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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와인 폴 자블레 꼬뜨 뒤 론 파라렐 45 후기 (Paul Jaboulet Aine Cotes Du Rhone Parallele 45)

    2020.06.02 by TEXTIMAGE

  • 이마트 프랑스 와인 르꼬끄루즈 후기 (Le Coq Rouge)

    2020.06.02 by TEXTIMAGE

  • 다시 마셔본 오초이메디오 말백 스페인 와인 (OCHOYMEDIO MALBEC)

    2020.05.31 by TEXTIMAGE

  • 코스트코 와인 조셉 페블레 부르고뉴 루즈 피노누아 후기

    2020.05.31 by TEXTIMAGE

  • 코스트코 미국와인 쿵푸걸 리슬링 후기 (Kungfu Girl Riesling)

    2020.05.27 by TEXTIMAGE

  • 미국와인 롱반 멀롯 후기 (Long Baan Melrot)

    2020.05.25 by TEXTIMAGE

  • 대용량 5L 레드와인 하디스 리제르바 까베르네 쇼비뇽 (코스트코 와인)

    2020.05.24 by TEXTIMAGE

  • 탄산 복분자주 빙탄복의 실망뿐인 후기

    2020.05.23 by TEXTIMAGE

홈플러스 와인 폴 자블레 꼬뜨 뒤 론 파라렐 45 후기 (Paul Jaboulet Aine Cotes Du Rhone Parallele 45)

홈플러스에서 폴 자블레 꼬뜨 뒤론 파라렐 45를 17,900원에 샀다. 비비노 평점은 3.6으로 먹을만한 와인이라고 생각돼서 샀는데, 결과적으로 엄청 좋지는 않았지만 마실만은 했다.사실 이 와인은 좀 더 나중에 마시려고 했으나, 이마트에서 샀던 비슷한 가격의 프랑스 와인인 르 꼬끄 루즈를 열었다가 너무 맛이 없어서 급하게 열어서 마시게 됐다. [술/와인] - 이마트 프랑스 와인 르꼬끄루즈 후기 (Le Coq Rouge)폴 자블레는 프랑스 론 지방의 유명한 와이너리인 것 같다(...) 검색해보면 뭐가 많이 나온다. 이 와이너리에서 만드는 저렴한 축에 속하는 와인이 아닐까 싶다. 알콜도수는 14도고 그르나슈와 쉬라즈가 블렌딩 된 와인이다. 르 꼬끄 루즈도 같은 품종이었다. 내가 마신 빈티지는 2016. 코르..

술/와인 2020. 6. 2. 20:36

이마트 프랑스 와인 르꼬끄루즈 후기 (Le Coq Rouge)

이마트에서 17,500원에 구매을 한 프랑스 와인인 르 꼬끄 루즈를 마셔봤다. 사기 전에 비비노의 평점을 봤을 때는 3.2점이라는 충격적인 점수였지만, 라벨이 마음에 들어서 사봤다. 라벨에 닭이 그려져 있는데, 그래서 이 와인을 마실 때 안주로 프라이드 치킨을 준비했다. 잘 어울릴 거라는 생각은 안 했지만, 그냥 그러고 싶었다.홈페이지에는 최신 빈티지인 2018에 대한 정보만 있었는데, 그르나슈와 쉬라즈 품종이 블렌딩 되었다고 나온다. 알콜도수는 12.5도 일단 와인의 색이 굉장히 맑다. 내가 그동안 마셔본 얼마 안 되는 와인들 중 가장 맑은 와인이 아닐까 싶은 색과 투명도였다. 비비노에서 읽었던 평가 중 몇몇이 '쇠'의 향과 맛을 강조했는데, 이 리뷰의 영향인지 진짜 쇠스러운 향이 났다. 별로 좋게 느..

술/와인 2020. 6. 2. 18:04

다시 마셔본 오초이메디오 말백 스페인 와인 (OCHOYMEDIO MALBEC)

올 초에 홈플러스에서 이 와인을 마셨는데, 나쁘지 않은 와인이었다. 그래서 이후 몇 병을 더 사다 두었다가 생각이 나서 다시 마셔봤다. 냉장고에서 며칠 있었던 와인을 꺼내서 온도가 조금 올라가길 기다렸다가 마셨다.홈플러스에서는 템프라니요 품종의 와인도 있었는데, 그건 입에 안 맞아서 말백만 추가로 샀었다. 스페인 와인이고 도수는 13도다. 냉장고에서 꺼내서 코르크를 열고 30분 정도 브리딩을 하고 마셨다. 뚜렷하게 건과일의 향이 느껴지는데, 건크렌베리 또는 건포도가 생각이 났다. 말백답게 굉장히 진한 색상이고, 마시는 순간부터 목구멍으로 완전히 넘어갈 때까지 향과 맛이 살아있었다. 가끔 입에 들어가자마자 향과 맛이 사라지는 와인들이 있는데, 이런 와인들은 별로 안 좋아한다. 타닌은 약하고 바디감은 중간,..

