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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비앙까 모스카토 다스티 코스트코 스위트 와인 후기

    2022.03.13 by TEXTIMAGE

  • 트라피체 브로켈 샤르도네 와인 후기

    2021.11.10 by TEXTIMAGE

  • 두르뜨 그랑 떼루아 보르도 루즈 2019 프랑스 와인 후기

    2021.07.19 by TEXTIMAGE

  • 몽시뇨레 모스카토 다스티 와인 후기

    2021.05.06 by TEXTIMAGE

  • 로손 리트리트 카베르네 소비뇽 2020 후기

    2021.04.14 by TEXTIMAGE

  • 볼라츠 리슬링 독일 와인 후기 (VOLRATZ Ries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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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리마 모나스트렐 스페인 와인 후기 (TARIMA MONASTRELL)

    2021.03.22 by TEXTIMAGE

  • 로얄 오포르토 토니 포트와인 후기 (ROYAL OPORTO TAWNY PORTO)

    2021.03.19 by TEXTIMAGE

까비앙까 모스카토 다스티 코스트코 스위트 와인 후기

꽤 오래전에 구입했다가 냉장고 구석 안 보이는 곳에 있어 망각하고 있던 까비앙까 모스카토 다스티를 마셨다. 코스트코에서는 할인할 때 샀을 것이라 생각되고 가격은 1.5만 원 미만이었을 것이다. 개인적인 기준으로 모스카토 다스티의 구입 비용 마지노선은 1.5만 원이다. 너무 금방 마셔버려서 돈이 아깝기 때문이다. 모스카토 다스티 이므로 당연히 이탈리아 와인이고, 마신 빈티지는 2018. 간단하게 파스타를 만들어서 와인을 곁들였다. 알콜 도수는 5%밖에 되지 않는다. 한 병 다 마셔봐야 750ml 이므로 맥주 큰 캔 두 개의 알콜도 섭취할 수 없다. 하지만 마시는 속도는 맥주보다 훨씬 빠르다. 편한 대로 마셨으면 10분도 안 갈려 다 마실 수 있었을 것이다. 10분에 1.5만 원을 태우기는 아까워서 아껴 마..

술/와인 2022. 3. 13. 16:31

트라피체 브로켈 샤르도네 와인 후기

트라피체 브로켈은 말백만 있는 줄 알았다가 샤르도네가 이마트에 들어와 있길래 몇 병을 구입해두었다. 구입하고 바로 마시려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몇 달이나 방치하고서는 최근에 마셔버렸다. 구입 가격은 할인 가격으로 만원 중반대로 어렴풋하게 기억한다. 황금빛의 병이 뭔가 고급스럽고 이쁘다. 트라피체는 아르헨티나의 와인 기업이다. 브로켈은 브랜드 이름? 제임스서클링씨가 92포인트를 줬다고 하는데, 내 입에 안 맞으면 이 점수는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 마신 빈티지는 2019고, 글을 쓰는 현재 비비노에서는 141개 평가에 평점 3.7이다. 알콜도수는 13.5도. 냉장고에서 몇 달간 칠링 된 와인을 열어두고 조금 온도가 오르길 기다렸다가 마시기 시작했다. 병의 색만큼이나 와인 색이 영롱하다는 느낌이었다. 옅..

술/와인 2021. 11. 10. 11:29

두르뜨 그랑 떼루아 보르도 루즈 2019 프랑스 와인 후기

지난번에 한 번 올렸었는데, 두르뜨 그랑 떼루아 보르도 루즈를 다시 마셨다. 이전에 마신 빈티지는 2016이었고, 이번에 마신 것은 2019였다. 사실 저번에 마셨을 때, 인상적이지 않고 맛도 별로라 다시 마실 일이 없을 것 같았었다. 그런데 누군가 나에게 이 와인을 던져주고 갔기에, 다시 마실 기회가 생겼다. 프랑스 와인이고 홈플러스에서는 만원 중반대 가격이었다. 하지만 나에게 이 와인을 가져다 준 지인은 편의점에서 샀다고 했기 때문에 2만 원 전후로 지불하지 않았을까 한다. 이전에 올린 2016의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프랑스와인 두르뜨 그랑 떼루아 보르도 루즈 후기 (DOURTHE) 홈플러스에서 만원 중반 가격에 산걸로 기억하는 두르뜨 그랑 떼루아 보르도 루즈를 마셨다. 살 때 '보르도..

술/와인 2021. 7. 19. 19:22

몽시뇨레 모스카토 다스티 와인 후기

어디서 산 건지 기억이 없고, 언제부터 냉장고에 자리 잡고 있었는지도 모르는 몽시뇨레 모스카토 다스티를 마셨다. 검색해보니 아마도 이마트 트레이더스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다. 내가 모스카토 와인을 2만원 이상 주고 사지는 않았을 것이니, 만원 근처 가격에서 구입했을 것이다. 이탈리아 와인이고 모스카토 품종의 포도로 만들어진 와인이다. 비비노에서 찾아보면 모든 빈티지를 합쳐도 32개의 평가밖에 없다. 평가 개수가 적어서 평점 3.9는 별로 의미가 없어 보인다. 마신 빈티지는 2019고, 알콜도수는 5.5도다. 잔에 따르니 굉장히 자잘한 기포가 힘없이 올라왔다. 향은 약하게 과실향이 있고, 맛은 굉장히 부드러웠다. 모스카토 와인을 마신다면 어느 정도의 단맛을 예상하고 기대하는데, 이 와인은 단맛이 많이 약했다..

