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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호텔숙소

  • 방콕 온눗 X2 Vibe 조식 후기 (X2 바이브 호텔)

    2020.02.04 by TEXTIMAGE

  • 방콕 온눗 X2 Vibe 3박 후기 (X2 바이브 호텔)

    2020.02.03 by TEXTIMAGE

  • 방콕 온눗 KV Mansion (KV 맨션) 2박 후기

    2020.01.31 by TEXTIMAGE

  • 방콕 프럼퐁 숙소 마이 호텔 헤리티(My Hotel Herrity) 1박 후기

    2020.01.21 by TEXTIMAGE

  • 방콕 타워클럽 앳 르부아 3박 조식 후기

    2020.01.20 by TEXTIMAGE

  • 방콕 온눗 The Qube Fifty Hotel 주문식 조식 후기 (더 큐브 피프티 호텔)

    2020.01.14 by TEXTIMAGE

  • 타워클럽 앳 르부아 라운지 이용 후기 - 술 좋아하는 나에게는 최고의 공간

    2020.01.13 by TEXTIMAGE

  • 방콕 타워클럽 앳 르브아 리버뷰 스윗 발코니 + 엑스트라 베드 후기

    2020.01.09 by TEXTIMAGE

방콕 온눗 X2 Vibe 조식 후기 (X2 바이브 호텔)

이전에 올렸던 X2 Vibe 호텔 글에서 썼듯이, 3박 있으면서 조식을 제대로 먹은 것은 딱 한 번이었다. 여행 막바지에 매일 술에 절어서 조식을 제대로 챙겨 먹지를 못했던 것인데, 그래도 마지막 날에는 맨정신으로 조식을 먹을 수 있었다. 호텔에 대한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콕 온눗 X2 Vibe 3박 후기조식은 메인 건물 1층 한쪽에 있는 식당에서 먹을 수 있다. 룸 확인을 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식당이 나타나는데, 억지로 내려가서 국수를 먹었던 하루를 포함해 이틀 동안 항상 사람이 만원이었다. 따로 자리를 안내해주지는 않기 때문에 빈자리에 알아서 앉으면 되는데, 마지막 날 맨정신에 내려갔을 때는 자리가 없어 몇 바퀴를 돌아서 야외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투숙객에 ..

태국/호텔숙소 2020. 2. 4. 12:27

방콕 온눗 X2 Vibe 3박 후기 (X2 바이브 호텔)

방콕 온눗 지역의 대표적 호텔 중 하나가 X2 Vibe인데, 최근에 생긴 아바니 호텔을 제외하고는 가격이나 규모를 봤을 때 탑급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4성 호텔이고 온눗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다. 매일 저렴한 호텔만 다니다가 한 번 조금 좋은 데서 며칠 머물자는 생각에 예약 앱에서 스튜디오룸을 3박 5400밧에 예약하고 찾아갔다. KV Mansion에서 체크아웃 후 15분 정도 걸어서 X2 바이브에 도착했다. 체크인 시간 전이라 가방만 먼저 맡겨두고 나와서 점심을 먹고 들어가 방을 받았다. 건물 자체도 오래되지 않았고 관리도 잘 되어 있어 호텔이 전체적으로 깔끔하다. 스튜디오룸이라 방은 조금 작았지만, 깨끗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들었다.방에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물건을 둘 수..

태국/호텔숙소 2020. 2. 3. 14:18

방콕 온눗 KV Mansion (KV 맨션) 2박 후기

내가 온눗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호텔인 솔로 익스프레스가 있는 소이 스쿰빗 79 골목에 KV Mansion이라는 숙소가 있다. 골목 초입에서 솔로익스프레스 가는 길 중간 즈음에 위치에 있어서 매일 지나칠 수밖에 없는 곳인데, 한번 가볼까 하다가도 시설에 비해 조금 비싼 감이 있어서 가볼 생각을 안 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솔로 익스프레스 방값이 확 뛴 시기가 있어서 중간에 거쳐 가는 곳으로 2박을 머무르게 됐다. 스튜디오룸 2박을 예약했고, 2000밧에서 조금 빠지는 금액으로 아고다에서 예약했다.[태국/호텔숙소] -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2박 후기 | 방콕 숙소, 호텔솔로 익스프레스에서 맡긴 가방을 찾아서 몇 분 걸어 KV 맨션에 도착했다. 만약 역에서 출발했으면 걸어서..

