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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 프럼퐁 숙소 마이 호텔 헤리티(My Hotel Herrity) 1박 후기

    2020.01.21 by TEXTIMAGE

  • 방콕 온눗 The Qube Fifty Hotel 주문식 조식 후기 (더 큐브 피프티 호텔)

    2020.01.14 by TEXTIMAGE

  • 타워클럽 앳 르부아 라운지 이용 후기 - 술 좋아하는 나에게는 최고의 공간

    2020.01.13 by TEXTIMAGE

  • 태국 술 생솜(SangSom, 럼) 한상 차려서 마셔보기

    2020.01.09 by TEXTIMAGE

  • 방콕 타워클럽 앳 르브아 리버뷰 스윗 발코니 + 엑스트라 베드 후기

    2020.01.09 by TEXTIMAGE

  • 방콕 타워클럽 앳 르부아 호텔 리버뷰 59층 3박 후기 + 엑스트라 베드

    2020.01.08 by TEXTIMAGE

  •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셔틀 뚝뚝 이용하기 | 소이 스쿰빗 81

    2019.07.15 by TEXTIMAGE

  • 인도네시아 반둥 호텔, Pasar Baru Square Hotel Bandung DHM Associates

    2016.01.06 by TEXTIMAGE

방콕 프럼퐁 숙소 마이 호텔 헤리티(My Hotel Herrity) 1박 후기

프럼퐁역 근처 미스터 씨 호스텔에서 1박 후 미처 다음 호텔을 예약하지 못한 채 체크아웃 시간이 가까워졌다. 부랴부랴 근처의 싼 호텔을 찾다가 마이 호텔 헤리티의 스튜디오 룸을 예약했다. 하루만 더 지나면 미리 예약해둔 온눗 지역의 호텔로 이동할 예정이라, 짐을 놓고 잠만 잘 생각으로 가격만 보고 이곳을 선택했다. 일단 기존 숙소에서 5분도 안 걸려 갈 수 있었기에 체크아웃을 하고 걸어서 이동했다.숙소 1층은 펍인데, 펍 옆으로 숙소로 통하는 문이 하나 있다. 체크인을 하려고 하니 시간이 되면 키를 내주겠다고 해서 가방을 맡기고 나왔다가 오후에 다시 와서 방에 들어갈 수 있었다. 키는 카드키가 아닌 열쇠였고, 호수가 적혀있는 홀더가 큼직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 조금 부담스러웠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

태국/호텔숙소 2020. 1. 21. 13:51

방콕 온눗 The Qube Fifty Hotel 주문식 조식 후기 (더 큐브 피프티 호텔)

지난번에 방콕 온눗 지역의 신규호텔인 더 큐브 피프티 호텔에 대한 숙박후기를 남겼었다. 이 호텔 조식은 뷔페가 아니라 주문을 받아서 만들어 주는데, 4박 5일 머무는 동안 총 네 번, 여덟 가지의 음식을 먹었다.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하나를 주문하면 다른 하나를 더 추천하는 식으로 여러 가지를 먹게 해줘서 아침을 든든히 먹을 수 있었다. 방콕 온눗 호텔 The Qube Fifty Hotel 4박 후기 (더 큐브 피프티 호텔)식당은 호텔 건물 1층에 있다. 엘리베이터를 내려 바로 오른쪽 문으로 나가면 식당 입구가 있다. 새 건물이라 그런지 굉장히 깔끔하고 쾌적한데, 뒤편의 정원 때문에 푸릇푸릇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뷔페가 아니라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하면 만들어서 가져다준다. 식당 입구에 ..

태국/호텔숙소 2020. 1. 14. 12:28

타워클럽 앳 르부아 라운지 이용 후기 - 술 좋아하는 나에게는 최고의 공간

타워클럽 앳 르부아를 예약하면서 기대했던 것 중 하나가 라운지다. 스테이트타워 숙박객은 이용할 수 없고 고층 숙박객인 타워클럽 숙박객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나와 일행은 3명인데, 방 옵션이 2명만 라운지가 이용이 가능했지만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하면 추가 인원도 이용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했기 때문에 일행 모두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다. 르브아의 라운지는 52층에 있다. 복장 규정은 스마트 캐주얼인데, 슬리퍼, 나시, 반바지만 안 입으면 된다. 입구에서 룸 넘버를 얘기하면 확인 후 직원이 안으로 안내해준다. 라운지 이용 시간은 오전 6시 ~ 오후 6시. 라운지는 한쪽이 창가인 길쭉한 구조인데, 창을 따라 테이블이 놓여있다. 테이블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오후 시간에는 항상..

태국/호텔숙소 2020. 1. 13. 14:21

태국 술 생솜(SangSom, 럼) 한상 차려서 마셔보기

여행을 가면 현지 술을 다양하게 마셔보는 편이다. 태국에서는 창이나 싱하는 늘 마시는 거고, 가끔은 빅씨나 테스코로터스에 가서 다양한 술을 구경하고 사 와서 숙소에서 마시곤 했다. 맥주를 벗어나 고도수의 술을 시도해 보려면 대형마트보다는 편의점이 좋다. 대형마트는 대용량으로 팔지만, 편의점에서는 위스키나 럼 같은 술을 작은 병으로도 살 수 있다. 태국은 술을 파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한낮이나 밤늦게는 주류를 살 수 없다. 마실 거면 미리 사두자. 오전 11시 ~ 오후 2시, 오후 5시 ~ 자정 사이에만 술을 살 수 있다.생솜은 어느 편의점에서나 볼 수 있는 태국의 럼인데, 가격이 저렴해서 큰 부담 없이 마셔보기를 시도해 볼 수 있다. 혼자서 여행 다닐 때는 한 병 사서 며칠씩 마시곤 했는데, 한 ..

