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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눗숙소

  • 방콕 온눗 X2 Vibe 조식 후기 (X2 바이브 호텔)

    2020.02.04 by TEXTIMAGE

  • 방콕 온눗 X2 Vibe 3박 후기 (X2 바이브 호텔)

    2020.02.03 by TEXTIMAGE

  • 방콕 온눗 KV Mansion (KV 맨션) 2박 후기

    2020.01.31 by TEXTIMAGE

  • 방콕 온눗 The Qube Fifty Hotel 주문식 조식 후기 (더 큐브 피프티 호텔)

    2020.01.14 by TEXTIMAGE

  • 방콕 온눗 호텔 The Qube Fifty Hotel 4박 후기 (더 큐브 피프티 호텔)

    2019.12.12 by TEXTIMAGE

  •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셔틀 뚝뚝 이용하기 | 소이 스쿰빗 81

    2019.07.15 by TEXTIMAGE

  •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2박 후기 | 방콕 숙소, 호텔

    2019.07.04 by TEXTIMAGE

  • 방콕 온눗역 앳마인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2박 후기

    2019.06.04 by TEXTIMAGE

방콕 온눗 X2 Vibe 조식 후기 (X2 바이브 호텔)

이전에 올렸던 X2 Vibe 호텔 글에서 썼듯이, 3박 있으면서 조식을 제대로 먹은 것은 딱 한 번이었다. 여행 막바지에 매일 술에 절어서 조식을 제대로 챙겨 먹지를 못했던 것인데, 그래도 마지막 날에는 맨정신으로 조식을 먹을 수 있었다. 호텔에 대한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콕 온눗 X2 Vibe 3박 후기조식은 메인 건물 1층 한쪽에 있는 식당에서 먹을 수 있다. 룸 확인을 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식당이 나타나는데, 억지로 내려가서 국수를 먹었던 하루를 포함해 이틀 동안 항상 사람이 만원이었다. 따로 자리를 안내해주지는 않기 때문에 빈자리에 알아서 앉으면 되는데, 마지막 날 맨정신에 내려갔을 때는 자리가 없어 몇 바퀴를 돌아서 야외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투숙객에 ..

태국/호텔숙소 2020. 2. 4. 12:27

방콕 온눗 X2 Vibe 3박 후기 (X2 바이브 호텔)

방콕 온눗 지역의 대표적 호텔 중 하나가 X2 Vibe인데, 최근에 생긴 아바니 호텔을 제외하고는 가격이나 규모를 봤을 때 탑급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4성 호텔이고 온눗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다. 매일 저렴한 호텔만 다니다가 한 번 조금 좋은 데서 며칠 머물자는 생각에 예약 앱에서 스튜디오룸을 3박 5400밧에 예약하고 찾아갔다. KV Mansion에서 체크아웃 후 15분 정도 걸어서 X2 바이브에 도착했다. 체크인 시간 전이라 가방만 먼저 맡겨두고 나와서 점심을 먹고 들어가 방을 받았다. 건물 자체도 오래되지 않았고 관리도 잘 되어 있어 호텔이 전체적으로 깔끔하다. 스튜디오룸이라 방은 조금 작았지만, 깨끗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들었다.방에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물건을 둘 수..

태국/호텔숙소 2020. 2. 3. 14:18

방콕 온눗 KV Mansion (KV 맨션) 2박 후기

내가 온눗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호텔인 솔로 익스프레스가 있는 소이 스쿰빗 79 골목에 KV Mansion이라는 숙소가 있다. 골목 초입에서 솔로익스프레스 가는 길 중간 즈음에 위치에 있어서 매일 지나칠 수밖에 없는 곳인데, 한번 가볼까 하다가도 시설에 비해 조금 비싼 감이 있어서 가볼 생각을 안 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솔로 익스프레스 방값이 확 뛴 시기가 있어서 중간에 거쳐 가는 곳으로 2박을 머무르게 됐다. 스튜디오룸 2박을 예약했고, 2000밧에서 조금 빠지는 금액으로 아고다에서 예약했다.[태국/호텔숙소] -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2박 후기 | 방콕 숙소, 호텔솔로 익스프레스에서 맡긴 가방을 찾아서 몇 분 걸어 KV 맨션에 도착했다. 만약 역에서 출발했으면 걸어서..

태국/호텔숙소 2020. 1. 31. 10:45

방콕 온눗 The Qube Fifty Hotel 주문식 조식 후기 (더 큐브 피프티 호텔)

지난번에 방콕 온눗 지역의 신규호텔인 더 큐브 피프티 호텔에 대한 숙박후기를 남겼었다. 이 호텔 조식은 뷔페가 아니라 주문을 받아서 만들어 주는데, 4박 5일 머무는 동안 총 네 번, 여덟 가지의 음식을 먹었다.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하나를 주문하면 다른 하나를 더 추천하는 식으로 여러 가지를 먹게 해줘서 아침을 든든히 먹을 수 있었다. 방콕 온눗 호텔 The Qube Fifty Hotel 4박 후기 (더 큐브 피프티 호텔)식당은 호텔 건물 1층에 있다. 엘리베이터를 내려 바로 오른쪽 문으로 나가면 식당 입구가 있다. 새 건물이라 그런지 굉장히 깔끔하고 쾌적한데, 뒤편의 정원 때문에 푸릇푸릇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뷔페가 아니라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하면 만들어서 가져다준다. 식당 입구에 ..

