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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 온눗 KV Mansion (KV 맨션) 2박 후기

    2020.01.31 by TEXTIMAGE

  • 카녹완 팟타이 페이스트로 팟타이 만들기 (Kanokwan Pad Thai Paste)

    2020.01.30 by TEXTIMAGE

  • 방콕 프라카농 더 커피클럽(THE COFFEE CLUB) 팟타이와 시그니처 아이스 모카

    2020.01.30 by TEXTIMAGE

  • 방콕 온눗 소이 수쿰빗 81 닭고기 바질덮밥 맛있는 식당

    2020.01.29 by TEXTIMAGE

  • 방콕 온눗 소이 수쿰빗 81 로컬 국수집

    2020.01.28 by TEXTIMAGE

  • 터미널21 푸드코트에서 먹은 족발덮밥 카오카무와 치킨 샐러드

    2020.01.23 by TEXTIMAGE

  • 방콕 프럼퐁 MK 수끼 고급화 매장 MK 라이브(MK Live) 후기

    2020.01.23 by TEXTIMAGE

  • 방콕 온눗 찜쭘 샤브샤브 먹기 in New On Nut Market

    2020.01.23 by TEXTIMAGE

방콕 온눗 KV Mansion (KV 맨션) 2박 후기

내가 온눗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호텔인 솔로 익스프레스가 있는 소이 스쿰빗 79 골목에 KV Mansion이라는 숙소가 있다. 골목 초입에서 솔로익스프레스 가는 길 중간 즈음에 위치에 있어서 매일 지나칠 수밖에 없는 곳인데, 한번 가볼까 하다가도 시설에 비해 조금 비싼 감이 있어서 가볼 생각을 안 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솔로 익스프레스 방값이 확 뛴 시기가 있어서 중간에 거쳐 가는 곳으로 2박을 머무르게 됐다. 스튜디오룸 2박을 예약했고, 2000밧에서 조금 빠지는 금액으로 아고다에서 예약했다.[태국/호텔숙소] -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2박 후기 | 방콕 숙소, 호텔솔로 익스프레스에서 맡긴 가방을 찾아서 몇 분 걸어 KV 맨션에 도착했다. 만약 역에서 출발했으면 걸어서..

태국/호텔숙소 2020. 1. 31. 10:45

카녹완 팟타이 페이스트로 팟타이 만들기 (Kanokwan Pad Thai Paste)

오랜만에 올리는 태국 음식 만들기 시리즈. 이번에는 방콕 시암 파라곤 지하 고메 마켓에서 산 것으로 기억하는 Kanokwan 이라는 회사의 팟타이 페이스트로 팟타이를 만들어봤다. 어떤 정보를 알고서 산 것은 아니고 태국에 가면 여러 소스를 고루고루 사 오는데, 이 녀석은 하나밖에 안 사 와서 다른 것을 먼저 해 먹다가 유통기한이 임박해와서 급하게 만들어 먹게 됐다.광택이 없는 포장인데, 그래서 빛이 반사되는 다른 제품보다 약간 고급스럽게 보인다. 가격도 로보(Lobo)나 i-chef의 소스류보다 조금 비쌌던 것으로 기억한다. 포장 뒤에는 조리법이 적혀있다. 한 팩 기준으로 쌀국수 120g, 두부 100g, 숙주 100g의 재료가 딱 맞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부족한 간은 따로 더 넣으면 되니 대충의 조..

음식 요리/동남아요리(태국|베트남) 2020. 1. 30. 13:42

방콕 프라카농 더 커피클럽(THE COFFEE CLUB) 팟타이와 시그니처 아이스 모카

방콕 곳곳에서 더 커피 클럽(THE COFFEE CLUB)이라는 카페를 볼 수 있다. 스타벅스보다 매장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소파가 편해서 종종 이용하는데, 음료를 먹으러 갈 뿐만 아니라 끼니를 해결하기도 한다. 종업원이 주문을 받고 음료를 가져다주는 시스템이고, 서비스 차지도 붙기 때문에 스타벅스와는 컨셉이 조금 다른 곳이다.이번에 소개할 곳은 프라카농 역에 있는 더 커피 클럽이다. 서머 힐(Summer Hill)이라는 쇼핑몰 1층에 있는데, 바로 옆에는 스타벅스가 있고 이전에 글을 올렸던 카페인 au bon pain도 근처에 있다. 프라카농 역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면 바로 더 커피 클럽이 보인다.방콕 프라카농 au bon pain 카페 방문기방콕 프라카농 Summer Hill 쇼핑몰과 푸드트럭처음부터 끼..

태국/먹은기록 2020. 1. 30. 12:43

방콕 온눗 소이 수쿰빗 81 닭고기 바질덮밥 맛있는 식당

바로 직전에 소이 스쿰빗 81 골목에 있는 국수집을 소개했는데, 이곳 맞은편에는 덮밥과 볶음밥을 파는 식당이 있다. 국수집도 그렇고 이 식당도 그렇고 온눗역에서 가려면 20분 넘게 걸어야 한다. 역 주변에 테스코 로터스 푸드코트와 센츄리몰 식당가 등 먹을 곳이 많으므로 일부러 올 곳은 아니고, 식당 근처의 호텔이나 호스텔에 머물고 있으면 들러볼 만한 곳이다. [태국/먹은기록] - 방콕 온눗 소이 수쿰빗 81 국수집골목을 걷다 보면 파란색 펩시 테이블보가 깔린 식당이 하나 나오는데, 여기가 내가 소개하려는 곳이다. 바로 맞은편에는 B&S라는 마사지샵이 있고, 샵 왼쪽에는 노란 수레가 나와 있는 국수집이 있다. 메뉴판은 식당 앞 주방 공간에 위와 같이 붙어 있다.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밖에서 메뉴를 보고 주..

