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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4990원 와인 체어맨 카베네 쇼비뇽 후기 (RENMANO Chairman's Selection)

    2020.03.02 by TEXTIMAGE

  • 이마트 와인 팬폴즈 로손 리트리트 카베르네 소비뇽 후기 (Rawson's Retreat Cabernet Sauvignon)

    2020.02.29 by TEXTIMAGE

  • 홈플러스 와인 스피어 시그니처 슈냉블랑 후기 (Spier Chenin Bl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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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와인 피치니 메모로 화이트 후기 (Piccini Memoro Bia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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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와인 코노수르 비씨클레타 피노누아 리미티드 에디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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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와인 운드라가 시바리스 메를로 (UNDURRAGA Sibaris Mer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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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트코 와인 HESS SELECT TREO 후기 (헤스 셀렉트 트레오)

    2020.02.18 by TEXTIMAGE

  • 홈플러스 와인 스피어 시그니처 피노타지 후기 (Spier Pinotage)

    2020.02.18 by TEXTIMAGE

홈플러스 4990원 와인 체어맨 카베네 쇼비뇽 후기 (RENMANO Chairman's Selection)

오랜만에 홈플러스에 갔더니 새로운 와인이 보였다.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5000원 와인과 대적하기 위함인지 4,990원 와인 3종이 있었는데, 전부 다 사 왔다. 가격이 가격인 만큼 와인에 대한 기대보다는 궁금함에 샀는데, 실패해도 그만이라는 생각이었다. 수입맥주 두 캔 가격에 와인 한 병이면 가성비가 훨씬 좋다. 품종은 카베네 쇼비뇽, 쉬라즈, 샤도네이 3종이다.와인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는데 정보가 없다. 보통 보도자료를 뿌려서 간단한 뉴스라도 나오는 법인데 찾아볼 수 없었다. 작년 뉴스를 찾아보니 기사 하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중국요리와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 그냥 저렴해서 유명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의 가격이다. 호주 와인이고 도수는 13도다. Standa..

술/와인 2020. 3. 2. 19:08

이마트 와인 팬폴즈 로손 리트리트 카베르네 소비뇽 후기 (Rawson's Retreat Cabernet Sauvignon)

이마트 와인 코너에서 25,000원짜리 이 와인을 반값에 판다고 쓰여있길래 호기심에 두 병을 구입했다. 로손 리트리트라는 와인을 샀는데, 검색해보니 만원 밑으로도 판 적이 있던 와인이라 왠지 당한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어쨌든 사 왔기 때문에 마셔봤다. 사 온 쉬라즈와 카베르네 소비뇽 두 병 중 먼저 카베르네 소비뇽을 마셨다.와이너리는 팬폴즈라는 곳인데, 이 와인에는 크게 드러나 있지 않지만 다른 와인에는 팬폴즈라는 문구가 대놓고 들어가 있다. 이마트에서 몇 종류의 와인을 볼 수 있었다. 로손 리트리트는 와이너리 설립자의 별장 이름이라고 한다. 호주 와인이고 도수는 13.5도다. 코르크 마개를 사용하고 있다. 카베르네 소비뇽이라고 하니 뭔가 묵직하고 강한 탄닌을 예상했는데 마셔보니 반전의 맛을 느낄 수 있..

술/와인 2020. 2. 29. 12:09

홈플러스 와인 스피어 시그니처 슈냉블랑 후기 (Spier Chenin Blanc)

지난번에 후기를 올린 홈플러스 와인 스피어 피노타지에 이어 이번에는 슈냉블랑을 마셔봤다. 출시 기념으로 2병을 사면 5천 원을 할인해줄 때 레드와 화이트 하나씩 사왔었다. 피노타지는 정말 맛있게 마셨는데 슈냉블랑은 과연?홈플러스 와인 스피어 시그니처 피노타지 후기 (Spier Pinotage)피노타지와 슈냉블랑의 라벨은 큰 차이가 없다. 피노타지는 빈티지가 2018년이었는데, 슈냉블랑은 2019년이었다. 남아프리카 와인이고 도수는 13.5도, 포도는 슈냉블랑을 사용한다. 이 품종은 프랑스에서 만들어졌고 남아공의 대표 품종이면서, 미국, 호주, 뉴질랜드에서도 많이 재배한다고 한다. 와인과 같이 먹으려고 홍합찜을 준비했다. 한 잔 따라서 향을 맡아보니 과실 향이 은은하게 느껴졌다. 향이 옅다는 느낌보다 은은..

술/와인 2020. 2. 26. 18:57

이마트 와인 피치니 메모로 화이트 후기 (Piccini Memoro Bianco)

할인하는 와인을 보면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이마트에서 와인 두 병을 사 왔다. 피치니의 메모로 화이트와 레드를 샀는데 두 병을 사야 할인이라 하나씩 집어오게 됐다. 화이트보다 레드가 평이 좋아서 레드만 두 병을 사 올까 했지만,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화이트도 사게 됐다. 할인 기간이 꽤 남아 있어서 마셔보고 괜찮은 거로 다시 사 오면 되니까.먼저 마셔본 와인은 메모로 화이트다. 검색을 해보니 2018년도에는 만 원도 안 했는데, 지금은 할인 기간에 두 병을 사야 만원 초반대의 가격이다.이탈리아 와인이고 13도다. 빈티지가 다른 이탈리아 동서남북의 포도를 사용해서 만들었다는데, 사용된 포도는 비오니에, 샤르도네, 베르멘티도, 페코리코라고 한다. 샤르도네 빼고는 모르겠다. 뒷라벨을 잘 읽어보면 12도에서 마..

