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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다낭여행 중 단 한번의 반쎄오, 바두엉 Ba Duong

    2019.01.31 by TEXTIMAGE

  • 베트남 다낭 롯데마트 쇼핑 + 오락실에서 시간 보내기, 볼링장

    2019.01.28 by TEXTIMAGE

  • 베트남 다낭 두번이나 다녀온 퉁피 바베큐 Thung Phi Bbq

    2019.01.25 by TEXTIMAGE

  • 호이안 올드타운 호이 안 로스터리 Hoi An Roastery Coffee House & Bistro

    2019.01.25 by TEXTIMAGE

  • 베트남 다낭 Red House Spa 레드 하우스 스파 마사지 후기

    2019.01.24 by TEXTIMAGE

  •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식당 Nguyen Tuyen Restaurant 후기

    2019.01.24 by TEXTIMAGE

  • 베트남 호이안 에이션트(앤시언트) 하우스 빌리지 3박 후기, 수영장, 조식, 요가

    2019.01.24 by TEXTIMAGE

  •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Ca Hong 술 한잔과 강변을 볼 수 있는 곳

    2019.01.23 by TEXTIMAGE

베트남 다낭여행 중 단 한번의 반쎄오, 바두엉 Ba Duong

가이드북에 있던 베트남 음식 중 하나였던 반쎄오, 책에서는 바두엉의 반쎄오가 맛있다고 한다. 검색을 해보니 이미 유명한 곳. 위치를 보니 조금 애매하다. 한강 다리 근처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점심은 바두엉에 가서 반쎄오를 먹기로 하고, 택시를 탈까 하다가 걸어가 보기로 했다. 지도를 찍어보니 2km 안 되는 거리였지만, 땡볕 아래서 걷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이미 몸이 힘들 때쯤에는 반 이상 온 상태라 택시 타기 그래서 나머지 거리도 마저 걸었다. 돌아갈 때는 택시를 꼭 타자고 다짐하면서. 골목 안쪽에 있어 지도를 보고서도 조금 헷갈렸다. 뭐가 있을 것 같지 않았다. 누가 봐도 관광객인 나와 친구를 본 골목 입구 근처의 현지인은 골목 안을 가리키며 '바두엉!' 을 외쳐줬다. 골목 끝에 바두엉이 있었..

베트남 2019. 1. 31. 15:48

베트남 다낭 롯데마트 쇼핑 + 오락실에서 시간 보내기, 볼링장

한국으로 귀국하는 날, 호이안에서 다낭으로 넘어와 롯데마트에서 쇼핑했다. 다낭의 롯데마트지만 한국의 롯데마트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나 포함 한국인이 대부분이었다. 누구나 사 간다는 칠리소스를 샀고, 녹차는 여덟 종류를 샀으며, 각종 소스와 쌀국수 스톡 등 다양한 식자재를 샀다. 한국 마트에서는 이렇게 사본 적이 없는데 해외에 나오니 씀씀이가 커진다. 쇼핑이 끝나고 무거운 봉지를 들고 위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탔다. 쇼핑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구경이나 해보자고 올라갔다. 오락실을 발견했다. 엄청 넓다. 오락실에 농구게임이 있으면 곧잘 하곤 하는데 여기에도 있어서 두 게임을 했다. 내가 농구를 하는 동안 친구는 총 쏘는 게임을 했다. 꼬맹이 둘이 근처에 와서 알짱거린다. 방콕 오락실에서도 공 던지고 있..

베트남 2019. 1. 28. 17:30

베트남 다낭 두번이나 다녀온 퉁피 바베큐 Thung Phi Bbq

다낭에서 한국인이 많이 가는 식당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 퉁피 바베큐. 여행을 가기 전에 검색했을 때 글이 엄청나게 많았고, 요즘에도 찾는 사람이 많은지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 곳이다. 손님 대부분이 한국인이라는 식당, 그래서 피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사람이 계속 찾는 곳이니 실패할 일은 없을 것 같아 도전해보기로 했다. 다낭 도착 첫날 체크인을 하니 이미 자정이었고, 다음 날 저녁에 찾아갔다.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다섯시간. 조금이라도 늦게 갔다가 자리가 없어 기다리는 경우는 피하고 싶었다. 5시 칼같이 도착했는데 이미 두 테이블이나 손님이 들어와 있다. 가격이 저렴해서 이것저것 막 시켰다. 맥주가 빠질 수 없으니 라루와 사이공도 달라고 했다. 불판이 들어오고 고기가 나오면 알아서 구워..

베트남 2019. 1. 25. 16:59

호이안 올드타운 호이 안 로스터리 Hoi An Roastery Coffee House & Bistro

호이안 올드타운에는 카페들이 꽤 많다. 그중 호이안 로스터리라는 이름을 가진 곳이 몇 곳 있는데 두 곳을 다녀왔다. 두 곳 모두 일부러 찾아 들어간 게 아니라서 나중에 사진을 보고서 동일 브랜드 카페를 다녀왔다는 것을 알았다. 한 곳은 일본교 광동회관 근처의 Hoi An Roastery Espresso & Coffee House, 다른 한 곳은 강 쪽에 접한 비스트로 Hoi An Roastery Bistro다. 숙소인 앤시언트 하우스 빌리지에서 자전거를 빌려 타고 올드타운까지 달려왔다. 시원한 게 마시고 싶어서 카페를 찾으며 돌아다니는데 이 카페가 눈에 들어왔다. 색이 바랜듯한 초록색이 포인트인 2층 목조 건물이고, 원두자루가 밖에 나와 있어 뭔가 전문점인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층은 에어컨이 나오고..

