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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서도 좋은 세화리 재연식당

    2017.04.27 by TEXTIMAGE

  • 맛있게 먹은 비빔국수, 평대성게국수

    2016.04.16 by TEXTIMAGE

  • 제주 세화 만만한 고기집, 한라산 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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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진에어 나비포인트 100포인트 적립하다, 평일에 공짜 비행기 한 번

    2016.04.14 by TEXTIMAGE

  • 제주 시청근처 마구로쇼쿠도 방문기, 오사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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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내 비지터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 숙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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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여행 1일차, 여행은 과정? 그 결과는 고생

    2016.04.14 by TEXTIMAGE

  • 서귀포 암뽕순대 해장국, 다올터 해장국

    2016.02.06 by TEXTIMAGE

혼자서도 좋은 세화리 재연식당

제주도 갈 때 가끔 가는 백반집인 재연식당. 이전에도 글을 몇 개 썼지만 또 다녀와서 스탬프 찍듯이 또 써본다. 제주도 세화리에 위치한 재연식당은 7개 정도 되는 테이블이 있는 작은 식당인데 집밥 같은 백반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고등어구이가 나오는 엄마정식부터 생선 종류가 다르고 가격은 더 올라가는 다른 정식도 있다. 혼자 여행을 다녀도 잘 챙겨 먹는 편이지만 보통 해장국, 면요리를 주로 먹기 때문에 반찬이 있는 백반이 그리울 때 이곳을 찾는다. 일요일 오전 식당을 찾았는데 매주 일요일은 휴무라는 팻말이 걸려 있었다. 그래서 다음날 다시 찾아가서 먹었다. 반찬은 조금씩 변하는데 생선과 제육볶음, 쌈채소는 항상 나온다. 팽이버섯이 들어간 미역국은 저번에도 먹었는데, 매번 나오는 것인지는 확신할 수 없다..

제주도/밥집술집 2017. 4. 27. 11:02

맛있게 먹은 비빔국수, 평대성게국수

추천받고 다녀온 평대성게국수. 평대리는 숙소에서 멀어서 잘 안 오게 되는데. 이 식당을 가려고 20분을 걸었다. 노란색 건물에 주황색 지붕에, 너무 눈에 띄게 간판이 있으니 못 찾을 일은 없다. 사실 방문 전날 저녁으로 먹으려고 찾아갔는데 장사를 안 해서 다음날 오전에 다시 찾아간 것이다. 한치부침개 가격도 안 비싸고, 맛도 괜찮다는 말을 들었지만 이걸 시키면 (식당에서 강제사항 아님, 나에게는)막걸리도 당연히 시켜야 하므로 참았다. 아침부터 막걸리 잘 마시지만, 아침 한 끼에 지출이 너무 커질까 봐 참았다. 돈 열심히 벌어서 아침부터 전에 막걸리를 먹도록 하겠다. 성게국수와 소라비빔국수 중 고민하다가 비빔국수로 주문했다. 내 바로 뒤에 들어온 단체손님상을 먼저 챙겨주시느라 내 음식은 주문하고 20분도 ..

제주도/밥집술집 2016. 4. 16. 15:21

제주 세화 만만한 고기집, 한라산 도야지

양념갈비 먹으러 가는 한라산 도야지. 몇 년 전 처음에 갔을 때는 현지인들만 있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관광객들도 제법 있다. 여전히 현지인들도 많다. 둘이 가서 양념갈비 2인분을 시켰다. 양은 제법 된다. 밥 안 먹고 먹어도 어느 정도 배가 부르게 먹을 수 있을 정도? 불을 켜주고 가니 바로 고기를 올린다. 처음에 익기를 기다리는데 너무 더뎌서 답답하다. 그래도 기다리면 익는다. 타지 않게 조심하면서 잘 굽자.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사이드(?)로 올려서 태우지 말자. 제주도에 왔으니 한라산을 소주를 시켜서 함께 먹는다. 달달한 양념이 불에 살짝 타면 정말 맛있다. 술이 술술 들어간다. 내가 갔을 때는 양념갈비 1인분 12,000원, 소주는 4,000원이었다. 처음 갔을 때보다 고기값도 소주값도 올랐다..

제주도/밥집술집 2016. 4. 16. 14:39

드디어 진에어 나비포인트 100포인트 적립하다, 평일에 공짜 비행기 한 번

제주도를 많이 갔고 해외도 몇 번 다녀왔지만 매번 특정 항공사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싼 항공사를 이용했다. 그러면서 진에어도 몇 번 이용하게 됐고 티켓의 바코드 번호로 적립할 수 있는 나비포인트가 드디어 100포인트가 넘었다. 100포인트면 평일에 국내선 비행기를 무료로 한 번 탈 수 있다. 150포인트면 주말 국내선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고. 국내선은 10포인트, 일본은 15~20포인트,방콕 같은 동남아시아는 포인트를 더 준다. 거리에 비례해서 포인트가 책정된 것으로 보인다. 7번 비행, 4번의 여행으로 100포인트를 적립했는데, 아쉬운 것은 30포인트짜리 티켓을 제대로 챙기지 못해서 적립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다 쌍으로 포인트가 적립되어 있는데 30포인트만 한 번 적립되어..

