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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도네

  • 트라피체 브로켈 샤르도네 와인 후기

    2021.11.10 by TEXTIMAGE

  • 달라멜 레세르바 샤르도네 후기 (D'ALMEL RESERVA CHARDONNAY)

    2021.02.16 by TEXTIMAGE

  • 홈플러스 와인 JP 슈네 오지리널 샤도네이 후기 (JP CHENET CHARDONNAY)

    2021.01.07 by TEXTIMAGE

  • 오랜만에 다시 마셔본 도스코파스 샤도네이 + 맛있게 마시는 방법

    2020.09.24 by TEXTIMAGE

  • 칠레와인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샤도네이 후기

    2020.08.19 by TEXTIMAGE

  • 미국와인 아포틱 화이트 후기 (Apothic White Winemaker's Blend)

    2020.07.29 by TEXTIMAGE

  • 페처 썬다이얼 샤르도네 와인 후기 (FETZER SUNDIAL CHARDONNAY)

    2020.06.04 by TEXTIMAGE

  • 골뱅이 무침과 화이트와인(샤르도네) 같이 먹기

    2020.05.23 by TEXTIMAGE

트라피체 브로켈 샤르도네 와인 후기

트라피체 브로켈은 말백만 있는 줄 알았다가 샤르도네가 이마트에 들어와 있길래 몇 병을 구입해두었다. 구입하고 바로 마시려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몇 달이나 방치하고서는 최근에 마셔버렸다. 구입 가격은 할인 가격으로 만원 중반대로 어렴풋하게 기억한다. 황금빛의 병이 뭔가 고급스럽고 이쁘다. 트라피체는 아르헨티나의 와인 기업이다. 브로켈은 브랜드 이름? 제임스서클링씨가 92포인트를 줬다고 하는데, 내 입에 안 맞으면 이 점수는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 마신 빈티지는 2019고, 글을 쓰는 현재 비비노에서는 141개 평가에 평점 3.7이다. 알콜도수는 13.5도. 냉장고에서 몇 달간 칠링 된 와인을 열어두고 조금 온도가 오르길 기다렸다가 마시기 시작했다. 병의 색만큼이나 와인 색이 영롱하다는 느낌이었다. 옅..

술/와인 2021. 11. 10. 11:29

달라멜 레세르바 샤르도네 후기 (D'ALMEL RESERVA CHARDONNAY)

이마트에서 만원 중반대에 구입한 달라메 레세르바 샤르도네를 마셨다. 매대에 있던 와인 대부분이 2017? 2018? 빈티지였는데, 딱 하나가 2014 빈티지였다. 스크루 캡에 상처도 많고 약간 불안한 감이 있었지만, 쓸데없는 호기심과 모험심이 동해 2014를 집었다. 와인은 칠레 와이너리인 라포스톨에서 만들었고 알콜도수는 13.5도다. 이 와인은 코르크 마개가 아니고 돌려서 따는 스크루 캡 마개가 달려있다. 냉장고에서 두어시간 칠링 후 열어서 바로 마셨다. 다행히 와인은 멀쩡했다. 결론을 먼저 얘기하자면 매우 만족했고, 맛있는 샤르도네 와인이었다. 신선한 시트러스 향이 기분 좋게 올라왔고 배향이 크게 느껴졌다. 뒷맛에서 느껴지는 단맛이 약간 있고, 바디감은 중간정도, 산미는 약했다. 오크 숙성을 안 한 ..

술/와인 2021. 2. 16. 12:13

홈플러스 와인 JP 슈네 오지리널 샤도네이 후기 (JP CHENET CHARDONNAY)

홈플러스에서 1.5만원 조금 안되게 주고 구입한 JP 슈네 오리지널 샤도네이를 마셨다. 여러 품종의 와인이 있었지만, 비비노를 찍어보니 평점이 전부 3.4로 다 그만그만한 놈들이었다. 화이트가 당겨서 소비뇽블랑과 샤도네이 중 고민하다가 샤도네이를 사 왔다. 병 모양이 참 특이하다. 옆 귀퉁이도 살짝 들어가 있고, 병 주둥이도 살짝 기울어져 있다. 그리고 캡슐 벗기는 데 참 힘들었다. 돌려서는 안 벗겨지고, 오프너 나이프로 긁어서 떼어내려 해도 캡슐이 조각조각 떨어져서 한참을 벗겨냈다. 지금 생각해보면 소스병 뜯는 것처럼 무슨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아무튼 고생해서 캡슐을 벗겨냈다. 프랑스 와인이고 홈페이지에서 와인 정보를 살펴보니 아카시아 나무, 파인애플, 이국적인 과일향, 레몬향이 나는 와인이라..

