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여행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가끔, 여행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유튜브 (Solo Travler)
  • 분류 전체보기 (960)
    • 술 (175)
      • 와인 (112)
      • 맥주 (3)
      • 칵테일 (6)
      • 주류용품 (18)
      • 맥주잔&와인잔 (13)
      • 머그&텀블러 (9)
      • 마트 주류 가격정보 (10)
    • 캠핑 (22)
    • 음식 요리 (162)
      • 동남아요리(태국|베트남) (89)
      • 도전요리 (58)
      • 커피생활 (11)
      • 안주와 과자 (3)
    • 결혼이란... (0)
    • 태국 (260)
      • 여행기록 (9)
      • 여행정보 (10)
      • 먹은기록 (64)
      • 호텔숙소 (28)
      • 교통수단 (38)
      • 후아힌 | 숙소, 식당 (9)
      • 후아힌 | 여행기록,정보 (23)
      • 아오낭 | 식당, 숙소 (11)
      • 아오낭 | 여행기록, 정보 (24)
      • 치앙마이 | 식당, 숙소 (34)
      • 치앙마이 | 여행기록, 정보 (8)
    • 고프로&오즈모액션|포켓 (12)
    • 베트남 (12)
    • 대만 (5)
    • 인도네시아-발리 (34)
      • 숙소호텔 (18)
      • 식당 술집 (4)
      • 여행기 (2)
      • 정보 (10)
    • 말레이시아 (12)
      • 코타키나발루 (11)
      • 랑카위 페낭 (1)
    • 해외여행 (11)
      • 정보 (6)
    • 일본 (18)
      • 식당 술집 (14)
      • 호텔 숙소 (3)
      • 기념품 (1)
    • 개봉기 사용기 (49)
      • 전자제품 (45)
      • 생활용품 (1)
      • 다이소 (2)
    • 제주도 (45)
      • 여행 (9)
      • 밥집술집 (29)
      • 숙소 (6)
      • 버스 (1)
    • 국내여행 (54)
      • 숙소 (6)
      • 밥집술집 (11)
    • 도움될정보 (45)
    • 배우다 (6)
    • 밥집술집 (37)

검색 레이어

가끔, 여행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후아힌여행

  • 레드와 베이지의 조합이 인상적인 후아힌역 구경하기 | 후아힌 여행

    2019.05.13 by TEXTIMAGE

  • 후아힌 저렴한 국수집 Kaewfa Ball Noodles | 후아힌 식당, 먹거리

    2019.05.13 by TEXTIMAGE

  • 플런완 마켓(Plearn Wan Market) 후기 | 후아힌 여행

    2019.05.09 by TEXTIMAGE

  • 후아힌 썽태우 타고 플런완, 씬스페이스 가는 방법 | 후아힌 여행

    2019.05.09 by TEXTIMAGE

  • 맑은 날 아침의 후아힌 해변 산책 | 후아힌 여행

    2019.05.08 by TEXTIMAGE

  • 후아힌 해변으로 들어가는 입구, 중국 사원 | 후아힌 여행

    2019.05.07 by TEXTIMAGE

  • 후아힌 씬스페이스 순식간에 들어갔다 나온 후기 | 후아힌 여행

    2019.05.07 by TEXTIMAGE

  • Mon Ta Cha To Cafe에서 아침 먹기 | 후아힌 여행

    2019.05.07 by TEXTIMAGE

레드와 베이지의 조합이 인상적인 후아힌역 구경하기 | 후아힌 여행

후아힌 역이 이쁘고 사진찍기 좋다는 사실은 후아힌 오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기차를 타고 와서 본 붉은색과 베이지색이 조화를 이루는 후아힌 역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다만 비 오는 날 도착했기 때문에 사진을 찍기 위해 맑은 날 다시 방문했다. 오전에 플런완 마켓과 씬스페이스를 빠르게 둘러보고 돌아와 간단하게 국수를 먹고는 역을 찾아갔다. 역으로 가는 길의 풍경이 참 좋다. 어디 여행을 가는 듯한 젊은 태국인들이 역으로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크지는 않지만 붉은색이 인상적인 역이다. 동남아시아답게 역 앞에는 오토바이가 가득하다.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오른편에 기차를 타고 내리는 손님을 태우기 위한 차들이 몇 대 서 있었다. 역으로 들어가면서부터 붉은빛에 압도당하게 된다. 하얀색 벽에 붉은색이면 차가운..

