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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정보처리기사 실기 1회 후기 및 준비과정, 팁 몇 개

    2023.04.24 by TEXTIMAGE

  • 대전 통일면옥 녹두빈대떡 회막국수 후기

    2022.03.21 by TEXTIMAGE

  • 탈모약 비대면 처방, 약 택배수령 후기 (피나스테리드)

    2022.03.17 by TEXTIMAGE

  • 까비앙까 모스카토 다스티 코스트코 스위트 와인 후기

    2022.03.13 by TEXTIMAGE

  • 전주 가볼만한, 사진찍기 좋은 곳 - 난장 후기

    2022.03.10 by TEXTIMAGE

  • 칠레와인 투웬티 20 배럴스 까베르네 쇼비뇽 후기 (20 BARRELS)

    2022.03.10 by TEXTIMAGE

  • 미국와인 뷰티 인 카오스 카베르네 소비뇽 후기

    2022.03.10 by TEXTIMAGE

  • 캠핑음식1 - 숯불에 구워먹는 닭 염통꼬치

    2021.12.07 by TEXTIMAGE

2023 정보처리기사 실기 1회 후기 및 준비과정, 팁 몇 개

모종의 이유로 시험을 보게 된 정보처리기사... 필기는 3일간 하루 6시간씩 기출만 보고 합격을 했었다. 하지만 실기는 기출만 보고 들어갈 수 없으므로 남들 다 보는 책을 한 권 사서 공부했다. 일단 내 조건은 아래와 같다. 전공 유무 : 정보통신 관련학과 졸업(은 했으나 필수전공 평균학점 C-) 하는 일 : 통신건설업체 사무직 기본 지식 : 1) 10년 전에 정보처리기사 필기는 합격, 실기 안 봄 (후회함) 2) 취미로 안드로이드 개발 조금 했음 3) C언어는 학생 때 프로그래밍 과목 수료, 파이썬은 온라인 자료로 튜토리얼 몇 개 만들어 봄 전공자이기는 하지만, 성적에서 볼 수 있듯이 전공자라고 떳떳하게 말할 수는 없기에 준전공자라고 할 수 있겠다. 시험일 일주일 전 까지는 회사가 너무 바빠서 공부할 ..

도움될정보 2023. 4. 24. 16:25

대전 통일면옥 녹두빈대떡 회막국수 후기

어느 흐린 날, 중리동에 있는 통일면옥을 다녀왔다. 직접 부쳐먹는 빈대떡이라는 메뉴 때문에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집에서 멀어서 갈 엄두를 안 내다가 점심을 먹으러 한 번 가봤다. 테이블은 좌식, 입식 합쳐서 12개 정도 되었고, 자리에 앉으니 면수가 담긴 주전자를 가져다주었다. 친구랑 가서 녹두빈대떡 하나에 회냉면, 회막국수를 주문했다. 세월이 지나치게 많이 뭍은 플라스탁 바가지에 숙주와 고사리, 대파 등등이 들어간 빈대떡 반죽을 받았다. 돼지비계에 직접 부쳐먹는 것인데, 내가 너무 못한다 싶으니까 사장님께서 도움을 주셨다. 처음에는 가운데에서 돼지기름을 빼다가 어느 정도 기름이 나오면 위쪽으로 올려둔다. 그러면 굽는 내내 돼지기름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전을 쉬지 않고 부쳐먹을 수 있다. 반죽을 한 국..

밥집술집 2022. 3. 21. 15:06

탈모약 비대면 처방, 약 택배수령 후기 (피나스테리드)

꽤 오랫동안 탈모약을 먹어왔는데, 요즘은 진료비가 싼 곳에서 약을 처방받고 저렴한 카피약을 먹는다는 글들을 접하게 되었다. 지금 내가 먹는 피나테드 약값 3달치면 거의 1년 치의 약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이었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바로 비대면 진료를 진행해봤다.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고 약을 택배로 수령할 수 있는 몇 개의 플랫폼이 있는데, 나는 나만의 닥터라는 앱을 사용했다. 앱을 실행하면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과목과 병원, 의사들이 나온다. 탈모는 비급여 항목이고, 비급여 항목은 진료비가 각 병원마다 적혀있기 때문에 보고서 고르면 된다. 나는 무려 1년 처방에 진료비가 1만 원인 곳에 다음날 11시에 진료를 예약했다. 예약을 할 때 증상을 적고, 사진을 첨부할 수 있다. 이미 탈모약을 먹고 있다는..

도움될정보 2022. 3. 17. 14:25

까비앙까 모스카토 다스티 코스트코 스위트 와인 후기

꽤 오래전에 구입했다가 냉장고 구석 안 보이는 곳에 있어 망각하고 있던 까비앙까 모스카토 다스티를 마셨다. 코스트코에서는 할인할 때 샀을 것이라 생각되고 가격은 1.5만 원 미만이었을 것이다. 개인적인 기준으로 모스카토 다스티의 구입 비용 마지노선은 1.5만 원이다. 너무 금방 마셔버려서 돈이 아깝기 때문이다. 모스카토 다스티 이므로 당연히 이탈리아 와인이고, 마신 빈티지는 2018. 간단하게 파스타를 만들어서 와인을 곁들였다. 알콜 도수는 5%밖에 되지 않는다. 한 병 다 마셔봐야 750ml 이므로 맥주 큰 캔 두 개의 알콜도 섭취할 수 없다. 하지만 마시는 속도는 맥주보다 훨씬 빠르다. 편한 대로 마셨으면 10분도 안 갈려 다 마실 수 있었을 것이다. 10분에 1.5만 원을 태우기는 아까워서 아껴 마..

