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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운틴이큅먼트 에코 헥사 타프2 후기

    2021.04.08 by TEXTIMAGE

  • 이마트 워터저그 스탠드 캠핑장에서 사용후기

    2021.04.05 by TEXTIMAGE

  • 폴라리스 아퀼라 리빙쉘 텐트 후기

    2021.04.05 by TEXTIMAGE

  • 카르닉 윈드브레이크 후기 (윈드스크린, 바람막이)

    2021.04.05 by TEXTIMAGE

  • 코드26 미니온풍기 캠핑에서 사용한 후기 (이너텐트 난방)

    2021.04.05 by TEXTIMAGE

  • 코스트코 인텍스 듀라빔 디럭스 에어베드 캠핑에서 사용후기

    2021.04.02 by TEXTIMAGE

  • 크레이지 아이디어 롱릴렉스 캠핑의자 후기 (코스트코)

    2021.04.02 by TEXTIMAGE

  • 마스터플래그 코스트코 캠핑 릴선 18m 후기

    2021.03.31 by TEXTIMAGE

마운틴이큅먼트 에코 헥사 타프2 후기

작년 여름에 샀다가 코로나로 개봉도 못해본 타프를 해가 바뀌고 날이 풀려 쳐볼 수 있게 되었다. 마운틴이큅먼트의 에코 헥사 타프이며, 쿠팡에서 샀다. 작년에 샀는데 아직까지도 쿠팡에서 팔고 있다. 텐트 치기 전에 타프를 칠 공간을 생각했어야 했는데, 텐트를 먼저 쳐버리고 팩까지 박아버린 상황이라 제한된 공간에 욱여넣어 치다 보니 모양이 조금 이상하게 됐다. 그리고 양 폴대 사이의 천을 좀 팽팽하게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중간에 살짝 쳐졌다. 타프를 펼쳤을 때 사이즈는 4m x 3.65m인데, 치고 나면 가로길이는 그대로라도, 세로 길이는 많이 줄어든다. 수치만 봐서는 크게 느껴졌는데, 막상 치고 보니 생각보다는 아니었다. 내수압은 PU1500M 이라는데, 어느 정도의 방수는 되는 것 같다. 그늘이 ..

캠핑 2021. 4. 8. 14:19

이마트 워터저그 스탠드 캠핑장에서 사용후기

이마트에서 산 워터저그 거치대를 실전에서 몇 번 써보았다. L사이즈 15,900원에 구입한 제품이고 스탠리 워터저그가 딱 맞게 올라가는 거치대이다. 가격은 저렴해도 수납가방도 들어있다. 두 조각의 나무가 구성품인데, 이걸 홈에 맞춰 껴서 조립을 해야 한다. 실제는 조립까지는 아니고, 그냥 걸쳐놓는 정도라 안정성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다. 스탠드를 조립하고 위에 워터저그를 올리면 되는데, 무게감이 있는 워터저그를 올리니 조금은 안정적인 느낌이었다. 필드에서 두 번을 사용해봤는데, 자리를 잡을 때 수평이 맞도록 신경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물을 따를 때 중심이 안 맞아 쏠릴 가능성이 있다. 파쇄석은 수평잡기 쉬워 괜찮은데 자갈바닥에서는 수평이 안 맞았는지 한 번 엎어질 뻔했다. 그리고 스탠드와 워터저그를..

캠핑 2021. 4. 5. 16:43

폴라리스 아퀼라 리빙쉘 텐트 후기

집에 원터치 텐트와 그늘막이 있지만, 만족을 하지 못하고 큰 텐트를 사게 됐다. 뭐 사실, 대형 텐트들에 비하면 그렇게 큰 텐트는 아니지만 둘이서 적당하게 쓸 수 있는 텐트인 폴라리스 아퀼라를 구입했다. 적당한 크기에 가성비 어쩌고 하는 글들에 속아 샀는데, 아직까지는 잘 속았다는 생각이다. 텐트는 4.2m x 2.9m 크기고, 절반이 조금 넘는 크기가 이너텐트다. 색은 검은색처럼 보이지만, 완전은 검은색은 아니고 숯색? 차콜? 이다. 폴라리스 아리에스와 모양은 똑같고 재질이나 기타 부품들이 다운그레이드 된 제품인데, 아리에스를 못 봐서 모르겠지만 아퀼라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눈에 띄는 허접함이라면 팩 정도? 정말 싸구려 팩처럼 망치질하면 바로 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못 미덥다. 이 텐트를 구입 ..

캠핑 2021. 4. 5. 16:17

카르닉 윈드브레이크 후기 (윈드스크린, 바람막이)

기본적인 캠핑용품을 갖추고 나서 뭐 더 살 거 없나 찾아보다가 윈드 브레이크라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바람을 막는 용도보다는 사생활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이런저런 윈드브레이크를 찾아보다가,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는 제품이라 그나마 저렴한 카르닉의 것을 선택했다. 후기들에서는 천이 얇고, AS가 시원찮고 마감이 별로라는 평도 있어서 구매를 망설이게도 했지만, 다른 제품을 선택하려면 가격대가 확 올라가버려서 '문제가 생기면 고쳐서 잘 쓰자(?)' 라는 생각으로 사버렸다. 먼저 사생활보호 측면에서는 정말 좋다. 지자체 캠핑장만을 다니고 있는데, 예약 오픈날에 예약을 하지 못해 늘 주워 먹는 식으로 예약해서 캠핑을 다니고 있다. 덕분에 좋은 자리를 선택하지 못하고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이..

