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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여행

  • 베트남 다낭 두번이나 다녀온 퉁피 바베큐 Thung Phi Bbq

    2019.01.25 by TEXTIMAGE

  • 호이안 올드타운 호이 안 로스터리 Hoi An Roastery Coffee House & Bistro

    2019.01.25 by TEXTIMAGE

  •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식당 Nguyen Tuyen Restaurant 후기

    2019.01.24 by TEXTIMAGE

  • 베트남 호이안 에이션트(앤시언트) 하우스 빌리지 3박 후기, 수영장, 조식, 요가

    2019.01.24 by TEXTIMAGE

  •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Ca Hong 술 한잔과 강변을 볼 수 있는 곳

    2019.01.23 by TEXTIMAGE

  •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85 Celsius Coffee 강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

    2019.01.23 by TEXTIMAGE

  • 베트남 호이안 안방 비치 빌리지 레스토랑 (An Bang Beach Village Restaurant)

    2019.01.23 by TEXTIMAGE

베트남 다낭 두번이나 다녀온 퉁피 바베큐 Thung Phi Bbq

다낭에서 한국인이 많이 가는 식당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 퉁피 바베큐. 여행을 가기 전에 검색했을 때 글이 엄청나게 많았고, 요즘에도 찾는 사람이 많은지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 곳이다. 손님 대부분이 한국인이라는 식당, 그래서 피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사람이 계속 찾는 곳이니 실패할 일은 없을 것 같아 도전해보기로 했다. 다낭 도착 첫날 체크인을 하니 이미 자정이었고, 다음 날 저녁에 찾아갔다.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다섯시간. 조금이라도 늦게 갔다가 자리가 없어 기다리는 경우는 피하고 싶었다. 5시 칼같이 도착했는데 이미 두 테이블이나 손님이 들어와 있다. 가격이 저렴해서 이것저것 막 시켰다. 맥주가 빠질 수 없으니 라루와 사이공도 달라고 했다. 불판이 들어오고 고기가 나오면 알아서 구워..

베트남 2019. 1. 25. 16:59

호이안 올드타운 호이 안 로스터리 Hoi An Roastery Coffee House & Bistro

호이안 올드타운에는 카페들이 꽤 많다. 그중 호이안 로스터리라는 이름을 가진 곳이 몇 곳 있는데 두 곳을 다녀왔다. 두 곳 모두 일부러 찾아 들어간 게 아니라서 나중에 사진을 보고서 동일 브랜드 카페를 다녀왔다는 것을 알았다. 한 곳은 일본교 광동회관 근처의 Hoi An Roastery Espresso & Coffee House, 다른 한 곳은 강 쪽에 접한 비스트로 Hoi An Roastery Bistro다. 숙소인 앤시언트 하우스 빌리지에서 자전거를 빌려 타고 올드타운까지 달려왔다. 시원한 게 마시고 싶어서 카페를 찾으며 돌아다니는데 이 카페가 눈에 들어왔다. 색이 바랜듯한 초록색이 포인트인 2층 목조 건물이고, 원두자루가 밖에 나와 있어 뭔가 전문점인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층은 에어컨이 나오고..

베트남 2019. 1. 25. 15:35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식당 Nguyen Tuyen Restaurant 후기

호이안에서는 저녁을 제시간에 먹어본 적이 없다. 때를 놓치고 올드타운 여기저기를 걷다가 다리 건너가면 바로 근처에 있는 Nguyen Tuyen 식당에 들어갔다. 여기가 좋아서 선택한 건 아니고 배가 고픈 참에 호객행위를 적극적으로 했기 때문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식당에 자리를 잡았다. 밥 시간이 지나서 사람도 많지 않아서 음식도 금방 나올 것 같았다. 다리 건너가자마자 거의 바로 볼 수 있는 식당이다. 간단히 먹고 야시장에서 이것저것 사 먹으려고 둘이서 볶음밥, 모닝글로리, 국수를 시켰다. 그리고 식사 자리에 맥주가 빠질 수 없다. 맥주도 한 병 달라고 했다. 맥주 홀짝홀짝 마시다 보니 음식이 나왔다. 볶음밥은 양이 많다. 음식 맛은 그냥 그렇다.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고 배가 고팠기에 배를 채우..

