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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와인 아포틱 화이트 후기 (Apothic White Winemaker's Blend)

    2020.07.29 by TEXTIMAGE

  • 코스트코 와인 커클랜드 말버로 티포인트 소비뇽블랑

    2020.07.22 by TEXTIMAGE

  • 코스트코 아르헨티나 와인 미쉘 토리노 말백 후기 (Michel Torino)

    2020.07.21 by TEXTIMAGE

  • 프랑스 와인 엠 샤푸티에 라 시부아즈 꼬스띠에 드 님 후기 (M. Chapoutier)

    2020.07.16 by TEXTIMAGE

  • 이탈리아 와인 피치니 오리지네스 이탈리케 프리미티보 풀리아 후기

    2020.07.15 by TEXTIMAGE

  • 호주와인 옐로우테일 쉬라즈 후기 (Yellow Tail Shiraz)

    2020.07.09 by TEXTIMAGE

  • 스페인 스파클링 와인 페데리코 파테르니나 까바 브뤼 후기

    2020.07.08 by TEXTIMAGE

  • 스페인 와인 떼라린다 쉬라 후기 (Terra Linda Syrah)

    2020.07.02 by TEXTIMAGE

미국와인 아포틱 화이트 후기 (Apothic White Winemaker's Blend)

홈플러스에서 13,900원에 산 화이트와인인 아포틱 화이트를 마셨다. 17,900원에 팔던 와인인데 언제부턴가 만원 중반대 밑으로 내려왔다. 싸게 사 먹는 입장에서는 감사한 일이지만, 정가주고 산 와인이 이렇게 가격이 내려가 버리면 굉장히 속이 쓰릴 것 같다. 레드는 기존 가격을 유지 중이었다.마신 빈티지는 2016이고, 이 빈티지에 대한 비비노 평가가 1600개가 넘는다. 평점은 3.6이다. 2018빈티지까지 출시된 것으로 보이는데, 동네 매장에는 전부 2016만 있었다.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이고 샤도네이, 리즐링, 피노 그리지오를 블랜딩했다. 와이너리 홈페이지에는 세미 스위트 와인이고 꽃향기와 복숭아, 살구의 특징이 있다고 적혀 있다. 알콜도수는 12.5도. (와이너리 홈페이지) 냉장고에 미리 넣어두었..

술/와인 2020. 7. 29. 14:09

코스트코 와인 커클랜드 말버로 티포인트 소비뇽블랑

지난번에 코스트코에서 사 온 와인들을 차례차례 마셔보고 있다. 이번에는 코스트코 자체상품인 커클랜드 브랜드의 뉴질랜드 쇼비뇽블랑을 마셨다. 뒷라벨에 적힌 이름은 '커클랜드 시그니춰 말버로 티포인트 소비뇽블랑'이고, 가격은 할인 없이 11,490원이었다. 와인은 '티포인트' 라는 뉴질랜드의 와이너리에서 생산했고, 말버로 지방의 포도로 와인을 만들었다. 말버로 지역은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의 수도로 불리는 곳이라는데, 처음 들어봤다.와이너리 홈페이지에 커클랜드 와인은 없지만, 에티켓 그림이 참 일관성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알콜도수는 12.5도다. 이 와인 이전에 뉴질랜드 소비뇽블랑은 아와테레와 코노를 마셔봤는데, 사실 별로였다. 내 입에는 맛이 지나치게 시고 생각보다 향도 약했다. 많은 사람이 뉴질랜드 ..

술/와인 2020. 7. 22. 13:49

코스트코 아르헨티나 와인 미쉘 토리노 말백 후기 (Michel Torino)

코스트코에서 산 1만 원 초반대의 와인인 미쉘 토리노 말백 2018을 마셨다. 글을 쓰는 지금 2018빈티지 기준 비비노 평가 55개에 평점 3.6이고, 가격은 11,790원을 주었다.와인 에티켓에는 칼차카 밸리의 와인이라고 적혀있다. 아르헨티나는 멘도자밖에 몰라서 찾아보니 멘도자 한참 위에, 아르헨티나 북쪽에 있는 지역이었다. 일교차가 커서 포도재배에 적합한 지역이라고 한다. 알콜도수는 14도다. 브리딩없이 열자마자 바로 마시기 시작했다. 처음 한 잔은 향도 약하고 맛이 맹맹한 물 같아서 망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30분 정도 지나니 향과 맛이 크게 변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진한 산딸기향(베리류의 향)이 화려하게 넘실거렸다. 신맛과 타닌은 약했고, 바디감은 미디엄바디 정도로 생각된다. 맛은 입..

술/와인 2020. 7. 21. 15:16

프랑스 와인 엠 샤푸티에 라 시부아즈 꼬스띠에 드 님 후기 (M. Chapoutier)

이마트에서 산 엠 샤푸티에 라 시부아즈 꼬스띠에 드 님을 마셨다. 근처 이마트에 엠 샤푸티에 와인이 몇 종류가 있는데, 2병 사면 할인해주는 식으로 팔고 있어서, 비비노를 찍어보고 3점대 중반의 이 와인을 두 병 사 왔다. 가격은 할인가로 병당 1.5만 원을 주었다. 마시기 전에 와이너리 홈페이지에서 와인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니 꽤 자세한 문서를 만들어두고 있었다. 포도는 그르나슈, 시라, 무르베드르, 생소, 까리냥이 사용됐고, 6개월간 콘트리트 탱크에서 숙성했다고 한다. 포도 수확을 기계로 했다는 설명도 있다. (와이너리 홈페이지) 마신 빈티지는 2017이고, 알콜도수는 14도다. 엠 샤푸티에 와이너리는 유기농법으로 포도를 키워서 와인을 만든다고 하는데, 저렴한 이 와인도 그런 방식으로 만드는지는 모르..

