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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뱅이 무침과 화이트와인(샤르도네) 같이 먹기

    2020.05.23 by TEXTIMAGE

  • 다렌버그 풋볼트 쉬라즈 2017 후기 (d'Arenberg Footbolt Shiraz)

    2020.05.22 by TEXTIMAGE

  • 이마트 와인 올모스 그란 레세르바 까르미네르 후기 (Olmos Gran Reserva Carmenere)

    2020.05.21 by TEXTIMAGE

  • 달콤한 와인 스칼리올라 돌체스바고 모스카토 후기 (SCAGLiOLA DOLCESVAGO)

    2020.05.20 by TEXTIMAGE

  • 코스트코 MAN 샤르도네 와인 후기

    2020.05.19 by TEXTIMAGE

  • 코스트코 대용량 화이트와인 MAN 샤르도네 개봉 & 냉장고 설치기

    2020.05.19 by TEXTIMAGE

  • 이마트 와인 쁘띠 폴리(Petites Folies) 후기

    2020.05.18 by TEXTIMAGE

  • 홈플러스 와인 카퍼릿지 까베네 쇼비뇽 후기 (COPPER RIDGE CABERNET SAUVIGNON)00

    2020.05.13 by TEXTIMAGE

골뱅이 무침과 화이트와인(샤르도네) 같이 먹기

최근에 코스트코에서 까베르네 소비뇽과 샤도네이 대용량 와인을 샀는데, 저녁 이후에 무언가를 먹을 때는 무조건 일단 이 두 와인을 같이 곁들이고 있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와인이 음식과 안 맞으면 안 먹고 말지라는 생각을 했고, 나름의 경험을 쌓을 겸 해서 이렇게 먹고 있다. 그리고 하루는 골뱅이무침과 와인을 같이 먹었다. 골뱅이무침은 오이와 돌나물, 찬물에 매운맛을 어느 정도 제거한 대파를 일반적인 초장보다 약간 더 새콤하고 가벼운 무침소스에 버무려서 준비했다. 와인은 하디스 까베르네 소비뇽과 MAN 샤르도네 와인을 같이 곁들였다.레드와인은 예상대로 어울리지 않았다. 반면에 샤르도네와는 굉장히 잘 어울렸다. MAN 샤르도네는 남아공의 와인이고 오크 숙성을 하지 않아서 가볍고 상큼하다. 와인과 무침을 ..

술/와인 2020. 5. 23. 01:58

다렌버그 풋볼트 쉬라즈 2017 후기 (d'Arenberg Footbolt Shiraz)

이마트에서 와인 장터 행사를 할 때 다렌버그 풋볼트 쉬라즈를 병당 2만원에 3병을 샀었다. 부드러운 쉬라즈라는 평을 보고서 괜찮겠다 싶었다. 저녁을 굶고 늦은 저녁에 몇 가지 안주를 준비해서 이 와인을 마셨다. 오랜만에 리델 오 글라스를 써보기로 했다. 먼지가 쌓여있는 잔을 물로 대충 헹구고 마실 준비를 했다. 와인은 냉장고에 한 시간 정도 넣어두었다가 꺼내서 뚜껑을 열고 보냉팩에 넣어 다시 한 시간을 기다렸다. 풋볼트 쉬라즈는 호주 와인이고 맥라렌 베일이라는 지역에서 만들어졌다. 도수는 14.5도. 한 잔을 따르고 향을 맡아보니 자두향이 강하게 느껴졌다. 너무나도 강력하고 단순하게 자두향이 났다. 그리고 마시면서 점점 자두향은 옅어지고 오크, 바닐라의 향이 더 크게 느껴졌다. 향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해..

술/와인 2020. 5. 22. 17:20

이마트 와인 올모스 그란 레세르바 까르미네르 후기 (Olmos Gran Reserva Carmenere)

이마트에서 12,500원에 까르미네르 품종의 레드와인을 샀었다. 장터행사 첫날에 느지막이 갔더니 유명한 와인은 하나도 없어서 그냥 쌓여있는 이 와인을 집었다. 와인의 이름은 올모스 그란 리제르바 까르미네르.일단 이 와인은 병 무게가 많이 무겁다. 정말 무겁다.칠레 와인이고 까르미네르 품종을 사용했고 도수는 13.5도다.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너무 차가워서 삼십 분 정도 실온에 두고 마셨다. 와인은 짙은 보라색이고 오크향을 먼저 맡을 수 있었다. 정향이라고 느껴지는 향신료의 향도 있었다. 단맛은 정말 1도 없는 드라이 와인이고 바디감은 강하지 않다. 타닌은 중간정도? 맛은 모르겠다. 취향에 안 맞는 건지, 그냥 맛이 없는 건지 그냥 꿀떡꿀떡 삼키면서 마셨다.힘들게 반병을 마시고 나머지를 다음날 다시 마셨는데..

