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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눗역

  • 해 질 녘의 방콕 온눗(On Nut)역 인근 산책 | 태국 여행

    2019.07.14 by TEXTIMAGE

  • 방콕 온눗역 테스코 로터스 옆 국수집 , 아침먹기 좋은 곳 | 방콕 식당, 맛집

    2019.07.12 by TEXTIMAGE

  • 방콕 온눗역 마사지거리 구경, 낮과 밤의 풍경 | 방콕 여행

    2019.07.09 by TEXTIMAGE

  • 방콕 온눗역 센츄리몰 스타벅스에서 시간보내기 | 방콕 카페

    2019.07.08 by TEXTIMAGE

  • 온눗역 소이 수쿰빗 81 로컬식당 추천 | 방콕 여행, 맛집

    2019.07.08 by TEXTIMAGE

  • 방콕 온눗역 고가 밑 국수노점 | 방콕 식당, 노점

    2019.07.07 by TEXTIMAGE

  • 방콕 방짝역 마사지샵 Tong Jai Massage

    2019.07.05 by TEXTIMAGE

  •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2박 후기 | 방콕 숙소, 호텔

    2019.07.04 by TEXTIMAGE

해 질 녘의 방콕 온눗(On Nut)역 인근 산책 | 태국 여행

무더운 나라인 태국에서 해가 지는 저녁이면 낮보다는 훨씬 걸을만한 환경이 된다. 해가 져도 여전히 더운 것은 마찬가지지만 따가운 햇빛이 없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된다. 특히 해가 지기 직전인 오후 6시 반 즈음에는 햇빛이 따스한 느낌을 주는데, 여기에 살짝 어두워지는 하늘이 합쳐져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때 길거리를 걷고 있으면 행복감이라고 해야 할까? 저절로 미소 지어지며 여행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해 질 녘 온눗 지역을 사진들과 함께 돌아다녀 보자. 한때 내 숙소였던 소이 스쿰빗 81의 솔로 익스프레스. 난 이 거리를 좋아한다. 해가 완전히 지고 나면은 거리가 깜깜해서 별로지만, 해 질 녘의 모습은 인상적이다. 낮에는 없던 과일과 꼬치 등을 파는 노점도 골목 초입에 나타난다. 꼬치..

태국/여행기록 2019. 7. 14. 18:29

방콕 온눗역 테스코 로터스 옆 국수집 , 아침먹기 좋은 곳 | 방콕 식당, 맛집

이번에 소개할 온눗의 식당은 테스코 로터스 옆쪽의 몇 개의 노점이 모여있는 곳 중 국수를 파는 곳이다. 사실 노점이라고 해야 할지 식당이라고 해야 할지 애매하다. 그래서 내 글에서 이런 곳은 노점과 식당이라는 단어를 막 섞어쓰고 있다. 어쨌든 저렴한 가격으로 한 끼 해결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위치는 온눗 테스코 로터스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건물 왼쪽 끝 편에서 바로 길을 건너면 있다. 구글 지도에서는 푸드 코트라고 나오는데, 여러 노점이 모여서 장사를 하고 있다. 음식은 물론 과일을 파는 곳, 음료를 파는 곳도 존재한다. 테스코 로터스와 이 식당가 사이에 있는 도로는 소이 스쿰빗 52인데, 길을 따라서 조금 걸으면 여기와 비슷하게 몇 개의 식당이 함께 음식을 파는 곳이 또 있다. 여기는 구경만 하고 ..

태국/먹은기록 2019. 7. 12. 17:19

방콕 온눗역 마사지거리 구경, 낮과 밤의 풍경 | 방콕 여행

태국 가서 마사지는 많이 받을수록 이득이라는 말을 하곤 한다. 한국에 비하면 태국의 마사지 가격은 정말 저렴하기 때문인데, 나도 최소한 며칠에 한 번은 받으려고 하고, 여행의 마지막 즈음에는 1일 1 마사지를 받는다. 태국 어디나 마사지 가게가 있지만, 마사지 거리라고 불리는 곳이 온눗역 근처에 있다. 온눗역 1번 출구로 나와서 뒤로 돌아 걷다보면 세븐일레븐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세븐일레븐이 있는 거리는 마사지 거리라고 이름이 붙여지지는 않았지만 거대한 두 개의 마사지샵이 있다. 하나는 Takraihom, 다른 하나는 Tree 2 마사지다. 아침에는 한가하지만, 점심 이후에 가보면 가게 앞에 엄청나게 많은 신발이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는 Takraihom을 세 번 다녀왔는데, 한 번은 좋았..

