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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방콕 6개 푸드코트 방문기 & 이용방법 - 수완나폼,시암센터,터미널21,테스코,메가방나,센트럴

    2019.01.03 by TEXTIMAGE

  • 태국 방콕 모칫 터미널에서 족발덮밥 카오카무 먹기

    2018.12.20 by TEXTIMAGE

  • 태국 방콕 페퍼스 런치 Peppers Lunch 방문 후기와 메뉴들

    2018.12.19 by TEXTIMAGE

  • 태국 방콕 사판탁신역 근처 저녁 국수노점

    2018.12.19 by TEXTIMAGE

  • 태국 방콕에서 일본 하찌방 (Hachiban) 라멘 먹어보기

    2018.12.18 by TEXTIMAGE

  • 태국 방콕에서 일본 잇푸도 IPPUDO 라멘 먹기 + 메뉴가격

    2018.12.18 by TEXTIMAGE

  • 사판탁신역 근처 식당 반 끄랑 써이 - 아침식사부터 저녁술까지

    2018.12.17 by TEXTIMAGE

태국 방콕 6개 푸드코트 방문기 & 이용방법 - 수완나폼,시암센터,터미널21,테스코,메가방나,센트럴

태국에 가면 식당에서 밥 먹는 것도 좋지만 푸드코트에서 먹는 것을 더 선호한다. 내가 좋아하는 족발덮밥 카오카무가 항상 있고, 가격도 저렴해 두세 가지 음식을 먹어도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 여기서는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고, 푸드코트별로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다. 푸드코트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할 때 보통 충전식 카드를 쓴다. 카드에 돈을 충전하고 쓰다가 카드를 반납하고 나머지 돈을 현금으로 다시 돌려받는 시스템이다. 현금으로 쓰는 곳도 있지만 내가 가 본 곳 중에서는 메가방나 한 곳뿐이었다. 수완나품 공항에서는 카드 대신 종이 쿠폰을 준다. 수완나품 공항 푸드코트 - 종이 쿠폰 한국으로 귀국 전, 마지막으로 들릴 수 있는 푸드코트다. 8번 게이트에서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는데, 공항인 만큼 가격이 ..

태국/먹은기록 2019. 1. 3. 15:33

태국 방콕 모칫 터미널에서 족발덮밥 카오카무 먹기

치앙마이에서 밤새 야간버스를 타고 방콕에 도착했다. 버스에서 잠들기 전 샌드위치와 과자를 먹었지만 이른 아침의 공복을 막을 수 없었다. 캐리어를 끌고 일단 시내버스를 타기 위해 종점 터미널로 향하는 길에 갈색의 광택이 나는 돼지몸통의 일부분을 보게 됐다. 내가 애정하는 태국 음식인 카오카무가 운명처럼 나타난 것이다. 이 녀석을 본 순간 입안에 침이 고이기 시작하고 배고픔이 심해져 그냥 지나갈 수 없었다. 바로 좌석에 앉아 이 녀석을 가리키며 달걀도 추가해 달라고 했다. 바로 앞에서 순식간에 만들어져 나온 카오카무. 그런데 왜 달걀은 반쪽만 주시나요? 굉장히 맛있다. 배고픈 상태와 별개로 소스 국물이 예술이다. 허겁지겁 먹었다. 주문하고 먹기까지 채 5분이 걸리지 않았다. 한 그릇 더 먹을까 심각하게 고민..

태국/먹은기록 2018. 12. 20. 13:30

태국 방콕 페퍼스 런치 Peppers Lunch 방문 후기와 메뉴들

실롬 근처의 숙소에 있으면서 실롬 컴플렉스에서 식사를 가끔 했다. 이곳에 여러 식당이 있지만, 내가 가본 곳은 지난번에 포스팅한 하찌방 라멘과 잇푸도 라멘,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페퍼 런치라는 일본식 비프 스테이크집이다. 본격적인 전문점 분위기는 아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김밥천국 같은 느낌이다. 쇼핑몰 입점 식당이라 가격은 살짝 높다. 가게 밖에 세워둔 입간판이나 벽면에 붙여놓은 포스터의 음식사진이 매우 먹음직스럽게 보여 가게에 들어가고 싶게 만든다. 메뉴는 스테이크부터, 덮밥, 커리, 오블렛 등등 종류가 제법 많다. 스테이크가 대표 메뉴지만 나는 입간판에서 본 비프 페퍼 라이스를 먹으러 왔다. 런치세트 메뉴로 비프 페퍼 라이스와 미소국, 음료수가 포함된 것을 주문했다. 음식은 사진의 비주얼과는 좀 ..

