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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와인 투바인 쉬라즈 후기 (Two Vines Shiraz)

    2020.06.23 by TEXTIMAGE

  • 칠레 와인 몰리나 레세르바 까르미네르 후기 (Molina Reserva Caremenere)

    2020.06.20 by TEXTIMAGE

  • 베큐빈 싱글 풀 와인 오프너 후기 (Vacu vin Single Pull Corkscrew)

    2020.06.20 by TEXTIMAGE

  • 와인 보냉백 트루 그랩 앤 고 인슐레이티드 보틀 캐리어 와인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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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트코 와인 케란느 리저브 데 호스피탈리에 후기 (Cairanne Reserve des Hospital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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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두루치기 제육볶음과 레드와인 (라 크라사드 까베르네 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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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와인 트리오 레제르바 메를로 후기 (TRIO RESERVA MERLOT)

    2020.06.10 by TEXTIMAGE

  • 스페인 와인 비비르 신 도르미르 레드 후기 (VIVIR SIN DORMIR)

    2020.06.09 by TEXTIMAGE

미국와인 투바인 쉬라즈 후기 (Two Vines Shiraz)

이마트에서 할인 안 하면 2만원대, 할인하면 만원대에 살 수 있는 미국의 투바인 쉬라즈를 마셨다. 당연히 할인할 때 샀던 와인이고 2병을 사면 할인되는 행사 때 손에 넣었다. 에티켓의 그림은 와인 이름처럼 두 그루의 포도나무가 그려져 있다. 내가 마신 것은 쉬라즈, 빈티지는 2013. 쉬라즈 말고도 까베르네 쇼비뇽, 메를로, 샤르도네 등등 다양한 품종의 투바인 와인들이 있다. 알콜도수는 13.5도. 이전에 투바인 메를로 2017를 마셔봤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그래서 마시기 전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비비노 평점은 3.6.냉장고에 한 시간 정도 넣어두고 꺼내서 마셨다. 일단 메를로보다는 훨씬 좋았다. 화려한 느낌의 포도향을 맡을 수 있었다. 비비노의 노트를 보니 블루베리향이 아닐까 싶다. 살짝 후추..

술/와인 2020. 6. 23. 18:00

칠레 와인 몰리나 레세르바 까르미네르 후기 (Molina Reserva Caremenere)

연초에 이마트에서 두 병을 사면 할인을 해주는 행사 때 샀던 몰리나 리제르바 까르미네르를 마셨다. 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2만 원이 넘지 않았던 것은 확실하다. 최근 동네 이마트 방문 때 같은 행사를 하는 것을 봤는데, 까르미네르는 없고 쇼비뇽블랑만 있었다.이 와인은 칠레의 와인 회사인 산 페드로의 와인이고, 내가 마신 것은 까르미네르 2018 빈티지다. 병이 굉장히 길쭉하다.도수는 14도다. 실온에 보관해서인지 숙성이 제대로 됐다. 코르크를 빼자마자 향이 흘러나왔다. 잔에 따르는 와중에도 향을 뚜렷하게 맡을 수 있었다. 산딸기향이 뚜렷했고, 후추향도 있었다. 과하게 익은 과일의 느낌이었다. 맛 역시 향의 느낌과 거의 비슷했고 아주 살짝 단맛이 있었다. 타닌은 거의 느끼지 못했고 바디감은 미디..

술/와인 2020. 6. 20. 17:57

베큐빈 싱글 풀 와인 오프너 후기 (Vacu vin Single Pull Corkscrew)

이상하게 싸게 풀린 바쿠빈의 와인오프너를 샀다. 보통 와 오프너는 2단으로 코르크를 빼게 되어 있는데, 이 제품은 한 번에 코르크를 뺄 수 있는 제품이다. 검은색과 은색의 색상도 있는데, 배송된 제품 모두 빨간색이었다. 빨간색이라서 싸게 파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제법 무게가 나가고 크기도 큼직하다.다른 오프너와 비교해보면 위와 같다. 가운데는 일반적인 2단 오프너로 트루(True)의 제품이고 오른쪽은 이케아의 와인오프너다. 한쪽에는 와인 호일을 벗겨낼 수 있는 나이프가 있는데, 이 부분이 좀 위험하게 생겼다. 날을 넣을 때 스프링이 있는지 어느 정도 시점에 날이 튕기듯이 한 번에 들어간다. 손가락 위치를 잘못 잡으면 다칠 수 있어 보인다.코르크에 오프너를 어느 정도 돌려 넣고 래버를 병에 걸쳐 한..

술/주류용품 2020. 6. 20. 17:35

와인 보냉백 트루 그랩 앤 고 인슐레이티드 보틀 캐리어 와인케이스

쿠팡직구에서 트루의 와인 보냉백을 샀다. 다른 물건을 살 때 무료 배송비 조건에 맞추기 위해 끼워 넣은 것이기는 하지만은 잘 샀다고 생각되는 아이템이다. 제품의 풀네임은 'True Grab & Go Insulated Bottle Carrier', '트루 그랩 앤 고 인슐레이티드 보틀케리어'다. 몇 가지 색상이 있는데, 때가 가장 덜 탈 것 같은 올리브를 선택했다. 한국인에게는 올리브색보다는 국방색의 느낌이 강할 것이다. 끈은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택에 의하면 일반적인 와인병뿐만 아니라 샴페인 병도 가능하다고 적혀있다. 내부에는 와인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비닐(?)이 있다. 손을 넣어 잡아보면 얇디얇은 비닐인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옆면에는 오프너를 수납할 수 있는 작은 주머니가 있다. 사진..