술/와인 2020. 5. 21. 18:44

달콤한 와인 스칼리올라 돌체스바고 모스카토 후기 (SCAGLiOLA DOLCESVAGO)

이마트 와인장터를 여러 번 들락날락하니 살 게 없어서 만 원짜리 스위트 와인인 스칼리올라 돌체스바고를 사봤다. 마시기 하루 전날에 냉장고에 넣어두고 차갑게 만들어서 늦은 오후인 5시 즈음에 병을 열었다. 라벨은 별로 인상적이지 않다. 이탈리아 와인이고 피에몬테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로 만든 와인이다. 사용된 포도품종은 모스카토고, 도수는 5도밖에 안 된다. 한 병 다 마시면 일반 캔맥주 두 개 정도의 알콜을 섭취할 수 있다. 냉장고에서 아주 차갑게 칠링이 된 와인을 한 잔 따랐다. 향은 꿀물의 달콤한 향이 난다. 향만 맡았는데 이미 마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맛은 집 베란다에서 한 일주일 정도 보관된 아주 달콤한 감귤을 씹는 둥 마는 둥 정신없이 먹을 때 느꼈던 단맛이었다. 복잡한 맛은 아니지만 달콤하..

술/와인 2020. 5. 20. 21:33

코스트코 MAN 샤르도네 와인 후기

지난 글에서는 개봉하고 설치하는 방법을 적었고, 이번에는 마셔본 이야기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하루가 지나고 주말에 낮술로 마셨다. 대용량 팩 와인은 병 와인과 달리 개봉 후에도 상대적으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안에 있는 파우치가 개봉 후에도 공기와의 접촉이 최소한으로 되게끔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술/와인] - 코스트코 대용량 화이트와인 MAN 샤르도네 개봉 & 냉장고 설치기차갑게 칠링이 된 와인팩을 꺼냈다. 냉장고 안에서 세워서 보관되면 이렇게 꺼낼 필요 없이 바로 따라 마실 수 있었을 텐데, 그렇게는 안 됐다. 이 와인은 남아공의 샤르도네 와인이고 도수는 13.5도다. 종이팩 안에는 와인이 들어 있는 비닐 파우치가 들어있다. 파우치 한쪽에 달린 위 마개를 돌리면 와인이 흘러나온다.위와 같이 테이..

술/와인 2020. 5. 19. 02:17

코스트코 대용량 화이트와인 MAN 샤르도네 개봉 & 냉장고 설치기

코스트코에서 파는 대용량 팩와인 중 하나인 MAN 샤르도네를 사 왔다. 5L 용량인데, 2.5L 두 개를 세트로 팔고 있고, 할인 없이 가격은 2.6만원이었다. 참고로 레드와인은 하디스의 카베르네 쇼비뇽이 있는데, 5L 단일 팩으로 1.8만원이다. 대략 7병이 되는 용량이다. 포장은 위처럼 와인 두 팩이 비닐로 묶여있다. 팩 와인은 병과 달리 개봉 후에도 오래 보관이 가능한데, 그 이유는 안에 들어 있는 와인 파우치에서 와인을 따라낼 때 파우치도 같이 줄어듦으로써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일 년을 두고 마실 수는 없겠지만, 병 와인보다는 남은 와인의 보관에 유리하다. 남아공의 와인이고 MAN이라는 이름은 이 와인을 만드는 세 명의 여성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적혀있다. 세 명의 이름은 Mar..

술/와인 2020. 5. 19. 02:16

이마트 와인 쁘띠 폴리(Petites Folies) 후기

이마트 와인장터에 갔다가 정말 살 게 없어서 아무 정보 없이 그냥 집어온 이 와인을 산 날 바로 열어서 마셨다. 유명세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그런지 아무도 이 와인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나는 소외된 이 와인에 관심을 가지고 1.5만원을 주고 사 왔다. 프랑스 와인이고 검색하면 나오는 네이버 지식백과에 의하면 랑그독 루시옹에 있는 포도밭의 와인으로 만들어졌다는데, 어딘지 모른다. 책이라도 한 권 사서 공부를 해야 할까? 이 와인은 메를로 60%, 까쇼 40% 비율로 블렌딩 된 레드와인이고 도수는 13.5도다. 비비노에서 찾아보면 16빈이 153개의 평가에 평점 3.6이다. 평균 가격이 만원이 뜨는 것을 보니 괜히 마음이 아프다. 개봉하고 쿨러에서 20분 정도 두었다가 마셨다. 일단 결론적으로 말하면 향..

술/와인 2020. 5. 18. 14:49

홈플러스 와인 카퍼릿지 까베네 쇼비뇽 후기 (COPPER RIDGE CABERNET SAUVIGNON)00

홈플러스에서 샀던 카퍼릿지 시리즈 중 화이트 진판델, 멜롯에 이어 이번에는 까베네 쇼비뇽이다. 동네 홈플러스에는 이 세 가지만 있기 때문에 이번이 카퍼릿지의 마지막 글이 아닐까 한다. 가격은 다른 것과 같이 4,900원을 주고 샀는데, 앞으로도 계속 이 가격일지는 모르겠다. 화이트 진판델은 거부감 없는 달달한 맛 때문에 맛있게 마셨고, 메를로 역시 단맛이 있었지만 묘하게 거부감이 드는 맛이 있어서 다 병을 다 비우지 못하고 버렸었다. 카퍼릿지는 미국와인이고 도수는 11도다. 카퍼릿지 와인들이 전체적으로 도수가 낮은 것 같다. 마셔보니 향과 맛이 굉장히 단순했다. 거슬리지 않는 단조로운 향을 맡을 수 있었고, 맛은 약간의 단맛이 있어서 쉽게 마실 수 있었다. 쥬스 같은 느낌도 들었는데, 알콜이 거의 안 느..

술/와인 2020. 5. 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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