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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글로리

  • 베이컨 모닝글로리 볶음 만들기

    2020.08.25 by TEXTIMAGE

  • 베트남식 피쉬소스 모닝글로리 볶음 만들기 (rau muống xào tỏi)

    2020.08.04 by TEXTIMAGE

  • 태국에서 먹던 모닝글로리 볶음 만들기 - 순한맛 버전 (공심채 볶음)

    2020.07.28 by TEXTIMAGE

  • 짭짤하고 감칠맛 좋은 태국음식 모닝글로리 볶음 만들기 (팟팍붕파이뎅)

    2020.07.08 by TEXTIMAGE

  • 방콕 에까마이 태국음식점 사바이자이(Sabaijai) 후기

    2020.01.15 by TEXTIMAGE

  • 후아힌에서 첫 끼, 볶음밥과 모닝글로리 FAST FOOD | 후아힌 여행

    2019.05.06 by TEXTIMAGE

  • 태국 치앙마이 조용한 지역의 이름도 모를 작은 식당

    2019.01.22 by TEXTIMAGE

베이컨 모닝글로리 볶음 만들기

유통기한이 임박한 베이컨과 냉장고에 오래 있어 상태가 좋지 못한 모닝글로리를 해치우기 위해 둘을 볶았다. 평소에 자주 사용했던 피쉬소스 + 레몬즙 소스를 사용했다. 베이컨은 코스트코 베이컨이고, 편마늘과 베트남건고추, 청양고추를 준비했다. 내가 가진 베트남건고추는 매운맛이 거의 없어서 청양고추를 넣었고, 페페론치노가 있으면 좋다. 이번에 집에서 받아온 모닝글로리의 줄기가 너무 뻣뻣해서 잎 위주로 준비했다. 양은 80g 정도. 원래 베이컨없이 만들면 피쉬소스1, 레몬즙1, 설탕1, 미원 0.3 정도의 비율로 소스를 만들었는데, 베이컨기름이 조금 느끼할까 봐 레몬즙을 1.5로 늘렸고, 베이컨의 감칠맛이 있기 때문에 설탕을 0.5로 줄였다. 미원도 뺐다. 코스트코 베이컨은 기름이 많기 때문에 조금만 구워도 기..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0. 8. 25. 21:57

베트남식 피쉬소스 모닝글로리 볶음 만들기 (rau muống xào tỏi)

그동안 집에 넘쳐나는 모닝글로리(공심채)를 굴소스와 태국된장으로 볶아서 자주 먹었는데, 물리기 시작해서 조금 색다른 조리법이 없을까 찾아보았다. 동남아시아의 나라이름 + morning glory를 검색어로 찾아보니 베트남에서는 피쉬소스와 레몬즙을 넣어서 볶는 레시피가 있었다. 오래전에 다낭에서 한 번 먹어보기는 했지만, 맛이 기억에 없어서 그냥 임의로 소스를 만들어서 볶아봤는데, 결과적으로 굉장히 맛있었다. 조리법을 살펴보자.태국식 조리법은 아래 링크를 확인.태국에서 먹던 모닝글로리 볶음 만들기 - 순한맛 버전 (공심채 볶음)짭짤하고 감칠맛 좋은 태국음식 모닝글로리 볶음 만들기 (팟팍붕파이뎅)공심채는 약 250g을 준비했다. 이마트에서 파는 공심채 한 묶음의 최소 1.5배는 될 것 같고 두 배까지도 될 ..

음식 요리/동남아요리(태국|베트남) 2020. 8. 4. 11:25

태국에서 먹던 모닝글로리 볶음 만들기 - 순한맛 버전 (공심채 볶음)

지난번에 모닝글로리(공심채) 볶음을 해 먹었다는 글을 한 번 올렸었다. 그때는 소스 비율이 1:1:1로 강력하게 태국 된장맛이 살아있는 버전이었다면, 이번에는 방콕 길거리를 지나가다 파라솔 몇 개 있는 노점에서 먹었던 가벼운 맛의 모닝글로리 볶음을 만들어봤다. 요즘 일주일에 한 번씩 부모님에게 공심채를 공급받고 있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하다. 부모님이 드시지도 않고 너무 잘 자라기 때문에 일주일에 두세번은 의무적으로 볶아먹어야 재료를 버리지 않고 소진할 수 있다. 사진에 보이는 양은 대략 세 줌 정도 되는 양이다. 이마트에서 파는 공심채 양보다 약간 많은 정도로 생각된다. 이번에 만든 소스의 비율은 다음과 같다. 굴소스 1숟가락, 피쉬소스 0.5숟가락, 태국된장 0.5숟가락, 설탕 0.5숟가락, 미원 0..

