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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 프라카농 Summer Hill 쇼핑몰과 푸드트럭

    2019.07.19 by TEXTIMAGE

  • 방콕 프라카농 au bon pain 카페 방문기

    2019.07.19 by TEXTIMAGE

  • 감옥 같았던 방콕 Heim Hostel 하임(헤임) 호스텔 1박 후기

    2019.07.18 by TEXTIMAGE

  • 방콕 101 The Third Place 가는 방법 | 방콕 쇼핑몰

    2019.07.18 by TEXTIMAGE

  • 온눗 테스코 로터스 푸드코트에서 치킨볶음밥 먹기 | 방콕 식당, 맛집

    2019.07.17 by TEXTIMAGE

  • 방콕 와위커피(Wawee Coffee) 방문기 @ 빅씨(Big C) 씨암 센트럴월드

    2019.07.16 by TEXTIMAGE

  •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셔틀 뚝뚝 이용하기 | 소이 스쿰빗 81

    2019.07.15 by TEXTIMAGE

  • 해 질 녘의 방콕 온눗(On Nut)역 인근 산책 | 태국 여행

    2019.07.14 by TEXTIMAGE

방콕 프라카농 Summer Hill 쇼핑몰과 푸드트럭

프라카농(Phra Khanong)역 주변은 숙소가 근처에 있지 않은 이상 갈 일이 별로 없다. 나는 온눗역에서 종종 BTS를 타거나 걸어와서 이곳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곤 했다. 최근에야 온눗역 근처에 더커피클럽이 생겼지만, 이전에는 오래 앉아 있을 만한 곳은 스타벅스뿐이었다. 프라카농에서 갈만한 곳은 Summer Hill이라는 쇼핑몰과 W District이다. Summer Hill에는 카페들과 푸드트럭이 있고, W District에는 W Market이라는 비어가든이 있다. 이 글은 Summer Hill을 다녀온 이야기다. 나는 여기의 카페들을 몇 번 이용했다. 프라카농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Summer Hill인데, 출구 계단을 내려가면서 더커피클럽을 볼 수 있다. 난 여기서 시그니처 아이스 모카..

태국/여행정보 2019. 7. 19. 14:54

방콕 프라카농 au bon pain 카페 방문기

프라카농역 바로 옆에 Summer Hill 이라는 건물이 있는데 카페와 식당, 피트니스클럽 등이 입점해 있다. 1층에 여러 카페가 있는데 더커피클럽, 스타벅스,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au bon pain이 있다. 특별한 카페는 아니고 주변의 다른 카페는 다 가봤기에 안 가본 곳을 가보자고 생각해서 방문했다. au bon pain을 검색해보면 미국에 본사를 둔 캐주얼 레스토랑, 베이커리 및 카페 체인이라고 나온다. 야외테이블이 있었지만 한낮 더위 아래서 커피를 즐길 여유 따위는 없다. 안으로 들어갔다. 많은 메뉴가 있었고, 직원의 눈총을 견디며 인내심을 가지고 메뉴판을 훑어봤다. 그리고 결국에 선택한 음료는 아메리카노. 음료를 받아서 창가 쪽에 자리를 잡았다. 역시 더울 때에는 깔끔하고 시원한 아메리카노가..

태국/먹은기록 2019. 7. 19. 14:05

감옥 같았던 방콕 Heim Hostel 하임(헤임) 호스텔 1박 후기

요즘 한창 온눗 지역의 글을 올리고 있다. 여행 시간 순서대로 글을 올리고 있는데, 곧 휴가 시즌이 시작하므로 숙소의 정보가 중요할 것 같아서 치앙마이, 끄라비 아오낭을 다녀온 것을 건너뛰고 방콕의 숙소부터 먼저 올리려고 한다. 이번에 소개할 숙소는 사판탁신역 근처의 굉장히 저렴한 호스텔이다. 아오낭에서 출발해 저녁 늦게 방콕에 도착해서 잠만 잘 생각으로 예약을 했다. 사실 이전에도 소개했던 파 셰 호텔 드 방콕에서 1박을 하려고 했는데, 예약하려니 가격이 너무 비싸서 싼 곳을 찾다가 하임 호스텔을 예약했다. 부킹닷컴 1인실 1박 400바트. 그런데 헤임이라고 읽어야 할지 하임이라고 읽어야할지 모르겠다. 예약앱에서는 하임이라고 부르니 앞으로는 하임 호스텔이라고 부르겠다. [태국/호텔숙소] - 태국 방콕 ..

태국/호텔숙소 2019. 7. 18. 16:34

방콕 101 The Third Place 가는 방법 | 방콕 쇼핑몰

저녁에 치앙마이로 가는 버스를 타기 전에 어디서 시간을 보낼까 하다가 다녀온 101 The Third Place. 머물던 곳이 온눗에서 멀지 않아서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고 다녀왔다. 101 The Third Place(이하 101이라고 함)는 위치가 애매한 게 푼나위티(Punnawithi)과 우돔쑥(Udomsuk)역 중간에 있다. 택시나 버스를 타는 게 아니고 BTS를 탄다면 걷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판나테위역에 내려서 6번 출구 방향으로 쭉 걸으면 101이 나오는데, 잠깐 걷는 거리는 아니다. 역과 역 사이의 절반을 걷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도상으로 보면 500~600미터 정도 된다. 그래도 그나마 길이 잘 되어 있는 것이, BTS 고가로 지상에 내려가지 않고 바로 101로 접근할 수 있다. 다음..

