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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눗

  • 방콕 온눗 먹거리 야시장 New On Nut Market 일주일 방문기

    2020.01.22 by TEXTIMAGE

  • 방콕 온눗 The Qube Fifty Hotel 주문식 조식 후기 (더 큐브 피프티 호텔)

    2020.01.14 by TEXTIMAGE

  • 온눗 테스코 로터스 푸드코트에서 치킨볶음밥 먹기 | 방콕 식당, 맛집

    2019.07.17 by TEXTIMAGE

  •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셔틀 뚝뚝 이용하기 | 소이 스쿰빗 81

    2019.07.15 by TEXTIMAGE

  • 해 질 녘의 방콕 온눗(On Nut)역 인근 산책 | 태국 여행

    2019.07.14 by TEXTIMAGE

  • 방콕 온눗역 테스코 로터스 옆 국수집 , 아침먹기 좋은 곳 | 방콕 식당, 맛집

    2019.07.12 by TEXTIMAGE

  • 방콕 온눗역 마사지거리 구경, 낮과 밤의 풍경 | 방콕 여행

    2019.07.09 by TEXTIMAGE

  • 방콕 온눗역 센츄리몰 스타벅스에서 시간보내기 | 방콕 카페

    2019.07.08 by TEXTIMAGE

방콕 온눗 먹거리 야시장 New On Nut Market 일주일 방문기

태국 여행을 가게 되면 일주일 정도는 온눗지역에 머물다가 귀국을 하는데, 주로 머무는 호텔이 솔로 익스프레스다. 역에서 15~20분 정도 걸어야 하지만, 위치 때문에 가격이 꽤 저렴해서 다른 일정 없이 빈둥거리는 나에게는 딱 맞는 숙소인데, 바로 근처에 뉴 온눗 마켓이라는 먹거리 야시장이 하나 있다.온눗 지역 호텔 후기 - 솔로 익스프레스, 더 큐브 피프티, 앳마인드 여행 막바지에는 관광을 하지 않는다. 한국에 돌아가면 다시 바쁜 삶을 살아야 하니 귀국 전에는 세상에서 제일 한가하게 지내려고 한다. 맛있는 거 먹고 커피 마시며 책을 읽다가 목과 어깨가 뻐근하면 마사지 받고 저녁에는 술 먹다가 잠드는 한량의 삶을 즐기는데, 솔로 익스프레스에 있을 때는 항상 여기가 하루를 마무리하는 장소였다. 규모는 제법 ..

태국/먹은기록 2020. 1. 22. 14:38

방콕 온눗 The Qube Fifty Hotel 주문식 조식 후기 (더 큐브 피프티 호텔)

지난번에 방콕 온눗 지역의 신규호텔인 더 큐브 피프티 호텔에 대한 숙박후기를 남겼었다. 이 호텔 조식은 뷔페가 아니라 주문을 받아서 만들어 주는데, 4박 5일 머무는 동안 총 네 번, 여덟 가지의 음식을 먹었다.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하나를 주문하면 다른 하나를 더 추천하는 식으로 여러 가지를 먹게 해줘서 아침을 든든히 먹을 수 있었다. 방콕 온눗 호텔 The Qube Fifty Hotel 4박 후기 (더 큐브 피프티 호텔)식당은 호텔 건물 1층에 있다. 엘리베이터를 내려 바로 오른쪽 문으로 나가면 식당 입구가 있다. 새 건물이라 그런지 굉장히 깔끔하고 쾌적한데, 뒤편의 정원 때문에 푸릇푸릇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뷔페가 아니라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하면 만들어서 가져다준다. 식당 입구에 ..

태국/호텔숙소 2020. 1. 14. 12:28

온눗 테스코 로터스 푸드코트에서 치킨볶음밥 먹기 | 방콕 식당, 맛집

온눗에 머물면서 굉장히 자주 이용한 테스코 로터스의 푸드코트. 대부분 족발덮밥 카오카무를 먹었지만 가끔은 다른 메뉴도 먹는다. 이번에는 프라이드 라이스 위드 치킨! 태국의 치킨 볶음밥을 먹었다. 푸드코트 이용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태국/먹은기록] - 방콕 테스코 로터스 온눗 Tesco Lotus On Nut 푸드코트 후기 & 이용방법 볶음밥 코너에 가보면 커리소스와 똠얌 소스로 볶은 볶음밥도 있다. 이것들은 다음 태국 방문 때 도전하기로 하고 내가 먹은 것은 9번 치킨볶음밥이다. 주문 방법은 "나인! 치킨!" 외치면 된다. 조리실 오른쪽을 보면 돼지고기, 닭고기, 해산물 등 여러 재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냉장은 되는 거겠지? 닭고기를 볶다가 갑자기 사람이 사라졌다. 고기를 태워 먹는 게..