음식 요리/동남아요리(태국|베트남) 2020. 7. 28. 23:01

짭짤하고 감칠맛 좋은 태국음식 모닝글로리 볶음 만들기 (팟팍붕파이뎅)

드디어 공심채(모닝글로리)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이마트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팔기는 하나 가격이 사악하기 그지없어 안 사 먹고 있었는데, 작은 밭이 있는 부모님께 부탁해 공심채를 키워서 받을 수 있었다. 생각보다 많이 심으셨는지, 여기저기 분배가 되고도 나에게 돌아온 양이 어마어마했다. 그래서 드디어 반찬 겸 안주로 자주 먹었던 모닝글로리 볶음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사진으로 표현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양이 어마어마하다. 풀때기만 먹고도 배가 터지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양이다. 하지만 기름에 볶으면 부피가 20분의 1? 아니 더 심하게 줄어드는 것 같다. 결과물은 가장 아래에 있다. 볶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소스를 미리 만들어두어야 한다. 먼저 매운 건고추와 마늘 몇 개를 다진다. 고추는 취향인데,..

음식 요리/동남아요리(태국|베트남) 2020. 7. 8. 12:23

방콕 에까마이 태국음식점 사바이자이(Sabaijai) 후기

블로그나 카페에서 가끔 눈에 띄던 방콕의 식당이 하나 있었는데, '사바이자이'라는 에까마이역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는 식당이다. 다양한 태국음식을 팔고 맛도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언제 가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태국에 방문한 차에 들려보기로 했다. 나는 길거리 노점이나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대부분의 끼니를 때우지만, 처음 태국에 온 친구들에게 태국 음식에 대한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제대로 된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에까마이 역에서 식당까지 약 1.3km를 걸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긴 거리다. 역에서 내린다면 오토바이 택시인 랍짱을 타거나 아니면 땀을 좀 흘리며 걸어야 할 것이다. 1km 정도 지난 지점에서 식당 안내판이 나오고 식당 골목 근처에는 식당 직원이 나와 있..

태국/먹은기록 2020. 1. 15. 13:03

후아힌에서 첫 끼, 볶음밥과 모닝글로리 FAST FOOD | 후아힌 여행

후아힌에 도착해서 반 유옌에 짐을 풀고 바로 늦은 점심을 먹으러 숙소를 나왔다. 막 도착해서 어디가 어디인지도 모르는 상태라 일단 큰길로 나와 걷다가 호객을 당했다. 노점은 아니고 간이식당이라고 해야 할 것 같은 곳에서 아주머니가 "웰컴~ 딜리셔스 타이 푸드~" 이러면서 호객을 하는데, 그 앞을 지나던 나는 자연스럽게 식당으로 들어갔다. 바로 메뉴를 가져다주시고 추천 메뉴라고 어떤 음식을 콕 찍어주시는데, 나는 그냥 기본적인 메뉴로 시푸드 볶음밥과 모닝글로리, 콜라를 주문했다. 아주머니는 굿 초이스라며 환한 웃음 보여주시며 요리를 하러 가셨다. 모닝글로리가 먼저 나올 줄 알았는데, 볶음밥이 먼저 나왔다. 같이 먹으려고 콜라 마시면서 모닝글로리가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 음식은 무난했다. 기가 막힌 맛은 아..

태국/후아힌 | 숙소, 식당 2019. 5. 6. 13:43

태국 치앙마이 조용한 지역의 이름도 모를 작은 식당

치앙마이 님만해민 가기 전 센트럴 깟쑤언깨우 근처 B2 Green에서 지낼 때 종종 들렸던 식당을 소개한다. 작지만 매력 있고, 고양이가 반겨주는 식당이다. 위치는 홉인 치앙마이와 B2 그린 사이에 있고, 길에 맞닿은 곳 모두 오픈된 있는 식당이라 찾기 쉽다. 구글 지도에서 검색해보면 식당은 나오는데 이름은 확인할 수 없었다. 위치는 위 지도와 같다. 식당에 들어가면서 You Got To Eat Here! 라는 검은색 천에 쓰인 글씨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한쪽에 작은 주방이 있고, 그 뒤에 주인이 있다. 주인이 주방 뒤에 앉아 있어서 사람이 들어오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다. 들어가서 사람이 없음에 당황하고 주방 쪽에 인기척을 내니 갑자기 뒤에서 사람이 쑥 올라오더라. 메뉴가 제법 많은데, 난 커리가 맛..

태국/치앙마이 | 식당, 숙소 2019. 1. 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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