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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 캠핑음식1 - 숯불에 구워먹는 닭 염통꼬치

    2021.12.07 by TEXTIMAGE

  • 얼큰한 수제비 순두부 찌개 만들기 (순두부 양념)

    2021.05.21 by TEXTIMAGE

  • 10도짜리 막걸리, 가덕막걸리 모주 후기

    2021.05.20 by TEXTIMAGE

  • 집에서 막걸리 안주 한 상 차려먹기

    2021.05.11 by TEXTIMAGE

  • 기본적인 양념과 조미료로 뒷다리살 돼지 불고기 만들기

    2021.05.11 by TEXTIMAGE

  • 코스트코 킬바사 소시지 후기

    2021.02.05 by TEXTIMAGE

  • 베이컨 모닝글로리 볶음 만들기

    2020.08.25 by TEXTIMAGE

  • 화이트와인 홍합찜 만들기

    2020.08.08 by TEXTIMAGE

캠핑음식1 - 숯불에 구워먹는 닭 염통꼬치

캠핑 가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을 소개하려고 한다. 그중 첫 번째는 염통 꼬치구이. 길거리 떡볶이집에서 자주 먹던 그 염통구이다. 쿠팡이나 일부 쇼핑몰에서 소포장으로 팔기도 하는데, 나는 식자재마트에서 1kg에 만 몇백 원을 주고 샀다. 50꼬치 정도 되는 양이다. 쿠팡 프래시로 파는 것은 200g에 6천 원대. 인터넷 쇼핑몰에서 kg 단위로 검색하면 나와 비슷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꼬치는 냉동으로 된 제품인데, 애들이 서로 들러붙어 있고, 그 양이 많아 잘 녹지 않는다. 요즘 같은 날씨에 캠핑장에서 녹이려면 안 녹는다. 집에서 미리 녹여가던지, 난로를 틀어놓은 텐트 안에 두던지 해서 해동해야 한다. 숯불을 피우고 그릴을 올려서 꼬치를 오와 열을 맞춰 놓고 굽는다. 시판 꼬치 소스가 있기는 ..

캠핑 2021. 12. 7. 09:55

얼큰한 수제비 순두부 찌개 만들기 (순두부 양념)

최근 비가 자주 오니 오랜만에 수제비가 먹고 싶었다. 식자재마트를 들러 수제비와 순두부를 사서 얼큰한 찌개를 만들어 먹었다. 양념은 평소에 만들어 먹던 순두부 양념을 사용했다. 양념은 고춧가루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2개, 설탕 평평하게 1밥숟가락, 다시다 평평하게 1밥숟가락, 간장 2숟가락, 굴소스 평평하게 1밥숟가락, 고추기름 1밥숟가락, 다진 마늘 평평하게 1밥숟가락, 액젓 1밥숟가락, 미원 두세 꼬집을 넣어서 만들었다. 후추는 취향껏 넣는다. 이 양념으로 500ml 정도의 물을 가지고 요리를 할 수 있다. 집마다 사용하는 양념의 간이 다르기 때문에 넉넉하게 잡았다. 더 칼칼하게 먹고 싶으면 고춧가루나 고추기름을 더 넣고, 더 맛있게 먹으려면 설탕을 더 넣는다. 야채는 수제비나 순두부찌개에 들어가는 ..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1. 5. 21. 12:57

10도짜리 막걸리, 가덕막걸리 모주 후기

이전에 참가덕 막걸리 양조장을 방문했을 때 모주를 한 병 샀었다. 전주의 약재를 탄 저도수 술이 아니라, 물 타기 전의 막걸리라는 뜻의 모주가 아닐까 싶은 알콜도수가 10도인 술이다. 수년 전 양조장을 방문했을 때는 모주를 위와 같은 패키징 없이 일반 막걸리 병에 담아서 팔았는데, 요즘에는 수요가 있는지 위와 같은 포장에 '모주' 타이틀이 깔끔하게 걸려 있었다. 시중에 유통되는지는 모르겠다. 양조장이 청주에 있어서 주로 청주지역에 깔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전사람인 나는 대전지역에서 모주는커녕 가덕 막걸리 조차도 본 적이 없다. 알콜도수가 무려 10도다. 일반 막걸리 마시듯이 마시다가는 그냥 훅 가기 딱 좋다. 참고로 1.7리터의 가격은 4,000원이다. 모주 마시겠다고 전을 부치고, 불고기도 하고 수..