태국/후아힌 | 여행기록,정보 2019. 5. 13. 20:47

후아힌 저렴한 국수집 Kaewfa Ball Noodles | 후아힌 식당, 먹거리

오전에 출발해 플런완과 씨스페이스를 구경하고 시계탑 야시장 쪽으로 돌아오니 배가 고파졌다. 미리 구글 지도에서 찾아두었던 국수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거리는 그리 멀지 않았지만 날이 너무 더웠다. 힘들게 발걸음을 옮겨 식당에 도착했다. 알고는 있었지만 에어컨 없이 입구가 뚫린 곳에서 국수를 먹으려니 다른 곳으로 갈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 그래도 일부러 왔고 다시 이쪽으로 올 일이 없을 수도 있기에 식당에 들어갔다. 생각보다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고 있었다. 서양 어르신들이 많은 동네라 그런지 햄치즈 샌드위치와 서양식 브랙퍼스트도 팔고 있었다. 국수를 먹으려고 왔지만 치킨 라이스를 보니 마음이 흔들렸다. 지금 상태에서 뜨끈한 국수를 먹으면 땀을 비 오듯이 쏟아낼 것이 분명했다. 결국에는 피쉬 누들을 주..

태국/후아힌 | 숙소, 식당 2019. 5. 13. 20:46

플런완 마켓(Plearn Wan Market) 후기 | 후아힌 여행

후아힌 도착 둘째 날, 썽태우를 타고 멀리 나가보기로 했다. 숙소 근처 식당에서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시계탑 야시장 근처에서 썽태우를 탔다. 15분 정도 걸려 파란색의 인상적인 입구가 있는 플런완 마켓에 도착했다. ※ 직접 촬영한 영상은 글 하단에 첨부해 두었다. 입구부터 너무 이쁘다.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는 곳이다. 입구에 경비가 있는데 뭐 딱히 사람들의 짐을 검사하지는 않았다. 계단을 몇 개 올라가면 회전목마가 보인다. 타고 있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 운행을 하는지도 확신할 수 없었다. 회전목마를 지나 마실 것과 먹을 것을 파는 점포 몇 개를 지나니 사진과 같이 감탄을 자아내는 플런완의 모습이 나타났다. 카메라를 켜지 않을 수 없는 풍경이었다. 내가 여기에 들어간 시간이 오전 11시쯤이라 조..

태국/후아힌 | 여행기록,정보 2019. 5. 9. 17:25

후아힌 썽태우 타고 플런완, 씬스페이스 가는 방법 | 후아힌 여행

후아힌에서 가장 저렴한 교통수단은 썽태우다. 거리와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10~20바트만 내면 관광객 입장에서 웬만한 곳은 다 갈 수 있다. 내 숙소는 후아힌역, 후아힌 야시장, 시계탑에 가깝기 때문에 중간 기점지인 야시장 근처에서 주로 썽태우를 탔다. 후아힌 야시장에서 썽태우를 타는 곳은 야시장 중간에 있는 도로에 있는 세븐일레븐 근처다. 오른쪽에 세븐일레븐을 두고서 왼쪽에 있는 녹색 썽태우는 시카다 마켓 쪽, 오른쪽에 있는 녹색 썽태우는 플런완, 씬스페이스를 거쳐 공항으로 가는 썽태우다. 야시장은 중간 기점지이므로 시카다 마켓, 블루포트, 마켓 빌리지 쪽에서 탑승해도 플런완, 씬스페이스, 공항을 갈 수 있다. 플런완과 씬스페이스를 가기 위해 처음으로 썽태우 타기를 도전했다. 처음이라 기사에게 방향을 ..