술/주류용품 2020. 6. 15. 13:53

코스트코 와인 케란느 리저브 데 호스피탈리에 후기 (Cairanne Reserve des Hospitaliers)

약 1년 전에 코스트코에서 구매을 했던 이 와인을 드디어 마셔봤다. 이름도 어려운 케란느 리저브 데 호스피탈리에. 이미 작년의 더운 여름날을 한 번 보냈고 이번 여름도 지나면 맛이 갈까 봐 날을 잡고 와인을 마셨다. 구입가격은... 기억나지 않는다. 너무 오래됐다. 하지만 작년의 나는 만원대 와인도 벌벌 떨면서 샀을 때라 비싸지는 않을 것이다.프랑스 론 지방 와인이고, 그르나슈와 시라가 블렝딩됐다. 뒷 라벨에 양조법이 적혀있는데, 와인 일부는 프렌치 오크통에서 1년을 숙성했다고 적고 있다. 알콜도수는 14도, 마신 빈티지는 2017. 병을 열어두고 척아이롤을 구웠다. 한 상을 차려서 고기에 입을 대기 전에 와인을 먼저 한 모금 마셨다. 와인에서 구운 소고기의 냄새가 난다. 뭐지... 고기를 구웠다고 고기..

술/와인 2020. 6. 14. 15:38

돼지두루치기 제육볶음과 레드와인 (라 크라사드 까베르네 시라)

유튜브를 보다가 제주 두루치기집의 영상을 보게 됐는데,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졌다.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듯 냉장고의 재료들을 꺼내 돼지 두루치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같이 마실 술을 맥주와 와인 중 고민하다가 와인으로 정했다. 와인을 선택하기 전에 고추장 양념과 어울리는 와인은 어떤 스타일인지 검색을 해봤다. 생각보다 정보가 빈약했는데, 여기저기 조합을 해보니 양념이 강하고 짠맛이 있는 음식을 먹을 때에는 타닌이 적고 약간 단맛이 있는 와인을 선택하는 게 좋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집에 있는 와인 중에 생각해 보니 라 크라사드가 적합할 것 같았다.두루치기는 최대한 제주도에서 먹어봤던 느낌을 살려보려고 했지만, 제주도를 안 간지 몇 년이 지난 지라 그냥 조미료 대충 때려 넣고 만들었다. 콩나물이 들어가야 하..

술/와인 2020. 6. 13. 12:50

칠레 와인 트리오 레제르바 메를로 후기 (TRIO RESERVA MERLOT)

날이 더워지면서 더운 실내에 와인이 오래 있어봤자 좋아질게 없어서 부지런히 마셔치우고 있다. 하루는 연초에 이마트에서 샀었던 트리오 리제르바 메를로를 마셨다. 살 때는 2병 이상을 사면 할인을 해줬던가 하는 행사를 했던 것 같은데, 병당 만 원대에 구매을 한 것으로 기억한다. 까시엘로 델 디아블로와 알마비바를 만드는 콘차이토로 회사의 와인이고, 칠레와인이다. 내가 마신 것은 2018 빈티지의 메를로, 까미네르, 시라가 블렌딩된 와인이다.친절하게 블렌딩 비율도 적혀있는데, 메를로 52%, 까미네르45%, 시라 3%다. 20분 정도 열어두고서 마시기 시작했다. 일단 마시는 내내 지배적으로 느껴지는 향은 산딸기 향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산딸기였다. 그리고 거친 느낌의 바닐라향도 느껴졌다. 바디감과 산미는 약..

술/와인 2020. 6. 10. 16:17

스페인 와인 비비르 신 도르미르 레드 후기 (VIVIR SIN DORMIR)

이마트에서 라벨에 이끌려 스페인 와인인 비비르 신 도르미르를 구매했다. 그냥 덥석 집지는 않았고 비비노에서 평가를 찾아보고 샀다. 평가 2800개에 평점 3.5점인데, 못먹을 와인은 아니겠다고 생각했다. 마시면서 이 와인에 대한 정보를 찾아봤는데, 와이너리 홈페이지가 정말 잘 만들어져 있었다. 와인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간결하고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고 와인의 산도와 잔당 등의 대한 테크니컬 정보도 나와 있었다. 와이너리 Bodegas Arraez 홈페이지 링크스페인이 원산지인 포도인 모나스트렐(Monastrell) 품종 100%로 만들어진 와인이고 알콜도수는 14.5도다. 후미야(Jumilla)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한다.코르크가 너무 말랐는지 안으로 쑥 들어가 있었고 ..

술/와인 2020. 6. 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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