술/와인 2020. 2. 24. 12:59

이마트 와인 코노수르 비씨클레타 피노누아 리미티드 에디션 후기

주말에 친구와 함께 밤새 네 병의 와인을 마셨는데, 그 마지막 와인이 코노수르의 와인이었다. 스피어 피노타지, 헤스 셀렉트 트레오, 운드라가 시바리스 메를로에 이어 코노수르 비씨클레타 피노누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마셨다. 넷 중 가장 저렴한 와인으로 이마트에서 7,250원을 주고 샀다. 이미 취기가 많이 올라와 있는 상태여서 저렴한 와인을 열었다.술이 술을 부른다고 와인 세 병을 마시고 잠깐 위스키로 샜다가 다시 이 병을 열었다. 정보를 보면 칠레 와인이고 도수는 13.5도다. 일단 코노수르라는 와이너리의 이름값을 고려해서 가격이 싸도 마실만은 하겠지 하고 샀는데, 결과는 대실망이었다. 사실 이 와인을 마실 때는 필름이 끊켜서 기억이 잘 안 나는데, 그런데도 맛이 없었던 것만은 분명하다. 다음날 일어나니 ..

술/와인 2020. 2. 19. 17:30

이마트 와인 운드라가 시바리스 메를로 (UNDURRAGA Sibaris Merlot)

이번에 소개할 와인은 운드라가 시바리스 메를로다. 이마트에서 샀고 두 병을 사면 할인을 해주길래 메를로와 카베르네 소비뇽 각 한 병씩 구입했다. 최근 두 개의 글인 '스피어 피노타지'와 '헤스 셀렉션 트레오' 에 이어 세 번째로 오픈한 와인인데, 취기가 꽤 올라와 있을 때 이 와인을 열었다.처음 라벨을 보고는 '시바'까지 밖에 안 읽혔었다. 정보를 보면 칠레 와인이고, 도수는 14도다. 운드라가 와이너리는 설립된 지 150년이 넘은 곳이라는데, 최근 이마트에 이곳의 와인이 몇 종류가 들어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아마 내가 산 와인이 그중에서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하는 와인이 아닐까 싶다. 세 병째라 후각과 미각 모두 어느 정도 맛이 간 상태였는데, 그런데도 훅 들어오는 스파이시한 향이 굉장히 인상적이..

술/와인 2020. 2. 19. 11:30

코스트코 와인 HESS SELECT TREO 후기 (헤스 셀렉트 트레오)

몇 달 전에 친구가 코스트코에서 헤스 알로미 카버네 소비뇽(HESS COLLECTION ALLOMI)을 사 왔었다. 저렴한 와인만 찾아 마시다보니 3만원대 와인을 먹을 기회가 거의 없는데 친구가 사 온 김에 바로 열어서 마셨더랬다. 역시 비싼 건 다르다고 하면서 맛있게 한 병을 비웠는데, 코스트코 회원권 갱신을 위해 마트에 갔다가 이 와인을 발견했다. 매일 이마트와 홈플러스만 가다가 코스트코에서 새로운 와인을 보니 마구 사고 싶은 욕심이 났지만, 버스로 다녀온 거라 아쉽게도 백팩에 담을 수 있는 다섯 병만 골랐는데, 그중 하나가 헤스 셀렉트 트레오였다. 같은 병은 비싸서 못 사 오고 아래급인 헤스 셀렉트 트레오 와인을 샀다.홈플러스에서 산 스피어 피노타지를 한 병 비우고 이 와인을 땄다. 코르크 마개를 ..

술/와인 2020. 2. 18. 18:16

홈플러스 와인 스피어 시그니처 피노타지 후기 (Spier Pinotage)

홈플러스에 갔다가 처음 보는 와인이 있어서 궁금함에 사 본 스피어 시그니처. 두 병을 사면 5천 원을 할인하길래 피노타지와 슈냉블랑 한 병씩 샀다. 정보 없이 일단 집어왔는데, 검색해보니 남아공 와인이고 300년 역사를 가진 와이너리에서 만든 와인이라고 한다. 피노타지는 뭔가 했더니 피노누아와 쌩소라는 품종의 이종교배로 만들어진 와인이라고 한다. 이제 마셔보자.우리 동네 매장에는 피노타지는 2018년 빈티지, 슈냉 블랑은 2019년 빈티지가 있었다.앞서 말했듯이 남아공 와인이고 도수는 14도다. 그리고 코르크 마개가 아니고 스크류 캡이 사용되었다. 향은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과하지 않은 향이 났다. 향보다도 맛이 너무 좋았는데, 대번에 '이거 맛있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 살짝 단맛이 있어서 안주 없이..

술/와인 2020. 2. 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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