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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1터미널 탑승동 셔틀 트레인 타는 방법

    2019.03.21 by TEXTIMAGE

  • 대전 복합터미널에서 인천공항 가기 | 실제 걸린 시간, 들리는 정류장 등

    2019.03.20 by TEXTIMAGE

  • 2박 3일의 랑카위 여행 후기

    2016.09.27 by TEXTIMAGE

  • 베트남항공 이용후기, 인천-하노이 호치민-말레이시아

    2016.09.20 by TEXTIMAGE

  • 코타키나발루 넥서스리조트, 딤섬 맛있는 노블 하우스(Noble House) 2탄

    2016.07.25 by TEXTIMAGE

  • 코타키나발루 넥서스리조트, 중식당 노블 하우스(Noble House) 1탄

    2016.07.25 by TEXTIMAGE

  • 드디어 진에어 나비포인트 100포인트 적립하다, 평일에 공짜 비행기 한 번

    2016.04.14 by TEXTIMAGE

  • 발리 깔끔하고 무난한 호텔, Serela Legian Hotel

    2016.01.25 by TEXTIMAGE

인천공항 1터미널 탑승동 셔틀 트레인 타는 방법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저가 항공사를 타는 경우 탑승동으로 이동해서 비행기를 타야 한다.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 에어아시아 등등 탑승권에 게이트가 101~132 범위 안으로 적혀있다면 셔틀 트레인을 타고 탑승동으로 이동해야 한다. 보안 검색과 출국 심사를 마치고 나오면 면세구역인데, 주변을 둘러보면 101-270 탑승구 안내표지판을 볼 수 있다. 안 보일 수 없으니 못 찾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안내판의 화살표대로 따라가다 보면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에스컬레이터 입구에 직원이 상주하고 있으니 확실히 하고자 한다면 탑승권을 보여주고 탑승동으로 가는 길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다. 내려가다가 보면 광활한 공간이 나오는데, 에스컬레이터가 끝나는 지점에 다음 셔틀 트레인이 어느 방향에서 오는지 확..

태국/교통수단 2019. 3. 21. 15:12

대전 복합터미널에서 인천공항 가기 | 실제 걸린 시간, 들리는 정류장 등

대전에서 출발하는 나는 공항가는 버스를 복합터미널에서 탔다. 이번 방콕 여행 비행기가 오후 5시 10분 출발이라 여유 있게 오전 11시 20분 버스를 타기로 했다. 터미널에 도착해 짐칸에 캐리어를 던져두고 버스에 탑승하니 출발 시간이 되자마자 버스가 출발했다. 이때 승객은 나 포함 3명밖에 되지 않았다. 복합터미널을 떠난 지 15분 정도 지나서 정부청사 정류장에 도착했다. 11시 34분쯤에 도착했고 공항 가는 사람들은 다 여기에 있었다. 자리가 거의 다 찬 상태로 다음 정류장으로 출발했다. 45분에 도룡동 시외버스 정류장에 도착했으나, 타는 사람이 없어서 잠깐 섰다가 바로 출발했다. 버스는 다시 달려 대전의 마지막 정류장인 북대전IC 정류장에 도착했으나 사람이 없어 무정차로 통과. 북대전IC 정류장을 지..

태국/교통수단 2019. 3. 20. 23:31

2박 3일의 랑카위 여행 후기

일주일의 말레이시아 여행 동안 2박을 랑카위에서 했다.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하고 싶었던 것을 모두 하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다. 1박 더 늘려 3박 정도 머물렀다면 랑카위를 충분히 즐기고 돌아왔을 것 같다. 1. 랑카위로 이동 나는 인천에서 쿠알라룸푸르까지 베트남항공을 탔고 공항 튠호텔에서 1박 후 아침 일찍 말린도에어를 타고 랑카위로 이동했다. 말린도에어는 라이언에어(유럽의 라이언에어 말고 동남아의 라이언에어)의 자회사인데 2만원 정도 되는 가격에 티켓을 끊을 수 있었다. 랑카위 공항은 정말 작다. 경비행기나 뜰 것 같은 모습인데 수수한 모습에 뭔가 정감이 가기도 했다. 랑카위에는 대중교통이 없고 렌트하거나 택시를 타야 한다. 택시 카운터가 있어서 바가지 걱정 없이 목적지를 말하고..

말레이시아/랑카위 페낭 2016. 9. 27. 12:25

베트남항공 이용후기, 인천-하노이 호치민-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여행을 베트남항공 비행기를 타고 다녀왔다. 직항노선은 비싸서 어쩔 수 없이 경유하는 노선을 찾아야 했다. 에어아시아를 탈 수도 있었지만, 수하물을 돈 주고 사야 했으므로 밥도 주는 베트남항공이 저렴한 가격으로 나왔을 때 큰 고민없이 결제했다. 베트남 국적기답게 베트남을 경유했고 갈 때는 호치민, 돌아올 때는 하노이를 경유했다. 갈 때 : 인천 - (5시간 15분) - 호치민 시티 - (1시간 50분) - 쿠알라룸푸르 / 대기시간 1시간 45분올 때 : 쿠알라룸푸르 - (3시간 5분) - 하노이 - (4시간 10분) - 인천 / 대기시간 2시간 25분 비행기 내부는 조금 오래되어 보였고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떴지만, 도착은 원래 시간에 도착하는 마법을 보였다(일부러 비행시간을 길게 잡은 게 아닐..

