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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 검정캔 영국맥주 4종 후기 (캐논볼|판타스마|하이와이어|그레이프 프루트)

    2021.02.05 by TEXTIMAGE

  • 저칼로리 미국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 후기 (Michelob Ultra)

    2020.11.05 by TEXTIMAGE

  • 필라이트 라들러 후기

    2020.10.27 by TEXTIMAGE

  • 독일 맥주 베를리너 전용잔 후기

    2020.10.16 by TEXTIMAGE

  • 태국맥주 싱하 전용잔 세트 후기

    2020.09.11 by TEXTIMAGE

  • 구스 아일랜드 맥주 전용잔 후기 (Goose IPA, Goose 312)

    2020.07.22 by TEXTIMAGE

  • 시판소스로 베이컨 팟타이 만들기 (Padthai)

    2020.07.22 by TEXTIMAGE

  • 테라 아이스백 쿨러백 살펴보기 & 가지고 나갔다온 후기

    2020.07.19 by TEXTIMAGE

검정캔 영국맥주 4종 후기 (캐논볼|판타스마|하이와이어|그레이프 프루트)

홈플러스 주류 코너에서 검은색 캔에 화려한 무늬로 치장한 맥주가 눈에 띄어 사 와봤다. 캐논볼(CANNONBALL), 판타스마(FANTASMA), 하이와이어(HIGH WIRE), 하이와이어 그레이프 프루트(HIGH WIRE GRAPEFRUIT) 4종류가 있었는데, 큰 고민 없이 다 사 왔다. 캔 위에는 이름이, 아래에는 어떤 타입의 맥주인지 적혀있다. 용량은 330ml다. 처음에는 판타스마를 마셨는데, 클루텐 프리 IPA라고 한다. 왠지 맛이 비어있고, 심심하고 건강한 맛이 날 것 같지만 일단 마셔보니 상당히 괜찮았다. 향도 괜찮고 끝맛이 많이는 아니지만 살짝 쌉쌀해 깔끔한 맛이었다. 결과적으로 이날 먹은 4캔 중 가장 맛있었다. 순식간에 첫 캔을 비우고 바로 하이 와이어, 웨스트 코스트 페일 에일을 마..

술/맥주 2021. 2. 5. 15:30

저칼로리 미국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 후기 (Michelob Ultra)

이마트에 갔더니 못 보던 맥주가 있어서 사 왔다. 355ml 용량 6캔 9,600원에 판매하고 있었고, 단순 호기심으로 장바구니에 담았다. 집에와서 찾아보니 미국맥주였고, 꽤 역사가 깊은 맥주였다. 하지만 역사는 별로 관심없고 맛만 좋으면 그만이다.미켈롭 맥주가 몇 종류 있는 것 같은데, 이마트에는 울트라 한 종류만 보였다. 집에 와서 알았는데, 캔 하단에 'SUPERIOR LIGHT BEER'라고 적혀있었다. '라이트'가 붙어 있는 저칼로리 맥주였다. 캔 중간에 당당하게 칼로리도 적혀 있다. 79칼로리. 라거맥주고 알콜도수는 3.3도. 수입은 오비맥주에서 한다. 그런데 영양정보가 적혀있는 맥주가 있었던가 싶다. 얘는 붙어있었다. 라이트 맥주를 평소에 전혀 안 마시는데 의도치 않게 먹게 됐다. 일단 맥주..

술/맥주 2020. 11. 5. 20:27

필라이트 라들러 후기

타이거 라들러를 가끔 마시는데, 마트에서 필라이트 라들러를 보고 혹해서 한 번 사봤다. 가격은 500ml 캔 기준으로 1200원이 조금 안 됐다.(2020년 10월 말 홈플러스 기준) 맛을 둘째치고 캔 디자인은 참 잘한 것 같다. 알콜도수는 2도밖에 안되고 레몬 농축액이 0.35%가 들어갔다고 굳이 전면에 표기하고 있다. 성분표를 보면 엄청나게 많은 것들이 들어가 있는데, 이걸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별로 없을 테니 넘어가자.일부러 잔에 따라서 마셨다. 별 기대 없이 큰 생각 없이 한 모금 마셨는데 입에서는 맛있다고 느껴졌다. 라들러답게 술보다는 음료의 느낌이 강했다. 두모금 세모금 먹다 보니 약간 맹맹하다고 느껴졌는데, 이 맛을 강한 탄산이 보완을 해주고 있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이 가격에 뭔가를 더 바라..

술/맥주 2020. 10. 27. 19:06

독일 맥주 베를리너 전용잔 후기

홈플러스에 처음 보는 맥주와 전용잔을 포함한 세트를 팔고 있어서 고민 없이 집어왔다. 맥주 이름은 '베를리너', 독일 필스너 맥주다. 알콜도수는 5도.맥주 네 캔과 전용잔 하나 세트가 9,400원이었다. 다른 수입맥주 4캔 가격과 동일했다. 열어보면 위와 같다. 이런 전용잔 세트를 사면서 깨진 잔을 가져온 경우는 없지만, 어쨌든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는 잔을 보고 안도했다. 잔이 굉장히 길쭉하고 좁다. 그래서 손으로만 세척은 힘들고 병세척솔을 사용해야 했다. 잔 위쪽에 0.3l 표시가 있는데, 가득 따라서 계량컵에 부어보니 정확히 360ml였다. 잔 가운데에는 이 맥주의 상징으로 보이는 맥주잔을 운반하는 곰이 그려져 있다. 곰이 들고 나르는 잔 모양의 전용잔을 줬으면 어땠을까 싶다. 맛은 뭐... 그냥..

