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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신포시장 신포닭강정 먹으러 다녀온 후기

    2016.03.05 by TEXTIMAGE

  • 청주 봉명동 깡우동, 만두 한판과 어묵우동

    2016.02.08 by TEXTIMAGE

  • 서울에서 1박, 더 디자이너스 종로 호텔 숙박후기

    2016.02.07 by TEXTIMAGE

  • 청주 터미널 근처 성스 뷔페, 내가 가본 뷔페 중 최고

    2016.02.06 by TEXTIMAGE

  • 청주 터미널근처 힐링스파 찜질방

    2016.02.06 by TEXTIMAGE

  • 인천 차이나타운 연경, 처음 먹어본 백짜장

    2016.01.04 by TEXTIMAGE

  • 인천 차이나타운, 당일치기로 다녀오다

    2016.01.04 by TEXTIMAGE

  • 대전 유성온천역 근처, 레전드 호텔 후기

    2016.01.04 by TEXTIMAGE

인천 신포시장 신포닭강정 먹으러 다녀온 후기

일요일 점심시간쯤에 신포시장에 다녀왔다. 신포닭강정 이름만 들어봤지 이런 곳에 있는 줄은 몰랐다. 힘겹게 주차장에 주차(일요일에는 주차장 주차비가 공짜)하고 바로 닭강정 집을 찾았다. 시장은 작지도, 크지도 않았지만 사람은 다 파란색 간판의 신포닭강정집 앞에 모여있다. 원래 한 곳이 흥하면 주변에 같은 업종이 우후죽순 들어서는데, 이 집이 너무 독보적인 것인지 가게가 많이 보이지 않는다. 줄도 포장 줄과 매장 줄이 있는데, 포장 줄은 어마어마하다. 포장하는 사람들은 주차장에 주차 안 하고 그냥 길가에 주차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시장 근처 교통이 좀 개판이다. 점심을 먹으러 온 거라서 20분 정도 줄을 서고 매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줄을 세우는데 굉장히 까다롭다. 조금만 줄이 흐트러져도 달려와서..

국내여행/밥집술집 2016. 3. 5. 19:24

청주 봉명동 깡우동, 만두 한판과 어묵우동

1차로 곱창을 먹고 국물에 2차를 먹기 위해 곱창집 근처의 깡우동을 찾았다. 들어가니 손님 한 팀이 서 있었는데, 우리보고 우동국 물 나오려면 삼십분이나 기다려야 한다고 말한다. 밥 먹으러 온 게 아니라서 기다려도 상관없다고 하니 자기네는 못 기다린다며 나간다. 뭐하는 거지? 어묵우동과 고기만두, 소주 한 병을 주문했다. 만두는 금방 나왔는데 배가 불러서 많이는 못 먹었다. 한 이십 분 기다렸을까? 어묵우동이 나왔다. 어묵과 국물을 안주 삼아서 소주를 마셨다. 국물은 시원하고 좋았고 어묵은 수제어묵 이런 건 아닌 것 같고 평범한 맛이었다.

국내여행/밥집술집 2016. 2. 8. 17:48

서울에서 1박, 더 디자이너스 종로 호텔 숙박후기

지방 사람 셋이 서울여행을 하기로 하고 다녀온 더 디자이너스 종로. 호텔은 정말 많지만 적당한 가격에 3인실을 구하기가 어려웠다. 이미 가성비 좋은 호텔들은 예약이 다 끝나서 찾고 찾다가 이곳을 다녀왔다. 위치는 종로3가 역과 종각역 사이에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해서 발렛파킹을 해준다.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갔더니 후끈후끈. 너무 더워서 일단 창문부터 열었다. 시설은 매우 깔끔했고 조금 좁은 거 빼고는 첫인상이 나쁘지 않았다. 테이블에는 데스크탑이 아니라 노트북이 있고, HDMI 케이블이 TV에 연결되어 있어서 넷플릭스로 미드를 보며 친구들을 기다렸다. 더블베드와 싱글베드가 있어서 최대 3인까지 숙박할 수 있고 샴푸, 칫솔 같은 기본적인 것은 갖춰져 있다. 처음에도 말했듯이 난방이 미칠 듯이 되고 있었는..

국내여행/숙소 2016. 2. 7. 13:26

청주 터미널 근처 성스 뷔페, 내가 가본 뷔페 중 최고

제주도에서 아침 비행기를 타고 청주 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하니 11시 반쯤 되었다. 무엇을 먹을까 네이버 지도에서 근처 식당을 찾다가 뷔페를 발견했고, 청주 친구에게 괜찮냐고 물어봤다. 자기는 안 가봤지만 청주에서 가장 비싼 뷔페라고 한다. 가격을 보니 평일 낮이라 24,000원. 아침부터 굶어서 달려보자는 생각으로 혼자서 드림플러스에 발을 들려놓았다. 11시 50분쯤 들어갔는데, 대기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다. 처음 오냐고 물어보고 그렇다고 하니 맥주랑 와인이 무제한이라고 알려준다. 평소 같았으면 기뻤을 테지만, 제주도에서 연속된 과음으로 마냥 좋지는 않았다. 사설이 길었고 뷔페 음식에 대해 평을 하자면, 이렇게 많은 종류의 음식이 있는 뷔페를 처음 봤다는 것이다. 그리고 음식도 맛있다. 한식, 중식..

