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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방콕 에까마이역 샤부시 (Shabushi)

    2019.01.18 by TEXTIMAGE

  • 태국 방콕 사판탁신역 방락 푸드센터에서 똠얌꿍과 맥주 한병

    2019.01.17 by TEXTIMAGE

  • 태국 방콕 통로 라멘집 Menya Kouji

    2019.01.12 by TEXTIMAGE

  • 태국 끄라비 아오낭 길거리 팟타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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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끄라비 아오낭 Cheap Cheap 칩칩 레스토랑 후기

    2019.01.12 by TEXTIMAGE

  • 태국 끄라비 아오낭 야시장 둘러보기 & 먹거리 추천 비추천

    2019.01.12 by TEXTIMAGE

  • 태국 끄라비 아오낭 보트 누들 Boat Noodle 팟타이 한그릇

    2019.01.11 by TEXTIMAGE

  • 태국 방콕 메가방나 Mega Bangna 에서 하루 보내기

    2019.01.10 by TEXTIMAGE

태국 방콕 에까마이역 샤부시 (Shabushi)

한 끼 든든히 먹을 수 있는 샤브샤브 뷔페 샤부시. 너무 유명하고 사람도 많아서 점심 저녁에는 웨이팅이 무조건 있는 식당이다. 몸이 안 좋아 숙소에서 누워있다가 몸보신하자는 생각으로 샤브시를 가기로 했다. 출발하려고 준비하면서 시간을 보니 여섯 시 반. 사람이 한창 많을 시간이었다. 근처의 지점을 찾아보니 가까운 곳이 에까마이 게이트웨이 쇼핑몰에 있었고, 시암 쪽과 비교하면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람이 없을 거로 생각한 건 실수였다. 일곱 시쯤 도착했는데 사람 엄청 많고 웨이팅이 꽤 있다. 경험상 한 사람만 먹는다고 하면 사람들 사이사이에 자리가 있는 경우가 있어서 바로 들여보내 준다. 입구에 있는 직원한테 혼자라고 말하니 잠깐 기다리라고 말하고서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찾는다. 직원..

태국/먹은기록 2019. 1. 18. 16:30

태국 방콕 사판탁신역 방락 푸드센터에서 똠얌꿍과 맥주 한병

샹그릴라 호텔 앞, 로빈슨방락 뒤편에 방락 푸드센터가 있다. 실내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실외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공간에 크게 자리 잡고 있다. 푸드센터 안뿐만 아니라 바깥쪽 입구 쪽에도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푸드트럭 비슷하게 영업을 하는 점포가 몇 있다. 푸드센터를 한 바퀴 돌아보고 결국에는 입구 바깥쪽에 있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분위기가 더 밝고, 개방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안에는 조금 칙칙한 느낌이 든다. 밖에도 여러 음식을 팔기 때문에 메뉴를 천천히 살펴보려고 했다. 이런 내 맘과 다르게 호객꾼이 일단 메뉴판을 들이밀고 사진을 가리키며 어서 자리에 앉으라고 재촉한다. 휘둘리지 않고 메뉴판을 살펴보고 맘에 안 들면 메뉴판을 돌려주고 지나가자. 똠얌꿍을 먹을 생각은 없었다. 메뉴를 보니 벌써..

태국/먹은기록 2019. 1. 17. 15:00

태국 방콕 통로 라멘집 Menya Kouji

통로 아스피라 트로피컬 레지던스에 있으면서 지나다니는 길에 Menya Kouji 라는 라멘집이 있었다. 쇼핑하고 숙소로 들어가는 길에 맥주 한잔하기 위해 방문했다. 사실 여기보다는 여기 맞은편에 있는 이자카야에 가고 싶었지만, 항상 일본사람들이 많아 가지 못했다. 통로 이 지역은 일본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자카야가 많고, 일본식의 인테리어를 한 식당들도 제법 있다. 여기 라멘집도 일본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게 내외부가 꾸며져 있다. 하지만 여기는 태국, 나를 맞이하는 종업원은 태국인이다. 메뉴판을 보다가 가격이 생각보다 좀 있어서, 돈코츠 라멘과 아사히 생맥주 한 잔을 시켰다. 교자도 먹고 싶었는데. 물수건과 수저를 먼저 세팅해주고, 차디찬 맥주도 바로 가져다줬다. 맨날 창이나 싱하 병맥주만 마시다가 생맥..

태국/먹은기록 2019. 1. 12. 17:34

태국 끄라비 아오낭 길거리 팟타이집

숙소 앞 조그만 야시장에서 매일 저녁 안주를 사다 먹다가, 다른 것은 없을까 싶어 한밤에 아오낭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그러다 팟타이 집을 하나 발견했다. 언뜻 노점 같아 보이는데, 안쪽에는 테이블도 있는 엄연한 식당이다. 식당은 내가 묵었던 이비스 스타일에서 10분 정도 올라가야 있는 세븐 일레븐에서 찾을 수 있다. 주변에는 팟타이 말고도 과일과 꼬치 등을 파는 노점도 있다. 쉬림프 팟타이를 포장 주문하고, 한국에 돌아가서 팟타이를 만들 때 참고하기 위해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살펴봤다. 뚝딱뚝딱 팟타이가 만들어지고, 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60-80바트 사이에서 줬을 것 같다. 그 이상이면 비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을 것 같다. 꼬치도 4개 같이 사서 호텔로 돌아왔다. 팟타이는 무슨 잎에 싸..