술/와인 2021. 1. 7. 11:38

오랜만에 다시 마셔본 도스코파스 샤도네이 + 맛있게 마시는 방법

처음 출시됐던 지난 4월에 마셔보고 넉 달이나 지나서 도스코파스 샤도네이를 다시 마셨다. 사실 마실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냉장고 문짝에서 몇 달 동안 버티던 녀석이라 자리를 비우기 위해 마셔서 앲애버렸다. 차갑게 냉장고에 있던 와인을 바로 꺼내서 마셨다. 빈티지가 2018인데, 지금은 2019도 나와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집에 있는 술의 재고를 줄이려고 하고 있어서 다시 이 와인을 사게 될 것 같지는 않다. 칠레 와인이고 알콜도수는 13.5도. 한 잔을 따라서 바로 마셨다. 아주 상큼하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향이 있고, 맛 또한 향과 같은 느낌이었다. 산도가 제법 있고 맛은 단순하지만, 신선한 느낌이 있어서 기분 좋게 마실 수 있었다. 시간이 조금 지나 와인의 온도가 조금 높아졌는데, 좋은 와인이라면 ..

술/와인 2020. 9. 24. 13:18

칠레와인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샤도네이 후기

지난번에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까르미네르를 마신 후기를 올렸는데, 이번에는 샤도네이다. 까르미네르를 마시고 다음 날 홈플러스에 갔더니 디아블로 와인들을 8,900원에 파는 행사를 하고 있어서 하나씩 다 사 왔고, 줄줄이 다 마셔볼 생각이다. [술/와인] - 칠레와인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까르미네르 후기칠레 와이너리인 콘차이토로의 와인이고 마신 빈티지는 2018. 알콜도수는 13.5도. 친절하게도 와인의 특징과 같이 곁들일 음식도 적혀있다. 트로피컬 과일향에 옅은 바닐라향이 있고 비디엄바디에 신선한 피니쉬가 있다고 적혀있는데, 안 보고 마셨어야 했다. 마시기 전부터 선입견이 생겼다. 향은 단순하지만 신선한 과일향이 느껴졌고, 바날라향이 있다고 하니까 그런 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했다. 미디엄바디에 산미는 ..

술/와인 2020. 8. 19. 12:10

미국와인 아포틱 화이트 후기 (Apothic White Winemaker's Blend)

홈플러스에서 13,900원에 산 화이트와인인 아포틱 화이트를 마셨다. 17,900원에 팔던 와인인데 언제부턴가 만원 중반대 밑으로 내려왔다. 싸게 사 먹는 입장에서는 감사한 일이지만, 정가주고 산 와인이 이렇게 가격이 내려가 버리면 굉장히 속이 쓰릴 것 같다. 레드는 기존 가격을 유지 중이었다.마신 빈티지는 2016이고, 이 빈티지에 대한 비비노 평가가 1600개가 넘는다. 평점은 3.6이다. 2018빈티지까지 출시된 것으로 보이는데, 동네 매장에는 전부 2016만 있었다.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이고 샤도네이, 리즐링, 피노 그리지오를 블랜딩했다. 와이너리 홈페이지에는 세미 스위트 와인이고 꽃향기와 복숭아, 살구의 특징이 있다고 적혀 있다. 알콜도수는 12.5도. (와이너리 홈페이지) 냉장고에 미리 넣어두었..

술/와인 2020. 7. 29. 14:09

페처 썬다이얼 샤르도네 와인 후기 (FETZER SUNDIAL CHARDONNAY)

홈플러스에서 14,900원을 주고 산 미국 와인인 페처의 선다이얼 샤도네이를 마셔봤다. 마트 매대 구석에 몇 병이 있었는데, 비비노에서 정보를 확인해보니 2015 빈티지가 3.6점으로 나쁘지 않게 나와서 한 병을 사 왔었다. 페처는 미국의 와이너리지만 지금은 칠레 콘차이토로의 자회사로 있다고 한다. 콘차이토로의 유명한 와인은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알마비바 등이 있다. 캘리포니아 와인이고, 멘도시노라는 지역에서 만들었다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도수는 무려 14.5도다. 마시는 동안에는 이렇게 독한 줄 몰랐다. 냉장고에서 보관하고 있던 와인을 열어서 바로 마셨다. 거슬리지 않고 튀지 않는 배향이 난다. 와인은 옅은 황금색인데, 색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산미는 많이 없지만 바디감은 약간 있었다. 굉..

술/와인 2020. 6. 4. 13:30

골뱅이 무침과 화이트와인(샤르도네) 같이 먹기

최근에 코스트코에서 까베르네 소비뇽과 샤도네이 대용량 와인을 샀는데, 저녁 이후에 무언가를 먹을 때는 무조건 일단 이 두 와인을 같이 곁들이고 있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와인이 음식과 안 맞으면 안 먹고 말지라는 생각을 했고, 나름의 경험을 쌓을 겸 해서 이렇게 먹고 있다. 그리고 하루는 골뱅이무침과 와인을 같이 먹었다. 골뱅이무침은 오이와 돌나물, 찬물에 매운맛을 어느 정도 제거한 대파를 일반적인 초장보다 약간 더 새콤하고 가벼운 무침소스에 버무려서 준비했다. 와인은 하디스 까베르네 소비뇽과 MAN 샤르도네 와인을 같이 곁들였다.레드와인은 예상대로 어울리지 않았다. 반면에 샤르도네와는 굉장히 잘 어울렸다. MAN 샤르도네는 남아공의 와인이고 오크 숙성을 하지 않아서 가볍고 상큼하다. 와인과 무침을 ..

술/와인 2020. 5. 23.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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