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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비앙까 모스카토 다스티 코스트코 스위트 와인 후기

    2022.03.13 by TEXTIMAGE

  • 칠레와인 투웬티 20 배럴스 까베르네 쇼비뇽 후기 (20 BARRELS)

    2022.03.10 by TEXTIMAGE

  • 미국와인 뷰티 인 카오스 카베르네 소비뇽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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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라피체 브로켈 샤르도네 와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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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시뇨레 모스카토 다스티 와인 후기

    2021.05.06 by TEXTIMAGE

까비앙까 모스카토 다스티 코스트코 스위트 와인 후기

꽤 오래전에 구입했다가 냉장고 구석 안 보이는 곳에 있어 망각하고 있던 까비앙까 모스카토 다스티를 마셨다. 코스트코에서는 할인할 때 샀을 것이라 생각되고 가격은 1.5만 원 미만이었을 것이다. 개인적인 기준으로 모스카토 다스티의 구입 비용 마지노선은 1.5만 원이다. 너무 금방 마셔버려서 돈이 아깝기 때문이다. 모스카토 다스티 이므로 당연히 이탈리아 와인이고, 마신 빈티지는 2018. 간단하게 파스타를 만들어서 와인을 곁들였다. 알콜 도수는 5%밖에 되지 않는다. 한 병 다 마셔봐야 750ml 이므로 맥주 큰 캔 두 개의 알콜도 섭취할 수 없다. 하지만 마시는 속도는 맥주보다 훨씬 빠르다. 편한 대로 마셨으면 10분도 안 갈려 다 마실 수 있었을 것이다. 10분에 1.5만 원을 태우기는 아까워서 아껴 마..

술/와인 2022. 3. 13. 16:31

칠레와인 투웬티 20 배럴스 까베르네 쇼비뇽 후기 (20 BARRELS)

지인이 가져와서 나름의 고가 와인을 마셔보게 됐다. 원래는 10만 원 정도 하는데, 할인해서 6만 원 가까이 주고 샀다고 했다. 미리 오픈해두고 마시라는 직원의 말이 있어서 다른 와인 한 병과 함께 따서 다른 와인을 먼저 마시기 시작했다. 코노수르라는 여기저기서 많이 보던 칠레 와이너리의 와인이고, 이전에 코노수르의 리미티드 에디션에 크게 데인적이 있어서 기대 반 우려반으로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다. 물론 실망했던 와인은 만원도 안 하는 비씨클레타 리미티드 에디션이기는 했지만... 마신 빈티지는 2017, 알콜도수는 13.5도다. 비비노에서 평가 937개에 평점 4.0이다. 5만 원이 넘는 와인을 태어나서 몇 번 마셔보지도 못했고, 고급 와인이 뭔지도 모른다. 그냥 입에 맛있으면 괜찮은 와인이라고 생각하는..

술/와인 2022. 3. 10. 10:16

미국와인 뷰티 인 카오스 카베르네 소비뇽 후기

이마트에서 2병 사면 할인해준다고 해서 구입한 뷰티 인 카오스 카베르네 쇼비뇽을 마셔보았다. 병 레이블이 뭔가 강렬하고 이뻐서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게 됐다. 샤도네이와 함께 구입했는데 먼저 까쇼를 마셔보았다. 구입 가격은 만원 중반 대이다. 이 와인은 콜롬비아 크레스트라는 미국 와이너리의 와인이다. 병에 워싱턴 스테이트라고 적혀있는데, 이 와이너리가 미국 워싱턴주 와인 생산량의 75%나 차지하는 곳이라고 한다. (출처 링크) 마신 빈티지는 2017이고, 알코올 도수는 14.5도로 내가 평소에 와인들과 비교하면 도수가 약간 높았다. 술은 도수가 높으면 맛이 진해지는 느낌이 있는데, 이 와인 역시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비비노에서는 평가 429개에 평점 3.8점이다. 일단 밖에서 소주 한 병 반을 마..

술/와인 2022. 3. 10. 09:57

트라피체 브로켈 샤르도네 와인 후기

트라피체 브로켈은 말백만 있는 줄 알았다가 샤르도네가 이마트에 들어와 있길래 몇 병을 구입해두었다. 구입하고 바로 마시려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몇 달이나 방치하고서는 최근에 마셔버렸다. 구입 가격은 할인 가격으로 만원 중반대로 어렴풋하게 기억한다. 황금빛의 병이 뭔가 고급스럽고 이쁘다. 트라피체는 아르헨티나의 와인 기업이다. 브로켈은 브랜드 이름? 제임스서클링씨가 92포인트를 줬다고 하는데, 내 입에 안 맞으면 이 점수는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 마신 빈티지는 2019고, 글을 쓰는 현재 비비노에서는 141개 평가에 평점 3.7이다. 알콜도수는 13.5도. 냉장고에서 몇 달간 칠링 된 와인을 열어두고 조금 온도가 오르길 기다렸다가 마시기 시작했다. 병의 색만큼이나 와인 색이 영롱하다는 느낌이었다. 옅..

