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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기록

  • 딸랏 롯파이 1 (시나카린 야시장) 썽태우 타고 가는 방법 + 간단 후기

    2020.01.15 by TEXTIMAGE

  • 방콕 색소폰 재즈바에서 정전 경험한 후기

    2020.01.10 by TEXTIMAGE

  • 해 질 녘의 방콕 온눗(On Nut)역 인근 산책 | 태국 여행

    2019.07.14 by TEXTIMAGE

  • 방콕 온눗역 마사지거리 구경, 낮과 밤의 풍경 | 방콕 여행

    2019.07.09 by TEXTIMAGE

  • 혼자 다녀온 방콕 색소폰(saxophone pub) 재즈바 재즈펍 | 방콕 여행

    2019.06.13 by TEXTIMAGE

  • 방콕 후알람퐁 기차역 구경하기, 가는방법

    2019.05.04 by TEXTIMAGE

  • 태국 방콕 카오산로드보다 더 좋은 람부뜨리

    2019.01.20 by TEXTIMAGE

  • 태국 방콕 메가방나 Mega Bangna 에서 하루 보내기

    2019.01.10 by TEXTIMAGE

딸랏 롯파이 1 (시나카린 야시장) 썽태우 타고 가는 방법 + 간단 후기

방콕의 기찻길 야시장은 두 개가 있는데, MRT 타일랜드 컬쳐 센터역에 있는 관광객에게 유명한 랏차다 야시장과 비교적 덜 알려진 시나카린 야시장이 있다. 랏차다 지역에 있는 야시장을 딸랏 롯파이2 라고 부르고 내가 지금 소개하려는 시나카린 지역에 있는 야시장을 딸랏 롯파이1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시나카린은 영어로 srinakarin 인데, 스리나카린으로 불러야 할 것 같지만 태국어 발음(ศรีนครินทร์)으로 들어보면 시나카린이다. 편의상 앞으로 시나카린 야시장이라고 부르겠다. 시나카린 야시장은 시콘 스퀘어(Seacon Square)라는 쇼핑몰 뒤쪽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이곳은 BTS나 MRT로는 접근할 수 없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비싸지만 택시나 그랩을 불러 가는 것이 가장 편하고, 불..

태국/여행기록 2020. 1. 15. 12:02

방콕 색소폰 재즈바에서 정전 경험한 후기

방콕에 가면 재즈바나 펍을 꼭 한 번은 간다. 여러 장소가 있지만 색소폰 펍이 접근하기 편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자주 가는데, 한 번은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 공연 도중 정전이 된 것인데, 혼자 갔으면 모를까 하필이면 한국에서 짧은 휴가를 내고 온 친구들을 데리고 간 상황에서 정전이 일어났다. 저녁 아홉 시 반을 넘긴 시간에 펍에 입장했다. 10시 공연부터 보기 위해 일부러 시간을 맞춰 온 건데, 타이밍을 잘 못 맞춰 들어온 건지 좋은 자리의 테이블은 임자가 다 있었다. 나중에 옮기기로 하고 일단은 2층에 자리를 잡았다.먹을 것과 맥주를 시켰다. 저녁을 안 먹고 군것질만 하다가 왔기 때문에 음식은 여러 개를 주문했다. 공연 시각이 가까워지자 밴드가 공연을 준비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맥주를 새로 주..

태국/여행기록 2020. 1. 10. 12:57

해 질 녘의 방콕 온눗(On Nut)역 인근 산책 | 태국 여행

무더운 나라인 태국에서 해가 지는 저녁이면 낮보다는 훨씬 걸을만한 환경이 된다. 해가 져도 여전히 더운 것은 마찬가지지만 따가운 햇빛이 없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된다. 특히 해가 지기 직전인 오후 6시 반 즈음에는 햇빛이 따스한 느낌을 주는데, 여기에 살짝 어두워지는 하늘이 합쳐져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때 길거리를 걷고 있으면 행복감이라고 해야 할까? 저절로 미소 지어지며 여행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해 질 녘 온눗 지역을 사진들과 함께 돌아다녀 보자. 한때 내 숙소였던 소이 스쿰빗 81의 솔로 익스프레스. 난 이 거리를 좋아한다. 해가 완전히 지고 나면은 거리가 깜깜해서 별로지만, 해 질 녘의 모습은 인상적이다. 낮에는 없던 과일과 꼬치 등을 파는 노점도 골목 초입에 나타난다. 꼬치..

태국/여행기록 2019. 7. 14. 18:29

방콕 온눗역 마사지거리 구경, 낮과 밤의 풍경 | 방콕 여행

태국 가서 마사지는 많이 받을수록 이득이라는 말을 하곤 한다. 한국에 비하면 태국의 마사지 가격은 정말 저렴하기 때문인데, 나도 최소한 며칠에 한 번은 받으려고 하고, 여행의 마지막 즈음에는 1일 1 마사지를 받는다. 태국 어디나 마사지 가게가 있지만, 마사지 거리라고 불리는 곳이 온눗역 근처에 있다. 온눗역 1번 출구로 나와서 뒤로 돌아 걷다보면 세븐일레븐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세븐일레븐이 있는 거리는 마사지 거리라고 이름이 붙여지지는 않았지만 거대한 두 개의 마사지샵이 있다. 하나는 Takraihom, 다른 하나는 Tree 2 마사지다. 아침에는 한가하지만, 점심 이후에 가보면 가게 앞에 엄청나게 많은 신발이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는 Takraihom을 세 번 다녀왔는데, 한 번은 좋았..

