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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스파클링 와인 페데리코 파테르니나 까바 브뤼 후기

    2020.07.08 by TEXTIMAGE

  • 스페인 와인 떼라린다 쉬라 후기 (Terra Linda Syrah)

    2020.07.02 by TEXTIMAGE

  • 호주와인 팬폴즈 로손 리트리트 쉬라즈 후기 (Rawson's Retreat Shiraz)

    2020.07.01 by TEXTIMAGE

  • 호주 와인 더 래키 쉬라즈 후기 (The Lackey Shiraz)

    2020.06.30 by TEXTIMAGE

  • 알록달록 상큼 망고문어 샐러드 만들기

    2020.06.28 by TEXTIMAGE

  • 아르헨티나 와인 트라피체 브로켈 까베르네 소비뇽 후기 (Trapiche Broquel Carbernet Sauvignon)

    2020.06.26 by TEXTIMAGE

  • 스페인 와인 페데리코 파테르니나 까바 로제 후기 (Pederico Paternina Cava Brut Vintage Rose)

    2020.06.25 by TEXTIMAGE

  • 미켈레 끼아블로 바르베라 다스띠 레 오르메 후기 (Michele Chiarlo Barbera D'Asti Le Orme)

    2020.06.24 by TEXTIMAGE

스페인 스파클링 와인 페데리코 파테르니나 까바 브뤼 후기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 저렴하게 팔고 있는(있던?) 스페인 까바인 페데리코 파테르니나 까바 브뤼를 마셨다. 나는 이 와인과 로제 와인이 세트로 된 것을 샀다가 로제를 먼저 마셨었는데, 로제는 정말 드럽게 맛이 없었다. 하지만 이 브뤼는 로제보다 낫다는 평이 많아서 안주를 준비해서 병을 열었다.[술/와인] - 스페인 와인 페데리코 파테르니나 까바 로제 후기 (Pederico Paternina Cava Brut Vintage Rose)스파클링 와인의 코르크를 열 때면 항상 긴장하게 된다. 즐겨 마시지 않기 때문에 경험이 많이 없기도 하고, 강하게 밀려 나오는 코르크가 천장으로 튀어 나가 등이라도 깨 먹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한다. 하지만 냉장고에서 얌전히 잠들어 있던 와인은 생각보다 조용하게 열린다.보통 이..

술/와인 2020. 7. 8. 12:43

스페인 와인 떼라린다 쉬라 후기 (Terra Linda Syrah)

올해 초에 샀던 떼라린다 시라 2018을 마셨다. 이전에 샤도네이와 가르나차를 마셨었는데, 샤도네이는 맛있었고 가르나차는 정말 별로였다. 시라는 과연 어떤 맛을 보여줄 것인가?떼라 린다는 이마트에서 종종 할인행사를 한다. 최근 이마트 와인장터에서도 풀렸는데, 가까운 이마트에는 입점조차 되지 않아 추가구매 기회조차 없었다. 샤도네이는 여러 병 살 의향이 있다.스페인 와인이고 도수는 14도. 병입을 프랑스에서 했다는 것이 눈에 띈다. 굉장히 잘 익은, 농익은 과일향이 나는데, 산딸기나 복분자의 느낌이 난다. 대놓고 단맛은 아니지만 약간의 단맛이 있고 타닌은 꽤 강하다. 뒷맛이 텁텁하게 느껴질 정도다. 미디엄바디고 산미는 약하게 느껴졌다. 텁텁함 때문인지 안주 없이 마시려니 입에서 계속 당기는 맛은 아니었다...

술/와인 2020. 7. 2. 13:13

호주와인 팬폴즈 로손 리트리트 쉬라즈 후기 (Rawson's Retreat Shiraz)

이전에 이미 올렸었던 로손 리트리트 까베르네 쇼비뇽에 이어 이번에는 쉬라즈를 마셨다. 마신 와인은 연초에 구입한 2017 빈티지인데, 최근 이마트에 이 와인의 2019 빈티지가 들어와 있었다. 오래 보관하고 마실 와인은 아닌 것 같아 집에 있던 이 와인을 후딱 마셔버렸다. 구입가격은 2병 이상 구매 시 할인해주는 조건으로 1.3만원 정도였다.로손 리트리트 까베르네 쇼비뇽과 쉬라즈-까베르네는 이전에 맛있게 마셔서 이 와인도 기대를 하며 코르크를 열었다.호주와인이고 도수는 13.5도. 마시기 전에 냉장고에 한 시간 정도 넣어두었고, 브리딩없이 바로 마시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이 와인은 내가 먹었던 다른 로손 리트리트 와인에 비하면 별로였다. 향은 자두향이 났고, 알콜이 제법 강하게 느껴졌다. 미디엄바디에 ..

