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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와인 뷰티 인 카오스 카베르네 소비뇽 후기

    2022.03.10 by TEXTIMAGE

  • 미국와인 아포틱 화이트 후기 (Apothic White Winemaker's Blend)

    2020.07.29 by TEXTIMAGE

  • 미국와인 투바인 쉬라즈 후기 (Two Vines Shiraz)

    2020.06.23 by TEXTIMAGE

  • 페처 썬다이얼 샤르도네 와인 후기 (FETZER SUNDIAL CHARDONNAY)

    2020.06.04 by TEXTIMAGE

  • 코스트코 미국와인 쿵푸걸 리슬링 후기 (Kungfu Girl Riesling)

    2020.05.27 by TEXTIMAGE

  • 홈플러스 와인 카퍼릿지 까베네 쇼비뇽 후기 (COPPER RIDGE CABERNET SAUVIGNON)00

    2020.05.13 by TEXTIMAGE

  • 홈플러스 와인 카퍼릿지 멜롯 후기 (COPPER RIDGE MERLOT)

    2020.05.07 by TEXTIMAGE

  • 홈플러스 카퍼릿지 화이트진판델 후기 (COPPER RIDGE WHITE ZINFANDEL)

    2020.04.29 by TEXTIMAGE

미국와인 뷰티 인 카오스 카베르네 소비뇽 후기

이마트에서 2병 사면 할인해준다고 해서 구입한 뷰티 인 카오스 카베르네 쇼비뇽을 마셔보았다. 병 레이블이 뭔가 강렬하고 이뻐서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게 됐다. 샤도네이와 함께 구입했는데 먼저 까쇼를 마셔보았다. 구입 가격은 만원 중반 대이다. 이 와인은 콜롬비아 크레스트라는 미국 와이너리의 와인이다. 병에 워싱턴 스테이트라고 적혀있는데, 이 와이너리가 미국 워싱턴주 와인 생산량의 75%나 차지하는 곳이라고 한다. (출처 링크) 마신 빈티지는 2017이고, 알코올 도수는 14.5도로 내가 평소에 와인들과 비교하면 도수가 약간 높았다. 술은 도수가 높으면 맛이 진해지는 느낌이 있는데, 이 와인 역시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비비노에서는 평가 429개에 평점 3.8점이다. 일단 밖에서 소주 한 병 반을 마..

술/와인 2022. 3. 10. 09:57

미국와인 아포틱 화이트 후기 (Apothic White Winemaker's Blend)

홈플러스에서 13,900원에 산 화이트와인인 아포틱 화이트를 마셨다. 17,900원에 팔던 와인인데 언제부턴가 만원 중반대 밑으로 내려왔다. 싸게 사 먹는 입장에서는 감사한 일이지만, 정가주고 산 와인이 이렇게 가격이 내려가 버리면 굉장히 속이 쓰릴 것 같다. 레드는 기존 가격을 유지 중이었다.마신 빈티지는 2016이고, 이 빈티지에 대한 비비노 평가가 1600개가 넘는다. 평점은 3.6이다. 2018빈티지까지 출시된 것으로 보이는데, 동네 매장에는 전부 2016만 있었다.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이고 샤도네이, 리즐링, 피노 그리지오를 블랜딩했다. 와이너리 홈페이지에는 세미 스위트 와인이고 꽃향기와 복숭아, 살구의 특징이 있다고 적혀 있다. 알콜도수는 12.5도. (와이너리 홈페이지) 냉장고에 미리 넣어두었..

술/와인 2020. 7. 29. 14:09

미국와인 투바인 쉬라즈 후기 (Two Vines Shiraz)

이마트에서 할인 안 하면 2만원대, 할인하면 만원대에 살 수 있는 미국의 투바인 쉬라즈를 마셨다. 당연히 할인할 때 샀던 와인이고 2병을 사면 할인되는 행사 때 손에 넣었다. 에티켓의 그림은 와인 이름처럼 두 그루의 포도나무가 그려져 있다. 내가 마신 것은 쉬라즈, 빈티지는 2013. 쉬라즈 말고도 까베르네 쇼비뇽, 메를로, 샤르도네 등등 다양한 품종의 투바인 와인들이 있다. 알콜도수는 13.5도. 이전에 투바인 메를로 2017를 마셔봤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그래서 마시기 전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비비노 평점은 3.6.냉장고에 한 시간 정도 넣어두고 꺼내서 마셨다. 일단 메를로보다는 훨씬 좋았다. 화려한 느낌의 포도향을 맡을 수 있었다. 비비노의 노트를 보니 블루베리향이 아닐까 싶다. 살짝 후추..

술/와인 2020. 6. 23. 18:00

페처 썬다이얼 샤르도네 와인 후기 (FETZER SUNDIAL CHARDONNAY)

홈플러스에서 14,900원을 주고 산 미국 와인인 페처의 선다이얼 샤도네이를 마셔봤다. 마트 매대 구석에 몇 병이 있었는데, 비비노에서 정보를 확인해보니 2015 빈티지가 3.6점으로 나쁘지 않게 나와서 한 병을 사 왔었다. 페처는 미국의 와이너리지만 지금은 칠레 콘차이토로의 자회사로 있다고 한다. 콘차이토로의 유명한 와인은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알마비바 등이 있다. 캘리포니아 와인이고, 멘도시노라는 지역에서 만들었다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도수는 무려 14.5도다. 마시는 동안에는 이렇게 독한 줄 몰랐다. 냉장고에서 보관하고 있던 와인을 열어서 바로 마셨다. 거슬리지 않고 튀지 않는 배향이 난다. 와인은 옅은 황금색인데, 색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산미는 많이 없지만 바디감은 약간 있었다. 굉..

