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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핑음식1 - 숯불에 구워먹는 닭 염통꼬치

    2021.12.07 by TEXTIMAGE

  • 부린 강염버너를 구매했다. BURIN B16 PRO 프로

    2021.12.01 by TEXTIMAGE

  • 던킨 와인잔 와인글라스 후기

    2021.11.29 by TEXTIMAGE

  • 캠핑장에서 난로에 치킨 구워먹기

    2021.11.28 by TEXTIMAGE

  • 루메나 5.1CH PRO 캠핑랜턴 캠핑장 실사용 후기

    2021.04.10 by TEXTIMAGE

  • 콜맨 파이어플레이스 + 트레이더스 장작으로 불멍

    2021.04.09 by TEXTIMAGE

  • 콜맨 파이어플레이스와 양꼬치, 닭꼬치 숯불 구이

    2021.04.08 by TEXTIMAGE

  • 낫브랜드 우드쉘프 캠핑선반 후기

    2021.04.08 by TEXTIMAGE

캠핑음식1 - 숯불에 구워먹는 닭 염통꼬치

캠핑 가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을 소개하려고 한다. 그중 첫 번째는 염통 꼬치구이. 길거리 떡볶이집에서 자주 먹던 그 염통구이다. 쿠팡이나 일부 쇼핑몰에서 소포장으로 팔기도 하는데, 나는 식자재마트에서 1kg에 만 몇백 원을 주고 샀다. 50꼬치 정도 되는 양이다. 쿠팡 프래시로 파는 것은 200g에 6천 원대. 인터넷 쇼핑몰에서 kg 단위로 검색하면 나와 비슷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꼬치는 냉동으로 된 제품인데, 애들이 서로 들러붙어 있고, 그 양이 많아 잘 녹지 않는다. 요즘 같은 날씨에 캠핑장에서 녹이려면 안 녹는다. 집에서 미리 녹여가던지, 난로를 틀어놓은 텐트 안에 두던지 해서 해동해야 한다. 숯불을 피우고 그릴을 올려서 꼬치를 오와 열을 맞춰 놓고 굽는다. 시판 꼬치 소스가 있기는 ..

캠핑 2021. 12. 7. 09:55

부린 강염버너를 구매했다. BURIN B16 PRO 프로

캠핑 때 매번 집에서 쓰던 일반 버너 두 개를 들고 다녔는데, 부피가 생각보다 커서...라는 핑계로 패킹 사이즈가 적당한 부린의 B16 PRO 강염버너를 알리에서 샀다. 캠핑문의 Z10 이라는 부탄가스 어댑터가 포함된 세트로 주문했고, 배송은 5일 만에 도착했다. 포장을 뜯었는데 본 제품은 보이고 어댑터가 안 보여서 판매자가 빼먹었나 싶었다. 잘 찾아보니 어댑터는 제품 박스가 아닌 택배 포장지 안에 따로 들어있었다. 첫인상은 묵직하고 만듦새도 좋아 보였다. 제품의 하자를 살피기 위해 어댑터에 부탄가스를 체결하고, 본체와 연결하여 바로 켜봤다. 점화 스위치가 있어서 라이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켤 수 있었다. 주황색 버튼이 점화 버튼이다. 화력이 좋은 버너이기 때문에, 처음에 가스를 많이 방출한 상태에서 불을..

캠핑 2021. 12. 1. 15:03

던킨 와인잔 와인글라스 후기

던킨의 콜라보 제품인 와인글라스를 받아서 캠핑장에서 사용했다. 그동안 스텐 머그컵에 와인을 마셨는데, 스텐 와인잔이라니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 가격도 반합이랑 같이 묶어서 얼마 안 하길래 캠핑 날 아침 수령으로 예약해서 물건을 받아 바로 캠핑장으로 가져갔다. 작은 박스에서 꺼낸 와인잔은 수납이 편하게 스템-베이스와 볼을 조립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주황색의 파우치도 같이 들어있었다. 한번 쓰고 집에 가져와서 혹시 연마제가 있나 식용유로 문질문질 해봤는데, 잔 내부와 입에 닿는 림 부분에서는 아무것도 묻어나지 않았다. 겉은 반짝반짝 유광이고, 내부는 무광이다. 용량은 260ml. 와인잔 아랫부분을 윗부분 안에 넣으면 딱 맞는데, 이 상태로 파우치에 넣으면 패킹 사이즈가 반으로 줄어든다. 엎어질 ..

술/머그&텀블러 2021. 11. 29. 15:14

캠핑장에서 난로에 치킨 구워먹기

캠핑 날 이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피코크 양념치킨이 있길래 하나 사서 캠핑장에서 구워 먹었다. 구워 먹은 건지 쪄먹은 건지는 조금 헷갈리지만 결과적으로 성공적으로 잘 익혀졌고 맛도 있었다. 냉동제품으로 튀김옷이 이미 입혀져 있는 제품이었는데, 냉동상태에서 조금 녹은 닭을 종이호일로 한번 감싸고, 은박 쿠킹호일로 한번 더 감싼 후 난로 위 받침대에 올렸다. 조리법을 보면 에어프라이어에 20~25분 돌리라고 적혀있는데, 어설프게 익혔다가 꺼내서 다시 난로 위에 올리는 것이 귀찮아서 넉넉잡아 한 시간을 올려두었다.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주었다. 한 시간이 지나고 포일을 열어보니 눈으로 봐도 잘 익은 치킨이 있었다. 열을 많이 받은 부분은 바삭함도 있었고, 속도 아주 잘 익어 있었다. 포일을 열고 조금 내버려 두..