태국/교통수단 2019. 7. 18. 11:21

온눗 테스코 로터스 푸드코트에서 치킨볶음밥 먹기 | 방콕 식당, 맛집

온눗에 머물면서 굉장히 자주 이용한 테스코 로터스의 푸드코트. 대부분 족발덮밥 카오카무를 먹었지만 가끔은 다른 메뉴도 먹는다. 이번에는 프라이드 라이스 위드 치킨! 태국의 치킨 볶음밥을 먹었다. 푸드코트 이용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태국/먹은기록] - 방콕 테스코 로터스 온눗 Tesco Lotus On Nut 푸드코트 후기 & 이용방법 볶음밥 코너에 가보면 커리소스와 똠얌 소스로 볶은 볶음밥도 있다. 이것들은 다음 태국 방문 때 도전하기로 하고 내가 먹은 것은 9번 치킨볶음밥이다. 주문 방법은 "나인! 치킨!" 외치면 된다. 조리실 오른쪽을 보면 돼지고기, 닭고기, 해산물 등 여러 재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냉장은 되는 거겠지? 닭고기를 볶다가 갑자기 사람이 사라졌다. 고기를 태워 먹는 게..

태국/먹은기록 2019. 7. 17. 11:59

방콕 와위커피(Wawee Coffee) 방문기 @ 빅씨(Big C) 씨암 센트럴월드

태국 북부지방의 유명한 커피 체인인 와위커피가 방콕에도 있다. 그것도 시내 한복판에 있는데, 씨암 센트럴월드 맞은편 빅씨 2층 출입구 쪽에 자리 잡고 있다. 위치만 보면 환상적인데, 눈에 잘 띄지 않는 건지 손님은 많이 없다. 그래서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지칠 때면 여기에 들러서 달달한 커피를 마시며 체력을 보충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내는 밖에서 볼 때와 달리 넓지 않고 테이블도 몇 개 없다. 그리고 위치가 위치인지라 손님을 오래 붙들고 있을 생각이 없는 듯, 테이블은 작고 의자도 편하지는 않다. 땀을 많이 흘리고 지친 상태라 달달한 커피인 아이스 와위커피를 주문했다. 가격은 75바트. 입구 쪽에는 원두와 드립백이 진열되어 있다. 적당해 보이는 원두 한 팩을 사서 한국에 가져왔다. 아직 내려서 마셔보지는 ..

태국/먹은기록 2019. 7. 16. 10:40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셔틀 뚝뚝 이용하기 | 소이 스쿰빗 81

지난번에 솔로 익스프레스 호텔 정보를 올렸었다. 이번에는 호텔에서 온눗역 근처까지 탈 수 있는 뚝뚝이에 대한 정보다. 소이 스쿰빗 81에 있는 이 호텔에서 온눗역까지 걸어서 가려면 10분 정도 걸린다. 걷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한낮에 그늘도 없는 거리를 걸으면 체력적인 부담은 물론 호텔에서 나온 지 10분 만에 온몸에 땀을 뒤집어쓸 수 있다. [태국/호텔숙소] -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2박 후기 솔로 익스프레스에서 운영하는 셔틀 뚝뚝이는 아쉽게도 편도로만 운행한다. 호텔에서 역 주변까지 갈 수 있지만, 반대로 역에서 호텔까지 들어오는 셔틀은 운행하지 않는다. 편도로만 운영하지만 그래도 조금 나은 점은 운행 시간이 길다는 것이다. 아침 7시부터 자정까지 30분 간격으로 뚝뚝..

태국/호텔숙소 2019. 7. 15. 15:50

해 질 녘의 방콕 온눗(On Nut)역 인근 산책 | 태국 여행

무더운 나라인 태국에서 해가 지는 저녁이면 낮보다는 훨씬 걸을만한 환경이 된다. 해가 져도 여전히 더운 것은 마찬가지지만 따가운 햇빛이 없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된다. 특히 해가 지기 직전인 오후 6시 반 즈음에는 햇빛이 따스한 느낌을 주는데, 여기에 살짝 어두워지는 하늘이 합쳐져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때 길거리를 걷고 있으면 행복감이라고 해야 할까? 저절로 미소 지어지며 여행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해 질 녘 온눗 지역을 사진들과 함께 돌아다녀 보자. 한때 내 숙소였던 소이 스쿰빗 81의 솔로 익스프레스. 난 이 거리를 좋아한다. 해가 완전히 지고 나면은 거리가 깜깜해서 별로지만, 해 질 녘의 모습은 인상적이다. 낮에는 없던 과일과 꼬치 등을 파는 노점도 골목 초입에 나타난다. 꼬치..

태국/여행기록 2019. 7. 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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