술/와인 2020. 7. 1. 17:40

호주 와인 더 래키 쉬라즈 후기 (The Lackey Shiraz)

홈플러스에서 1.8만원에 산 호주의 더 래키 쉬라즈 2018을 마셨다. 마트에서 2만원인바로사 잉크 쉬라즈와 고민하다가 에티켓이 더 마음에 든 이 와인을 샀다. 이마트에서도 파는 것으로 아는데, 가격은 잘 모르겠다. 에티켓의 그림은 처음에는 정체 모를 괴생명체가 아닌가 싶었지만, 뒷라벨의 이야기를 보고 다시 보니 한 짝의 신발이었다. 정확히는 작업화가 아닐까 싶다. 내가 마신 더 래키 쉬라즈의 빈티지는 2018. 뒷라벨의 정보에 따르면 '래키(Lackey)'는 하인, 종 취급을 받는 사람인데, 호주에서는 힘들게 일을 하고 그 노동의 대가를 거의 얻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 와인이 래키와 같은 취급을 받고 있다고 적고 있다. 그리고 힘들게 일을 한 날에 이 풀바디 쉬라즈 와인을 즐기라며 글을 마치고 ..

술/와인 2020. 6. 30. 15:22

알록달록 상큼 망고문어 샐러드 만들기

이마트에서 산 문어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다. 만드는 김에 그럴듯한 모습의 샐러드를 만들려고 해봤는데... 플레이팅은 참 어렵다. 샐러드에 사용할 재료들은 집에 있는 과일들과 채소들을 이용하면 된다. 나는 방울토마토, 양파, 컵망고, 무순을 준비했다.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가르고, 양파는 한입 크기로 잘라서 아린맛을 없애기 위해 찬물에 10분을 담갔다가 사용했다. 문어는 구하기 쉬운 자숙문어고,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지는 미니 새송이도 샐러드에 넣었다. 새송이는 구워서 사용할 것이다. 드레싱은 새콤달콤한 시판 드레싱을 사용하는 게 제일 좋다. 하지만 없으니 만들었는데, 라임즙4, 올리브오일2, 꿀1, 소금, 후추, 컵과일 국물 조금을 섞었다, 기본을 만들고 먹어보먼서 입에 맞을 때까지 라임즙과 설탕을 조금씩..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0. 6. 28. 13:57

아르헨티나 와인 트라피체 브로켈 까베르네 소비뇽 후기 (Trapiche Broquel Carbernet Sauvignon)

트라피체 브로켈 말백은 여러 병 마셨고, 후기도 올렸었다. 브로켈 까베르네 쇼비뇽은 별로 마시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평이 나쁘지 않고 지난 와인장터 때 살만한 게 없어서 두 병을 구입했다. 1.3만원대에 구입을 했고 두 병 모두 빈티지는 2018이었다. [술/와인] - 트라피체 브로켈 말백 아르헨티나 와인 후기 (Trapiche Broquel Malbec)와인책에서 까베르네 쇼비뇽은 큰 잔을 쓰라고 쓰여있어서 보유하고 있는 와인잔 중 가장 큰 와인잔을 준비했다. 600ml가 넘는 용량의 잔이다. 와이너리 홈페이지에는 음용온도가 16~18도라고 안내하고 있다. 실온에 보관하고 있던 와인을 냉장고에 두 시간 넣어두었다가 마셨다. Trapiche Agrentina와인은 찐한 과일향이 느껴지는데, 자두향과 ..

술/와인 2020. 6. 26. 00:41

스페인 와인 페데리코 파테르니나 까바 로제 후기 (Pederico Paternina Cava Brut Vintage Rose)

예전에 이마트에서 페데리코 카바 세트를 구입했었다. 까바와 까바 로제 두 병이 들어있고, 칠링백이 들어있는 구성이었는데, 두병임에도 만원대 초반 가격이라 큰 부담 없이 구매했었다. 일단 스파클링 와인자체를 별로 즐겨 마시지 않고 아직 샴페인이나 크레망도 마셔보지 못했다. 내 돈 주고 스파클링 와인을 사 먹는 일은 많이 없었고, 누가 사 올 때나 가끔 마시곤 했었다. 두 병 중 비비노에서 더 점수가 낮은 로제를 마셔봤다. 까바는 3.4 로제는 3.3 이라 별 차이는 없지만 일단 점수는 그렇게 좋지 못하다. 스페인 와인이고 도수는 11.5도다. 안주는 참치김치전을 준비했다. 스파클링와인이랑 기름진 전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았는데, 일단 김치전은 내가 만들었지만 맛있었다. 하지만 와인이 생각보다 별로라 궁합이고..

술/와인 2020. 6. 25. 21:47

미켈레 끼아블로 바르베라 다스띠 레 오르메 후기 (Michele Chiarlo Barbera D'Asti Le Orme)

지난 이마트 와인장터에서 2만원에 구매을 했던 미켈레 끼아블로 와이너리의 바르베라 다스띠 레 오르메를 마셨다. 신맛이 도드라지는 와인이라는 정보를 가지고 샀는데, 레드와인은 향이 화려하고 무거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처박아 두었다가 날이 더워지니 갑자기 생각나서 마셨다. 이탈리아 와인이고 바르베라 품종으로 만든 레드와인이다. 마신 빈티지는 2017. 알콜도수는 13.5도다. 16개월 이상 숙성시킨 와인인데, 오크숙성은 3개월밖에 안 된다고 한다. 시음 적정온도는 18도인데, 나는 냉장고에서 꺼내서 바로 마셨다. 실내온도가 높아서 마시다 보면 와인온도도 금방 높아진다.와이너리 홈페이지차가운 상태로 향을 맡으니 신선한 산딸기향이 났다. 그리고 향에서부터 이미 신맛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마셔보니..

술/와인 2020. 6. 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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