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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소주 진로박스 오프너 후기

    2021.04.25 by TEXTIMAGE

  • 트루 2보틀 토트 와인 보온보냉백 리뷰 & 후기

    2020.08.31 by TEXTIMAGE

  • 이마트 파켈만 치즈나이프 사용기 (Fackelmann Cheese Tool Set)

    2020.07.24 by TEXTIMAGE

  • 테라 아이스백 쿨러백 살펴보기 & 가지고 나갔다온 후기

    2020.07.19 by TEXTIMAGE

  • 비스키(Viski) 어드마이럴 보틀 칠러, 와인 쿨러 사용기

    2020.06.29 by TEXTIMAGE

  • 바큐빈 액티브 와인 쿨러 사용기 (Vacuvin Active Wine Cooler, 배큐빈)

    2020.06.29 by TEXTIMAGE

  • 여름날의 테팔 비어텐더 전기세, 문제점

    2020.06.24 by TEXTIMAGE

  • 베큐빈 싱글 풀 와인 오프너 후기 (Vacu vin Single Pull Corkscrew)

    2020.06.20 by TEXTIMAGE

진로소주 진로박스 오프너 후기

마트에 갔더니 진로박스 오프너와 한방울잔이 껴있는 소주박스가 있었다. 오프너는 400ml 페트병 6개가 들어있는 세트였는데, 소주가 필요하지는 않았지만 오프너가 갖고 싶어서 뭐에 홀리듯 박스를 집어 계산대로 들고 갔다. 나만 없어 진로박스 오프너... 이제 나는 있다. 박스를 열면 소주들 위로 살포시 오프너가 자리를 잡고 있다. 두꺼비가 들고 있는 모양인 줄 알았는데, 두꺼비는 없었고 박스모양의 오프너였다. 엄청 귀엽다. 디테일이 살아있다. 바닥에는 병을 열 수 있는 오프너 부분과 자석이 있다. 기능상으로 보면 특별한 게 1도 없지만, 취향에만 맞다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좋다. 그리고 술자리에서 내놓으면 큰 관심을 받을 수 있다. 그 관심이 너무 거대해 누가 집어갈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매장에 오프너 세..

술/주류용품 2021. 4. 25. 19:24

트루 2보틀 토트 와인 보온보냉백 리뷰 & 후기

와인 두 병을 온도의 변화가 적게 운반할 수 있는 가방인 트루의 2-보틀 토트 보온보냉백을 샀다. 산지는 꽤 됐고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갈 일이 별로 없어서 지금까지 딱 한 번 써봤다. 결론적으로는 잘 샀다고 생각되고 나들이 갈 일이 있으면 자주 사용하고 싶은 가방이다. 이전에 같은 회사의 1병짜리 와인 보냉캐리어에 대한 글을 올렸었다. 그 제품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와인 보냉백 트루 그랩 앤 고 인슐레이티드 보틀 캐리어 와인케이스와인 두 병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약간의 부피가 있다. 앞주머니에는 기본으로 포함된 와인용품들이 들어있다. 앞주머니를 열어보면 플라스틱 와인잔 2개와 코르크 마개, 오프너, 냅킨 2개가 들어있다. 크기가 맞으면 플라스틱 와인잔을 빼고 유리 와인잔을 넣을 수 있다. 집..

술/주류용품 2020. 8. 31. 14:49

이마트 파켈만 치즈나이프 사용기 (Fackelmann Cheese Tool Set)

이마트에서 치즈 나이프를 샀었다. 정가는 7,900원이지만, 할인할 때 집어왔던 녀석인데 사놓고 쓸 일이 없다가 최근에 개봉했다. 포크 하나와 나이프 두 개, 총 세 개가 들어 있는 세트고, 전체가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포장은 별거 없다. 회사 이름을 검색해보니 파켈만은 독일 가정용품 브랜드라고 한다. 포장 뒷면에 쓰여있는 수입사가 이마트인 거로 봐서는 이마트에서만 파는 물건인 것 같다. 이놈은 포크고, 치즈를 자를 때 고정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이 나이프는 단단한 치즈를 자르는 데 사용한다. 고다, 에멘탈, 그뤼에르 등의 치즈가 해당된다. 주걱처럼 생긴 이 나이프는 부드러운 치즈를 자르는 데 사용한다. 까망베르, 브뤼 등이 소프트 치즈에 해당된다.3개 모두 통짜 스테인리스인데 만듦새가 ..

술/주류용품 2020. 7. 24. 12:26

테라 아이스백 쿨러백 살펴보기 & 가지고 나갔다온 후기

쿨러백이 필요해서 무려 작은 캔맥 24개들이 테라 아이스백을 샀다. 3.1만원을 줬고, 마트에서 다양한 맥주가방들을 살펴보다가 사이즈가 딱 마음에 들어서 낑낑대며 집까지 들고 왔다. 같은 회사의 필라이트 맥주도 같은 구성과 같은 디자인의 가방이 있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색상이 마음에 안 들어서 결국에는 테라를 선택했다.이제 가방 구석구석을 살펴보자. 먼저 손잡이는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핸드캐리용, 하나는 어깨에 멜 수 있는 어깨끈이 있다. 마트에서 사서 집에 들고 오는데, 어깨끈보다는 손으로 들고 오는 게 편했다. 어깨에 메면 무게가 어마어마해서 더 불편하고 고통스러웠다. 가방의 입구는 두 개가 있다. 하나는 부직포로 열고 닫을 수 있는데, 쉽게 맥주를 꺼낼 수 있도록 만들어두었다. 다른 하나는 가방..