태국/먹은기록 2019. 7. 17. 11:59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셔틀 뚝뚝 이용하기 | 소이 스쿰빗 81

지난번에 솔로 익스프레스 호텔 정보를 올렸었다. 이번에는 호텔에서 온눗역 근처까지 탈 수 있는 뚝뚝이에 대한 정보다. 소이 스쿰빗 81에 있는 이 호텔에서 온눗역까지 걸어서 가려면 10분 정도 걸린다. 걷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한낮에 그늘도 없는 거리를 걸으면 체력적인 부담은 물론 호텔에서 나온 지 10분 만에 온몸에 땀을 뒤집어쓸 수 있다. [태국/호텔숙소] - 방콕 온눗역 솔로 익스프레스(Solo Express) 2박 후기 솔로 익스프레스에서 운영하는 셔틀 뚝뚝이는 아쉽게도 편도로만 운행한다. 호텔에서 역 주변까지 갈 수 있지만, 반대로 역에서 호텔까지 들어오는 셔틀은 운행하지 않는다. 편도로만 운영하지만 그래도 조금 나은 점은 운행 시간이 길다는 것이다. 아침 7시부터 자정까지 30분 간격으로 뚝뚝..

태국/호텔숙소 2019. 7. 15. 15:50

해 질 녘의 방콕 온눗(On Nut)역 인근 산책 | 태국 여행

무더운 나라인 태국에서 해가 지는 저녁이면 낮보다는 훨씬 걸을만한 환경이 된다. 해가 져도 여전히 더운 것은 마찬가지지만 따가운 햇빛이 없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된다. 특히 해가 지기 직전인 오후 6시 반 즈음에는 햇빛이 따스한 느낌을 주는데, 여기에 살짝 어두워지는 하늘이 합쳐져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때 길거리를 걷고 있으면 행복감이라고 해야 할까? 저절로 미소 지어지며 여행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해 질 녘 온눗 지역을 사진들과 함께 돌아다녀 보자. 한때 내 숙소였던 소이 스쿰빗 81의 솔로 익스프레스. 난 이 거리를 좋아한다. 해가 완전히 지고 나면은 거리가 깜깜해서 별로지만, 해 질 녘의 모습은 인상적이다. 낮에는 없던 과일과 꼬치 등을 파는 노점도 골목 초입에 나타난다. 꼬치..

태국/여행기록 2019. 7. 14. 18:29

방콕 온눗역 테스코 로터스 옆 국수집 , 아침먹기 좋은 곳 | 방콕 식당, 맛집

이번에 소개할 온눗의 식당은 테스코 로터스 옆쪽의 몇 개의 노점이 모여있는 곳 중 국수를 파는 곳이다. 사실 노점이라고 해야 할지 식당이라고 해야 할지 애매하다. 그래서 내 글에서 이런 곳은 노점과 식당이라는 단어를 막 섞어쓰고 있다. 어쨌든 저렴한 가격으로 한 끼 해결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위치는 온눗 테스코 로터스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건물 왼쪽 끝 편에서 바로 길을 건너면 있다. 구글 지도에서는 푸드 코트라고 나오는데, 여러 노점이 모여서 장사를 하고 있다. 음식은 물론 과일을 파는 곳, 음료를 파는 곳도 존재한다. 테스코 로터스와 이 식당가 사이에 있는 도로는 소이 스쿰빗 52인데, 길을 따라서 조금 걸으면 여기와 비슷하게 몇 개의 식당이 함께 음식을 파는 곳이 또 있다. 여기는 구경만 하고 ..

태국/먹은기록 2019. 7. 12. 17:19

방콕 온눗역 마사지거리 구경, 낮과 밤의 풍경 | 방콕 여행

태국 가서 마사지는 많이 받을수록 이득이라는 말을 하곤 한다. 한국에 비하면 태국의 마사지 가격은 정말 저렴하기 때문인데, 나도 최소한 며칠에 한 번은 받으려고 하고, 여행의 마지막 즈음에는 1일 1 마사지를 받는다. 태국 어디나 마사지 가게가 있지만, 마사지 거리라고 불리는 곳이 온눗역 근처에 있다. 온눗역 1번 출구로 나와서 뒤로 돌아 걷다보면 세븐일레븐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세븐일레븐이 있는 거리는 마사지 거리라고 이름이 붙여지지는 않았지만 거대한 두 개의 마사지샵이 있다. 하나는 Takraihom, 다른 하나는 Tree 2 마사지다. 아침에는 한가하지만, 점심 이후에 가보면 가게 앞에 엄청나게 많은 신발이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는 Takraihom을 세 번 다녀왔는데, 한 번은 좋았..

태국/여행기록 2019. 7. 9. 10:20

방콕 온눗역 센츄리몰 스타벅스에서 시간보내기 | 방콕 카페

방콕 온눗 지역에 머물면서 센츄리몰에 자주 갔다. 화장실을 급하게 갈 때, 식당을 이용할 때 그리고 1층의 스타벅스를 이용하기 위해 못해도 하루에 한 번은 들린 것 같다. 저녁에는 센츄리몰 앞에 작은 야시장이 펼쳐지기도 한다. 최근에는 AVANI 호텔이 생기고 1층에 더 커피클럽도 생겨서 다음부터는 더 커피클럽을 갈 것 같지만, 그동안 온눗역의 스타벅스는 한국에서의 일을 처리하기 위한 작은 사무실 역활을 했다. 센츄리몰 1층에 있는 스타벅스는 로고 때문에 밖에서도 대번에 알아챌 수 있다. 밖에서 보면 꽤 커 보이는데, 실제로도 넓기는 하지만 밖에서 볼 때만큼 엄청나게 넓지는 않다. 들어가자마자 익숙한 스타벅스의 음료 카운터가 있다. 오른쪽에서 주문하고 왼쪽에서 음료를 받으면 된다.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태국/먹은기록 2019. 7. 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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