태국/먹은기록 2018. 12. 19. 18:32

태국 방콕 사판탁신역 근처 저녁 국수노점

사판탁신역 근처 로빈슨 백화점 맞은편에 세븐레븐이 있다. 해질녘이 되면 편의점 옆쪽으로 꽤 크게 노점 하나가 서는데, 여기서 국수를 판다. 꽤 많은 태국인이 식사를 하고 있어, 그 맛이 궁금해서 먹기를 시도해봤다. 일단 무슨 메뉴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당당하게 메뉴를 보여달라고 했다. 외국인도 종종 와서 먹는지, 그림이 있는 메뉴판을 건네준다. 크게는 국물이 있는 국수와 없는 국수가 있고, 토핑을 선택할 수 있다. 주문하고 앉으면 마실 거 시킬 거냐고 물어보는데, 콜라를 주문했다. 콜라를 주는데 뚜껑이 오픈된 상태로 나와서 조금 의심스러웠지만, 탄산은 살아 있었다. (진실은 모름) 국수는 금방 나온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태국스러운 맛이다. 건더기의 질은 좀 떨어진다. 고수를 듬뿍 넣어주니 못 먹는 사..

태국/먹은기록 2018. 12. 19. 10:46

태국 방콕에서 일본 하찌방 (Hachiban) 라멘 먹어보기

잇푸도 라멘(Ippudo Ramen)에 이은 또 다른 태국의 라멘집인 하찌방 라멘이다. 잇푸도 라멘보다는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일반적인 관광객의 동선으로는 4곳 정도가 접근하기 쉽다. 마분콩, 시암 디스커버리, 터미널21, 시암 컴플렉스에서 찾을 수 있고, 글 아래에 이들의 구글 지도 링크를 걸어 두었다. 내가 다녀온 곳은 살라댕(Sala Daeng)역의 실롬 컴플렉스 지점이다. 맞은편에는 잇푸도 라멘이 있다. 하찌방 라멘집은 잇푸도 라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잇푸도가 고급 라멘집이라면 하찌방은 패스트푸드 같은 느낌이 든다. 여러 라멘과 교자와 가라아게 같은 사이드메뉴가 여러 개 있는데, 인기 있는 메뉴들은 세트메뉴로 만들어져 있다. 나는 교자와 쇼유라멘 세트를 주문했다. 잇푸도의 라멘 하나 가격..

태국/먹은기록 2018. 12. 18. 18:58

태국 방콕에서 일본 잇푸도 IPPUDO 라멘 먹기 + 메뉴가격

하치반 라멘(Hachiban Ramen)과 더불어 태국의 볼 수 있는 라멘집인 잇푸도 라멘이다. 관광객의 동선에서 보면 두 지점을 방문할 수 있다. 한 곳은 플론칫(Phloen Chit)역 센트럴 엠버시(Central Embassy)에 있고, 다른 한 곳은 살라댕(Sala Daeng)역의 실롬 컴플렉스에 입점해 있다. 내가 방문한 곳은 실롬 컴플렉스 지점이고, 이 매장 반대편에는 하치반 라멘집이 있다. 두 개의 라멘집이 경쟁하고 있는 건데,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하치반이 매장이 더 크고 사람도 많다. 점심이나 저녁 시간이 되면 어느 매장이나 사람이 꽉 차 있다. 라멘뿐만 아니라 샐러드와 교자, 스시, 볶음밥도 파는데, 나는 기름진 국물이 먹고 싶어서 돈코츠라멘(Shiromaru Motoaji) 중 가..

태국/먹은기록 2018. 12. 18. 18:37

사판탁신역 근처 식당 반 끄랑 써이 - 아침식사부터 저녁술까지

지난 글에서 소개했던 더 그랜드 사톤 호텔과 파 셰 드 호텔 근처에 있는 반 끄렁 써이 라는 식당이다. 위치는 사판탁신역 로빈슨 백화점 맞은편의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다. 구글 맵에서 반 끄랑 써이 라고 표시되는 곳이다. 오픈 시간은 아침 8시 반부터 저녁 11시 반까지. 아침식사도 가능하고 점심, 저녁은 물론 늦은 저녁 술도 한 잔 할 수 있는 곳이다. 최근 여행에서는 저녁 겸 맥주를 마시기 위해 찾아갔다. 저녁에 찾아간다면 골목에서 노란 조명으로 눈에 띄는 식당이니 그냥 지나칠 일이 없다. 가게를 보자마자 들어가서 맥주 한 잔 마시고 싶어진다. 메뉴도 꽤 다양하고, 팟타이나 볶음밥, 모닝글로리와 똠얌꿍 등 일반적인 태국 음식을 팔고 있다.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다. 음식, 맛있다. 특히 오징어 샐러드가..

태국/먹은기록 2018. 12. 1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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