태국/먹은기록 2020. 1. 9. 15:20

방콕 타워클럽 앳 르브아 리버뷰 스윗 발코니 + 엑스트라 베드 후기

지난번 간략한 타워클럽 앳 르브아 후기에 이어 이번에는 방에 대한 자세한 후기다. 내가 숙박했던 룸은 리버뷰 스윗 발코니로 59층을 배정받았다. 방의 기본 구조는 거실과 침실이 별도로 있고, 두 공간 사이에 주방과 욕실이 있다. 방콕 타워클럽 앳 르부아 호텔 리버뷰 59층 3박 후기일단 들어가자마자 거실인데, 2인 소파와 작은 원형 테이블이 있다.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이 들었다. 3명이 가서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했는데, 침실 쪽에는 놓을 공간이 없어서 거실 쪽에 설치되어 있었다.엑스트라 베드는 1박에 8만 원 정도다. 나는 키가 작아서 딱 맞았는데, 키가 조금 큰 사람들은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다. 거실을 지나 바로 거실인데, 다양한 컵과 잔들, 캡슐커피 머신이 있다. 캡슐커피는 네스프레소고 매일 리필..

태국/호텔숙소 2020. 1. 9. 14:23

방콕 타워클럽 앳 르부아 호텔 리버뷰 59층 3박 후기 + 엑스트라 베드

혼자서 여행할 때는 여행 기간이 길고 돈은 제한되기 때문에 저렴한 호텔을 이용한다. 하지만 여행 중간에 짧은 휴가를 쓰고 온 친구들 때문에 좋은 호텔에 가게 됐다.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타워클럽 앳 르부아 호텔을 예약했고, 오션뷰 발코니 룸으로 3박을 예약했다. 예약 당시에 2명 기준 1박에 20만 원 정도였는데,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해서 3박에 거의 80만 원 정도를 지불했다. 혼자 다녔으면 3주 정도 사용할 숙박비를 3일 만에 쏟아부었다. 잡소리는 각설하고 다녀온 감상을 얘기해 보겠다.르브아는 스테이트 타워 숙박객과 50층 이상의 룸을 배정받는 타워클럽 숙박객으로 나뉘는데, 타워클럽 숙박객이라 로비 소파에 앉아서 체크인했다. 체크인하고 직원을 따라 59층의 방으로 이동해 이것저것 설명을 듣고 발코니 구..

태국/호텔숙소 2020. 1. 8. 14:07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셔틀 뚝뚝 이용하기 | 소이 스쿰빗 81

지난번에 솔로 익스프레스 호텔 정보를 올렸었다. 이번에는 호텔에서 온눗역 근처까지 탈 수 있는 뚝뚝이에 대한 정보다. 소이 스쿰빗 81에 있는 이 호텔에서 온눗역까지 걸어서 가려면 10분 정도 걸린다. 걷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한낮에 그늘도 없는 거리를 걸으면 체력적인 부담은 물론 호텔에서 나온 지 10분 만에 온몸에 땀을 뒤집어쓸 수 있다. [태국/호텔숙소] -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2박 후기 솔로 익스프레스에서 운영하는 셔틀 뚝뚝이는 아쉽게도 편도로만 운행한다. 호텔에서 역 주변까지 갈 수 있지만, 반대로 역에서 호텔까지 들어오는 셔틀은 운행하지 않는다. 편도로만 운영하지만 그래도 조금 나은 점은 운행 시간이 길다는 것이다. 아침 7시부터 자정까지 30분 간격으로 뚝뚝..

태국/호텔숙소 2019. 7. 15. 15:50

인도네시아 반둥 호텔, Pasar Baru Square Hotel Bandung DHM Associates

반둥 도착 전날 아고다에서 숙소를 찾는데, 평가는 하나 없지만, 가격 대비 매우 좋아보이는 호텔이 있었다. 사진으로는 정말 좋아보이는데 왜 후기가 하나도 없는 것이 수상했지만 예약을 했다. 예약을 하고 좀 더 찾아봤더니 오픈한 지 일주일도 안 된 호텔이었다. 후기가 없을 수밖에 없었다. 역에서 걸어갈 수 있을 정도로 먼 거리는 아닌데 배낭이 아닌 캐리어를 끌고 있다면 택시를 타기를 추천한다. 길거리에 시장이 있어 이동하기 불편할 수 있다. 호텔 건물은 아래 4개 층은 쇼핑몰, 위에는 호텔이었다. 쇼핑몰은 아직 볼 것이 없었다. 2/3는 아직 입점하지 않은 상태였다. 건물 맞은편의 조금 오래되어 보이는 쇼핑몰이 구경 다니기에는 더 좋았다. 원래 체크인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갔는데 아직 방이 청소가 안 돼서 ..

인도네시아-발리/숙소호텔 2016. 1. 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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