태국/여행기록 2019. 7. 9. 10:20

혼자 다녀온 방콕 색소폰(saxophone pub) 재즈바 재즈펍 | 방콕 여행

방콕의 색소폰은 확인할 길은 없지만 한국에서는 방콕의 3대 재즈바라고 많이 알려진 것 같다. 오래전 방콕 첫 여행 때부터 이곳을 알고 있었지만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가 이번 여행에서는 혼자서 한 번, 친구들과 한 번 총 두 번을 다녀오게 됐다. 혼자서 갔을 때는 정말 좋은 경험을 했고, 친구들과 갔을 때는 사고가 일어나 꽤 불쾌한 경험을 했는데, 이 글에는 혼자 다녀와서 좋은 기억이 있던 때의 이야기다. BTS를 타고 빅토리모튜먼트역에 내려서 지도를 보고 따라가면 위와 같이 멋들어진 입구가 나온다. 낮에는 활기가 넘치는 동네지만 해가 진 후에는 깜깜한 동네이기 때문에 설마 이렇게 유명한 펍이 있을까 싶었다. 가까이 가기 전에는 여기가 펍인지 모를 정도로 거리가 어두컴컴하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쁜 누나..

태국/여행기록 2019. 6. 13. 12:18

방콕 후알람퐁 기차역 구경하기, 가는방법

후아힌을 가기 위해 오랜만에 후알람퐁 역에 가게 됐다. 역에 가기 위해서는 MRT를 타고 종점인 후알람퐁 역에서 내리거나 택시를 타야 한다. 나는 사판탁신역 근처의 호텔에서 숙박하고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사실 그랩을 타려고 했으니 거리가 가까워서 그런지 잡히지 않았다. 쉽게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여유 부리다가 마음이 조급해져 큰길로 캐리어를 끌고 나가서 달라는 대로 주고 갈 생각으로 택시를 잡았다. 캐리어를 가지고 있는 관광객이 역으로 가려고 하는데 미터로 가려는 기사를 만나기 힘들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운이 좋게 미터로 가는 택시를 탔고, 역에 도착해서 기분 좋게 100바트 드리고 내렸다. 택시 내리는 곳이 따로 있기 때문에 내리면 바로 역 입구다.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티켓 카운터가 있다. ..

태국/여행기록 2019. 5. 4. 22:00

태국 방콕 카오산로드보다 더 좋은 람부뜨리

처음 방콕으로 여행을 갔을 때, 카오산 로드는 반드시 보고 싶은 곳 중 한 곳이었다. 쿵쿵 울려대는 노랫소리와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시끌벅적함 속에서 해방감과 자유로움을 느끼고는 여기는 다른 세상이구나 싶었다. 여러 번 방콕을 방문한 지금은 카오산보다는 옆 동네 람부뜨리가 더 좋다. 방문할 때마다 최소 2박은 람부뜨리 빌리지에서 숙박을 하는데, 머물면서 카오산은 분위기가 보러 한 번 왕복하고는 더 가지 않는다. 도로 하나 사이로 분위기가 반대인 람부뜨리, 조용하지만 여기도 먹고 마실 거리가 즐비하다. 오전의 람부뜨리, 어디 시골 동네 들어온 분위기가 난다. 카오산에서 람부뜨리 넘어가는 길 초반에 있는 식당에서 맥주 한 병. 낮에 이렇게 술 마시며 사람 구경하고 있으면 정말 휴가 온 느낌이 든다. 뚝뚝 아저..

태국/여행기록 2019. 1. 20. 12:20

태국 방콕 메가방나 Mega Bangna 에서 하루 보내기

이케아로 유명한 메가 방나 쇼핑센터에는 빅씨도 있고, 음식점과 카페도 많아 온종일 시간을 때울 수 있는 장소다. 낮에는 빅씨와 이케아 구경을 하고, 발이 피곤하면 커피 한잔할 수 있다. 배고프면 푸드코트나 식당가의 식당에서 한 끼를 때울 수 있고, 밤이 되어 조명이 켜진 식당가는 제법 분위기가 있다. 우돔쑥 역에서 셔틀버스를 타거나 택시,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쉽게 찾아갈 수 있다. [태국/교통수단] - 방콕 메가방나 Mega Bangna 오고 가는 방법 셔틀을 타고 메가 방나 터미널에 내린다. 건물에 들어가서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서 조금 더 들어가면 바로 빅씨 엑스트라가 있다. 시암역과 칫롯역 사이에 있는 빅씨 랏차담리점은 항상 관광객들로 바글바글하다. 물건 하나 제대로 살펴보기도 힘들고, 카트 끌고 이..

태국/여행기록 2019. 1. 1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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