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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숙소

  • 제주도 성산 근처 수영장 있는 코델리아S 호텔

    2017.06.27 by TEXTIMAGE

  • 제주시내 비지터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 숙박 후기

    2016.04.14 by TEXTIMAGE

  • 서귀포 미도호스텔 12인실 숙박후기

    2016.02.06 by TEXTIMAGE

  • 서귀포 새연교 근처 섬 게스트하우스에서 1박

    2016.02.01 by TEXTIMAGE

  • 티몬에서 게스트하우스 구매&예약 후기

    2016.02.01 by TEXTIMAGE

  • 제주도 황금불가마 찜질방, 1박하기 괜찮은 곳

    2015.12.28 by TEXTIMAGE

제주도 성산 근처 수영장 있는 코델리아S 호텔

수영을 배우고 있어서 그런지 수영장 있는 호텔을 찾다가 다녀온 코델리아S 호텔. 면허가 없어서 버스 타고 여행을 다니는 입장에서 위치는 별로 좋지 않지만, 저렴한 가격에 수영장이 있어서 걷는 거 감수하고 예약하고 숙박했다. 수영장이 있는 호텔과 리조트는 많이 있지만, 성수기가 아닌 6월에 수영장을 운영하는 숙소는 많지 않았다. 적당한 가격선에 있는 호텔들에 전화를 걸어 수영장 이용할 수 있냐고 물었을 때 대부분 7월은 넘어야 가능하다고 대답을 해줬다. 사실 이 호텔이 저렴한 가격에 계절 상관없이 온수풀을 운영하기 때문에 좋기는 했다. 그런데도 예약을 쉽게 못 했던 것은 위에서 말했듯이 버스 여행객에게는 위치가 좋지 않기도 했고, 큰 이유는 가족 여행객이 많다는 점이다. 실제 3일 머물면서 수영을 제대로 ..

제주도/숙소 2017. 6. 27. 11:02

제주시내 비지터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 숙박 후기

제주도 도착 첫날, 평소에는 찜질방이었는데, 오늘은 조금 일찍 도착해서 게스트하우스에서 자기로 하고 예약한 비지터 게스트하우스. 공항에서 500번 버스타고 한 번에 갈 수 있다. 내가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동문시장 바로 옆이라서, 그 이유 하나 때문이다. 게스트하우스 건물에서 시장 입구까지 걸어서 10초면 간다. 블로그 글을 보니 이 게스트하우스는 원래 조식을 제공했는데 최근에 없앴다. 대신 요금이 조금 인하됐고(내가 방문할 당시 6인 도미토리 20,000원) 아침에 커피만 제공한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체크인할 때 수건을 두 장이나 주고 생수 한 병도 준다. 게스트하우스 수건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안 주는 곳도 있는 이 시대에 한 장도 아니고 무려 두 장! 체크인할 때 간단하게 이용수칙 설명을 듣고 수..

제주도/숙소 2016. 4. 14. 09:16

서귀포 미도호스텔 12인실 숙박후기

섬 게스트하우스에서 1박을 하고 옮긴 미도 호스텔. 여기 12인실은 1만7천 원에 숙박할 수 있고,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돈 입금하면 예약이 되기 때문에 편했다. 12인실은 남녀혼숙이므로 불편한 사람은 다른 타입의 방을 예약해야 한다. 방 수용인원은 더 적어지지만 가격은 올라간다. 3시에 체크인을 하고 보증금 만 원을 맡기고 카드키와 수건을 받았다. 카드키에는 방으로 들어가는 데 사용하고, 사물함 열쇠도 있으므로 항상 소지하고 다녀야 한다. 카드키에 쓰여 있는 번호의 신발장, 사물함, 침대를 쓸 수 있다. 슬리퍼는 공용욕실에 비치되어 있는데, 사람들이 쓰길래 나도 하나 가져다가 사용했다. 양옆으로 6개의 2층 침대가 있고 실내는 한낮이어도 어둡다. 영업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는지 모든 부분이 깔끔했다..

제주도/숙소 2016. 2. 6. 11:09

서귀포 새연교 근처 섬 게스트하우스에서 1박

티몬에서 티켓을 사서 서귀포 새섬 근처의 섬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 숙박했다. 티몬에서의 구입방법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는 판매가 종료된 상태다. 8인실,6인실 기준 2만원. 사람이 더 적은 방일수록 비싸지고 2인실도 있다. 게스트하우스는 새섬, 새연교가 바라다보이는 모텔촌 근처에 있다. 동문 로터리에서 내려서 15분 정도 걸은 것 같다. 여기로 들어가면 4층이다. 게스트하우스는 6층에 있어서 엘레베이터 타고 두 개 층 더 올라가야 한다. 여기가 로비. 주인아주머니한테 예약 확인하고 방이랑 샤워실 안내 받았다. 방에 있는 사물함 이용하려면 보증금 만원 맡기고 키를 받아야 한다. 체크아웃할 때 키 반납하면 돈은 다시 줬다. 로비에 텔레비전이 있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보실 때는 방에까지 소리가 다 들..

제주도/숙소 2016. 2. 1. 11:34

티몬에서 게스트하우스 구매&예약 후기

원래 티몬, 쿠팡 같은 소셜커머스에 올라오는 숙소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그런데 요즘 게스트하우스 가격이 많이 올라서 2만원 게하도 얼마 없고 2만5천원이 보통, 3만원 까지 하는 곳도 있다. 2층 침대 한 칸 하나 치고는 내게 너무 큰 돈이다. 그래서 티몬으로 제주도 게스트하우스를 둘러보다가 8인실 2만원에서 3천원 할인된 17000원에 예약할 수 있는 곳을 찾았다. 5인실 3인실 이런 방은 더 비싼데 난 잠만 자면 되므로 가장 싼 방으로 예약했다. 게스트하우스 이름은 서귀포에 있는 섬 게스트하우스. 지금은 판매가 종료됐다. 소셜커머스에서 숙소 예약을 할 때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구매할 때 날짜까지 바로 지정할 수 있어서 구매 후 바로 숙소에서 체크인을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숙소에 전..

제주도/숙소 2016. 2. 1. 11:04

제주도 황금불가마 찜질방, 1박하기 괜찮은 곳

제주도 도착 첫 날, 잠만 자기 위해 황금불가마 찜질방을 찾았다. 해안 쪽 찜질방 두 곳은 이미 가봤기 때문에 새로운 곳에 가보려고 일부러 찾아갔다. 저녁 10시에 야간 금액인 8,000원을 주고 들어갔고, 탕에는 사람이 좀 있었고 탕은 냉탕 포함 4개다. 관리는 그럭저럭 되는 것 같았다. 찜질방은 복층이고 아래층에는 매점과 찜질하는 곳이 있다. 늦은 시간까지 불을 켜둬 잠을 자려면 위층으로 올라가야 한다. 첫번째 사진 속 아저씨는 참 잘 주무시더라. 한 층 올라오면 두번째 사진과 같이 어둡다. 심하게 코 고는 사람만 없다면 취침에는 좋은 조건이고, 콘센트도 벽에 꽤 있어 충전하는데도 어려움이 없었다. 일단 탕의 사람에 비해 찜질방의 사람이 적어서 콘센트 눈치는 안 봐도 될 것 같다.

제주도/숙소 2015. 12. 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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