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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 온눗 더 코너 79 야시장 랭쌥과 맥주 (The Corner 79)

    2020.02.05 by TEXTIMAGE

  • 방콕 온눗 X2 Vibe 조식 후기 (X2 바이브 호텔)

    2020.02.04 by TEXTIMAGE

  • 방콕 온눗 X2 Vibe 3박 후기 (X2 바이브 호텔)

    2020.02.03 by TEXTIMAGE

  • 방콕 온눗 KV Mansion (KV 맨션) 2박 후기

    2020.01.31 by TEXTIMAGE

  • 방콕 프라카농 더 커피클럽(THE COFFEE CLUB) 팟타이와 시그니처 아이스 모카

    2020.01.30 by TEXTIMAGE

  • 방콕 온눗 소이 수쿰빗 81 닭고기 바질덮밥 맛있는 식당

    2020.01.29 by TEXTIMAGE

  • 방콕 온눗 소이 수쿰빗 81 로컬 국수집

    2020.01.28 by TEXTIMAGE

  • 터미널21 푸드코트에서 먹은 족발덮밥 카오카무와 치킨 샐러드

    2020.01.23 by TEXTIMAGE

방콕 온눗 더 코너 79 야시장 랭쌥과 맥주 (The Corner 79)

온눗 지역에 몇 개의 먹거리 야시장이 있는데, 그중 뉴 온눗 마켓과 더불어 자주 가는 더 코너 79(The Corner 79) 라는 곳이 있다. 온눗역에서 1~2분 만에 갈 수 있어 뉴 온눗 마켓 근처 숙소에 머무는 게 아니라면 거의 이곳을 이용했다. 뉴 온눗 마켓에 대한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콕 온눗 먹거리 야시장 New On Nut Market 방문기더 코너 79는 센추리 몰이 있는 거리에서 쇼핑몰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있다. 바로 옆의 또 다른 먹거리 야시장과 비교하면 공간의 깔끔함은 조금 떨어지지만 사람이 훨씬 많고 먹을거리가 다양하며 분위기도 더 좋다. 이날은 시내에서 저녁까지 쇼핑하다가 숙소에 안 들리고 바로 맥주를 마시러 왔다. 사람이 바글바글했다.어제 왔다..

태국/먹은기록 2020. 2. 5. 09:30

방콕 온눗 X2 Vibe 조식 후기 (X2 바이브 호텔)

이전에 올렸던 X2 Vibe 호텔 글에서 썼듯이, 3박 있으면서 조식을 제대로 먹은 것은 딱 한 번이었다. 여행 막바지에 매일 술에 절어서 조식을 제대로 챙겨 먹지를 못했던 것인데, 그래도 마지막 날에는 맨정신으로 조식을 먹을 수 있었다. 호텔에 대한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콕 온눗 X2 Vibe 3박 후기조식은 메인 건물 1층 한쪽에 있는 식당에서 먹을 수 있다. 룸 확인을 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식당이 나타나는데, 억지로 내려가서 국수를 먹었던 하루를 포함해 이틀 동안 항상 사람이 만원이었다. 따로 자리를 안내해주지는 않기 때문에 빈자리에 알아서 앉으면 되는데, 마지막 날 맨정신에 내려갔을 때는 자리가 없어 몇 바퀴를 돌아서 야외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투숙객에 ..

태국/호텔숙소 2020. 2. 4. 12:27

방콕 온눗 X2 Vibe 3박 후기 (X2 바이브 호텔)

방콕 온눗 지역의 대표적 호텔 중 하나가 X2 Vibe인데, 최근에 생긴 아바니 호텔을 제외하고는 가격이나 규모를 봤을 때 탑급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4성 호텔이고 온눗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다. 매일 저렴한 호텔만 다니다가 한 번 조금 좋은 데서 며칠 머물자는 생각에 예약 앱에서 스튜디오룸을 3박 5400밧에 예약하고 찾아갔다. KV Mansion에서 체크아웃 후 15분 정도 걸어서 X2 바이브에 도착했다. 체크인 시간 전이라 가방만 먼저 맡겨두고 나와서 점심을 먹고 들어가 방을 받았다. 건물 자체도 오래되지 않았고 관리도 잘 되어 있어 호텔이 전체적으로 깔끔하다. 스튜디오룸이라 방은 조금 작았지만, 깨끗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들었다.방에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물건을 둘 수..

태국/호텔숙소 2020. 2. 3. 14:18

방콕 온눗 KV Mansion (KV 맨션) 2박 후기

내가 온눗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호텔인 솔로 익스프레스가 있는 소이 스쿰빗 79 골목에 KV Mansion이라는 숙소가 있다. 골목 초입에서 솔로익스프레스 가는 길 중간 즈음에 위치에 있어서 매일 지나칠 수밖에 없는 곳인데, 한번 가볼까 하다가도 시설에 비해 조금 비싼 감이 있어서 가볼 생각을 안 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솔로 익스프레스 방값이 확 뛴 시기가 있어서 중간에 거쳐 가는 곳으로 2박을 머무르게 됐다. 스튜디오룸 2박을 예약했고, 2000밧에서 조금 빠지는 금액으로 아고다에서 예약했다.[태국/호텔숙소] -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2박 후기 | 방콕 숙소, 호텔솔로 익스프레스에서 맡긴 가방을 찾아서 몇 분 걸어 KV 맨션에 도착했다. 만약 역에서 출발했으면 걸어서..