술/와인 2022. 3. 13. 16:31

전주 가볼만한, 사진찍기 좋은 곳 - 난장 후기

과거 내일로로 여행할 때 전주를 많이 다녔었다. 처음과는 달리 점점 실망만 하게 되는 한옥마을과 막걸리집 때문에 최근 몇 년간은 여행으로서는 갈 일을 만들지 않았다. 최근에 갑자기 의도와는 다르게 당일치기로 여행을 가게 됐고, 그래도 뭐라도 보고 와야지 하는 생각으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을 찾아보았다. '레일바이크'랑 복고 트랜드를 노린듯한 '난장'이라는 두 곳 중 하나를 가기로 정했는데, 날이 추웠던 터라 레일바이크 대신 난장으로 향하게 됐다. 난장은 최소 20년 전 이상의 과거를 다양하게 재연해 둔 테마파크 같은 공간인데, 느낌으로는 전체 공간의 30%는 괜찮았고, 30%는 그럭저럭, 나머지 40%는 이렇게 성의 없게 만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 좀 더 자세히 이야기를 풀어보겠다. 그런데 별로..

국내여행 2022. 3. 10. 12:47

칠레와인 투웬티 20 배럴스 까베르네 쇼비뇽 후기 (20 BARRELS)

지인이 가져와서 나름의 고가 와인을 마셔보게 됐다. 원래는 10만 원 정도 하는데, 할인해서 6만 원 가까이 주고 샀다고 했다. 미리 오픈해두고 마시라는 직원의 말이 있어서 다른 와인 한 병과 함께 따서 다른 와인을 먼저 마시기 시작했다. 코노수르라는 여기저기서 많이 보던 칠레 와이너리의 와인이고, 이전에 코노수르의 리미티드 에디션에 크게 데인적이 있어서 기대 반 우려반으로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다. 물론 실망했던 와인은 만원도 안 하는 비씨클레타 리미티드 에디션이기는 했지만... 마신 빈티지는 2017, 알콜도수는 13.5도다. 비비노에서 평가 937개에 평점 4.0이다. 5만 원이 넘는 와인을 태어나서 몇 번 마셔보지도 못했고, 고급 와인이 뭔지도 모른다. 그냥 입에 맛있으면 괜찮은 와인이라고 생각하는..

술/와인 2022. 3. 10. 10:16

미국와인 뷰티 인 카오스 카베르네 소비뇽 후기

이마트에서 2병 사면 할인해준다고 해서 구입한 뷰티 인 카오스 카베르네 쇼비뇽을 마셔보았다. 병 레이블이 뭔가 강렬하고 이뻐서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게 됐다. 샤도네이와 함께 구입했는데 먼저 까쇼를 마셔보았다. 구입 가격은 만원 중반 대이다. 이 와인은 콜롬비아 크레스트라는 미국 와이너리의 와인이다. 병에 워싱턴 스테이트라고 적혀있는데, 이 와이너리가 미국 워싱턴주 와인 생산량의 75%나 차지하는 곳이라고 한다. (출처 링크) 마신 빈티지는 2017이고, 알코올 도수는 14.5도로 내가 평소에 와인들과 비교하면 도수가 약간 높았다. 술은 도수가 높으면 맛이 진해지는 느낌이 있는데, 이 와인 역시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비비노에서는 평가 429개에 평점 3.8점이다. 일단 밖에서 소주 한 병 반을 마..

술/와인 2022. 3. 10. 09:57

캠핑음식1 - 숯불에 구워먹는 닭 염통꼬치

캠핑 가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을 소개하려고 한다. 그중 첫 번째는 염통 꼬치구이. 길거리 떡볶이집에서 자주 먹던 그 염통구이다. 쿠팡이나 일부 쇼핑몰에서 소포장으로 팔기도 하는데, 나는 식자재마트에서 1kg에 만 몇백 원을 주고 샀다. 50꼬치 정도 되는 양이다. 쿠팡 프래시로 파는 것은 200g에 6천 원대. 인터넷 쇼핑몰에서 kg 단위로 검색하면 나와 비슷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꼬치는 냉동으로 된 제품인데, 애들이 서로 들러붙어 있고, 그 양이 많아 잘 녹지 않는다. 요즘 같은 날씨에 캠핑장에서 녹이려면 안 녹는다. 집에서 미리 녹여가던지, 난로를 틀어놓은 텐트 안에 두던지 해서 해동해야 한다. 숯불을 피우고 그릴을 올려서 꼬치를 오와 열을 맞춰 놓고 굽는다. 시판 꼬치 소스가 있기는 ..

캠핑 2021. 12. 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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