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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발리/숙소호텔

  • 우붓 숙소, 툰정 마스 방갈로 (Tunjung Mas Bungalow)

    2016.01.13 by TEXTIMAGE

  • 발리 호텔, 포틴 로지즈 비치 (Fourteen Roses Beach Hotel)

    2016.01.13 by TEXTIMAGE

  • 발리 복층 숙소, 르기안 선셋 레지던스(Legian Sunset Residence)

    2016.01.13 by TEXTIMAGE

  • 우붓 추천 숙소, 우부드 뷰 방갈로(Ubud View Bungalows)

    2016.01.11 by TEXTIMAGE

  • 발리 호텔, 레기안 빌리지 호텔 (Legian Village Hotel)

    2016.01.08 by TEXTIMAGE

  • 인도네시아 브로모 화산, 시온 호텔 (Sion Hotel)

    2016.01.07 by TEXTIMAGE

  • 족자카르타 호텔, Pandanaran Yogyakarta (판다나란)

    2016.01.06 by TEXTIMAGE

  • 인도네시아 반둥 호텔, Pasar Baru Square Hotel Bandung DHM Associates

    2016.01.06 by TEXTIMAGE

우붓 숙소, 툰정 마스 방갈로 (Tunjung Mas Bungalow)

우붓 숙소 - 툰정 마스 방갈로 매일매일 연장하며 지냈던 우부드 뷰 방갈로에 방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숙소를 옮겨야 했다. 체크아웃하는 날 아침부터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방을 보다가 이 숙소를 선택했다. 돌아다니며 방을 보고 가격을 물어봤지만, 예약은 아고다에서 39만 루피아에 했다. 스탠다드 트윈베드 룸이고 조식이 포함된 가격이다. 체크인하니 웰컴드링크와 와이파이 패스워드를 줬다. 가격 물어보고 두 시간 뒤에 나타나 아고다 예약을 내밀 때는 조금 기분이 그랬는데, 가격 차이가 너무 많이 났다. 방은 깔끔하지만, 온통 하얀 벽이 약간 싸구려 느낌이 들게 했다. 욕실에는 드라이기가 있다. 한 달 동안 드라이기 있는 곳 거의 보지 못했는데 여기는 있다. 와이파이는 내 방 위치가 나빠서 그런지 신호는 잡혀도 ..

인도네시아-발리/숙소호텔 2016. 1. 13. 22:06

발리 호텔, 포틴 로지즈 비치 (Fourteen Roses Beach Hotel)

Fourteen Roses Beach Hotel 르기안 비치에서 가까운 포틴 로지즈 비치 호텔에서 2박을 했다. 가격대비 위치는 괜찮았지만, 여러모로 아쉬웠던 이 호텔을 소개한다. 이름이 비슷하지만 Fourteen Roses Legian Hotel은 이곳과 다른 호텔이다. 부킹닷컴에서 1박 32만 루피아를 주고 트윈베드룸을 예약했다. 1박 먼저 예약하고, 다음 날 아침에 1박을 연장해서 2박 3일동안 있었다. 전체적으로 오래된 티가 난다. 에어컨은 빵빵하지는 않았지만, 더위는 면할 정도는 나왔다. 다른 것들은 그냥 넘어갈 수 있었는데, 침대는 문제가 좀 있었다. 매트리스가 너무 푹푹 들어가서 잠을 자고 나면 허리가 아프다. 물은 매일 두 병을 줬고, 냉장고가 있다. 조식은 가짓수가 적었고 엄청나게 맛있다..

인도네시아-발리/숙소호텔 2016. 1. 13. 16:08

발리 복층 숙소, 르기안 선셋 레지던스(Legian Sunset Residence)

주방 있는 복층 숙소 - Legian Sunset Residence 삼겹살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주방 있는 숙소를 찾다가 르기안 선셋 레지던스를 발견했다. 일단 1박 해보고 괜찮으면 장기로 있을 생각을 가지고 도착했다. 아고다에서 31만5천 루피아를 주고 예약했고, 트윈베드가 없는 숙소라서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했다. 엑스트라 베드는 15만 루피아고 도착해서 현금으로 냈다. 우붓에서 우버를 타고 와서 체크인했다. ㄷ자 형태의 건물이고 가운데에 수영장이 있다. 사진 출처: http://legiansunsetresidence.com주방 사진을 찍어오지 않아 홈페이지 사진으로 대체.사진과 다르게 1층에 침대는 없다.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하면 저런 침대를 놔주기는 한다. 일단 방에 들어오니 복층에 확 눈에 띈다...

인도네시아-발리/숙소호텔 2016. 1. 13. 12:06

우붓 추천 숙소, 우부드 뷰 방갈로(Ubud View Bungalows)

우붓의 추천 숙소 - Ubud View Bungalows 3주간의 발리 여행 중 가장 좋았고, 더 머물고 싶었지만 방이 없어서 오래 있지 못해 아쉬웠던 숙소를 소개한다. 숙소의 이름은 우부드 뷰 방갈로, 아고다에서 디럭스 룸으로 1박에 30만 루피아를 주고 예약했다. 디럭스와 슈페리어의 차이는 에어컨이 있고 없고다. 2박부터는 매일 저녁에 카운터에서 연장을 했고, 예약했을 때 가격인 30만 루피아를 매일 현금으로 줬다. 4일째 되는 날에는 풀북이라 어쩔 수 없이 다른 숙소로 옮겼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숙소 소개 시작. 꾸따의 숙소에서 12시 체크아웃 후 우버를 타고 우붓의 숙소 앞에서 내렸다. 오후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아직 방 청소가 안 끝나서 기다려야 했다. 와이파이 패스워드와 지도를 주고..