태국/호텔숙소 2020. 1. 31. 10:45

방콕 프라카농 더 커피클럽(THE COFFEE CLUB) 팟타이와 시그니처 아이스 모카

방콕 곳곳에서 더 커피 클럽(THE COFFEE CLUB)이라는 카페를 볼 수 있다. 스타벅스보다 매장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소파가 편해서 종종 이용하는데, 음료를 먹으러 갈 뿐만 아니라 끼니를 해결하기도 한다. 종업원이 주문을 받고 음료를 가져다주는 시스템이고, 서비스 차지도 붙기 때문에 스타벅스와는 컨셉이 조금 다른 곳이다.이번에 소개할 곳은 프라카농 역에 있는 더 커피 클럽이다. 서머 힐(Summer Hill)이라는 쇼핑몰 1층에 있는데, 바로 옆에는 스타벅스가 있고 이전에 글을 올렸던 카페인 au bon pain도 근처에 있다. 프라카농 역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면 바로 더 커피 클럽이 보인다.방콕 프라카농 au bon pain 카페 방문기방콕 프라카농 Summer Hill 쇼핑몰과 푸드트럭처음부터 끼..

태국/먹은기록 2020. 1. 30. 12:43

방콕 온눗 소이 수쿰빗 81 닭고기 바질덮밥 맛있는 식당

바로 직전에 소이 스쿰빗 81 골목에 있는 국수집을 소개했는데, 이곳 맞은편에는 덮밥과 볶음밥을 파는 식당이 있다. 국수집도 그렇고 이 식당도 그렇고 온눗역에서 가려면 20분 넘게 걸어야 한다. 역 주변에 테스코 로터스 푸드코트와 센츄리몰 식당가 등 먹을 곳이 많으므로 일부러 올 곳은 아니고, 식당 근처의 호텔이나 호스텔에 머물고 있으면 들러볼 만한 곳이다. [태국/먹은기록] - 방콕 온눗 소이 수쿰빗 81 국수집골목을 걷다 보면 파란색 펩시 테이블보가 깔린 식당이 하나 나오는데, 여기가 내가 소개하려는 곳이다. 바로 맞은편에는 B&S라는 마사지샵이 있고, 샵 왼쪽에는 노란 수레가 나와 있는 국수집이 있다. 메뉴판은 식당 앞 주방 공간에 위와 같이 붙어 있다.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밖에서 메뉴를 보고 주..

태국/먹은기록 2020. 1. 29. 14:05

방콕 온눗 소이 수쿰빗 81 로컬 국수집

내가 온눗에서 주로 머무는 동네인 소이 스쿰빗 81 골목에는 세련된 식당은 없지만,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로컬 식당들이 있다. 이 골목에는 호텔이 여럿 있지만 보통 역으로 나가지, 역 반대 방향으로 올라갈 일이 별로 없어서 위쪽 동네에서는 관광객이나 외국인을 보기 쉽지 않은데, 나 같은 뜨내기들이 종종 있어서 그런지 식당들은 영어 메뉴를 갖추고 있다. 지금 소개하려는 국수집은 온눗역에서 가려면 20분은 넘게 걸어야 한다. 그래서 일부러 가기에는 너무 멀고, 멀리서 찾아와서 먹을 음식도 아니지만, 근처 숙소에서 머물고 있으면 나가기 귀찮을 때 들리기 좋은 곳이다. 가게 밖에는 노점처럼 노란 수레가 하나 나와 있는데, 여기가 이 가게의 주방이다. 노란 수레를 지나면 실내인데,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

태국/먹은기록 2020. 1. 28. 14:34

터미널21 푸드코트에서 먹은 족발덮밥 카오카무와 치킨 샐러드

방콕에 있으면 터미널21의 푸드코트인 Pier21을 꽤 자주 간다. 푸드코트치고는 굉장히 넓은데, 점심시간 즈음부터 저녁 시간까지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 자리 잡기도 힘들고 음식을 주문하려면 긴 줄을 서야 한다. 그래서 오전 시간에 가서 여유롭게 먹는 것을 좋아한다. 이날도 오전 10시 반이 조금 넘은 시각에 아점을 먹으러 피어21에 도착했다.일단 푸드코트 카드에 200밧 넉넉하게 충전하고 한 바퀴 돌아보며 음식들을 확인해본다. 하지만 결론은 언제나 그렇듯이 족발덮밥. 늦게 가면 거대한 솥이 텅텅 비어 있는데, 영업을 막 시작한 시간이라 엄청난 양의 족발과 계란이 솥에 둥둥 떠 있었다. 주문은 평소와 약간 다르게 튀김도 같이 있는 것을 주문했다.피크타임인 점심 저녁 시간에는 뭘 먹던 줄을 서야 하는데, ..

태국/먹은기록 2020. 1. 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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