베트남 2019. 1. 24. 12:19

베트남 호이안 에이션트(앤시언트) 하우스 빌리지 3박 후기, 수영장, 조식, 요가

다낭-호이안 여행 중 호이안의 숙소였던 Ancient House Village Resort and Spa를 소개한다. 예약은 도착 2주 전에 했고 요금은 3박에 275달러, 1박에 91달러, 약 10만원을 줬다. 성수기라 예약할 수 있는 숙소 자체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큰 고민 없이 여기를 예약했다. 다낭에서 그랩을 타고 호이안 숙소까지 바로 이동했고, 웰컴드링크 마시면서 체크인을 했다. 리조트답게 정원이 잘 꾸며져 있다. 예약은 디럭스 풀뷰로 해서 갔는데 업그레이드를 해줘서 가든뷰 빌라에서 4일을 지냈다. 가격은 빌라가 1박당 3만원 정도 더 비싸다. 남자 둘의 여행이라 넓고 큰 방 준다니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방에 들어가고서는 일단 넓어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어컨도 미리 틀어둬서 시원하다. 트..

베트남 2019. 1. 24. 11:49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Ca Hong 술 한잔과 강변을 볼 수 있는 곳

호이안 올드타운에는 수많은 식당과 카페들이 있고, 저녁 시간이면 멋진 야경을 즐기기위해 사람들이 가득 들어찬다. 골목골목 노랗고 붉은 조명이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강변을 끼고 있는 곳에서 보는 물에 비친 조명은 운치를 한껏 더 높여준다. 성수기라 사람이 워낙 많은 시기였는데, 운 좋게도 강변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가 비어있는 곳을 발견해서 냉큼 자리를 잡았다. 내가 간 곳은 Cá Hồng 라는 이름의 가게였다. 들어가서 친구와 일단 각 1병씩 마실 생각으로 라루 두 병을 주문했다. 올드타운에서는 많이 걸을 수밖에 없는데, 지치기도 했고 시원한 맥주가 간절했다. 맥주가 나오자마자 한 잔 따라서 물 마시듯 꿀꺽꿀꺽 마셔버렸다. 여행 와서 많이 걷고 땀은 마르질 않고 계속 등을 적시는 와중에 갈증까지 겹..

베트남 2019. 1. 23. 14:01

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85 Celsius Coffee 강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

호이안 올드타운의 강변을 끼고 많은 식당과 카페들이 있다. 성수기라 그런지 확실히 사람이 많아 길거리는 사람으로 미어터지고, 유명한 식당과 카페에는 발 디딜 틈이 없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지친 다리를 쉬기 위해 어느 카페에 자리를 잡았다. 올드타운 안쪽 섬 같은 곳에 있는 85 Celsius Coffee 라는 곳이었고, 섬에서는 살짝 바깥쪽이라 사람이 많이 없었다. 섬에서는 바깥쪽이지만, 카페에 앉아서 바라보는 강변 반대편은 화려한 조명을 가진 건물들 늘어서 있다. 덕분에 호이안의 야경을 편하게 구경할 수 있는 곳이었다. 가게는 크지 않고 바깥쪽과, 입구 쪽의 테이블은 강변을 바라보고 앉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강변을 끼고 있는 가게들은 대부분 이렇게 되어 있다. 나도 강변을 바라볼 수 있는 테이블에..

베트남 2019. 1. 23. 13:15

베트남 호이안 안방 비치 빌리지 레스토랑 (An Bang Beach Village Restaurant)

호이안 여행 중 점심이 가까운 시간에 안방비치를 다녀왔었다. 머물던 애이션트 빌리지에서 셔틀을 타고 이동했고 날씨가 좋지 않아서 바다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다. 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음료수 하나 시키고 선베드에 누워서 식당을 검색했다. 한국인 후기가 많은 식당을 하나 찾을 수 있었고, 가리비가 맛있다길래 구글지도를 보며 찾아갔다. 좁은 골목에 있는 식당이고 밖에서는 어두컴컴하게 보여서 영업을 하는 건가 싶었다. 들어가니 실내는 엄청 밝았다. 12시 30분쯤 들어갔는데 한창 식사하고 있는 한국인들이 많았다. 식당을 나올 때는 서양인들이 좀 있었다. 메뉴판을 보고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 이것저것 막 시켰다. 이 식당에 온 목적인 가리비구이, 볶음밥, 화이트로즈라는 이름이 있는 튀긴 Wonton, 모닝글..

베트남 2019. 1. 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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