인도네시아-발리/숙소호텔 2016. 1. 11. 19:32

발리 호텔, 레기안 빌리지 호텔 (Legian Village Hotel)

싼 가격에 냉장고가 있다 - 레기안 빌리지 호텔 발리 도착 첫날부터 2박을 숙박한 르기안, 레기안(뭐라고 불러야 할까?) 빌리지 호텔. 1박 22만5천 루피아에 아고다에서 예약을 했고, 밤 11시가 넘어서 체크인을 했다. 무려 웰컴 드링크도 준다. 이 숙소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냉장고가 있었기 때문인데, 이상하게도 인도네시아에서는 냉장고가 있는 숙소를 찾기가 힘들다. 나중에 만난 사업을 하시는 아저씨에게 듣기로는 현지 사람들은 차가운 음료를 안 먹기 때문에 없을 것이다 라고 하셨다. 하지만 외국인 관광객을 주로 상대하면서 왜 냉장고를 설치하지 않았을까? 아무튼 이 호텔은 가격에 냉장고 하나 보고 왔다. 뒤에서 읽을 내 후기는 가격을 감안하고 읽어야 한다. 열쇠를 받아서 문을 열었는데 굉장히 오래된 느낌이..

인도네시아-발리/숙소호텔 2016. 1. 8. 00:15

인도네시아 브로모 화산, 시온 호텔 (Sion Hotel)

여행사에서 가장 싼 브로모 화산 투어를 신청하면 이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등급의 다른 호텔도 있지만 내가 갔던 여행사에서는 이 호텔과 연결되어 있었다. 이 숙소는 정말 최악으로 소문난 곳이었다. 트립어드바이저나 아고다의 이용자 평가를 보면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싸게 가야 했다. 너무 최악을 생각하고 와서 그런 걸까? 생각보다는 나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9시에 도착해서 체크인하니 방까지 안내해줬다. 숙소는 밖에서 보이는 것과 달리 꽤 규모가 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 더 돌아가니 내 방이 나왔다. 나와 내 일행 빼고는 숙박하는 사람이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성수기에는 오버부킹이 돼서 다른 곳으로도 간다고 하는데 내가 굉장히 비수기에 온 것 같았다. 하지만 다음날 조식 ..

인도네시아-발리/숙소호텔 2016. 1. 7. 14:24

족자카르타 호텔, Pandanaran Yogyakarta (판다나란)

모든 투어의 첫 픽업 장소 - 호텔 판다나란 전날 반둥에서 너무 깔끔한 숙소에 자서 눈이 높아졌다. 기차를 타고 오면서 족자카르타의 여행자 거리 중 하나인 프라위로타만 거리(Prawirotaman)의 숙소들을 아고다 앱에서 모두 확인했다. 검색 끝에 건설연도가 2015년인 호텔을 발견했고, 사진과 평가들을 보니 괜찮아 보여서 일단 1박을 예약하고 갔다. 결국에는 여기서 3박을 보냈다. 확인은 아고다에서 했지만 실제 예약은 호텔 홈페이지에서 했다. 다른 예약사이트보다 가격이 좋았다. 예약가격은 30만 루피아, 우리나라 돈으로 약 26,000원 정도 한다. 족자카르타 기차역에서 택시를 타고 구글맵을 이용해서 호텔의 주소를 기사에게 알려줬다. 엄청난 차량정체에 놀라며, 차라리 걷는 게 더 빠르겠다는 생각을 했..

인도네시아-발리/숙소호텔 2016. 1. 6. 13:20

인도네시아 반둥 호텔, Pasar Baru Square Hotel Bandung DHM Associates

반둥 도착 전날 아고다에서 숙소를 찾는데, 평가는 하나 없지만, 가격 대비 매우 좋아보이는 호텔이 있었다. 사진으로는 정말 좋아보이는데 왜 후기가 하나도 없는 것이 수상했지만 예약을 했다. 예약을 하고 좀 더 찾아봤더니 오픈한 지 일주일도 안 된 호텔이었다. 후기가 없을 수밖에 없었다. 역에서 걸어갈 수 있을 정도로 먼 거리는 아닌데 배낭이 아닌 캐리어를 끌고 있다면 택시를 타기를 추천한다. 길거리에 시장이 있어 이동하기 불편할 수 있다. 호텔 건물은 아래 4개 층은 쇼핑몰, 위에는 호텔이었다. 쇼핑몰은 아직 볼 것이 없었다. 2/3는 아직 입점하지 않은 상태였다. 건물 맞은편의 조금 오래되어 보이는 쇼핑몰이 구경 다니기에는 더 좋았다. 원래 체크인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갔는데 아직 방이 청소가 안 돼서 ..

인도네시아-발리/숙소호텔 2016. 1. 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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