술/와인 2021. 5. 20. 16:17

집에서 막걸리 안주 한 상 차려먹기

양조장에서 말통으로 가져온 막걸리(20L)가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다. 비싸게 사지는 않았지만, 식초로 만들 생각은 없기에 부지런히 마시고 있다. 하루는 나물과 청국장, 불고기를 만들어 막걸리를 마셨다. 간단하게 레시피를 적어본다. 청국장과 돼지 불고기의 레시피는 작성한 글이 있기 때문에, 하단에 링크로 대체하고 여기서는 나물의 레시피를 적어본다. 멸치볶음은 내 레시피가 아니기에 넘어간다. 시금치나물 (한단 기준) 1. 시금치는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깨끗하게 씻는다 2. 물을 넉넉하게 넣고 소금 세네 꼬집 넣고 끓여 시금치를 끓인다. 시금치를 넣고 물이 다시 끓어오른 후 20초 후에 건져낸다. 3. 건져낸 시금치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꽉 짜준다. 4. 물기를 짜서 뭉쳐진 시금치 그대로를 반으로 자른다...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1. 5. 11. 16:03

기본적인 양념과 조미료로 뒷다리살 돼지 불고기 만들기

막걸리 안주로 돼지 뒷다리살을 사용한 간장 불고기를 만들었다.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면 당연히 맛있지만, 이번에는 기본적인 간장양념에 조미료 약간을 더해서 만들었다. 사용한 돼지고기는 700g이고, 양파는 큰 거 1개, 대파는 큰 거 1대를 사용했다. 만들어보니 약간 싱거웠는데, 600g(1근)의 고기에 사용하면 간이 맞을 것 같다. 양념: 간장 6밥숟가락, 설탕 평평하게 3(~4)밥숟가락, 후추 1/3밥숟가락(1찻숟가락), 참기름 1밥숟가락, 다시다 평평하게 1밥숟가락, 다진마늘 소복하게 2숟가락 더 맛있게 만들려면 간장을 1숟가락 줄이고 굴소스 1숟가락 넣고, 다진생강이나 생강가루 평평하게 1찻숟가락, 미원도 평평하게 1찻숟가락 정도를 넣어줄 수 있다. 진한 색을 내기 위해서는 노추나 노두유 1/2찻숟..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1. 5. 11. 15:00

코스트코 킬바사 소시지 후기

코스트코에서 사 온 킬바사 소시지를 먹었다. 커다란 킬바사 소시지 2개가 들어있는 제품인데, 중량은 700g, 가격은 11,000원에서 10원 빠진 가격이었던 것 같다. 두 개로 소분되어 있지만, 하나하나가 거대해 혼자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크기였다.... 고 처음에는 생각했지만, 충분히 혼자 먹을 수 있었다. 조리법이 좀 특이했는데, 프라이팬에 물을 넣고 졸이듯이 익히라고 적혀있었다. 시키는 대로 팬에 소시지 넣고 물을 1cm 높이 정도를 채우고 센불에서 졸이는데 물이 생각보다 증발을 안 했다. 10분이 넘었는데도 물이 많이 안 졸아서 마지막에는 일부러 따라내고 구웠다. 소시지는 돼지고기 58.74%, 소고기 29.07% 함량으로 고기 함량이 88%에 달한다. 잘라서 먹어보니 육즙인지 기름인지 모르..

음식 요리/안주와 과자 2021. 2. 5. 15:49

베이컨 모닝글로리 볶음 만들기

유통기한이 임박한 베이컨과 냉장고에 오래 있어 상태가 좋지 못한 모닝글로리를 해치우기 위해 둘을 볶았다. 평소에 자주 사용했던 피쉬소스 + 레몬즙 소스를 사용했다. 베이컨은 코스트코 베이컨이고, 편마늘과 베트남건고추, 청양고추를 준비했다. 내가 가진 베트남건고추는 매운맛이 거의 없어서 청양고추를 넣었고, 페페론치노가 있으면 좋다. 이번에 집에서 받아온 모닝글로리의 줄기가 너무 뻣뻣해서 잎 위주로 준비했다. 양은 80g 정도. 원래 베이컨없이 만들면 피쉬소스1, 레몬즙1, 설탕1, 미원 0.3 정도의 비율로 소스를 만들었는데, 베이컨기름이 조금 느끼할까 봐 레몬즙을 1.5로 늘렸고, 베이컨의 감칠맛이 있기 때문에 설탕을 0.5로 줄였다. 미원도 뺐다. 코스트코 베이컨은 기름이 많기 때문에 조금만 구워도 기..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0. 8. 25. 21:57

화이트와인 홍합찜 만들기

홈플러스에서 떨이로 산 홍합 1kg을 화이트와인과 버터를 넣고 끓여 먹었다. 간단하지만 안주하기 좋은 요리고, 평소에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끓이던 홍합탕과는 다른 풍미가 있어 가끔 생각나는 음식이다. 이전에 동죽과 바지락을 이용한 찜 요리를 올렸었는데, 사실 바지락이 요리하기 쉽고 먹기도 쉽고, 쓰레기도 덜 나오지만 가격이 비싸다. 필요한 재료는 아래와 같다.홍합 1kg화이트와인 250mL버터 크게 한 조각소금, 후추레몬즙(옵션) 생파슬리(옵션) 다진양파분명 포장에는 손질 홍합이라고 쓰여있는데, 갓 바다에서 건져낸 홍합처럼 더러웠다. 손님에게 낼 음식이면 깨끗하게 손질했을 텐데, 혼자 먹을 거라 족사를 떼고 심하게 더러운 부분만 대충 닦아냈다. 기본적인 풍미를 내줄 마늘과 페페론치노가 필요하다. 마늘은..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0. 8. 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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