해외여행/정보 2016. 4. 14. 11:54

제주 시청근처 마구로쇼쿠도 방문기, 오사카의 맛?

전에 오사카의 마구로쇼쿠도에 가서 굉장히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다. 오사카 방문했을 때 처음 찾아간 날에 문이 닫혀있었는데, 이때 제주도의 마구로쇼쿠도 오픈 일 때문에 문을 닫은 거였다. 그래서 다음날 다시 찾아가 먹었다. 그런 인연이 있는 이 식당이 오픈했다는데 안 가볼 수가 없다. 생선 불문 회를 좋아하기 때문에 전날 고등어회로 저녁을 먹었음에도 또 회를 먹으러 방문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3시. 재료 떨어지면 더 일찍 닫을 수도 있다. 내가 도착한 시간은 10시 50분쯤. 밖에 사람이 없길래 내가 첫 번째인가 싶었는데, 2층 올라가니 계단에 사람 몇 명이 줄을 서 있다. 역시... 잠깐 기다리니 문을 열어줘서 들어가서 주문을 하려고 하니 11시에 주문을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몇 분을..

제주도/밥집술집 2016. 4. 14. 09:50

제주시내 비지터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 숙박 후기

제주도 도착 첫날, 평소에는 찜질방이었는데, 오늘은 조금 일찍 도착해서 게스트하우스에서 자기로 하고 예약한 비지터 게스트하우스. 공항에서 500번 버스타고 한 번에 갈 수 있다. 내가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동문시장 바로 옆이라서, 그 이유 하나 때문이다. 게스트하우스 건물에서 시장 입구까지 걸어서 10초면 간다. 블로그 글을 보니 이 게스트하우스는 원래 조식을 제공했는데 최근에 없앴다. 대신 요금이 조금 인하됐고(내가 방문할 당시 6인 도미토리 20,000원) 아침에 커피만 제공한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체크인할 때 수건을 두 장이나 주고 생수 한 병도 준다. 게스트하우스 수건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안 주는 곳도 있는 이 시대에 한 장도 아니고 무려 두 장! 체크인할 때 간단하게 이용수칙 설명을 듣고 수..

제주도/숙소 2016. 4. 14. 09:16

제주도 여행 1일차, 여행은 과정? 그 결과는 고생

제주도여행 1일 - 공항 > 제주 > 비지터 게하 > 동문시장 오랜만에 제주도에 가려고 항공권을 확인하는데 가까운 청주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는 저녁 7시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면 싸게 풀려있다. 그보다 앞 시간 비행기는 생각보다 비쌌기 때문에 공항 가는 교통비가 더 들더라도 다른 공항에서 출발하는, 좀 더 이른 싼값의 비행기를 찾아봤다. 김포공항에서 4시에 출발하는 비행기가 생각보다 싸게 나와 있어서 예매했다. 청주공항까지 버스로 한 시간이면 공항 바로 앞에 내려주는데, 좀 싸게 가겠다고 고생이다. 난 여행 한정, 고생을 마다치 않는다. 뭐 걸어서 공항에 가는 것도 아니고(걸어서 가는 것도 언제 한 번 시도해볼 만한 것 같은데?). 공항으로 가는 여정도 여행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기차를 타고 서울역까지 가..

카테고리 없음 2016. 4. 14. 08:55

서귀포 암뽕순대 해장국, 다올터 해장국

혼자 여행의 만만한 메뉴, 해장국. 미향에 이어 서귀포 해장국집 2탄, 다올터 해장국도 다녀왔다. 이 집을 검색해보면 암뽕순대라는 것을 매우 강조해서 몇 개의 글들이 있는데, 순수하게 다녀간 후에 작성한 글인지 의문이 살짝 든다. 어쨌든, 내 개인적인 후기를 적어본다. 일단 여기를 가게 된 이유는 숙박했던 미도 호스텔에서 걸어서 1분이면 갈 수 있기 때문이었다. 나는 암뽕순대 해장국을 주문했고, 내 앞에는 순대만 주문해서 소주와 한 잔 먹고 있는 중년 커플이 있었다. 암뽕순대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순대는 부드럽고 괜찮았다. 앞 테이블처럼 순대만 시켜서 술 마셔도 괜찮을 것 같았다. 국물은 그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해장국 국물이고 부추를 넣고 먹으면 된다. 다대기는 간이 강하고 매워서 조금씩 넣지 않으면..

제주도/밥집술집 2016. 2. 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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