베트남 2019. 1. 25. 15:35

베트남 다낭 Red House Spa 레드 하우스 스파 마사지 후기

다낭 3박, 호이안 3박 후 다시 다낭으로 돌아와 짐을 보관할 목적으로 리치 호텔에 체크인했다. 숙박 목적이 아니라서 싼 호텔을 찾았고 13달러에 예약했다. 쇼핑을 하고 퉁피 바베큐에서 마지막 식사도 하고 숙소로 돌아오니 시간이 좀 남았다. 호텔 근처를 한 바퀴 돌면서 마사지 가게를 찾았다. 그래서 들어간 곳은 호텔 바로 앞에 있는 레드 하우스라는 곳이었다. 가게 밖에는 유니폼인 듯 같은 색깔의 옷을 입은 마사지사들이 죽 앉아 있었는데, 내가 들어가려 하니 한 사람이 따라 들어왔다. 베트남 마사지 1시간 30분짜리를 선택했고 방으로 안내받았다. 1시간 30분짜리 베트남 마사지 40만 동, 한화로 2만원이다. 관광객 상대로 장사를 하다 보니 조금 비싼 느낌이다. 원래 베트남 마사지가 그런 것인지, 마사지사..

베트남 2019. 1. 24. 14:21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식당 Nguyen Tuyen Restaurant 후기

호이안에서는 저녁을 제시간에 먹어본 적이 없다. 때를 놓치고 올드타운 여기저기를 걷다가 다리 건너가면 바로 근처에 있는 Nguyen Tuyen 식당에 들어갔다. 여기가 좋아서 선택한 건 아니고 배가 고픈 참에 호객행위를 적극적으로 했기 때문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식당에 자리를 잡았다. 밥 시간이 지나서 사람도 많지 않아서 음식도 금방 나올 것 같았다. 다리 건너가자마자 거의 바로 볼 수 있는 식당이다. 간단히 먹고 야시장에서 이것저것 사 먹으려고 둘이서 볶음밥, 모닝글로리, 국수를 시켰다. 그리고 식사 자리에 맥주가 빠질 수 없다. 맥주도 한 병 달라고 했다. 맥주 홀짝홀짝 마시다 보니 음식이 나왔다. 볶음밥은 양이 많다. 음식 맛은 그냥 그렇다.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고 배가 고팠기에 배를 채우..

베트남 2019. 1. 24. 12:19

베트남 호이안 에이션트(앤시언트) 하우스 빌리지 3박 후기, 수영장, 조식, 요가

다낭-호이안 여행 중 호이안의 숙소였던 Ancient House Village Resort and Spa를 소개한다. 예약은 도착 2주 전에 했고 요금은 3박에 275달러, 1박에 91달러, 약 10만원을 줬다. 성수기라 예약할 수 있는 숙소 자체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큰 고민 없이 여기를 예약했다. 다낭에서 그랩을 타고 호이안 숙소까지 바로 이동했고, 웰컴드링크 마시면서 체크인을 했다. 리조트답게 정원이 잘 꾸며져 있다. 예약은 디럭스 풀뷰로 해서 갔는데 업그레이드를 해줘서 가든뷰 빌라에서 4일을 지냈다. 가격은 빌라가 1박당 3만원 정도 더 비싸다. 남자 둘의 여행이라 넓고 큰 방 준다니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방에 들어가고서는 일단 넓어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어컨도 미리 틀어둬서 시원하다. 트..

베트남 2019. 1. 24. 11:49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Ca Hong 술 한잔과 강변을 볼 수 있는 곳

호이안 올드타운에는 수많은 식당과 카페들이 있고, 저녁 시간이면 멋진 야경을 즐기기위해 사람들이 가득 들어찬다. 골목골목 노랗고 붉은 조명이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강변을 끼고 있는 곳에서 보는 물에 비친 조명은 운치를 한껏 더 높여준다. 성수기라 사람이 워낙 많은 시기였는데, 운 좋게도 강변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가 비어있는 곳을 발견해서 냉큼 자리를 잡았다. 내가 간 곳은 Cá Hồng 라는 이름의 가게였다. 들어가서 친구와 일단 각 1병씩 마실 생각으로 라루 두 병을 주문했다. 올드타운에서는 많이 걸을 수밖에 없는데, 지치기도 했고 시원한 맥주가 간절했다. 맥주가 나오자마자 한 잔 따라서 물 마시듯 꿀꺽꿀꺽 마셔버렸다. 여행 와서 많이 걷고 땀은 마르질 않고 계속 등을 적시는 와중에 갈증까지 겹..

베트남 2019. 1. 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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