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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박 3일의 랑카위 여행 후기

    2016.09.27 by TEXTIMAGE

  • 베트남항공 이용후기, 인천-하노이 호치민-말레이시아

    2016.09.20 by TEXTIMAGE

  • 수영을 배우고 있다 1탄 - 수영강습 등록한 이유

    2016.07.25 by TEXTIMAGE

  • 코타키나발루 넥서스리조트, 딤섬 맛있는 노블 하우스(Noble House) 2탄

    2016.07.25 by TEXTIMAGE

  • 코타키나발루 넥서스리조트, 중식당 노블 하우스(Noble House) 1탄

    2016.07.25 by TEXTIMAGE

  • 에어아시아 기내식#1 김치치킨 두루치기

    2016.01.06 by TEXTIMAGE

  • 쿠알라룸푸르 공항 호텔, Tune Hotel (튠 호텔)

    2016.01.05 by TEXTIMAGE

2박 3일의 랑카위 여행 후기

일주일의 말레이시아 여행 동안 2박을 랑카위에서 했다.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하고 싶었던 것을 모두 하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다. 1박 더 늘려 3박 정도 머물렀다면 랑카위를 충분히 즐기고 돌아왔을 것 같다. 1. 랑카위로 이동 나는 인천에서 쿠알라룸푸르까지 베트남항공을 탔고 공항 튠호텔에서 1박 후 아침 일찍 말린도에어를 타고 랑카위로 이동했다. 말린도에어는 라이언에어(유럽의 라이언에어 말고 동남아의 라이언에어)의 자회사인데 2만원 정도 되는 가격에 티켓을 끊을 수 있었다. 랑카위 공항은 정말 작다. 경비행기나 뜰 것 같은 모습인데 수수한 모습에 뭔가 정감이 가기도 했다. 랑카위에는 대중교통이 없고 렌트하거나 택시를 타야 한다. 택시 카운터가 있어서 바가지 걱정 없이 목적지를 말하고..

말레이시아/랑카위 페낭 2016. 9. 27. 12:25

베트남항공 이용후기, 인천-하노이 호치민-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여행을 베트남항공 비행기를 타고 다녀왔다. 직항노선은 비싸서 어쩔 수 없이 경유하는 노선을 찾아야 했다. 에어아시아를 탈 수도 있었지만, 수하물을 돈 주고 사야 했으므로 밥도 주는 베트남항공이 저렴한 가격으로 나왔을 때 큰 고민없이 결제했다. 베트남 국적기답게 베트남을 경유했고 갈 때는 호치민, 돌아올 때는 하노이를 경유했다. 갈 때 : 인천 - (5시간 15분) - 호치민 시티 - (1시간 50분) - 쿠알라룸푸르 / 대기시간 1시간 45분올 때 : 쿠알라룸푸르 - (3시간 5분) - 하노이 - (4시간 10분) - 인천 / 대기시간 2시간 25분 비행기 내부는 조금 오래되어 보였고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떴지만, 도착은 원래 시간에 도착하는 마법을 보였다(일부러 비행시간을 길게 잡은 게 아닐..

해외여행/정보 2016. 9. 20. 12:36

수영을 배우고 있다 1탄 - 수영강습 등록한 이유

2015년 8월, 동남아시아 모 나라의 모 섬에 여행을 다녀왔다. 그때 머물렀던 리조트에는 그 저렴한 가격에는 넘치는 수영장을 가지고 있었고 머무는 동안 아침저녁으로 뻔질나게 드나들었다. 하지만 수영은 배운 적도 없고 해본 적도 없어서 수영장을 풍경으로 하는 선베드에 누워 시간을 보냈다. 물에 안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들어가서도 뭐 제대로 수영은 못 했다. 개헤엄도 어려워서 숨 한 번 꾹 참고 힘차게 발길질만 하면서 조금 앞으로 가는 것밖에 하지 못했다. 이런 내 옆에서 외쿡인이 아주 평온하게 배영으로 지나가고 능숙한 팔놀림을 보이며 자유형을 선보이기라도 하면 아, 나는 왜 수영을 못할까, 몇 년째 놀고 있는데 수영 하나 안 배우고 뭐했는지 라고 자책하며 지난날을 되돌아보게 됐다. 그리고 2016년 6월..