캠핑 2021. 11. 28. 16:58

루메나 5.1CH PRO 캠핑랜턴 캠핑장 실사용 후기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작은 사이즈의 랜턴이 답답하게 느껴져 새로운 랜턴을 찾았다. 크레모아의 제품들이 눈에 들어왔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루메나에서 새로운 랜턴이 출시됐다는 소식을 보고 찾아보니 이것도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자연스럽게 동급의 크레모아와 비교해보는데, 배터리 용량으로 비교해보면 가격이 저렴했기 때문에 신제품을 선택했다. 루메나 5.1CH PRO 제품이다. 처음에는 삼각대를 줬다는데, 내가 살 당시에는 이벤트는 끝난 상태였다. 구매 당시에도, 지금도 파우치, 어댑터, 카라비너를 주고 있는데 이건 뭐 앞으로도 안 줄 가능성은 적어 보여 사실상 구매 초기임에도 혜택 하나 못 보고 제값 다 주고 샀다. 안에는 제품설명서, 카라비너, DC충전 케이블, 랜턴 본체가 들어있다...

캠핑 2021. 4. 10. 12:20

콜맨 파이어플레이스 + 트레이더스 장작으로 불멍

콜맨 파이어플레이스를 사고 처음 사용한 장작은 트레이더스의 장작이었다. 가격이 나쁘지 않지만 나무 하나하나가 많이 두꺼워서 쪼개 쓴다는 이야기가 많은 장작이었는데, 파이어플레이스 화로대가 작은 것도 아니고 큰 불을 보기 위해서는 큰 장작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사서 가져갔었다. 구입 가격은 12kg 한 상자에 13,980원이었다. 보다시피 장작의 굵기가 상당하다. 12kg 한 박스 자체가 크지 않고 나무 자체도 커서 개수가 많이 들어있지는 않다. 그리고 건조상태가 약간 복불복인 것 같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구입 후 별도의 건조 없이 바로 가져갔는데, 완전 건조된 상태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마른 상태의 나무였다. 나무 잘 태우기로 소문난 화로대에 큰 장작을 넣으니 타기는 정말 잘 탔다. 불이 붙고..

캠핑 2021. 4. 9. 17:07

콜맨 파이어플레이스와 양꼬치, 닭꼬치 숯불 구이

비싼 파이어플레이스 화로대를 샀으니 마구 써먹어야 한다는 이유로, 캠핑을 갈 때마다 귀찮아도 숯을 피워서 무언가를 구워 먹고 있다. 큼직한 고기도 구워보고 해산물도 구워보고 했지만, 꼬치류가 요리하기 편하고 맛도 있고 먹기도 편했다. 먼저 양꼬치다. 나는 쿠팡프래쉬로 구입한 플레잇 양꼬치를 가져갔다. 다른 양꼬치들도 있지만, 그냥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했고, 캠핑 전날 주문해서 캠핑 가는 날 새벽에 받아 바로 캠핑장으로 들고 갔다. 요즘 양꼬치들은 소스들이 기본 포함이라 편하다. 고기가 두껍지 않아서 숯이 제대로 열을 받았다면 익히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타는 것을 조심하며 익히고 쯔란 소스에 찍어먹으면 된다. 프라이팬이 아니고, 가스불도 아닌 숯의 향을 머금은 양꼬치는 정말 맛있다. 둘이서 가..

캠핑 2021. 4. 8. 15:17

낫브랜드 우드쉘프 캠핑선반 후기

유튜브로 캠핑을 배우다 보니 왠지 나도 우드쉘프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이런저런 제품을 살펴보다가 낫브랜드의 우드쉘프를 사게 됐다. 적당한 가격과 적당하게 보이는 품질, 그리고 일단 많이 팔리고 있어서 구매를 결정하게 됐다. 내가 산 것은 디럭스 앤틱우드 4단 제품이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하면 4만원이 조금 넘는다. 가방은 별도로 판매하지 않고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었다. 접었을 때의 두께는 검지 손가락 길이 정도다. 네츄럴우드와 앤틱우드를 고민하다가 앤틱우드를 샀는데, 다행히 싸구려 느낌은 아니었다. 상판을 위쪽으로 올리고 선반을 펴야한다. 그리고 딱딱 걸어주면 되는데, 말로 설명하려니 어렵다. 상판을 위로 올리는 것만 제대로 하면 된다. 펼쳐서 세우면 이와 같다. 색이 참 잘 뽑혔다...

캠핑 2021. 4. 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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