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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방콕 어바나 랑수언 수영장 즐기기, 이용방법

    2019.01.13 by TEXTIMAGE

  • 수영을 배우고 있다 4탄 - (진짜)가을로 접어드는 10월달의 수영강습 풍경

    2016.10.10 by TEXTIMAGE

  • 수영을 배우고 있다 3탄 - 가을로 접어드는 9월달의 수영강습 풍경

    2016.09.13 by TEXTIMAGE

  • 수영을 배우고 있다 특별판 - 수영강습 첫날의 풍경

    2016.08.10 by TEXTIMAGE

  • 수영을 배우고 있다 2탄 - 수영강습 등록부터 첫날까지

    2016.07.26 by TEXTIMAGE

  • 수영을 배우고 있다 1탄 - 수영강습 등록한 이유

    2016.07.25 by TEXTIMAGE

  • 넥서스 리조트 수영장, 밤낮없이 수영하기

    2016.01.18 by TEXTIMAGE

태국 방콕 어바나 랑수언 수영장 즐기기, 이용방법

어바나 사톤에 이어 어바나 랑수언에 다녀온 후기다. 어바나 랑수언은 BTS 칫롬역과 랏차담리역 근처에 있는 Soi 랑수언에 있는 레지던스형 호텔이다. 개인적으로는 어바나 사톤의 수영장을 더 좋아하지만 랑수언의 수영장도 나쁘지 않다. 수영장은 꽤 고층에 두 객실 건물 사이에 있다. 수영장이 엄청나게 크지는 않지만, 본격적인 수영을 하는 게 아니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선베드는 여섯 개만 있어서 자리를 못 잡을 가능성이 있다. 수영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타올은 호텔 스파에서 받아다가 쓸 수 있는데, 위 사진 분홍색 화살표 문으로 들어가서 한 층 아래로 내려가면 스파가 있다. 스파 카운터에 있는 종이에 객실번호와 이름을 쓰고 타올을 가져가면 된다.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 직원이 있건 없건 타올이 있으면..

태국/호텔숙소 2019. 1. 13. 13:57

수영을 배우고 있다 4탄 - (진짜)가을로 접어드는 10월달의 수영강습 풍경

지난 글에서 방학이 끝나고 쌀쌀한 가을이 시작되려고 하니 강습 인원이 많이 줄었다고 썼다. 사실 지난 9월은 여름의 연장이었지만 진짜 가을이 시작된 10월의 수영강습 첫날은 더 황량한 모습이었다. 교정반 사람들은 원래부터 꾸준히 하던 분들이라 별로 달라진 모습은 없었으나 고급반(내가 볼 때는 사실상 중급반)은 고작 2명 밖에 나오지 않았다. 고급반의 한 아주머니가 강습 등록한 사람이 '저희밖에 없어요?'라고 강사에게 물으니 강사는 쓴 미소를 짓는다. 내가 속한 중급반은 지난달 초 5명으로 시작해 말에는 4명으로 끝이 났는데, 그 4명이 모두 반갑게도 다시 등록했다. 원래 북적북적하던 고급반 사람들이 한 번에 빠지니 안 그래도 비어 보이던 수영장이 더 비어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조금 늦게 나타났지만 중급..

배우다 2016. 10. 10. 19:39

수영을 배우고 있다 3탄 - 가을로 접어드는 9월달의 수영강습 풍경

9월이 되었다. 처음 수영을 배우는 계기가 됐던 해외여행은 이미 다녀왔다. 하지만몇 개월을 배워도 자유형을 제대로 못한다. 그래서 자유형이라도 제대로 하게 된 후에 그만두자는 생각으로 9월에도 수영강습 등록을 했다. 9월 첫 강습날, 8월달의 마지막 1/3은 여행 때문에 빠졌기 때문에 오랜만에 수영장 방문이었다.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들어섰는데 이럴 수가! 사람이 너무 없다. 반도 아니고 사람이 반의반은 줄어든 느낌이었다. 시간이 되자 강사님이 나오셨는데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강사님이 바뀌었다. 원래 같이하던 사람들도 많이 안 나오고 강사도 바뀌고 괜히 등록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 수영 잘 배우면 되는 거지만 그래도 수영장 밖에서 친하게 지내는 것은 아니라도 힘들다고 서로 투덜거리고 웃으며..

