. 5. 22. 17:20

이마트 앞다리시즈닝 스테이크 후기 (달링다운와규)

이마트 와인장터 구경을 하러 갔다가 와인이랑 스테이크 소고기를 샀다. 소고기는 이쁘게 포장이 된 호주산 고기고, 여러 양념으로 시즈닝이 되어 있었다. 와인 안주 겸 식사로 좋을 것 같아서 샀는데 옳은 선택이었다. 고기는 300g에 9,900원인데, 지금 신세계포인트 적립을 하면 할인을 하고 있어서 적힌 가격보다는 저렴하게 구매를 했다. 300g 치고는 양이 제법 되어 보인다. 그렇게 보이는 이유는 띠 표장 부분 아래에는 고기가 별로 없다. 뇌가 제멋대로 고기 크기를 확장해서 크게 느껴졌지만, 포장을 벗겨내니 진실이 드러났다. 부족한 고기의 양을 채워주기 위해 야채를 고기보다 많이 준비했다. 양파 반개와 파프리카 하나, 방울토마토, 통마늘 한 줌을 준비했다. 팬의 온도를 높게 올리고 올리브 오일을 넣어 연..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0. 5. 18. 15:21

홈플러스 와인 카퍼릿지 까베네 쇼비뇽 후기 (COPPER RIDGE CABERNET SAUVIGNON)00

홈플러스에서 샀던 카퍼릿지 시리즈 중 화이트 진판델, 멜롯에 이어 이번에는 까베네 쇼비뇽이다. 동네 홈플러스에는 이 세 가지만 있기 때문에 이번이 카퍼릿지의 마지막 글이 아닐까 한다. 가격은 다른 것과 같이 4,900원을 주고 샀는데, 앞으로도 계속 이 가격일지는 모르겠다. 화이트 진판델은 거부감 없는 달달한 맛 때문에 맛있게 마셨고, 메를로 역시 단맛이 있었지만 묘하게 거부감이 드는 맛이 있어서 다 병을 다 비우지 못하고 버렸었다. 카퍼릿지는 미국와인이고 도수는 11도다. 카퍼릿지 와인들이 전체적으로 도수가 낮은 것 같다. 마셔보니 향과 맛이 굉장히 단순했다. 거슬리지 않는 단조로운 향을 맡을 수 있었고, 맛은 약간의 단맛이 있어서 쉽게 마실 수 있었다. 쥬스 같은 느낌도 들었는데, 알콜이 거의 안 느..

술/와인 2020. 5. 13. 13:12

베큐빈 진공 와인 세이버(스토퍼) 사용기 (Vacuvin Wine Saver)

베큐빈인지 바쿠빈인지 뭐로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Vacuvin의 진공 와인 스토퍼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다. 쿠팡직구로 샀는데, 다른 악세사리가 포함된 세트가 국내 로켓배송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 글을 쓰는 지금 가격을 찾아보니 만삼천원대의 가격이다. 작은 종이박스로 물건이 왔고, 박스의 그림이 제품의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 저렇게 사용하면 되는데, 자세한 것은 지금부터 설명한다.내용물은 공기를 빼는 기구와 병에 꽂는 마개 두 개가 들어있다. 한번에 와인 두 병을 먹다 남길 일은 없어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더 필요한 사람은 쿠팡에서 주문할 때 마개만 따로 있는 상품을 같이 사면 된다. 그런데 마개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다. 사용하기 전에 마개를 깨끗하게 세척했다. 진공상태로 만들려면 마개..

술/주류용품 2020. 5. 1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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