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판탁신역 근처 로빈슨 백화점 맞은편에 세븐레븐이 있다.
해질녘이 되면 편의점 옆쪽으로 꽤 크게 노점 하나가 서는데, 여기서 국수를 판다.
꽤 많은 태국인이 식사를 하고 있어, 그 맛이 궁금해서 먹기를 시도해봤다.
일단 무슨 메뉴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당당하게 메뉴를 보여달라고 했다. 외국인도 종종 와서 먹는지, 그림이 있는 메뉴판을 건네준다.
크게는 국물이 있는 국수와 없는 국수가 있고, 토핑을 선택할 수 있다.
주문하고 앉으면 마실 거 시킬 거냐고 물어보는데, 콜라를 주문했다.
콜라를 주는데 뚜껑이 오픈된 상태로 나와서 조금 의심스러웠지만, 탄산은 살아 있었다. (진실은 모름)
국수는 금방 나온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태국스러운 맛이다. 건더기의 질은 좀 떨어진다.
고수를 듬뿍 넣어주니 못 먹는 사람은 빼달라고 해야겠다.
술 먹고 호텔에 들어가는 길에 들려서 고춧가루 조금 넣어서 먹으면 해장하는 기분으로 먹을 수 있다.
추가정보 #1 이 노점 근처의 식당 반 끄랑 써이
추가정보 #2 이 노점 근처의 식당 Khao Kha Mu Trok Sung (카우카무, 족발덮밥)
추가정보 #3 이 노점 근처의 호텔 파 셰 호텔 드 방콕 (Pas Cher Hotel de Bangkok)
추가정보 #4 이 노점 근처의 호텔 더 그랜드 사톤 호텔 (The Grand Sathron Hotel)
태국 방콕 페퍼스 런치 Peppers Lunch 방문 후기와 메뉴들 (0) | 2018.12.19 |
---|---|
태국 방콕에서 일본 하찌방 (Hachiban) 라멘 먹어보기 (0) | 2018.12.18 |
태국 방콕에서 일본 잇푸도 IPPUDO 라멘 먹기 + 메뉴가격 (0) | 2018.12.1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