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맛집, 와룽 파드마사리 (Warung Padmasari)
NO MSG 식당 - Warung Padmasari 발리 첫 숙소가 있던 레기안 지역에 있는 와룽 파드마사리를 발리에 있는 동안 두 번이나 다녀왔다. 나시 짬뿌르집을 제외하고는 식당 중에서는 유일하게 두 번 간 곳이다. 이곳의 입간판을 보면 No MSG와 No Tax가 쓰여 있는데, 정직하게 음식을 만들고 있다는 얘기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넣어도 맛을 모르니 진짜인지는 알 수 없다. 세금이 없는 것은 정말 좋았다. 첫 번째 방문에서는 른당을 먹었고, 두 번째 방문에서는 나시고랭을 먹었다. 언제나 맥주는 함께였다. 일반적인 단품 요리는 30,000~40,000루피아 사이였고 빈땅 작은 것은 20,000루피아 조금 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처음 갔을 때 먹었던 른당. 렌당이라고도 하는 것 같은데 정확한..
인도네시아-발리/식당 술집
2016. 1. 8.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