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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국민가격 와인잔 후기 (RONA 로나 셰냐 와인글라스)

    2020.06.09 by TEXTIMAGE

  • 페처 썬다이얼 샤르도네 와인 후기 (FETZER SUNDIAL CHARDONNAY)

    2020.06.04 by TEXTIMAGE

  • 베큐빈(바쿠빈) 액티브 엘리건트 와인 쿨러 사용기

    2020.06.03 by TEXTIMAGE

  • 라 크라사드 까베르네-시라 후기 (La Croisade Cabernet-Syrah)

    2020.06.03 by TEXTIMAGE

  • 이마트 프랑스 와인 르꼬끄루즈 후기 (Le Coq Rouge)

    2020.06.02 by TEXTIMAGE

  • 이마트24 와인 예약수령 후기 - 라 크라사드 까베르네 시라

    2020.06.02 by TEXTIMAGE

  • 다시 마셔본 오초이메디오 말백 스페인 와인 (OCHOYMEDIO MALBEC)

    2020.05.31 by TEXTIMAGE

  • 코스트코 와인 조셉 페블레 부르고뉴 루즈 피노누아 후기

    2020.05.31 by TEXTIMAGE

이마트 국민가격 와인잔 후기 (RONA 로나 셰냐 와인글라스)

이마트에 갔다가 처음 보는 국민가격 타이틀을 달고 나온 와인잔을 발견했다. 이미 집에 와인잔이 충분히 있음에도 2개들이 이 와인잔을 사서 집으로 가져왔다. 소비는 즐거운 법이다. RONA 브랜드가 포장에 붙어있는데, 네이버쇼핑에서 검색해보면 몇몇 쇼핑몰에서 이 회사의 와인잔을 팔고 있었다. 중저가부터 고급제품까지 다양하게 만드는 것 같은데, 가장 저렴한 제품이라도 국민가격보다 저렴한 제품은 없었다. 이 잔과 같은 제품을 파는 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상품설명이 부실해서 같은 잔인지를 확인할 수 없었다. 어쨌든 개당 2,500원이면 다이소급의 착한 가격이다. 다이소에서는 개당 2천원 또는 3천원에 와인잔을 팔고 있다. 잔의 용량은 450ml 인데, 작지도 크지도 않은 크기다. 내가 가지고 있고, 주로 ..

술/맥주잔&와인잔 2020. 6. 9. 12:25

페처 썬다이얼 샤르도네 와인 후기 (FETZER SUNDIAL CHARDONNAY)

홈플러스에서 14,900원을 주고 산 미국 와인인 페처의 선다이얼 샤도네이를 마셔봤다. 마트 매대 구석에 몇 병이 있었는데, 비비노에서 정보를 확인해보니 2015 빈티지가 3.6점으로 나쁘지 않게 나와서 한 병을 사 왔었다. 페처는 미국의 와이너리지만 지금은 칠레 콘차이토로의 자회사로 있다고 한다. 콘차이토로의 유명한 와인은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알마비바 등이 있다. 캘리포니아 와인이고, 멘도시노라는 지역에서 만들었다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도수는 무려 14.5도다. 마시는 동안에는 이렇게 독한 줄 몰랐다. 냉장고에서 보관하고 있던 와인을 열어서 바로 마셨다. 거슬리지 않고 튀지 않는 배향이 난다. 와인은 옅은 황금색인데, 색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산미는 많이 없지만 바디감은 약간 있었다. 굉..

술/와인 2020. 6. 4. 13:30

베큐빈(바쿠빈) 액티브 엘리건트 와인 쿨러 사용기

쿠팡직구로 와인 악세사리를 많이 샀는데, 그중 정말 자주 사용하고 만족하고 있는 물건이 지금 소개하려는 와인 쿨러다. 와인의 온도를 유지하는 기능도 있지만, 와인의 온도를 단시간에 낮추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쿨러다. 요즘같이 더운 날 상온에 보관하고 있던 와인을 마시기 전에 넣어두면 마시기 딱 좋은 온도가 만들어진다.제품은 사진으로만 보면 꽤 고급스러워 보이는데, 외관은 그냥 플라스틱이다. 그리고 포장박스 하단에 이 제품에 대한 설명이 간단명료하게 나타나 있다. 짧은 시간에 와인을 차갑게 만들고 마시는 동안에는 온도를 유지를 해주는 물건이다. 개봉해보면 작은 설명서와 쿨러 껍데기, 냉매팩이 들어있다. 이 냉매팩을 냉동실에 넣어두고 차갑게 만든 후에 사용해야 한다. 설명서에는 최소 몇 시간 등의 설명이 없기..

술/주류용품 2020. 6. 3. 13:41

라 크라사드 까베르네-시라 후기 (La Croisade Cabernet-Syrah)

이마트24 편의점에서 팔고 있는 라 크라사드 까베르네-시라를 마셔봤다. 현재 빈티지가 2017과 2018이 섞여서 팔리는 것 같은데 대부분은 2018인 것 같다. 내가 산 9병도 모두 빈티지가 2018이었다. 이전에 이 와인에 대한 구입기를 올렸는데, 그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술/마트 주류 가격정보] - 이마트24 와인 예약수령 후기 - 라 크라사드 까베르네 시라상온에서 보관하고 있던 거라 와인을 열고 쿨러에 15분을 넣어둔 후 마셨다. 나처럼 상온에 보관하고 있다면 냉장고에 한 시간 정도 넣어두었다가 마시면 적당히 마시기 좋은 온도가 될 것이다. 만원짜리지만 무려 프랑스와인이다. 까베르네 쇼비뇽과 쉬라즈가 블렌딩 된 와인이고 알콜도수는 13.5도. 참고로 의미 없는 편의점 정가는 3..

