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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소고기 샐러드 만들기 (ยำเนื้อย่าง, 얌 느아 양)

    2020.07.28 by TEXTIMAGE

  • 와인안주로 좋은 훈제굴 카나페 만들기

    2020.07.23 by TEXTIMAGE

  • 동원 통살새우까스 후기 - 생선까스보다는 고로케게 가까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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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록달록 상큼 망고문어 샐러드 만들기

    2020.06.28 by TEXT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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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부채살 양념구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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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단한 화이트와인 바지락 술찜 만들기, 와인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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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에 만들어먹은 태국음식들 - 얌운센과 똠얌꿍

    2020.04.16 by TEXTIMAGE

태국 소고기 샐러드 만들기 (ยำเนื้อย่าง, 얌 느아 양)

치앙마이에서 가끔 구운 소고기에 볶은 쌀가루를 올린 음식을 먹곤 했는데, 이 음식을 생각하며 태국식 소고기 샐러드를 만들었다. '얌 느아 양(구운 소고기 샐러드)' 이라는 음식인데, 보통 두꺼운 소고기를 스테이크처럼 굽고 잘라서 만든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소고기는 호주산 불고기감밖에 없기 때문에 얇은 고기로 만들어봤다. 소고기는 150g 정도 준비했다. 밑간은 따로 하지 않았다. 구운 소고기와 버무릴 야채는 양파와 부추, 청양고추를 준비했다. 부추는 단순히 색감을 위해 준비한 것이고, 고수를 좋아한다면 고수가 훨씬 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양파는 적양파가 아니어도 된다. 어머님이 주신 양파인데, 안 먹고 너무 오래 보관하고 있었더니 상태가 안 좋아서 사용했다.소스는 피쉬소스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음식 요리/동남아요리(태국|베트남) 2020. 7. 28. 21:37

와인안주로 좋은 훈제굴 카나페 만들기

훈제굴로 카나페를 만들었다. 딱히 레시피 같은 것은 없고 제품 포장 뒷면에 크래커, 치즈, 타바스코, 오이피클을 올려서 먹으면 좋다고 쓰여있어서 적힌 재료들로 만들었다. 옛날옛날에 이마트인가 홈플러스에서 샀던 훈제굴인데 지금 찾아보니 4천원 정도 하는 것 같다. 저렴한 식재료는 아니다. 쿠팡에서 파는 프레스코 훈제굴 - 이 링크로 구입 시 제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카나페 재료로 참크래커와 에멘탈치즈, 할라페뇨 피클과 타바스코를 사용했다. 오이피클이 없어서 할라페뇨 피클로 대체했다. 타바스코 빼고는 대체재료가 많으니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면 될 것 같다. 치즈는 작은 정사각형의 에멘탈치즈인데, 크래커 위에 올리기 위해 잘게 썰었다. 대충 크래커 위에 올라갈 정도로..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0. 7. 23. 18:52

동원 통살새우까스 후기 - 생선까스보다는 고로케게 가까웠던

이마트였나 홈플러스였나 1+1 행사를 하길래 한 번 사본 동원 통살새우까스를 야식 겸 안주로 만들어서 먹었다. 쿠X에서는 3개에 1.6만원이 나오는데, 개당 5천원 정도 하는 것 같다. 포장 사진만 보면 입에서 새우가 팡팡 터질 것 같은 느낌이다. 옆면에 재료함량이 나와 있는데, 새우는 32.8%가 들어가 있다. 먹어보니 사진처럼 모양을 온전히 간직한 새우는 얼마 없다. 뜯어보면 8장의 새우까스가 들어있다.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았다. 손바닥 크기에는 한참 모자라고 주먹을 쥐었을 때의 크기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야식으로 먹지만 혼자서 4장은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조리법에는 에어프라이를 이용하는 방법이 없다. 기름에 튀기라고 나와 있다. 재료가 조금 두꺼우면 기름 조금 발라서 오븐이나 에프에서 돌리려고 ..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0. 7. 22. 14:30

알록달록 상큼 망고문어 샐러드 만들기

이마트에서 산 문어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다. 만드는 김에 그럴듯한 모습의 샐러드를 만들려고 해봤는데... 플레이팅은 참 어렵다. 샐러드에 사용할 재료들은 집에 있는 과일들과 채소들을 이용하면 된다. 나는 방울토마토, 양파, 컵망고, 무순을 준비했다.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가르고, 양파는 한입 크기로 잘라서 아린맛을 없애기 위해 찬물에 10분을 담갔다가 사용했다. 문어는 구하기 쉬운 자숙문어고,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지는 미니 새송이도 샐러드에 넣었다. 새송이는 구워서 사용할 것이다. 드레싱은 새콤달콤한 시판 드레싱을 사용하는 게 제일 좋다. 하지만 없으니 만들었는데, 라임즙4, 올리브오일2, 꿀1, 소금, 후추, 컵과일 국물 조금을 섞었다, 기본을 만들고 먹어보먼서 입에 맞을 때까지 라임즙과 설탕을 조금씩..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0. 6. 28. 13:57