태국/여행기록 2019. 7. 9. 10:20

방콕 온눗역 센츄리몰 스타벅스에서 시간보내기 | 방콕 카페

방콕 온눗 지역에 머물면서 센츄리몰에 자주 갔다. 화장실을 급하게 갈 때, 식당을 이용할 때 그리고 1층의 스타벅스를 이용하기 위해 못해도 하루에 한 번은 들린 것 같다. 저녁에는 센츄리몰 앞에 작은 야시장이 펼쳐지기도 한다. 최근에는 AVANI 호텔이 생기고 1층에 더 커피클럽도 생겨서 다음부터는 더 커피클럽을 갈 것 같지만, 그동안 온눗역의 스타벅스는 한국에서의 일을 처리하기 위한 작은 사무실 역활을 했다. 센츄리몰 1층에 있는 스타벅스는 로고 때문에 밖에서도 대번에 알아챌 수 있다. 밖에서 보면 꽤 커 보이는데, 실제로도 넓기는 하지만 밖에서 볼 때만큼 엄청나게 넓지는 않다. 들어가자마자 익숙한 스타벅스의 음료 카운터가 있다. 오른쪽에서 주문하고 왼쪽에서 음료를 받으면 된다.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태국/먹은기록 2019. 7. 8. 20:01

온눗역 소이 수쿰빗 81 로컬식당 추천 | 방콕 여행, 맛집

센츄리 몰 바로 옆 골목인 수쿰빗 81 거리에는 많은 장기거주자를 위한 숙소가 여러개 있다. 그리고 내가 자주 이용하는 솔로 익스프레스 호텔도 이 거리에 있었다. 숙소를 잡고 처음에는 근처를 어슬렁거려본다. 그러다가 메인 도로에서 반대되는 방향으로 올라가면 로컬 식당이 몇 개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온눗역 고가 밑에서 국수 한 그릇을 먹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배가 차지 않아 근처의, 지금 소개하려는 식당에서 2차 식사를 하게 됐다. [태국/먹은기록] - 방콕 온눗역 고가 밑 국수노점 | 방콕 식당, 노점 위치는 B&S 마사지 가게 맞은편에 있고, 세븐일레븐이 근처에 있다. 메뉴는 식당 앞 조리하는 곳에 사진과 영어로 쓰여있는 메뉴판이 붙어 있다. 가까이 가서 쳐다보고 있으니 아주머니가 웃으면 인사를 해주..

태국/먹은기록 2019. 7. 8. 12:05

방콕 온눗역 고가 밑 국수노점 | 방콕 식당, 노점

온눗역 근처를 어슬렁어슬렁 걷다 보면 구석구석 숨겨진 노점을 많이 볼 수 있다. 방콕 도착 첫날 테스코 로터스 주변에서 늦게까지 열었던 국수 노점에서 첫 끼를 먹기도 했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해 질 녘 즈음 온눗역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발견해서 먹어 본 국수 노점이다. 위치는 온눗 마사지 거리 입구 쪽의 맞은편이다. 빨간색 테이블과 연두색인지 노란색인지 모를 형광 간판이 반짝거리는 곳이 내가 먹은 곳이다. 약간 외떨어진 노점임에도 불구하고 드문드문 외국인이 찾는지, 사진과 영어 메뉴판이 있다. 나는 40바트짜리 비프 누들을 달라고 하고 자리에 앉았다. 이렇게 도로 바로 옆에 앉아 있으니 기분이 살짝 새롭다. 해 질 녘의 햇빛을 받으며 지나가는 차를 구경하고 있으니 갑자기 여행을 와 있다는 실감이 났다...

태국/먹은기록 2019. 7. 7. 15:42

방콕 방짝역 마사지샵 Tong Jai Massage

태국에 가면 2~3일에 한 번은 마사지를 받는데, 그동안 글이 거의 없었던 이유는 사진이 없기 때문이었다. 이번에 소개할 방짝역 근처의 마사지샵인 통자이는 변변치 않은 사진이라도 몇 장 있어서 올려본다. 이곳은 길 가다가 우연히는 절대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일단 관광객이 지나다니는 길목도 아니고 골목만 보면 뭐가 있을까 싶은 곳이다. 위의 골목 입구 사진을 보라. 그냥 다 문 닫은 상점들만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는 작년에 구글 지도에서 근처의 마사지샵을 찾아보다가 리뷰의 평가가 너무 좋아서 방문했다가 지금까지 총 3번을 다녀왔다. 방짝역에서 조금 걸어 스쿰빗 60/1 골목으로 접어들어 10m만 들어가면 마사지샵을 볼 수 있다. 찾아가려면 그냥 구글 지도를 믿고 따라가자. 들어가면 넓지 않은 공간에 ..

태국/여행정보 2019. 7. 5. 15:37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2박 후기 | 방콕 숙소, 호텔

전에는 Hotel Nida였는데, 주인이 바뀌었는지 최근 여행에서 Solo Express 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이 호텔에서 2박을 묵었다. 이번 45일 여행 중 3번을 방문해 10박을 지냈는데, 처음 방문했을 때는 스탠다드룸을 예약하고 찾아갔다. 아고다로 예약하고 갔는데 세 번 방문 때마다 숙박요금의 차이가 컸다. 처음에는 1박에 800바트, 두 번째 방문 때는 1박 600바트, 세 번째는 1박에 1000바트 꼴로 예약을 했다. 솔로 익스프레스는 온눗역에서 10분 정도 걸어야 하는 거리에 있다. 소이 수쿰빗 81에 있으며 장기거주자들이 많이 머무르는 KV Mansion도 이 거리에 있다. 편의점, 노점, 로컬 식당, 뉴 온눗 마켓, 세탁기 등 편의시설이 주변에 있어 적당히 오래 있기 좋은 곳이다. 솔로..

태국/호텔숙소 2019. 7. 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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