태국/후아힌 | 여행기록,정보 2019. 5. 9. 17:23

맑은 날 아침의 후아힌 해변 산책 | 후아힌 여행

후아힌 여행 둘째 날, 아침 일찍 중국 사원 구경을 나왔다가 사원이 해변으로 통하는 길임일 알게 됐다. 사원 자체는 구경할 것도 없이 그냥 지나가는 길목이었기에 해변을 걷기로 했다. 빨간색과 베이지색의 사원 길을 계속 걷다 보면 힐튼 리조트가 있는 해변으로 들어갈 수 있다. 후아힌 여행 중 여기 해변은 하루에 한 번은 꼭 지나다녔는데, 갈 때마다 힐튼 리조트를 보며 돈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리조트가 해변을 끼고 있고, 야외 레스토랑은 해변을 바로 마주하고 있다. 오전 9시 조금 넘은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이 꽤 있었다. 어제는 비를 뿌리더니 어제의 보상인 듯 오늘은 날씨가 매우 맑았다. 이른 시간이라 그렇게 덥지도 않아 상쾌한 기분이 느껴졌다. ※ 해변을 거닐며 촬영한 영상은 글 하단에 첨부 파..

태국/후아힌 | 여행기록,정보 2019. 5. 8. 11:24

후아힌 해변으로 들어가는 입구, 중국 사원 | 후아힌 여행

후아힌 둘째 날 아침, 나도 모르게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어디를 가야겠다고 정하고 온 게 아니라 눈은 떴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 일단 구글 지도를 켜고 주변을 살펴보니 중국 사원이 있었고, 가까우니 여기라도 다녀오자는 생각으로 길을 나섰다. 구글 지도를 따라 입구로 생각되는 골목으로 들어섰다. 식당이 있는지 한쪽에 정리된 테이블이 몇 개 있었다. 그리고 휴가를 온 듯한 분위기를 내는 단체가 앞에 있었는데, 사원 근처에 놀만한 곳이 있는 건가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계속 들어가니 바다가 나온다. 지도에서 사원이 바다를 끼고 있는 것을 확인했지만, 단순한 바다가 아니라 놀기에 최적화된 해수욕장이었다. 오전 9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사원을 보러 왔지..

태국/후아힌 | 여행기록,정보 2019. 5. 7. 23:42

후아힌 씬스페이스 순식간에 들어갔다 나온 후기 | 후아힌 여행

생각보다 긴 시간을 보낼 수 없었던 플런완 마켓을 나와 신스페이스로 발걸음을 옮겼다. 지도에서 보기에 많이 멀어 보이지 않아 걸어서 이동하니 15분 정도 걸렸다. 멀지는 않은데 땡볕에 그늘 하나 없는 길을 걸으니 땀이 꽤 났다. 신스페이스 가는 길이 주택가를 가로지르기 때문에 내가 길을 제대로 가고 있는지 의심이 들기도 했다. 구글을 믿고 길을 걷다 보니 한적한 길에 노출 콘크리트 건물이 나타났다. 얼핏보면 관공서 같기도 하고 도서관 같아 보이기도 하는 건물이었다. 씬스페이스는 바닷가를 바라보며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만 알고 왔는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호텔 로비가 보였다. 사실 그냥 보면 호텔인지 모른다. 근처에 캐리어가 쌓여 있어서 알 수 있었다. 호텔은 내 관심사가 아니므로, 호텔 로비 반대..

태국/후아힌 | 여행기록,정보 2019. 5. 7. 21:55

Mon Ta Cha To Cafe에서 아침 먹기 | 후아힌 여행

내가 머물던 후아힌 숙소인 반 유옌은 조식을 제공하지 않아 근처의 Mon Ta Cha To Cafe에서 아침을 해결했다. 도착 첫날 숙소로 이동하면서 보게 된 이곳은 노란색이 인상적이어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바로 다음 날에 방문하게 됐다. 후아힌 해변 산책 후 배가 엄청 고파져서 빠른 걸음으로 가게로 향했다. 가게 앞에는 나만 노란색이 인상적이었던 게 아닌 듯, 두 사람이 서성이며 메뉴를 확인하고 있었다. 내부는 열심히 꾸민듯한 모습이었지만 뭐랄까... 조금 싼 티가 난다고 해야 할까? 여러 소품을 활용해서 어떤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는 것 같지만, 조금 가볍게 느껴졌다. 한국에서 애매한 동네카페 인테리어를 보는 듯한 모습이랄까? 분위기 탓하기 뭣한 게 음료와 음식 모두 비싸지 않다. 가게에 들..

태국/후아힌 | 여행기록,정보 2019. 5. 7. 12:0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다음
TISTORY
가끔, 여행 © Textimage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