태국/먹은기록 2020. 1. 29. 14:05

방콕 온눗 소이 수쿰빗 81 로컬 국수집

내가 온눗에서 주로 머무는 동네인 소이 스쿰빗 81 골목에는 세련된 식당은 없지만,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로컬 식당들이 있다. 이 골목에는 호텔이 여럿 있지만 보통 역으로 나가지, 역 반대 방향으로 올라갈 일이 별로 없어서 위쪽 동네에서는 관광객이나 외국인을 보기 쉽지 않은데, 나 같은 뜨내기들이 종종 있어서 그런지 식당들은 영어 메뉴를 갖추고 있다. 지금 소개하려는 국수집은 온눗역에서 가려면 20분은 넘게 걸어야 한다. 그래서 일부러 가기에는 너무 멀고, 멀리서 찾아와서 먹을 음식도 아니지만, 근처 숙소에서 머물고 있으면 나가기 귀찮을 때 들리기 좋은 곳이다. 가게 밖에는 노점처럼 노란 수레가 하나 나와 있는데, 여기가 이 가게의 주방이다. 노란 수레를 지나면 실내인데,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

태국/먹은기록 2020. 1. 28. 14:34

터미널21 푸드코트에서 먹은 족발덮밥 카오카무와 치킨 샐러드

방콕에 있으면 터미널21의 푸드코트인 Pier21을 꽤 자주 간다. 푸드코트치고는 굉장히 넓은데, 점심시간 즈음부터 저녁 시간까지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 자리 잡기도 힘들고 음식을 주문하려면 긴 줄을 서야 한다. 그래서 오전 시간에 가서 여유롭게 먹는 것을 좋아한다. 이날도 오전 10시 반이 조금 넘은 시각에 아점을 먹으러 피어21에 도착했다.일단 푸드코트 카드에 200밧 넉넉하게 충전하고 한 바퀴 돌아보며 음식들을 확인해본다. 하지만 결론은 언제나 그렇듯이 족발덮밥. 늦게 가면 거대한 솥이 텅텅 비어 있는데, 영업을 막 시작한 시간이라 엄청난 양의 족발과 계란이 솥에 둥둥 떠 있었다. 주문은 평소와 약간 다르게 튀김도 같이 있는 것을 주문했다.피크타임인 점심 저녁 시간에는 뭘 먹던 줄을 서야 하는데, ..

태국/먹은기록 2020. 1. 23. 22:16

방콕 프럼퐁 MK 수끼 고급화 매장 MK 라이브(MK Live) 후기

방콕에서 친구들과 있을 때, 귀국 전 마지막 음식을 무엇으로 먹일까 고민하다가 수끼를 먹기로 하고는 MK 수끼에 데려가기로 했다. 타워클럽 르브아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저녁에 공항 가기 전까지 잠시 머물 목적으로 예약한 프럼퐁의 저렴한 숙소에 체크인했다. 방에서 구글 지도를 켜고 MK를 검색하는데 더 엠콰이어 쇼핑몰에 두 개의 MK 레스토랑이 떴다. 하나는 그냥 MK, 다른 하나는 MK Live였는데, 검색해보니 MK Live는 고급 버전의 MK 레스토랑이었다. 마지막이니 좋은 것을 먹자는 생각으로 MK Live에 갔는데, 다른 MK와는 다르게 매장 인테리어가 독특했다. 채소를 직접 키우는 건지, 관상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샤브 채소들이 진열장 안에서 자라는 듯한 것이 특히 눈에 띄었다. 매장 곳곳에 초록색이..

태국/먹은기록 2020. 1. 23. 17:26

방콕 온눗 찜쭘 샤브샤브 먹기 in New On Nut Market

바로 직전 글인 방콕 온눗의 New On Nut Market 에는 다양한 음식들을 파는데, 가장 좋아하고 많이 먹은 메뉴는 태국의 샤브샤브인 찜쭘이다. 찜쭘은 토기 안에 육수가 담겨 나오고 숯을 열원으로 사용하는 음식인데, 야시장이나 태국식당에서 접할 수 있다. 찜쭘 토기 그릇을 내놓은 식당은 종종 보이는데, 막상 먹으려고 하면 주변에서 파는 가게를 찾기 힘든 그런 음식이기도 하다.온눗지역에 저녁이면 활기차게 영업을 하는 먹거리 야시장이 몇 곳 있는데, 역에서 쉽게 접근 가능한 코너79, 바로 옆에 있는 이름을 알 수 없는 곳, 그리고 역에서 15분 이상 걸어야 하는 골목에 있는 뉴 온눗 마켓이 있다. 세 곳 모두 찜쭘을 파는데 맛은 비슷하고 고기와 해산물 구성만 조금 달라지기 때문에 아무 데서나 먹어도..

태국/먹은기록 2020. 1. 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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