술/와인 2020. 5. 31. 23:02

코스트코 와인 조셉 페블레 부르고뉴 루즈 피노누아 후기

코스트코에서 샀다가 거의 반년을 묵히고 이 와인을 땄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손이 안 가서 안 마셨는데, 마셔보고 괜찮으면 코스트코에서 더 사 오려고 드디어 마셔봤다. 2만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피노누아 품종의 포도를 사용했다.한글 라벨에는 브르고뉴 루즈 조세프 피노누아라는 이름이 적혀있다. 가격 때문에 프랑스 와인은 거의 안 마시는데, 정말정말 오랜만에 마시는 프랑스와인이다. 도수는 13도, 마신 빈티지는 2017. 30분 정도만 브리딩을 하고 마셨는데, 일단 향이 너무 취향저격이었다. 뭔가 복잡한 향인데, 얼굴 전체를 채우는 듯한 풍부한 과실향이 느껴졌다. 맛은 향에 비하면 너무 약했는데, 별맛이 없어서 물 탄 와인을 먹는 듯한 느낌도 있었다. 약하게 느껴지는 맛은 향의 느낌과 비슷했다..

술/와인 2020. 5. 31. 16:08

코스트코 미국와인 쿵푸걸 리슬링 후기 (Kungfu Girl Riesling)

코스트코를 다녀왔는데, 지난번 방문 때 보이지 않던 쿵푸걸 리슬링이 있어서 세 병을 카트에 담았다. 종종 코스트코에 갈 때마다 찾아보는데 인기가 많아서 재고가 없는 것인지 사지 못했다가 드디어 집으로 모시고 올 수 있게 됐다. 가격은 15,990원. 이전에 찾아볼 때는 14,900원이었는데 최근에 천 원이 오른 것 같다. 냉장고에 하루를 묵혀 두었다가 차가운 상태로 와인을 꺼냈다. 이름은 쿵푸걸이지만 와인을 만드는 곳은 미국이다. 도수는 12.5도고 내가 마신 빈티지는 2018. 냉장고에서 막 꺼낸 이 와인의 향을 맡았을 때는 아주 신선한 청사과향이 느껴졌다. 드라이하고 산미도 많았는데, 생각보다 맛은 그렇게 썩 훌륭하지 못했다. 향은 괜찮았지만 막상 마셔보면 거의 신맛만 강조되는 느낌이었고, 왜 이 와..

술/와인 2020. 5. 27. 13:06

미국와인 롱반 멀롯 후기 (Long Baan Melrot)

몇 달 전에 홈플러스에서 1.5만 원을 주고 샀었던 롱반 멀롯을 드디어 마셨다. 거의 3개월 동안 냉장고 물병 칸에 있었는데, 너무 오래 있었던 것 같아 마셔버렸다. 싸게는 1만원 초중반대 가격에 풀리는 것을 봤는데, 나는 약간 비싸게, 아니면 정가를 주고 산 것 같다. 작년에 롱반 샤도네이를 마셨었는데, 묘하게 불쾌한 오크향의 풍미 때문에 마시기 힘들었고, 맛있게 느끼지도 못했었다. 지금 마시면 조금 다른 느낌이 들까 싶기도 한데, 싸게 살 기회가 있으면 다시 마셔보려고 한다. 롱반 멀롯은 미국와인이고, 알콜도수는 13.5도다. 샤도네이도 같은 도수였다. 코르크를 빼고 한 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마셨다. 바로 마시기에는 너무 차가웠다.이 와인은 코를 꽉 채우는 오크와 바닐라향이 지배적이었다. 샤도네이 때..

술/와인 2020. 5. 25. 17:59

대용량 5L 레드와인 하디스 리제르바 까베르네 쇼비뇽 (코스트코 와인)

코스트코에서 파는 대용량 와인인 하디스 리제르바 까베르네 쇼비뇽을 오픈했다. 며칠 전에 역시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MAN 샤도네이를 열었는데, 술을 많이 마시고 싶지 않을 때 병을 여는 대신 한 잔씩 따라서 마시는 것이 괜찮아서 구색을 맞추기 위해 레드와인도 열기로 했다.가격은 1.8만원이고 용량은 무려 5L. 일반적인 용량인 750ml 기준으로 계산을 해보면 병당 2800원 꼴이다. 엄청나게 저렴한 금액이다. 홈플러스에서도 같은 와인을 3L 용량으로 팔고 있다. + 2020.05.25 업데이트 : 홈플러스에서 이 와인 3L 용량을 19,900원에 팔고 있었다.호주 와인이고 도수는 13.5도다. 이런 대용량의 팩 와인은 종이박스 안에 와인 파우치가 들어있다. 파우치 끝에 연결된 추출구에서 와인을 빼먹는 ..

술/와인 2020. 5. 24. 22:50

탄산 복분자주 빙탄복의 실망뿐인 후기

여름을 대비해서 쟁여둘 음료를 찾다가 복분자로 만든 탄산주를 발견했고, 저녁에 맥주 대신에 한 번씩 먹으면 좋을 것 같아 3박스를 구매했다. 병당 가격은 3천원대였고, 전통주로 분류되기 때문에 인터넷 주문이 가능했다. 술의 이름은 빙탄복. 뜻은 있을 테지만, 찾아보지는 않았다. 안 궁금하다. 이름으로 대충 뭔지는 알겠지만... 제조회사는 배상면주가다. 느린마을 막걸리는 만드는 곳이다. 이전에 느린마을 막걸리를 증류해서 만든 느린마을 소주를 마셨던 경험을 쓴 적이 있다.[술/와인] - 느린마을 소주 21 후기 - 막걸리를 증류해서 만든 소주용량은 370ml, 도수는 7도, 복분자는 16.51%가 들어있다고 한다. 일반적인 복분자주보다는 함량이 낮다. 가볍게 마시는 용도니까 그럴 수 있고, 가격도 복분자주보..

술/와인 2020. 5. 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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