배우다 2016. 9. 13. 17:46

수영을 배우고 있다 특별판 - 수영강습 첫날의 풍경

설렘 반, 걱정 반, 수영 첫날 수영강습 첫날에 대한 궁금증과 걱정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내 블로그에 그런 검색어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래서 이 글을 쓴다. 2개월하고 10일 전쯤, 나의 수영장 첫 방문의 날이 있었다. 과연 내가 잘 배울 수 있을지, 다른 사람들은 잘하는데 나만 못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걱정을 하며, 또는 나도 이번 달 지나면 자유형을 할 수 있는 건가? 라는 설렘을 가지며 수영장에 입장했다. 강습시간 전인데도 수십 명의 사람이 이미 수영장에 들어가 있었다. 한쪽에는 지난달에도 같이 강습을 받았던 것인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다른 한쪽에서는 능숙하게 자유형을 하며 물살을 가르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내가 다니는 수영장은(보통은 그럴 것 같지만)..

배우다 2016. 8. 10. 16:11

수영을 배우고 있다 2탄 - 수영강습 등록부터 첫날까지

6월부터 수영을 배우기 위해 5월을 며칠 남기지 않았을 때쯤 집 근처의 수영장에 전화를 걸었다. “저… 초급반 등록하려고 하는데요, 자리 있나요?” “아~ 네~ 있어요 자리.” “직접 가서 등록해야 하죠?” “네 오셔서 강습비 내고 하시면 돼요.” 전화를 끝내고 지갑을 들고 바로 수영장에 찾아갔다. 수영 등록하러 왔다고 하니까 직원이 종이를 한 장 내주고는 인적사항이랑 어떤 강습을 받을 것인지 적으라고 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 수영 초급, 시간은 오후 X시 반 등을 적었다. 사실 오전 10시쯤 등록하고 싶었는데 평일 늦은 오전 시간대에는 전부 주부반이다. 새벽반, 한낮반, 저녁반 중 한 시간대를 골라야 했는데, 새벽반은 못 일어나고 저녁반은 야구 봐야 해서 안되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한낮 땡볕..

배우다 2016. 7. 26. 09:00

수영을 배우고 있다 1탄 - 수영강습 등록한 이유

2015년 8월, 동남아시아 모 나라의 모 섬에 여행을 다녀왔다. 그때 머물렀던 리조트에는 그 저렴한 가격에는 넘치는 수영장을 가지고 있었고 머무는 동안 아침저녁으로 뻔질나게 드나들었다. 하지만 수영은 배운 적도 없고 해본 적도 없어서 수영장을 풍경으로 하는 선베드에 누워 시간을 보냈다. 물에 안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들어가서도 뭐 제대로 수영은 못 했다. 개헤엄도 어려워서 숨 한 번 꾹 참고 힘차게 발길질만 하면서 조금 앞으로 가는 것밖에 하지 못했다. 이런 내 옆에서 외쿡인이 아주 평온하게 배영으로 지나가고 능숙한 팔놀림을 보이며 자유형을 선보이기라도 하면 아, 나는 왜 수영을 못할까, 몇 년째 놀고 있는데 수영 하나 안 배우고 뭐했는지 라고 자책하며 지난날을 되돌아보게 됐다. 그리고 2016년 6월..

배우다 2016. 7. 25. 20:42

넥서스 리조트 수영장, 밤낮없이 수영하기

리조트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수영장이다. 조식 먹고 수영하고, 점심 먹고 수영하고, 저녁 먹고 일몰보고 수영할 수 있다. 수영은 잘 못 하지만, 맑은 날씨 푸른 하늘 아래서 수영하는 것은 재밌다. 일단 타올을 빌려서 그늘진 선베드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영은 햇빛 아래서 해도, 땡볕에 누워있는 것은 할 짓이 못 된다. 가끔 괴물 같은 수영 실력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서 수영을 배워둘걸, 하는 후회를 하게 만드는 사람이 나타난다. 수건은 위와 같이 TOWER COUNTER에서 빌릴 수 있는데, 수량과 방번호를 적으면 내어준다. 반납도 여기서 하면 된다. 근처에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파는 곳도 있다. 저녁에는 건물 불빛이 수영장에 비춘다. 사람 없는 조용한 수영장에서 실력을 갈고 닦으려고 했지만,..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2016. 1. 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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