동파육 스타일 닭고기 간장조림 만들기

가끔 만들어 먹는 닭고기 조림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동파육의 소스를 응용해서 닭고기에 사용한 것인데, 꽤 맛있고 두꺼운 삼겹살에 비하면 조리 시간이 많이 짧다. 다만 동파육의 부드러운 식감은 아니고 간이 잘 밴 달달한 간장조림으로 생각하고 만들어보면 좋다.닭고기는 닭정육(닭다리살)을 사용했다. 닭가슴살도 괜찮다. 해동한 닭고기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후추를 뿌려둔다. 소스는 약간 생소한 재료가 필요하다. 계량기준은 밥숟가락이다.간장 4설탕 2미림 2오향분 1 (팔각이나 정향 한두 개로 대체, 없으면 쓰지 말자) 치킨파우더 또는 치킨스톡 또는 미원 0.5(옵션) 굴소스 0.5(옵션) 양파분말 0.2(옵션) 베트남건고추 또는 페페론치노달군 프라이팬에 닭가슴살이면 기름을 약간 넉넉하게, 닭다리살이면 ..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0. 6. 16. 17:35

홈플러스 부채살 양념구이 후기

홈플러스에 다양한 양념육이 있는데, 가끔 사 먹는다. 고기만 사는 가격과 양념육 가격이 별로 차이가 없기 때문에 뭔가 귀찮을 때는 양념육을 고르는데, 새로 보이는 녀석이 있어서 집어왔다. 미국산 부채살을 얇게 썰어서 양념한 고기였는데, 가격이 만원이었다. 고기의 질이 어떨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이정도 양에 가격이면 도전해볼 만했다. 고기를 재운 양념은 간장베이스 양념이었는데, 일반적인 불고기 양념보다는 조금 진한 느낌이 있었다. 간이 세다는 것이 아니고 양념 자체가 찐득한 느낌이었다. 표현하기 어렵다.부채살은 가운데에 있는 힘줄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데, 이렇게 얇게 썰려 있으니 잘만 익히면 힘줄을 그냥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먹기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프라이팬을 가열하고 적은 기름을 넣고 팬에..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0. 5. 26. 20:11

간단한 화이트와인 바지락 술찜 만들기, 와인 안주

최근까지 저렴한 동죽을 자주 사서 먹었는데, 요즘 이마트에서 파는 바지락이 실하고 가격도 좋아서 갈아탔다. 바지락 술찜을 술을 마시다가 2차 안주로 먹기 위해 만들었는데, 설거지도 칼질하기도 귀찮아서 최소한의 재료로 만들었다. 바지락은 술을 마시기 전부터 소금물에 담가서 해감을 시켰다. 그리고 나머지 재료는 냉동실에 소분해두었던 버터 한 조각과 싱크대에서 대충 눌러 으깬 마늘 몇 개, 페페론치노를 사용했다. 화이트 와인은 대용량 샤르도네 팩와인에서 200mL 정도 따라냈다. 바지락도 바지락이지만 국물을 퍼먹을 생각이었기 때문에 와인을 넉넉하게 준비했다. [술/와인] - 코스트코 MAN 샤르도네 와인 후기따로 접시에 담을 게 아니라서 작은 팬을 사용했다. 올리브오일을 넉넉하게 두르고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넣..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0. 5. 19. 11:00

주말에 만들어먹은 태국음식들 - 얌운센과 똠얌꿍

지난 주말에 얌운센과 똠얌꿍을 만들어 먹었다. 원래는 짬뽕을 만들어 먹으려고 새우와 해산물 믹스를 해동시키고 있었는데, 귀찮아져서 태국 음식을 만들었다. 최대한 단순하게 조리해서 만들어 먹으려고 했다.먼저 얌운센. 아주 얇은 당면인 버미셀리가 들어간 태국식 샐러드다. 재료새우 (작은 칵테일새우보다 커다란 새우가 좋다)양파버미셀리 (또는 스낵면같은 얇은 면도 가능)고수 (취향에 맞는 사람만 사용하자)소스라임즙 3피쉬소스 2설탕 1태국 고춧가루 (다진 청양고추 대체 가능)다진마늘 약간미원 몇 꼬집생새우라 끓는 물에 2-3분 정도 익혀서 건져내고, 면은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삶았다. 면은 중간중간 한 가닥씩 먹어보면서 익었다 싶을 때 건져냈다. 자숙 칵테일 새우를 사용한다면 30초 이상 데칠 필요가 없다. 면..

음식 요리/동남아요리(태국|베트남) 2020. 4. 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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