캠핑 2021. 4. 5. 14:53

코드26 미니온풍기 캠핑에서 사용한 후기 (이너텐트 난방)

낮에는 따뜻하다가도 밤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는 날이 많아서 난방대책으로 미니온풍기를 준비해서 캠핑을 다니고 있다. 등유난로는 겨울 다 지나서 조금 오버인 것 같아서 캠핑장 전기혀용량인 600w 밑의 전기 온풍기를 선택했다. 공교롭게도 내가 캠핑을 다녀온 날의 밤은 유독 추운 날만 있어서 참 사기를 잘했고, 잘 쓰고 다녔다. 내가 산 제품은 쿠팡에서 급하게 산 코드26의 미니 온풍기다. 화이트 색의 제품인데 위와 같은 파우치가 같이 들어있다. 가방 사이즈가 넉넉해서 온풍기를 넣고 호롱불 랜턴도 같이 넣어서 다닌다. 제품은 위와 같이 움직일 수 있는 거치대가 있고 작은 사각형의 히팅판이 가운데에 박혀있다. 크기는 성인 남자 손으로 한 뼘 정도의 길이다. 소비전력은 500w. 밤에 이너텐트 안에 테이블 위에 ..

캠핑 2021. 4. 5. 14:14

코스트코 인텍스 듀라빔 디럭스 에어베드 캠핑에서 사용후기

코스트코와 트레이더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브랜드인 인텍스의 듀라빔 디럭스 에어배드를 구입했다. 코스트코 매장 천장에 거대하게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고 탄성과 웃음이 절로 나왔었는데, 이유 모르게 끌려 집에 데리고 왔다. 이 제품은 두께가 무려 46cm나 하는 퀸사이즈 에어베드다. 가격은 매장에서 67,900원. 박스를 뜯어보면 침대 크기에 비해 패킹 사이즈가 참 작다고 느껴지는데, 처음 바람을 넣고 써보고 다시 접으면 절대 그 부피가 안 나온다. 제작사도 알고 있는지 같이 들어있는 가방 사이즈가 꽤 넉넉하다. 재질은 꽤 두터워서 쉽게 찢어지거나 할 것 같지는 않다. 펼치면 퀸사이즈의 침대가 된다. 이 제품은 펌프가 내장되어 있어 콘센트만 있으면 전기를 넣고 뺄 수 있다. 플러그와 선은 에어배드안에 수납..

캠핑 2021. 4. 2. 16:57

크레이지 아이디어 롱릴렉스 캠핑의자 후기 (코스트코)

코스트코에서 캠핑용 의자로 크레이지 아이디어 롱 릴랙스 체어를 구입했다. 일단 하나를 샀다가 괜찮아서 하나를 더 사서 두 개를 가지고 다니고 있다. 이런 의자는 흔하고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도 많지만, 매장에서 물건을 보고 품질이 괜찮다 싶어서 선택했다. 가격은 매장에서 35,990원이었고,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는 39,990원이다. 경량체어가 아니고 단순하게 펴기만 하면 완성되는 의자라 무게와 부피감이 꽤 있다. 패킹된 상태로 길이가 121cm고 무게는 4.6킬로다. 다리만 펴면 완성된다. 색은 아이보리로 샀는데, 색감이 참 이쁘다. 대신 이물질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두 번밖에 안 썼는데, 벌써 빨간 국물이 몇 군데 묻어있다. 하지만 이뻐서 후회는 없다. 등받이 뒤쪽에는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캠핑 2021. 4. 2. 10:07

마스터플래그 코스트코 캠핑 릴선 18m 후기

오토캠핑을 준비하면서 릴선은 필수라는 생각이 들어 여러 제품들을 찾아보다가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마스터플래그 전선 연장 케이블 18m를 구입했다. 찾아본 제품들의 기능은 다 비슷비슷해서 색이 마음에 든 이 제품을 샀다. 가격은 4만 원에서 10원이 빠진 39,900원. 같은 회사의 제품 중에 길이가 25m고 USB 충전단자가 있는 제품이 있는데, 플러그가 더 많은 쪽이 더 쓸모가 많은 것 같아 이 제품을 선택했다. 전선 색이 형광빛의 연두색인데, 덕분에 존재감이 뿜뿜한다. 18m면 웬만하면 배전반에서 사이트까지 선을 끌고 올 수 있을 것 같아 길이에는 불만이 없고, 4개의 플러그도 마음에 든다. 다만 살 때는 생각을 못했는데, 선이 박스 안에 감겨야 하기 때문에 한 곳에 선이 집중될 경우 빡빡해서 잘 안..

캠핑 2021. 3. 3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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