태국/호텔숙소 2020. 1. 14. 12:28

방콕 온눗 호텔 The Qube Fifty Hotel 4박 후기 (더 큐브 피프티 호텔)

최근 태국 여행에서 귀국 전 마지막으로 4박을 더 큐브 피프티 호텔에서 머물렀다. 온눗 지역에 머물 때는 거의 항상 솔로 익스프레스를 이용했는데, 아고다 검색 중 새로 나타난 호텔이 있어서 도전 삼아 예약을 했다. 지금은 후기가 조금 있는데, 내가 예약할 당시에는 후기가 0개였다. 신규 호텔이라는 기대감과 약간의 불안감을 가지고 호텔에 도착했다. 여행 순서대로 글을 올리고 있다. 이 호텔의 리뷰를 올리려면 아직 멀었지만 방학 시즌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미리 올린다.자연스럽게 정문의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식당 같은 공간이 나와서 다시 나와서 보니 옆에 사무실이 따로 있었다. 사무실에 사람이 없어서 테이블에 있는 벨을 누르니 바로 직원이 나왔다.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니 차가운 티와 과..

태국/호텔숙소 2019. 12. 12. 16:09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셔틀 뚝뚝 이용하기 | 소이 스쿰빗 81

지난번에 솔로 익스프레스 호텔 정보를 올렸었다. 이번에는 호텔에서 온눗역 근처까지 탈 수 있는 뚝뚝이에 대한 정보다. 소이 스쿰빗 81에 있는 이 호텔에서 온눗역까지 걸어서 가려면 10분 정도 걸린다. 걷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한낮에 그늘도 없는 거리를 걸으면 체력적인 부담은 물론 호텔에서 나온 지 10분 만에 온몸에 땀을 뒤집어쓸 수 있다. [태국/호텔숙소] -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2박 후기 솔로 익스프레스에서 운영하는 셔틀 뚝뚝이는 아쉽게도 편도로만 운행한다. 호텔에서 역 주변까지 갈 수 있지만, 반대로 역에서 호텔까지 들어오는 셔틀은 운행하지 않는다. 편도로만 운영하지만 그래도 조금 나은 점은 운행 시간이 길다는 것이다. 아침 7시부터 자정까지 30분 간격으로 뚝뚝..

태국/호텔숙소 2019. 7. 15. 15:50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2박 후기 | 방콕 숙소, 호텔

전에는 Hotel Nida였는데, 주인이 바뀌었는지 최근 여행에서 Solo Express 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이 호텔에서 2박을 묵었다. 이번 45일 여행 중 3번을 방문해 10박을 지냈는데, 처음 방문했을 때는 스탠다드룸을 예약하고 찾아갔다. 아고다로 예약하고 갔는데 세 번 방문 때마다 숙박요금의 차이가 컸다. 처음에는 1박에 800바트, 두 번째 방문 때는 1박 600바트, 세 번째는 1박에 1000바트 꼴로 예약을 했다. 솔로 익스프레스는 온눗역에서 10분 정도 걸어야 하는 거리에 있다. 소이 수쿰빗 81에 있으며 장기거주자들이 많이 머무르는 KV Mansion도 이 거리에 있다. 편의점, 노점, 로컬 식당, 뉴 온눗 마켓, 세탁기 등 편의시설이 주변에 있어 적당히 오래 있기 좋은 곳이다. 솔로..

태국/호텔숙소 2019. 7. 4. 08:09

방콕 온눗역 앳마인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2박 후기

후아힌에서 방콕으로 돌아와 머문 숙소는 온눗역(On Nut)의 앳마인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다. 사진으로는 좋아 보였지만 주변에 저렴한 숙소가 많았기 때문에 이용해본 적이 없었는데, 전날 예약할 때 숙소 가격이 다른 곳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아 2박을 예약하고 숙박을 했다. 조식 없이 2박에 1,945바트를 결제했으니 하루에 1,000바트였다. 온눗역에서 내려 걸어서 앳마인드로 이동했다. 거리는 500m 정도 되는데 햇볕이 내리쬐는 한낮에 캐리어를 끌고 배낭을 메고 움직이니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다. 입구에 식당이 있는데, 여기서 조식도 먹을 수 있고 조식 시간 이후에는 일반 식당처럼 주문을 받아서 음식을 팔았다. 주변에 식당이 많기 때문에 이용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주차장이 크게 있는데 차를 가지고 있..

태국/호텔숙소 2019. 6. 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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