배우다 2016. 7. 25. 20:42

코타키나발루 넥서스리조트, 딤섬 맛있는 노블 하우스(Noble House) 2탄

여기 있는 딤섬을 다 주세요! - The Noble House 코타키나발루 넥서스리조트의 중식당, 노블 하우스 2탄, 이번에는 딤섬이다. [코타키나발루/넥서스리조트] - 코타키나발루 넥서스리조트, 최고의 중식당 노블 하우스(Noble House) 1탄 전날 먹은 딤섬 하나에 감동을 받은 나와 친구는 코타키나발루를 떠나기 전 마지막 만찬을 딤섬으로 먹기로 결정했다. 레이트 체크아웃을 요청하고 아침부터 빡세게 수영을 해서 매우 배고픔 상태로 노블 하우스를 찾아갔다. 역시나 사람은 없고 에어컨은 잘 나와서 시원했다. 주문은 아주 간단하게 메뉴판을 들고 스팀 딤섬 쪽에 있는 곳에 크게 동그라미를 쳤다. 전부 다 달라고 했다. 오늘 안되는 딤섬이 있다고 해서 그거 빼고 다 달라고 했다. 와! 너무 맛있다. 딤섬 ..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2016. 7. 25. 18:30

코타키나발루 넥서스리조트, 중식당 노블 하우스(Noble House) 1탄

대만 홍콩에서보다 더 맛있게 먹은 중식 - The Noble House 정말 맛있다! 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넥서스리조트의 중식당 노블하우스! 3박하면서 3번이나 다녀올 정도로 나와 내 친구의 입맛을 사로잡은 식당이다. 첫날에도 갔더라면 4번을 갔을 곳인데 첫날에 여기 안 가고 뭐한건지! 그럴 정도로 먹을 때마다 감탄사를 내뱉었던 곳. 두 번은 초저녁에 가고 마지막 한 번은 체크아웃 전 점심을 먹으러 갔었다. 그런데 갈 때마다 사람 참 없음... 아침 조식먹을 때는 정말 사람 바글바글한데 여기는 사람이 없다. 4 테이블 이상 손님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좋았다. 에어컨 잘 나와서 시원하고 조용하다 못해 정숙한 분위기인데 뭔가 막 고급식당에 온 듯한 느낌? 자리에 앉자마자 냅킨 깔아주고 티를 마실거냐고..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2016. 7. 25. 09:24

에어아시아 기내식#1 김치치킨 두루치기

에어아시아 기내식 - 김치 치킨 두루치기(Kimchi Chicken Duguchigi) 에어아시아 인천 -> 쿠알라룸푸르 구간에서 김치치킨 두루치기를 먹었다. 기내에서 주문은 안 되고 항공권 결제 시 함께 결제하거나 비행기 출발 24시간 전에 추가해야 먹을 수 있는 사전기내식 중 하나다. 가격은 음식과 물 한 병이 세트로 5,900원이다. 에어아시아 기내식을 주문할 때 maXimise my meal 이라는 추가 주문이 있는데 파인애플 타르트와 팩 주스를 추가로 준다. 공짜는 아니고 3,300원을 추가해야 한다. 기내식은 정해진 시간이 있는 것 같았고, 좌석을 차례로 지나가며 승객에게 비행기 표를 받아서 예약을 확인하고 음식을 준다. 메인 요리에 대한 평을 하자면 맛은 좋다. 다만 문제는 양. 저걸 먹고 ..

인도네시아-발리/식당 술집 2016. 1. 6. 14:27

쿠알라룸푸르 공항 호텔, Tune Hotel (튠 호텔)

인천에서 자카르타 가는 길에 환승을 하는 쿠알루품푸르 공항에서 9시간을 대기해야 하는데 첫날부터 노숙하기에는 힘에 부칠 것 같아 예약한 Tune Hotel. 이 호텔은 에어아시아 비행기 뜨는 KLIA 2 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고 에어아시아에서 운영하는 호텔로 보인다. 쿠알라룸푸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여러 곳에 있는 호텔 체인이다. 공항 건물 정문으로 나와서 지상으로 갈 수는 없고 지하통로를 통해서 가야 하므로 입구를 찾기 힘들 수도 있다. 튠호텔 안내표지판을 따라서 이동하다 갑자기 어디로 가야 되는지 모르겠는 포인트가 있는데, 주변 상점에 들어가서 물어보면 길을 알 수 있다. 다시 튠 호텔 표지판를 찾게 되고 따라가다 보면 호텔에 도착할 수 있다. 위탁수하물 없이 그냥 나왔다면 상관없는데..

인도네시아-발리/숙소호텔 2016. 1. 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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