국내여행/밥집술집 2016. 2. 6. 21:14

청주 터미널근처 힐링스파 찜질방

터미널 앞에 있는 성스 뷔페에서 점심을 먹고 저녁 약속까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찜질방을 가려고 검색을 했다. 뷔페가 있는 드림플러스에도 찜질방이 있지만, 평이 안 좋아서 근처의 다른 찜질방을 찾았다. 검색 중 티몬에서 힐링스파를 팔고 있길래 가격을 보고 바로 이곳으로 결정했다. 쿠팡에도 같은 가격에 판매 중이고, 정가 8천 원에서 3,200원 할인해서 4,800원에 다녀왔다. 카운터에서 핸드폰 번호 뒷자리로 쿠폰을 확인하고 들어갔다. 목욕탕은 온탕, 열탕, 냉탕, 마사지탕 4개고 특별한 것은 없었다. 상품소개 사진에는 선베드가 있었는데 가보니 없었다. 습한 목욕탕에서 누워서 잠깐 쪽잠을 자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살짝 아쉬운 부분이었다. 찜질방은 큰 메인홀에 식당과 매점, 헬스기구가 있는 곳이 있고 한 ..

국내여행/숙소 2016. 2. 6. 21:13

인천 차이나타운 연경, 처음 먹어본 백짜장

이전 글인 인천 차이나타운, 당일치기로 다녀오다 글에서 다녀온 식당 후기입니다. 백짜장을 먹기 위해 연경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줄을 섰다. 줄을 서기는 했지만, 유명세와는 다르게 줄이 짧다고 생각했다. 방문 시간이 점심시간에서 조금 벗어나 있었고 테이블 회전도 빨라 보였다. 줄을 서면 아저씨가 예상대기 시간을 말해준다. 앞에 대략 5팀 정도 있었는데 5분 기다리고 들어갔다. 자리를 배정받고 앉으면 메뉴판과 생수를 준다. 특이하게 정수기 물을 담은 것이 아니라 새것의 500ml 생수병을 준다. 찾아오는 손님이 많아서 생수병이 더 효율적이나 보다. 손님인 나도 위생적인 면에서 더 좋았다. 음식을 주문하니 양파와 단무지가 나왔고, 음식도 오래 걸리지 않아 나왔다. 유명한 백짜장의 첫맛은 실망이었다. 하지만 먹..

국내여행/밥집술집 2016. 1. 4. 20:00

인천 차이나타운, 당일치기로 다녀오다

서울 근처에 올라왔다가 당일치기로 인천 차이나타운에 다녀왔다. 친구집에서 나설 때 하늘이 흐리다고 생각했는데, 차이나타운에 도착하고 보니 흐린 날의 정체는 미세먼지였다. 날을 잘못 잡았나 하는 생각도 했지만 한 시간 반이나 걸려 왔는데 다시 돌아갈 수는 없었다. 인천역 앞을 나오면 바로 차이나타운으로 들어가는 문이 보이는데, 경찰이 곳곳에 많이 보인다. 교통통제를 위해 근무하는 것 같았다. 차이나타운에 들어서니 오르막이 기다리고 있었다. 급경사는 아니었지만, 평지를 걸을 때보다 숨은 차고, 미세먼지는 내 폐에 더 깊숙이 들어왔다. 온통 빨간색의 중국집이 쭉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칼국수, 게장, 복집, 냉면집이 제일 앞에 있다. 사람도 없어 굉장히 한산해 보였다. 돌아다니면서 알았지만, 차이나타운으로 들..

국내여행 2016. 1. 4. 18:01

대전 유성온천역 근처, 레전드 호텔 후기

대전 밖에서 오는 지인들과 모임을 위해서 잡은 레전드 호텔의 온돌룸. 남자만 4명이었기에 침대방은 고려하지 않았고 온돌방으로 예약했다. 위치는 유성온천역에서 가깝고 지하에는 온천이 있고 1층에는 연 지 몇 달 안 됐지만 꽤 괜찮다고 알려진 중국집이 있다. 2시부터 체크인이고, 3시 좀 넘어서 체크인을 하고 키를 받았다. 방에 들어갈 때는 카드키로 들어가고, 방에 들어가서는 카드가 아닌 룸번호가 프린트된 기다란 막대를 꼽는 거라 키가 좀 거추장스럽다. 룸 컨디션은 잘 관리되고 있었고, 칫솔이나 면도기 같은 일회용품은 제공되지 않았다. 샴푸, 비누, 바디워시, 바디로션은 욕실에 있었다. 4명 방인데 물은 작은 생수 한 병만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작은 냉장고가 있는데, 안에는 음료와 맥주가 들어있다. 물론 ..

국내여행/숙소 2016. 1. 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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