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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섬투어

  • 라오 라딩 섬 (Koh Lao Lading) - 아오낭 홍섬투어 4

    2020.07.16 by TEXTIMAGE

  • 팍비아 섬 (Pakbia Island) - 끄라비 홍섬투어 3, 아오낭

    2020.07.09 by TEXTIMAGE

  • 홍 라군 (Hong Lagoon) - 끄라비 홍섬투어 2, 아오낭

    2020.07.08 by TEXTIMAGE

  • 호텔 픽업부터 선착장까지 - 끄라비 홍섬투어 1, 아오낭

    2020.07.07 by TEXTIMAGE

  • 아오낭 여행사에서 투어 예약하기, 4섬 투어 간단 후기

    2019.11.24 by TEXTIMAGE

라오 라딩 섬 (Koh Lao Lading) - 아오낭 홍섬투어 4

'홍섬 투어 3 - 팍비아 섬(Pakbia Island)'에서 이어지는 글이다.팍비아 섬에서 10분 조금 넘게 이동해 라오 라딩에 도착했다. 이 섬에서는 점심식사가 예정되어 있었다. 섬에 도착하니 해변가에 빈틈없이 배들이 정박해있었다. 어떻게 틈을 만들어서 배를 들이밀고는 가이드는 음식과 아이스박스를 배에서 내렸다.우리 배가 아마도 거의 마지막으로 도착한 게 아닌가 싶었다. 이미 식사를 다 끝내고 물에서 놀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고, 뒤에 도착하는 배도 보지 못했다.가이드들은 테이블을 펼치고 큰 봉지에 담아온 음식들을 밧드에 쏟아부었다. 물통도 비치하고 커피와 차 등도 마실 수 있도록 테이블에 올려두었다. 1등으로 밥을 펐다. 반찬으로 먹을 야채볶음과 커리를 직접 퍼서 담고, 인당 하나씩 주는 계란말이를 ..

태국/아오낭 | 여행기록, 정보 2020. 7. 16. 08:32

팍비아 섬 (Pakbia Island) - 끄라비 홍섬투어 3, 아오낭

'홍섬 투어 2 - 홍 라군(Hong Lagoon)'에서 이어지는 글이다.홍 라군에서 스피드보트를 타고 10분을 이동해서 팍비아 섬에 도착했다. 섬 자체는 크지 않았고, 그래서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었다. 가까이에 떠 있는 섬과 그 섬까지의 물빛이 그려내는 그라데이션이 참 아름다웠던 곳이었다. 우리 배가 조금 늦었던지, 이미 많은 스피드보트들이 정박해있고 많은 사람이 물 안과 밖에서 섬을 즐기고 있었다. 섬에 있는 사람들은 그늘 밑에서 휴식을 취하고 사진을 찍고 있었고, 물속에 있는 사람들은 햇빛 따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놀고 있었다. 투명한 청록색의 물빛과 선명한 파란 하늘은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는 풍경이었다. 배에서 내려 사진을 몇 장 찍고 바로 그늘을 찾아 나무 밑으로 들어갔다. 오전 시간이기는..

태국/아오낭 | 여행기록, 정보 2020. 7. 9. 16:17

홍 라군 (Hong Lagoon) - 끄라비 홍섬투어 2, 아오낭

'홍섬 투어 1 - 호텔 픽업부터 선착장까지'에서 이어지는 글이다.스피드보트를 타고 20분 정도 이동해서 협곡같이 좁은 곳으로 배가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가니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인 공간이 나왔다. 이곳에 들어오고 시끄럽던 보트의 엔진이 꺼지면서 갑자기 조용해졌는데, 딴 세상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 분명 같은 바닷물인데 절벽의 나무들 때문인지 아니면 바다 밑에 뭐가 있는지 진한 에메랄드빛의 물빛이 인상적이었다.'우우와아아아~~~' 라는 탄성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는 풍경이었고,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과 카메라를 들고 사진과 영상을 찍느라 바빴다. 한국인들의 폰에서는 찰칵찰칵 셔터음이 우렁차게 뿜어져 나왔다. 사람들이 뱃머리로 몰려들고 자연스럽게 배 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찍어주고 하는 모습이었다..

태국/아오낭 | 여행기록, 정보 2020. 7. 8. 15:03

호텔 픽업부터 선착장까지 - 끄라비 홍섬투어 1, 아오낭

아오낭 도착 둘째 날에 홍섬투어를 다녀왔다. 한국에서 예약했고 클룩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했다. 아침 일찍 조식을 먹고 픽업시간인 8시 30분의 10분 전부터 호텔 로비에서 선착장으로 데려다줄 차가 오기를 기다렸다. 물놀이에 적합한 옷을 입고 드라이백에는 보조배터리와 비치타월, 생수를 담았다. 비치타월은 숙소였던 블루소텔에서 빌려줬는데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했다.로비에는 우리 말고도 투어를 나가는 몇 팀이 대기하고 있었다. 픽업은 50분이 가까워서 왔는데, 예약이 잘못된 것이 아닐까 초조해 하던 참에 와서 굉장히 기쁜 마음으로 픽업 온 아저씨를 따라갔다. 투어를 나갈 때마다 신기한 것은 픽업하러 오는 사람들은 픽업할 사람들을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인원수나 이름 등의 정보가 있기 때문이지만, 한국인 중국..

태국/아오낭 | 여행기록, 정보 2020. 7. 7. 15:05

아오낭 여행사에서 투어 예약하기, 4섬 투어 간단 후기

아오낭에는 여행사가 정말 많은데, 투어 상품을 여행사가 직접 운영하는 게 아니라 중계만 해주기 때문에 아무 곳에서나 예약해도 무방하다. 다만 투어 업체에 주는 돈은 정해져 있지만, 관광객에게 파는 가격은 정해진 게 아니라서 흥정 없이 예약하게 되면 호구 되기 좋다. 실제로 투어 상품 가격에 대해 검색해보면 사람마다 예약 가격이 다 다르다.아오낭 도착 첫날, 검색으로 대충의 시세를 파악하고 투어를 예약하러 숙소 근처의 여행사를 방문했다. 일단 첫 번째로 들린 곳은 굿데이 마사지라는 간판 아래에 있는 아주 작은 여행사. 주변에 다른 여행사가 많은데 단순히 느낌이 좋아서 들어갔다. 직원은 이것저것 여러 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해줬는데, 처음 하는 투어니까 기본적인 것을 해보자고 생각해서 4섬 투어로 결정했고 가격..

태국/아오낭 | 여행기록, 정보 2019. 11. 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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