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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힌

  • 티라운지 셔틀버스타고 후아힌에서 방콕으로 이동 후기

    2019.06.04 by TEXTIMAGE

  • 시계탑 야시장 근처의 로컬 시장 Chatchai Market | 후아힌 여행

    2019.06.04 by TEXTIMAGE

  • 할게 없어 다녀온 후아힌 마켓 빌리지 & 구경하기 | 후아힌 여행

    2019.05.31 by TEXTIMAGE

  • 후아힌 마켓 빌리지 푸드코트에서 팟타이, 쏨땀 먹기 | 후아힌 여행

    2019.05.31 by TEXTIMAGE

  • 시계탑 후아힌 야시장 돌아다녀 보기 종합편 | 후아힌 여행

    2019.05.28 by TEXTIMAGE

  • 후아힌 분위기와 가성비 좋은 식당 쏨땀욕크록 (Ruam Saep Yok Khok Som Tam) | 후아힌 여행

    2019.05.28 by TEXTIMAGE

  • 후아힌 저녁 길거리 걸어보기, 소이 빈타밧(Soi Bintabaht) | 후아힌 여행

    2019.05.27 by TEXTIMAGE

  • 후아힌 시카다 마켓에서 썽태우 타기 - 40분의 기다림 | 후아힌 여행

    2019.05.26 by TEXTIMAGE

티라운지 셔틀버스타고 후아힌에서 방콕으로 이동 후기

이 글이 후아힌의 마지막 글이 아닐까 싶다. 후아힌을 떠나는 이야기다. 떠나기 이틀 전에 후아힌의 티라운지 사무실에 직접 들려서 방콕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예약했었다. 예약확인서나 영수증 같은 것을 아무것도 받지 못했지만, 이런 거로 사기를 칠까 싶어 약속한 시각에 시계탑에 캐리어를 끌고 갔다. [태국/여행정보] - 후아힌 - 방콕 셔틀버스 티라운지(t lounge) 사무실에서 직접 예약 후기 시계탑 밑 그늘에서 캐리어를 깔고 앉아 스마트폰을 하고 있는데 한 태국인이 와서 나를 툭툭 친다. 고개를 들어보니 T Lounge 후아힌 셔틀이라고 쓰여있는 종이를 나에게 들이민다. 약속 시각보다 10분이나 이른 시간이었는데, 알고 보니 타는 사람이 혼자라 일찍 온 거였다. 기사가 내 손에서 캐리어를 뺏어(?)가서 ..

태국/후아힌 | 여행기록,정보 2019. 6. 4. 12:05

시계탑 야시장 근처의 로컬 시장 Chatchai Market | 후아힌 여행

시계탑 야시장 길 중간에 재래시장이 있다. 알고서 구경하러 간 것은 아니고 썽태우를 타러 가는 길에 많은 사람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고 호기심에 들어갔다가 시장인 것을 알았다. 시장의 이름은 구글 지도에 의하면 Chatchai Market. 나는 야시장 중간 길에서 들어가는 입구를 발견했다. 들어가 보니 입구는 여럿으로 보인다. 지도 보고 근처에 찾아가서 사람들이 드나드는 길이 시장 골목일 것이다. 한국의 시장도 입구에는 계란빵이나 기타 간식으로 먹을만한 음식을 파는데 여기 시장도 마찬가지다. 작게 포장된 음식이나 음료를 팔고 있었다. 낯선 땅의 시장이지만 분위기가 한국의 재래시장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시장을 조금 들어가니 과일을 파는 곳이 있었다. 망고에 60이 쓰여 있었는데 1kg 60바트인건가..

태국/후아힌 | 여행기록,정보 2019. 6. 4. 11:48

할게 없어 다녀온 후아힌 마켓 빌리지 & 구경하기 | 후아힌 여행

후아힌 여행 4일 차, 딱히 할 일이 없었다. 플런완, 씨스페이스, 시카다 마켓, 후아힌 해변, 야시장 등 가볼 만 한 곳은 다 다녀왔다. 쇼핑몰은 방콕에서 매일 다녔던 곳이라 바닷가 휴양지에 온 만큼 갈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할 게 없었으므로 숙소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걸리는 마켓 빌리지에 다녀왔다. 길 건너편의 마켓 빌리지에 가기 위해 육교를 올라가 2층으로 들어가려는데 아직 문 여는 시간이 아니라고 닫혀있었다. 쇼핑몰은 이미 오픈했지만 2층은 조금 늦게 여는 듯했다. 쇼핑몰이 완전히 오픈한 뒤에 구경하기로 하고 일단 근처의 쏨땀욕크록에서 아침을 해결했다. [태국/먹은기록] - 후아힌 분위기와 가성비 좋은 식당 쏨땀욕크록 (Ruam Saep Yok Khok Som Tam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마켓..

태국/후아힌 | 여행기록,정보 2019. 5. 31. 13:14

후아힌 마켓 빌리지 푸드코트에서 팟타이, 쏨땀 먹기 | 후아힌 여행

아침에 마켓 빌리지에 와서 이곳을 발견했을 때는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었다. 푸드코트를 굉장히 애용하고 좋아하는 입장에서 다른 푸드코트보다 음식 종류가 많은 이곳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태국/여행기록] - 할게 없어 다녀온 후아힌 마켓 빌리지 & 구경하기 | 후아힌 여행 푸드코트는 지하의 굉장히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다. 지상의 쇼핑몰의 한가한데 여기는 사람이 굉장히 북적거린다. 다른 일반적인 푸드코트와 비슷하게 여기도 카드를 구매해서 결제할 때 사용해야 한다. 일부 매장은 현금만 받는 곳도 있다. 가게 앞에 card only 같은 안내 문구가 있으니 결제 방법을 미리 확인하자. 음식을 먹는 테이블도 모자람 없이 충분히 많았다. 치앙마이 마야몰 지하 푸드코트는 먹을 곳이 없어서 음식을 들고 10여분..