술/와인 2020. 6. 4. 13:30

코스트코 미국와인 쿵푸걸 리슬링 후기 (Kungfu Girl Riesling)

코스트코를 다녀왔는데, 지난번 방문 때 보이지 않던 쿵푸걸 리슬링이 있어서 세 병을 카트에 담았다. 종종 코스트코에 갈 때마다 찾아보는데 인기가 많아서 재고가 없는 것인지 사지 못했다가 드디어 집으로 모시고 올 수 있게 됐다. 가격은 15,990원. 이전에 찾아볼 때는 14,900원이었는데 최근에 천 원이 오른 것 같다. 냉장고에 하루를 묵혀 두었다가 차가운 상태로 와인을 꺼냈다. 이름은 쿵푸걸이지만 와인을 만드는 곳은 미국이다. 도수는 12.5도고 내가 마신 빈티지는 2018. 냉장고에서 막 꺼낸 이 와인의 향을 맡았을 때는 아주 신선한 청사과향이 느껴졌다. 드라이하고 산미도 많았는데, 생각보다 맛은 그렇게 썩 훌륭하지 못했다. 향은 괜찮았지만 막상 마셔보면 거의 신맛만 강조되는 느낌이었고, 왜 이 와..

술/와인 2020. 5. 27. 13:06

홈플러스 와인 카퍼릿지 까베네 쇼비뇽 후기 (COPPER RIDGE CABERNET SAUVIGNON)00

홈플러스에서 샀던 카퍼릿지 시리즈 중 화이트 진판델, 멜롯에 이어 이번에는 까베네 쇼비뇽이다. 동네 홈플러스에는 이 세 가지만 있기 때문에 이번이 카퍼릿지의 마지막 글이 아닐까 한다. 가격은 다른 것과 같이 4,900원을 주고 샀는데, 앞으로도 계속 이 가격일지는 모르겠다. 화이트 진판델은 거부감 없는 달달한 맛 때문에 맛있게 마셨고, 메를로 역시 단맛이 있었지만 묘하게 거부감이 드는 맛이 있어서 다 병을 다 비우지 못하고 버렸었다. 카퍼릿지는 미국와인이고 도수는 11도다. 카퍼릿지 와인들이 전체적으로 도수가 낮은 것 같다. 마셔보니 향과 맛이 굉장히 단순했다. 거슬리지 않는 단조로운 향을 맡을 수 있었고, 맛은 약간의 단맛이 있어서 쉽게 마실 수 있었다. 쥬스 같은 느낌도 들었는데, 알콜이 거의 안 느..

술/와인 2020. 5. 13. 13:12

홈플러스 와인 카퍼릿지 멜롯 후기 (COPPER RIDGE MERLOT)

이번에 마신 와인은 카퍼릿지 멜롯이다. 지난번에 마신 화이트 진판델과 마찬가지로 홈플러스에서 4,900원을 주고 샀다. 화이트 진판델은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지만 단맛이 있어서 술술 넘어가는 와인이었다. 이 와인은 4천9백원이라는 가격에서 어떤 맛을 보여줄지 기대를 하고 야심한 밤에 병을 열었다.요즘 송화가루가 엄청나다. 밤새 주방 창문을 열고 잤더니 밖에 꺼내두었던 잔에 송화가루가 가라앉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그래서 잔을 깨끗이 닦아서 준비했다. 와인은 박스에 넣어둔 상태로 상온에 있던 것을 그대로 마셨다. 미국 와인이고 도수는 12도다. 크게 한 잔을 따랐다. 먼저 향을 맡으니 약한 포도 향이 느껴졌다.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향이 났다. 한 모금 마셨는데 단맛이 입에 확 퍼진다. 감미료가 들어간 막걸..

술/와인 2020. 5. 7. 02:31

홈플러스 카퍼릿지 화이트진판델 후기 (COPPER RIDGE WHITE ZINFANDEL)

홈플러스에 갔더니 저려미 와인인 체어맨 옆에 또 다른 저려미 와인 몇 종이 있었다. 카퍼릿지라는 와인인데, 카베르네 쇼비뇽, 멜롯, 화이트 진판델 3가지가 4,900원이라는 가격을 달고 비스듬히 누워있었다. 일단 세 가지 품종 중 하나만 시도해보자는 생각으로 화이트 진판델을 집었는데, 손에 쥐면서도 고민을 많이 했다. 로제와인이라는 느낌보다 불량식품 맛이 나는 음료 같았다. 4,900원이 아니라 49,000원이면 느낌이 달랐을지도 모르겠는데, 가격 때문인지 오천원 그냥 홈플러스에 버리고 오는 거 아닌가 싶은 걱정이 계산 전까지 계속 이어졌다.어쨌든 집까지 데려온 이 와인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저녁을 먹고서 꺼냈다. 미국 와인이고 도수는 8.5도다. 한 병 다 비워도 소주 반병 치의 알콜밖에 섭취할 수 ..

술/와인 2020. 4. 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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