태국/먹은기록 2019. 1. 12. 14:01

태국 끄라비 아오낭 Cheap Cheap 칩칩 레스토랑 후기

아오낭에는 정말 많은 시푸드 레스토랑이 있다. 99% 관광객을 위한 식당들이고, 덕분에 가격이 꽤 나간다. 많은 식당이 있지만, 식당 이름부터 가격이 저렴하다고 말하는 칩칩 레스토랑에 다녀왔다. 일몰 직후에 들어갔더니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식당 안쪽은 텅텅 비었고, 도로 쪽으로 난 테이블에만 사람이 차 있었다. 한정된 예산으로 한 달간 여행을 해야 하기에 비싼 것은 먹지 못했다. 똠얌꿍과 오징어 요리, 그리고 창 큰병 하나와 스팀 라이스를 주문했다. 지나가는 사람을 구경하면서 맥주를 마시고 있으니 참 좋더라. 지나가는 사람들도 나를 한번 쓱 쳐다보고 간다. 음식은 그냥 보통이었다. 엄청 맛있지는 않았지만, 맛없는 건 아니였다. 평가를 하기에 애매하다. 음식이 나올 때 즘에는 식당에 제법 사람이 많아졌다..

태국/먹은기록 2019. 1. 12. 14:00

태국 끄라비 아오낭 야시장 둘러보기 & 먹거리 추천 비추천

아오낭에 머물 적에 숙소 근처에 작은 야시장이 있었다. 위치는 이비스 스타일 아오낭 앞이고, 해가 질 무렵부터 10미터 정도 길 양쪽으로 점포가 들어섰다. 규모가 그렇게 크지는 않다. 야시장이라 해가 완전히 지고 나서야 야시장 분위기가 나니, 낮에는 라일레이 해변에 다녀오고 저녁에는 일몰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가볍게 들르면 좋을 곳이다. 위치가 해변에서 가까운 것이 아니라 호텔 위치에 따라 일부러 찾아가기에는 조금 멀 수도 있다. 나는 이비스 스타일에서 숙박했기 때문에 바로 코앞이라 매일 저녁이면 여기서 먹을 것을 사다가 맥주 안주로 삼았다. 도로 한쪽에는 기념품이나 소품을 팔고, 다른 반대쪽에서는 음식을 판다. 소품을 파는 쪽은 점포는 많지만, 파는 것은 점포마다 크게 다르지 ..

태국/먹은기록 2019. 1. 12. 14:00

태국 끄라비 아오낭 보트 누들 Boat Noodle 팟타이 한그릇

조식을 먹고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점심을 먹으려 찾아간 보트 누들. 날이 더워 멀리 가기 귀찮아서 숙소 근처에 있는 여기서 점심을 때우기로 했다. 햇볕이 뜨거워 멀리 가지는 않았지만, 여기는 ㄷ자 형태의 야외 테이블이 있는 곳이다. 2층에 일반 테이블 좌석이 있는 것 같았지만 사방이 뚫려 있는 것으로 봐서는 거기도 에어컨은 안 나올 것이다. 그래도 그늘이 있으니 엄청 덥지는 않았다. 식당 이름에 누들이 들어가서인지 메뉴판을 보면 면 음식 종류가 많다. 그렇다고 국수만 있는 것은 아니고 볶음밥, 모닝글로리, 쏨땀 등도 판다. 팟타이를 주문했다. 70바트인가 했던 것 같다. 비주얼이나 양에 비하면 조금 비싼 것 같은 느낌이다. 맛은 좀 달다. 새우도 한 마리만 더 넣어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70바트에 ..

태국/먹은기록 2019. 1. 11. 14:33

태국 방콕 메가방나 Mega Bangna 에서 하루 보내기

이케아로 유명한 메가 방나 쇼핑센터에는 빅씨도 있고, 음식점과 카페도 많아 온종일 시간을 때울 수 있는 장소다. 낮에는 빅씨와 이케아 구경을 하고, 발이 피곤하면 커피 한잔할 수 있다. 배고프면 푸드코트나 식당가의 식당에서 한 끼를 때울 수 있고, 밤이 되어 조명이 켜진 식당가는 제법 분위기가 있다. 우돔쑥 역에서 셔틀버스를 타거나 택시,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쉽게 찾아갈 수 있다. [태국/교통수단] - 방콕 메가방나 Mega Bangna 오고 가는 방법 셔틀을 타고 메가 방나 터미널에 내린다. 건물에 들어가서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서 조금 더 들어가면 바로 빅씨 엑스트라가 있다. 시암역과 칫롯역 사이에 있는 빅씨 랏차담리점은 항상 관광객들로 바글바글하다. 물건 하나 제대로 살펴보기도 힘들고, 카트 끌고 이..

태국/여행기록 2019. 1. 1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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