술/맥주잔&와인잔 2020. 10. 16. 18:24

태국맥주 싱하 전용잔 세트 후기

홈플러스에서 태국의 맥주 싱하 전용잔 세트가 있길래 사 왔다. 언제까지 파는지는 모르겠지만, 중간에 하나 깨 먹는 경우를 생각해서 두 박스를 샀고, 490ml 맥주 4캔이 포함된 가격이 9,800원이었다. 잔은 포장박스에 드러나기 때문에 카트에 담기 전에 불량품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멀쩡한 상태를 확인하고 가져왔다 박스에는 맥주 4캔 포장과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된 전용잔이 들어있다. 지금도 행사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맥주만 살 거라면 이마트에서 작은캔 12개를 사는 게 가격은 더 저렴하다. 지난달에 샀던 영수증을 보면 16,440원이 찍혀있다. 대충 계산하면 잔 가격이 1600원 정도 하는 건가? 잔의 용량은 250m고, 한쪽에는 싱하의 고유 색인 노란색에 사자로고와 맥주 이름이 작게 적혀있다. 반대편..

술/맥주잔&와인잔 2020. 9. 11. 21:25

구스 아일랜드 맥주 전용잔 후기 (Goose IPA, Goose 312)

맥주 전용잔 이야기, 이번에는 구스 IPA와 구스 312 전용잔이다. 맥주 4캔에 잔 1개가 세트인 구성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가장 쌀 때는 9천 원도 봤고 보통 9,900원에 팔고 있다. 지금 나오는 패키지 디자인도 위와 비슷한 느낌인 것 같은데 같은 것인지는 모르겠다. 위 사진은 작년에 샀던 패키지다. 잔은 구스 로고가 심플하게 중간에 박혀있다. 용량은 따로 적혀 있지 않은데 따라보면 작은 맥주캔을 하나 다 따르고 살짝 남는다. 패키지에 들어있는 맥주는 473mL인데 전용잔을 가득 채우고도 맥주가 남는다. 작년 추석 때 발매됐던 312 패키지인데, 잔 디자인은 동일하다.맥주는 진작에 다 마셔버렸지만 잔은 남았다. 평상시에 물컵으로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고, 가끔 잔은 캔의 맥주를 마실 때 맥..

술/맥주잔&와인잔 2020. 7. 22. 20:31

시판소스로 베이컨 팟타이 만들기 (Padthai)

보통 새우나 닭고기를 넣어서 팟타이를 만들지만, 이번에는 베이컨을 사용해서 만들어봤다. 필요한 준비물은 베이컨과 쌀국수와 소스, 숙주, 계란이 필요하다. 추가로 색감을 내줄 부추나 쪽파 등을 사용하면 좋다. 사용한 재료들을 살펴보고 조리를 해보자. 팟타이 소스는 아무거나 쓰면 된다. 위와 같이 파우치로 포장된 수입소스도 괜찮고 토마토소스처럼 병에 담긴 국내 소스들도 좋다. 이 제품은 쿠팡에서 팔던건게 지금은 보이지 않는다. 팟타이에 계란이 빠질 수 없고, 작은 계란 두 개를 준비했다. 베이컨은 코스트코의 커클랜드 시그니처 베이컨인데 살짝 두툼하고 기름기가 엄청나게 많은 제품이다. 우리나라 회사 제품 중에는 얇고 '건강한' 타이틀을 달고 있는 베이컨이 있는데, 이런 애들은 담백하기는 하지만 맛이 조금 부족..

음식 요리/동남아요리(태국|베트남) 2020. 7. 22. 20:12

테라 아이스백 쿨러백 살펴보기 & 가지고 나갔다온 후기

쿨러백이 필요해서 무려 작은 캔맥 24개들이 테라 아이스백을 샀다. 3.1만원을 줬고, 마트에서 다양한 맥주가방들을 살펴보다가 사이즈가 딱 마음에 들어서 낑낑대며 집까지 들고 왔다. 같은 회사의 필라이트 맥주도 같은 구성과 같은 디자인의 가방이 있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색상이 마음에 안 들어서 결국에는 테라를 선택했다.이제 가방 구석구석을 살펴보자. 먼저 손잡이는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핸드캐리용, 하나는 어깨에 멜 수 있는 어깨끈이 있다. 마트에서 사서 집에 들고 오는데, 어깨끈보다는 손으로 들고 오는 게 편했다. 어깨에 메면 무게가 어마어마해서 더 불편하고 고통스러웠다. 가방의 입구는 두 개가 있다. 하나는 부직포로 열고 닫을 수 있는데, 쉽게 맥주를 꺼낼 수 있도록 만들어두었다. 다른 하나는 가방..

술/주류용품 2020. 7. 1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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