술/와인 2020. 7. 16. 14:14

이탈리아 와인 피치니 오리지네스 이탈리케 프리미티보 풀리아 후기

이마트에서 병당 만원에 팔았던 피치니 오리지네스 이탈리케 시리즈 중 하나인 프리미티포 풀리아를 마셨다. 산지는 몇 달 됐고, 어느 순간부터 매장에서 안 보이더니 다시 들어오지 않는 것으로 봐서 지금도 구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이마트24에서 본 것 같기도 하다.비비노에서 찾아보니 발매된 빈티지가 듬성등섬 있는데, 최근 3개는 2018, 2015, 2011이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와인 정보를 찾아볼 수 없었고 수입사인 신세계L&B 홈페이지에서는 정보를 찾을 수 있었다(와인 설명 링크). 이 와인은 미국에서 진판델이라고 부르고 이탈리아에서는 프리미티보라 부르는 품종으로 만들어졌고, 시멘트 탱크에서 6개월, 병에서 3개월을 숙성시켜서 발매된 제품이다. 처음 느낀 향은 약간 달큰하게 느껴지는 스파이시함이었다..

술/와인 2020. 7. 15. 14:57

호주와인 옐로우테일 쉬라즈 후기 (Yellow Tail Shiraz)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와인은 옐로우테일이 아닐까 한다. 와인을 취급하는 곳이면 거의 있다고 봐도 무방한 녀석인데, 코스트코에서 할인할 때 9천원대 가격으로 구매을 했다. 이 와인은 호주 와인이고 여러 품종이 있는데, 호주는 쉬라즈가 유명하기 때문에 쉬라즈로 한 병 골랐었다. 와인은 쿨러에 넣고 약간 차갑게 만들었고, 브리딩 없이 열자마자 마시기 시작했다. 알콜도수는 13.5도고 마신 빈티지는 2018이다. 한국어 라벨을 위와 같이 원래 라벨 뒤에 겹쳐서 붙여놨는데, 아무래도 양아치같다. 조금 옆에 붙이면 좋았을 텐데. 와인의 첫 향은 스파이시함이 느껴졌고, 오크향도 맡을 수 있었다. 꽤 강렬하고 화려하게 느껴졌다. 맛은 향에 비해 단순하지만 깔끔한 단맛이 느껴져서 쉽게 목구멍을 넘어갔다...

술/와인 2020. 7. 9. 14:35

스페인 스파클링 와인 페데리코 파테르니나 까바 브뤼 후기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 저렴하게 팔고 있는(있던?) 스페인 까바인 페데리코 파테르니나 까바 브뤼를 마셨다. 나는 이 와인과 로제 와인이 세트로 된 것을 샀다가 로제를 먼저 마셨었는데, 로제는 정말 드럽게 맛이 없었다. 하지만 이 브뤼는 로제보다 낫다는 평이 많아서 안주를 준비해서 병을 열었다.[술/와인] - 스페인 와인 페데리코 파테르니나 까바 로제 후기 (Pederico Paternina Cava Brut Vintage Rose)스파클링 와인의 코르크를 열 때면 항상 긴장하게 된다. 즐겨 마시지 않기 때문에 경험이 많이 없기도 하고, 강하게 밀려 나오는 코르크가 천장으로 튀어 나가 등이라도 깨 먹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한다. 하지만 냉장고에서 얌전히 잠들어 있던 와인은 생각보다 조용하게 열린다.보통 이..

술/와인 2020. 7. 8. 12:43

스페인 와인 떼라린다 쉬라 후기 (Terra Linda Syrah)

올해 초에 샀던 떼라린다 시라 2018을 마셨다. 이전에 샤도네이와 가르나차를 마셨었는데, 샤도네이는 맛있었고 가르나차는 정말 별로였다. 시라는 과연 어떤 맛을 보여줄 것인가?떼라 린다는 이마트에서 종종 할인행사를 한다. 최근 이마트 와인장터에서도 풀렸는데, 가까운 이마트에는 입점조차 되지 않아 추가구매 기회조차 없었다. 샤도네이는 여러 병 살 의향이 있다.스페인 와인이고 도수는 14도. 병입을 프랑스에서 했다는 것이 눈에 띈다. 굉장히 잘 익은, 농익은 과일향이 나는데, 산딸기나 복분자의 느낌이 난다. 대놓고 단맛은 아니지만 약간의 단맛이 있고 타닌은 꽤 강하다. 뒷맛이 텁텁하게 느껴질 정도다. 미디엄바디고 산미는 약하게 느껴졌다. 텁텁함 때문인지 안주 없이 마시려니 입에서 계속 당기는 맛은 아니었다...

술/와인 2020. 7. 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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