술/주류용품 2020. 7. 19. 18:25

비스키(Viski) 어드마이럴 보틀 칠러, 와인 쿨러 사용기

비스키의 어드마이럴 와인 쿨러를 디자인이 이뻐서 질렀다. 와인은 저렴한 것들만 마시는데, 악세사리에 4만원이라니 나에게는 큰 투자이자 지름이었다. 이 제품은 화이트와인과 샴페인같은 스파클링와인의 칠링을 위한 제품이다. 제품설명에는 그렇다고 쓰여있는데, 그냥 아무 병이나 사용해도 된다.제품은 모양새가 너무나도 좋다. 마감도 훌륭하고 보고 있으면 사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앞의 Viski 로고가 있는 검은 라벨은 제거할 수 없는 부분이다.냉면그릇과 같이 2중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외부의 온도가 안으로 전달되는 것을 늦추는 역할을 한다. 제품 밑바닥을 보면 코르크를 열기 전까지 와인을 차갑게 보관한다는 글이 적혀있다. 칠링 성능이 좋은 제품은 아니라는 말 같다. 단순하게 와인의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조금..

술/주류용품 2020. 6. 29. 19:00

바큐빈 액티브 와인 쿨러 사용기 (Vacuvin Active Wine Cooler, 배큐빈)

더운 여름날에 와인을 시원하게 마시기 위해 와인쿨러 하나 장만해두면 좋다. 이전에 바큐빈 액티브 엘리건트 와인 쿨러 사용기를 올렸는데, 그 제품은 지금 소개할 쿨러(냉매)와 그 쿨러의 껍데기를 같이 묶은 제품이다. 껍데기는 차갑게 유지되는 시간을 어느 정도 늘려주는 역활을 할 수 있지만, 없어도 그만이라 안의 냉매만 단독으로 팔고 있었고 추가로 2개를 구매했다.[술/주류용품] - 베큐빈(바쿠빈) 액티브 엘리건트 와인 쿨러 사용기X팡직구에서 샀느데, 팔고 있는 제품들의 디자인이 다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그래도 그중에서 골라야했기에, 검은색 하나랑 알 수 없는 무늬가 들어간 제품으로 골랐다. 제품 포장에는 쿨러를 냉동실에 6시간 보관 후 사용하라고 적혀있다.왼쪽의 통은 엘리건트 와인 쿨러의 껍데기고 ..

술/주류용품 2020. 6. 29. 18:30

여름날의 테팔 비어텐더 전기세, 문제점

4월 말에 비어텐더 전기세에 대해서 글을 올렸었다. 최근 30도가 넘는 날이 계속되면서 내용을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어서 글을 적는다. 날이 더워지니 비어텐더는 내부 케그를 시원하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열기를 빼는 팬이 엄청나게 돌아서 소음도 꽤 크게 나고 있다. 4월 중순에 비어텐더를 사고서 지금까지 전원을 끈 적이 없다. 위 사진은 달 단위로 측정된 비어텐더의 전력사용량인데, 6월은 아직 23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거의 23kWh를 찍고 있다. 하루에 1kWh의 전기를 쓰고 있다. 집이 좁아서 비어텐더를 주방이 아니라 작은방에 두고 있는데, 요즘 같은 날씨에는 밤낮으로 30도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는 공간이라 비어텐더가 24시간 시끄럽다. 본격적인 여름도 아닌데 이 정도다. 최근 며칠은 그나..

술/주류용품 2020. 6. 24. 12:22

베큐빈 싱글 풀 와인 오프너 후기 (Vacu vin Single Pull Corkscrew)

이상하게 싸게 풀린 바쿠빈의 와인오프너를 샀다. 보통 와 오프너는 2단으로 코르크를 빼게 되어 있는데, 이 제품은 한 번에 코르크를 뺄 수 있는 제품이다. 검은색과 은색의 색상도 있는데, 배송된 제품 모두 빨간색이었다. 빨간색이라서 싸게 파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제법 무게가 나가고 크기도 큼직하다.다른 오프너와 비교해보면 위와 같다. 가운데는 일반적인 2단 오프너로 트루(True)의 제품이고 오른쪽은 이케아의 와인오프너다. 한쪽에는 와인 호일을 벗겨낼 수 있는 나이프가 있는데, 이 부분이 좀 위험하게 생겼다. 날을 넣을 때 스프링이 있는지 어느 정도 시점에 날이 튕기듯이 한 번에 들어간다. 손가락 위치를 잘못 잡으면 다칠 수 있어 보인다.코르크에 오프너를 어느 정도 돌려 넣고 래버를 병에 걸쳐 한..

술/주류용품 2020. 6. 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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