술/와인 2021. 11. 10. 11:29

두르뜨 그랑 떼루아 보르도 루즈 2019 프랑스 와인 후기

지난번에 한 번 올렸었는데, 두르뜨 그랑 떼루아 보르도 루즈를 다시 마셨다. 이전에 마신 빈티지는 2016이었고, 이번에 마신 것은 2019였다. 사실 저번에 마셨을 때, 인상적이지 않고 맛도 별로라 다시 마실 일이 없을 것 같았었다. 그런데 누군가 나에게 이 와인을 던져주고 갔기에, 다시 마실 기회가 생겼다. 프랑스 와인이고 홈플러스에서는 만원 중반대 가격이었다. 하지만 나에게 이 와인을 가져다 준 지인은 편의점에서 샀다고 했기 때문에 2만 원 전후로 지불하지 않았을까 한다. 이전에 올린 2016의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프랑스와인 두르뜨 그랑 떼루아 보르도 루즈 후기 (DOURTHE) 홈플러스에서 만원 중반 가격에 산걸로 기억하는 두르뜨 그랑 떼루아 보르도 루즈를 마셨다. 살 때 '보르도..

술/와인 2021. 7. 19. 19:22

프리미엄 엠 모스카토 다스티 D.O.C.G 후기 (M Moscato D'Asti)

언제 샀는지, 어디서 샀는지도 모르지만, 냉장고에 있던 엠 모스카토 다스티를 저녁 식사 후 마셨다. 더운 여름밤에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두고 달콤한 와인을 마시며 하루를 마감할 생각이었다. 엠 모스카토 다스티는 이탈리아산이고, 이탈리아 와인 등급 중에서는 최고 등급인 DOCG 와인이다. 최고 등급이라지만, 나는 이 와인을 만원대에 샀을 것이 분명하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모스카토 와인을 내 돈으로는 2만 원 넘게 주고 사본 적이 없다. 비비노에서 찾아보면 모든 빈티지를 기준으로 145개 평가에 평점 3.3이다. 뭐 썩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모스카토 와인이 내주는 기본적인 맛이 있으니, 살 때도 점수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을 것이다. 알콜도수는 5.5도. 차갑게 칠링 된 와인을 열어서 바로 한 잔 따라서 향..

술/와인 2021. 7. 12. 15:37

10도짜리 막걸리, 가덕막걸리 모주 후기

이전에 참가덕 막걸리 양조장을 방문했을 때 모주를 한 병 샀었다. 전주의 약재를 탄 저도수 술이 아니라, 물 타기 전의 막걸리라는 뜻의 모주가 아닐까 싶은 알콜도수가 10도인 술이다. 수년 전 양조장을 방문했을 때는 모주를 위와 같은 패키징 없이 일반 막걸리 병에 담아서 팔았는데, 요즘에는 수요가 있는지 위와 같은 포장에 '모주' 타이틀이 깔끔하게 걸려 있었다. 시중에 유통되는지는 모르겠다. 양조장이 청주에 있어서 주로 청주지역에 깔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전사람인 나는 대전지역에서 모주는커녕 가덕 막걸리 조차도 본 적이 없다. 알콜도수가 무려 10도다. 일반 막걸리 마시듯이 마시다가는 그냥 훅 가기 딱 좋다. 참고로 1.7리터의 가격은 4,000원이다. 모주 마시겠다고 전을 부치고, 불고기도 하고 수..

술/와인 2021. 5. 20. 16:17

몽시뇨레 모스카토 다스티 와인 후기

어디서 산 건지 기억이 없고, 언제부터 냉장고에 자리 잡고 있었는지도 모르는 몽시뇨레 모스카토 다스티를 마셨다. 검색해보니 아마도 이마트 트레이더스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다. 내가 모스카토 와인을 2만원 이상 주고 사지는 않았을 것이니, 만원 근처 가격에서 구입했을 것이다. 이탈리아 와인이고 모스카토 품종의 포도로 만들어진 와인이다. 비비노에서 찾아보면 모든 빈티지를 합쳐도 32개의 평가밖에 없다. 평가 개수가 적어서 평점 3.9는 별로 의미가 없어 보인다. 마신 빈티지는 2019고, 알콜도수는 5.5도다. 잔에 따르니 굉장히 자잘한 기포가 힘없이 올라왔다. 향은 약하게 과실향이 있고, 맛은 굉장히 부드러웠다. 모스카토 와인을 마신다면 어느 정도의 단맛을 예상하고 기대하는데, 이 와인은 단맛이 많이 약했다..

술/와인 2021. 5. 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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