태국/후아힌 | 숙소, 식당 2019. 5. 31. 13:09

시계탑 후아힌 야시장 돌아다녀 보기 종합편 | 후아힌 여행

태국 어디나 그렇듯이 후아힌에도 크고 작은 야시장이 여럿 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야시장은 시계탑 근처의 야시장과 주말에만 열리는 시카다 마켓이다. 이미 글을 올렸지만, 시계탑 근처의 야시장의 첫인상은 별로였다. 4박을 있으면서 매일 저녁 이곳으로 발걸음을 했는데 숨어있지는 않았지만 안 보였던 공간을 발견하기도 했다. 이 글은 나흘 동안 다녀본 후아힌 야시장 종합편이다. 내가 있던 숙소에서 야시장을 가려면 시계탑 쪽의 유명한 코타 레스토랑을 등지고 도로를 건너야 했다. 멀리서 봐도 야시장임을 알 수 있는 불빛을 볼 수 있다. 만약 마켓 빌리지, 블루포트 등 다른 곳에서 썽태우를 타고 도착했다면 여기가 아니라 야시장 중간에서 구경을 시작했을 것이다. 멀리서 보던 화려한 불빛과는 다르게 시장에 들어서면 생각..

태국/후아힌 | 여행기록,정보 2019. 5. 28. 15:32

후아힌 분위기와 가성비 좋은 식당 쏨땀욕크록 (Ruam Saep Yok Khok Som Tam) | 후아힌 여행

오전에 마켓 빌리지를 둘러보려고 나왔다가 쏨땀욕크록에서 아침을 먹었다. 마켓 빌리지 바로 옆에 있고 구글 지도에서 평가가 나쁘지 않아 오픈 시간인 오전 10시를 조금 넘긴 시간에 식당에 들어갔다. 사실 처음에는 지도를 보고 식당을 찾아갔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쳤다. 전혀 식당처럼 안 보였기 때문이다. 길을 다시 되돌아와 정확히 지도 위치에 서니 쏨땀을 만드는 절구통을 볼 수 있었다. 가게 이름에 쏨땀이 들어가서 그런지 가게 입구에 쏨땀을 만드는 곳이 있다. 다른 음식은 실내의 주방에서 만들어서 나오는데 쏨땀만은 여기서 만들었다. 식당 내에 들어서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오두막 같은 테이블이었다. 10개 정도 되는 오두막 같은 테이블이 중앙에 있고 한쪽에는 넓게 일반 테이블이 있었다. 여기에 혼자 앉아..

태국/후아힌 | 숙소, 식당 2019. 5. 28. 13:39

후아힌 저녁 길거리 걸어보기, 소이 빈타밧(Soi Bintabaht) | 후아힌 여행

내가 후아힌에서 머물던 시계탑 근처의 동네는 여행자 거리의 분위기를 풍기는 곳이었다. 많은 상점과 해변이 관광객 위주로 돌아가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실제로도 현지 현지 사람보다는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백인을 주로 볼 수 있는 곳이었다. 낮에는 거리에서 사람 구경하기 쉽지 않은데 해 질 녘이 되면 길거리에 가게의 조명이 비치고 안 보이던 사람들도 나타나 제법 여행자 거리의 모습이 된다. 길거리를 많이 돌아다니기는 했으나 주로 야시장을 갈 때나 썽태우를 타기 위해 이동하는 길과 해변으로 가는 길밖에는 다니지 않았다. 며칠 있으면서 저녁에 이쪽 길거리를 돌아다닐 일이 별로 없었는데, 떠나기 마지막 날 일부러 동네 전체를 한 번 걸어보기로 했다. 후아힌의 워킹스트리트라는 소이 빈타밧도 가보기로 했다. 바닷가..

태국/후아힌 | 여행기록,정보 2019. 5. 27. 17:35

후아힌 시카다 마켓에서 썽태우 타기 - 40분의 기다림 | 후아힌 여행

후아힌의 주말 야시장인 시카다 마켓(CICADA Market)에서 시간을 잘 보내고 숙소로 돌아가야 할 때가 왔다. 시카다 마켓에 올 때는 중간 기점지인 시계탑 근처의 야시장에서 탑승했기 때문에 쉽게 올 수 있었지만, 돌아가는 것은 조금 걱정이 됐다. 도로에서 기다려야 했고, 마켓의 수많은 사람을 생각하면 타려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을 거라는 것은 쉽게 예상할 수 있었다. 위로 올라가야 했기 때문에 시카다 마켓을 나와서 횡단보도를 건너 건너편으로 넘어왔다. 이미 몇 명이 차가 오는 방향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었다.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차가 오는 방향을 바라보고 있었다.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썽태우가 오지 않았다. 15~20분 간격이라고는 하지만 정시출발 정..

태국/후아힌 | 여행기록,정보 2019. 5. 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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