태국/호텔숙소 2020. 1. 31. 10:45

방콕 프럼퐁 숙소 마이 호텔 헤리티(My Hotel Herrity) 1박 후기

프럼퐁역 근처 미스터 씨 호스텔에서 1박 후 미처 다음 호텔을 예약하지 못한 채 체크아웃 시간이 가까워졌다. 부랴부랴 근처의 싼 호텔을 찾다가 마이 호텔 헤리티의 스튜디오 룸을 예약했다. 하루만 더 지나면 미리 예약해둔 온눗 지역의 호텔로 이동할 예정이라, 짐을 놓고 잠만 잘 생각으로 가격만 보고 이곳을 선택했다. 일단 기존 숙소에서 5분도 안 걸려 갈 수 있었기에 체크아웃을 하고 걸어서 이동했다.숙소 1층은 펍인데, 펍 옆으로 숙소로 통하는 문이 하나 있다. 체크인을 하려고 하니 시간이 되면 키를 내주겠다고 해서 가방을 맡기고 나왔다가 오후에 다시 와서 방에 들어갈 수 있었다. 키는 카드키가 아닌 열쇠였고, 호수가 적혀있는 홀더가 큼직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 조금 부담스러웠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

태국/호텔숙소 2020. 1. 21. 13:51

방콕 타워클럽 앳 르부아 3박 조식 후기

타워클럽 앳 르부아의 마지막 글이다. 이전에 간단한 숙박후기와 룸과 라운지 이용에 대한 글을 썼는데, 이번에는 조식에 대한 글이다. 이전의 르부아 호텔에 대한 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르브아에 대한 글 모아보기 르부아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은 두 곳이 있다. 하나는 카페 모즈(Cafe Mozu)고, 다른 한 곳은 라운지다. 라운지는 타워클럽 51층 이상 머무는 숙박객만 이용이 가능한데, 나는 타워클럽 숙박객임에도 불구하고 카페 모즈에서만 조식을 세 번을 먹었다. 이유는 라운지는 공간이 공간인지라 음식 종류가 많이 적을 것이기 때문인데, 많이 먹고 다양한 음식을 먹고 싶어서 일부러 조식당을 찾았다. 조식당은 수영장이 있는 14층에 있고, 일부 자리에서는 수영장이 보이기도 한다. 아침에 14..

태국/호텔숙소 2020. 1. 20. 16:32

방콕 온눗 The Qube Fifty Hotel 주문식 조식 후기 (더 큐브 피프티 호텔)

지난번에 방콕 온눗 지역의 신규호텔인 더 큐브 피프티 호텔에 대한 숙박후기를 남겼었다. 이 호텔 조식은 뷔페가 아니라 주문을 받아서 만들어 주는데, 4박 5일 머무는 동안 총 네 번, 여덟 가지의 음식을 먹었다.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하나를 주문하면 다른 하나를 더 추천하는 식으로 여러 가지를 먹게 해줘서 아침을 든든히 먹을 수 있었다. 방콕 온눗 호텔 The Qube Fifty Hotel 4박 후기 (더 큐브 피프티 호텔)식당은 호텔 건물 1층에 있다. 엘리베이터를 내려 바로 오른쪽 문으로 나가면 식당 입구가 있다. 새 건물이라 그런지 굉장히 깔끔하고 쾌적한데, 뒤편의 정원 때문에 푸릇푸릇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뷔페가 아니라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하면 만들어서 가져다준다. 식당 입구에 ..

태국/호텔숙소 2020. 1. 14. 12:28

타워클럽 앳 르부아 라운지 이용 후기 - 술 좋아하는 나에게는 최고의 공간

타워클럽 앳 르부아를 예약하면서 기대했던 것 중 하나가 라운지다. 스테이트타워 숙박객은 이용할 수 없고 고층 숙박객인 타워클럽 숙박객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나와 일행은 3명인데, 방 옵션이 2명만 라운지가 이용이 가능했지만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하면 추가 인원도 이용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했기 때문에 일행 모두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다. 르브아의 라운지는 52층에 있다. 복장 규정은 스마트 캐주얼인데, 슬리퍼, 나시, 반바지만 안 입으면 된다. 입구에서 룸 넘버를 얘기하면 확인 후 직원이 안으로 안내해준다. 라운지 이용 시간은 오전 6시 ~ 오후 6시. 라운지는 한쪽이 창가인 길쭉한 구조인데, 창을 따라 테이블이 놓여있다. 테이블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오후 시간에는 항상..

태국/호텔숙소 2020. 1. 13. 14:21

방콕 타워클럽 앳 르브아 리버뷰 스윗 발코니 + 엑스트라 베드 후기

지난번 간략한 타워클럽 앳 르브아 후기에 이어 이번에는 방에 대한 자세한 후기다. 내가 숙박했던 룸은 리버뷰 스윗 발코니로 59층을 배정받았다. 방의 기본 구조는 거실과 침실이 별도로 있고, 두 공간 사이에 주방과 욕실이 있다. 방콕 타워클럽 앳 르부아 호텔 리버뷰 59층 3박 후기일단 들어가자마자 거실인데, 2인 소파와 작은 원형 테이블이 있다.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이 들었다. 3명이 가서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했는데, 침실 쪽에는 놓을 공간이 없어서 거실 쪽에 설치되어 있었다.엑스트라 베드는 1박에 8만 원 정도다. 나는 키가 작아서 딱 맞았는데, 키가 조금 큰 사람들은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다. 거실을 지나 바로 거실인데, 다양한 컵과 잔들, 캡슐커피 머신이 있다. 캡슐커피는 네스프레소고 매일 리필..

태국/호텔숙소 2020. 1. 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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