술/와인 2020. 6. 3. 12:52

이마트 프랑스 와인 르꼬끄루즈 후기 (Le Coq Rouge)

이마트에서 17,500원에 구매을 한 프랑스 와인인 르 꼬끄 루즈를 마셔봤다. 사기 전에 비비노의 평점을 봤을 때는 3.2점이라는 충격적인 점수였지만, 라벨이 마음에 들어서 사봤다. 라벨에 닭이 그려져 있는데, 그래서 이 와인을 마실 때 안주로 프라이드 치킨을 준비했다. 잘 어울릴 거라는 생각은 안 했지만, 그냥 그러고 싶었다.홈페이지에는 최신 빈티지인 2018에 대한 정보만 있었는데, 그르나슈와 쉬라즈 품종이 블렌딩 되었다고 나온다. 알콜도수는 12.5도 일단 와인의 색이 굉장히 맑다. 내가 그동안 마셔본 얼마 안 되는 와인들 중 가장 맑은 와인이 아닐까 싶은 색과 투명도였다. 비비노에서 읽었던 평가 중 몇몇이 '쇠'의 향과 맛을 강조했는데, 이 리뷰의 영향인지 진짜 쇠스러운 향이 났다. 별로 좋게 느..

술/와인 2020. 6. 2. 18:04

이마트24 와인 예약수령 후기 - 라 크라사드 까베르네 시라

어제 이마트24에서 라 크라사드 와인을 예약하고 왔다는 글을 썼는데, 오늘 가서 예약한 와인을 받아왔다. 총 9병을 구매했는데, 어제 당일은 매장에 있던 재고 하나만 가져오고 나머지를 오늘 받아온 것이다. 찾는 와인이 없더라도 점장이 발주를 해서 물건을 들여올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 적지 않은 물량을 요구했음에도 바로 다음 날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엄청나게 편리했다. 요청한 수량이 많았기 때문에 처음 방문한 날에 미리 결제했었고, 영수증에 남은 병 수를 써줬다. 만약 선결제에 대한 부담과 불신이 있다면 확실하게 기록을 남기는 방안을 생각해보거나(영수증에 확실한 기록, 녹음 등), 점주에게 부담이 없는 적은 양을 예약하는 등의 방법이 있을 수 있겠다. 간 김에 다른 와인들도 구경을 했는데, 행사제..

술/마트 주류 가격정보 2020. 6. 2. 17:44

다시 마셔본 오초이메디오 말백 스페인 와인 (OCHOYMEDIO MALBEC)

올 초에 홈플러스에서 이 와인을 마셨는데, 나쁘지 않은 와인이었다. 그래서 이후 몇 병을 더 사다 두었다가 생각이 나서 다시 마셔봤다. 냉장고에서 며칠 있었던 와인을 꺼내서 온도가 조금 올라가길 기다렸다가 마셨다.홈플러스에서는 템프라니요 품종의 와인도 있었는데, 그건 입에 안 맞아서 말백만 추가로 샀었다. 스페인 와인이고 도수는 13도다. 냉장고에서 꺼내서 코르크를 열고 30분 정도 브리딩을 하고 마셨다. 뚜렷하게 건과일의 향이 느껴지는데, 건크렌베리 또는 건포도가 생각이 났다. 말백답게 굉장히 진한 색상이고, 마시는 순간부터 목구멍으로 완전히 넘어갈 때까지 향과 맛이 살아있었다. 가끔 입에 들어가자마자 향과 맛이 사라지는 와인들이 있는데, 이런 와인들은 별로 안 좋아한다. 타닌은 약하고 바디감은 중간,..

술/와인 2020. 5. 31. 23:02

코스트코 와인 조셉 페블레 부르고뉴 루즈 피노누아 후기

코스트코에서 샀다가 거의 반년을 묵히고 이 와인을 땄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손이 안 가서 안 마셨는데, 마셔보고 괜찮으면 코스트코에서 더 사 오려고 드디어 마셔봤다. 2만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피노누아 품종의 포도를 사용했다.한글 라벨에는 브르고뉴 루즈 조세프 피노누아라는 이름이 적혀있다. 가격 때문에 프랑스 와인은 거의 안 마시는데, 정말정말 오랜만에 마시는 프랑스와인이다. 도수는 13도, 마신 빈티지는 2017. 30분 정도만 브리딩을 하고 마셨는데, 일단 향이 너무 취향저격이었다. 뭔가 복잡한 향인데, 얼굴 전체를 채우는 듯한 풍부한 과실향이 느껴졌다. 맛은 향에 비하면 너무 약했는데, 별맛이 없어서 물 탄 와인을 먹는 듯한 느낌도 있었다. 약하게 느껴지는 맛은 향의 느낌과 비슷했다..

술/와인 2020. 5. 3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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