해외여행/정보 2016. 9. 20. 12:36

코타키나발루 넥서스리조트, 딤섬 맛있는 노블 하우스(Noble House) 2탄

여기 있는 딤섬을 다 주세요! - The Noble House 코타키나발루 넥서스리조트의 중식당, 노블 하우스 2탄, 이번에는 딤섬이다. [코타키나발루/넥서스리조트] - 코타키나발루 넥서스리조트, 최고의 중식당 노블 하우스(Noble House) 1탄 전날 먹은 딤섬 하나에 감동을 받은 나와 친구는 코타키나발루를 떠나기 전 마지막 만찬을 딤섬으로 먹기로 결정했다. 레이트 체크아웃을 요청하고 아침부터 빡세게 수영을 해서 매우 배고픔 상태로 노블 하우스를 찾아갔다. 역시나 사람은 없고 에어컨은 잘 나와서 시원했다. 주문은 아주 간단하게 메뉴판을 들고 스팀 딤섬 쪽에 있는 곳에 크게 동그라미를 쳤다. 전부 다 달라고 했다. 오늘 안되는 딤섬이 있다고 해서 그거 빼고 다 달라고 했다. 와! 너무 맛있다. 딤섬 ..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2016. 7. 25. 18:30

코타키나발루 넥서스리조트, 중식당 노블 하우스(Noble House) 1탄

대만 홍콩에서보다 더 맛있게 먹은 중식 - The Noble House 정말 맛있다! 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넥서스리조트의 중식당 노블하우스! 3박하면서 3번이나 다녀올 정도로 나와 내 친구의 입맛을 사로잡은 식당이다. 첫날에도 갔더라면 4번을 갔을 곳인데 첫날에 여기 안 가고 뭐한건지! 그럴 정도로 먹을 때마다 감탄사를 내뱉었던 곳. 두 번은 초저녁에 가고 마지막 한 번은 체크아웃 전 점심을 먹으러 갔었다. 그런데 갈 때마다 사람 참 없음... 아침 조식먹을 때는 정말 사람 바글바글한데 여기는 사람이 없다. 4 테이블 이상 손님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좋았다. 에어컨 잘 나와서 시원하고 조용하다 못해 정숙한 분위기인데 뭔가 막 고급식당에 온 듯한 느낌? 자리에 앉자마자 냅킨 깔아주고 티를 마실거냐고..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2016. 7. 25. 09:24

드디어 진에어 나비포인트 100포인트 적립하다, 평일에 공짜 비행기 한 번

제주도를 많이 갔고 해외도 몇 번 다녀왔지만 매번 특정 항공사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싼 항공사를 이용했다. 그러면서 진에어도 몇 번 이용하게 됐고 티켓의 바코드 번호로 적립할 수 있는 나비포인트가 드디어 100포인트가 넘었다. 100포인트면 평일에 국내선 비행기를 무료로 한 번 탈 수 있다. 150포인트면 주말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고. 국내선은 10포인트, 일본은 15~20포인트,방콕 같은 동남아시아는 포인트를 더 준다. 거리에 비례해서 포인트가 책정된 것으로 보인다. 7번 비행, 4번의 여행으로 100포인트를 적립했는데, 아쉬운 것은 30포인트짜리 티켓을 제대로 챙기지 못해서 적립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다 쌍으로 포인트가 적립되어 있는데 30포인트만 한 번 적립되어..

해외여행/정보 2016. 4. 14. 11:54

발리 깔끔하고 무난한 호텔, Serela Legian Hotel

깔끔하고 위치도 괜찮은 호텔 - Serela Legian Hotel 한 달 마지막 여행의 마지막 숙소로 정한 호텔이다. 그리고 가장 비싸게 주고 잔 곳이기도 하다. 아고다를 이용해서 트윈베드룸을 예약했고, 1박에 47만 루피아를 줬다. 우버를 타고 내렸는데, 엉뚱한 곳에 내렸다. 호텔 이름을 검색하면 legian 지점이 아닌 kuta 지점이 나오는데, 우버에 내가 꾸타 지점을 찍었던 것이다. 20여 분 걸어서 익숙한 Lebak Bene 거리의 호텔에 도착했다.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왔다. 그냥 깔끔하다고 말하면 될 것 같다. 냉장고는 없었지만, 마지막 날이라 밖에서 계속 먹고 마실 계획이라 불편하지 않았다. 물은 350ml 생수를 주는데 너무 작다. 500ml 주면 좋았을 텐데. 1층에 수영장과 바, 조식..

인도네시아-발리/숙소호텔 2016. 1. 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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