술/와인 2021. 5. 6. 17:21

로손 리트리트 카베르네 소비뇽 2020 후기

한동안 할인을 안 하더니 요즘 다시 이마트에서 45% 행사로 1만 원 초중반에 살 수 있는 로손 리트리트 와인을 마셨다. 2병 이상 사야 할인이라 메를로와 까베르네 쇼비뇽을 샀는데 까쇼를 먼저 마셨다. 마신 빈티지는 2020이고, 알콜도수는 14도. 이전에 2017을 마셨었는데, 그때의 후기는 이 글을 참고. 병을 열고 바로 마시기 시작했다. 2017을 마셨을 때는 화려한 향과 단맛이 인상적이었다고 적었는데, 2020은 단순하지만 굉장히 짙은 과실향이 느껴졌다. 단맛은 여전히 강하고, 바디감과 타닌이 꽤 묵직하며 신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오픈 직후의 향과 맛은 복잡하지 않고 진하고 맛있게 느껴졌다. 반 은 식사를 하면서 마시고 나머지는 안주 없이 천천히 마셨는데, 시간이 지나며 에어링이 되면서 맛..

술/와인 2021. 4. 14. 14:18

볼라츠 리슬링 독일 와인 후기 (VOLRATZ Riesling)

지난 이마트 와인장터에서 2.5만원을 주고 구입했던 볼라츠 리슬링을 마셨다. 내가 평소 마시는 와인들의 가격대를 생각하면 비싸고 고급스러운 와인인데, 크게 마음먹고 마셔보았다. 볼라츠는 독일 와인이고 리슬링으로 만들어진 화이트와인이다. 와인을 만든 와이너리인 슐로스 폴라즈(Schloss Vollrads)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라고 한다(출처). 마신 빈티지는 2018이고, 비비노에서 300여 개의 평가에 평점은 3.6이다. 알콜도수는 12.5도. 향은 싱그러우면서 달달하게 느껴졌다. 맛이 달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꿀과 같은 달콤한 향이 있었다. 맛은 산미가 도드라지는데, 강하거나 역하지 않고 기분 좋은 산미였다. 단맛은 거의 없지만 향 때문인지 약간의 달달함이 느껴지는 듯했다. 처음 혀..

술/와인 2021. 3. 24. 13:34

타리마 모나스트렐 스페인 와인 후기 (TARIMA MONASTRELL)

어디서 샀는지 기억이 없는 타리마 모나스트렐을 마셨다. 이마트,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중 한 곳인 것 같은데 기억이 없다. 소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같이 마시려고 집구석에 처박혀 있던 이 와인을 꺼냈다. 와인은 스페인 와인이고 100% 모나스트렐 품종으로 만들어졌다. 제조방법이나 숙성방법 등은 와이너리 홈페이지의 'FACT SHEET'에 자세히 적혀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링크를 참고. 와이너리 홈페이지 링크 마신 빈티지는 2019고, 비비노에서 2019 기준으로 보면 100개 조금 넘는 평가 개수에 평점이 3.6이다. 알콜도수는 14.5도. 열자마자 바로 잔에 따라 마셨는데, 와인이 한 세네시간 열어둔 듯한 느낌이었다. 진한 과실향과 약간의 가죽향이 느껴지고 오크향은 생각보다 강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맛은..

술/와인 2021. 3. 22. 15:35

로얄 오포르토 토니 포트와인 후기 (ROYAL OPORTO TAWNY PORTO)

홈플러스에서 2만 원에서 100원 빠지는 가격으로 로얄 오포르토 토니 포트와인을 구매했다. 아직 뜯지도 않은 코스트코 포트와인이 있지만, 호기심이 동해 집었다. 포트와인은 도수가 세고 여닫을 수 있는 코르크마개가 있는 경우가 많아 일반 와인과 달리 오픈해도 두고두고 마실 수 있다. 뭐 그렇다고 위스키처럼 몇 달 두고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닐 테지만. 이 와인도 여닫을 수 있는 코르크 마개가 달려있다. 나는 한 달 이내로 다 마셔버리는 것이 목표다. 알콜도수는 19도, 포트와인이니 당연히 포르투칼산. 잔에 따라서 향을 맡아보니 진한 과실향이 느껴졌다. 도수가 있는 만큼 알콜향도 크게 느껴지는데, 전체적인 향 자체는 부드럽게 느껴진다. 숙성이 잘 됐다는 느낌이랄까? 사실 포트와인은 이번에 처음 마셔본다. 단..

술/와인 2021. 3. 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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