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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지락을 넣은 다슬기국(올갱이국) 만들기

    2020.05.09 by TEXTIMAGE

  • 서귀포 해장국 전문점, 미향. 다대기는 따로!

    2016.02.06 by TEXTIMAGE

  • 세 번 방문에 문을 연 제주 성산 호랑이 해장국

    2013.07.15 by TEXTIMAGE

바지락을 넣은 다슬기국(올갱이국) 만들기

어버이날 저녁상을 차리기 위해 몇 가지 음식을 준비했는데, 국물은 바지락 올갱이국으로 준비했다. 올갱이를 직접 삶지는 않고 삶은 올갱이를 냉동으로 파는 것을 이용했다. 네이버쇼핑이나 오픈마켓에 다슬기나 올갱이로 검색하면 위와 같은 제품들이 많이 보인다. 적당히 평이 좋은 곳에서 주문을 해서 아이스박스에 포장이 된 상태로 배송을 받았다. 상온에서 어느 정도 해동된 상태에서 요리를 시작했다. 참고로 올갱이는 얼마 안 되고, 올갱이 삶은 물이 대부분이다. 바지락은 소금물에 1시간 정도 해감을 시켜줬다. 한 팩에 200g 두 팩을 사용해서 네 명이 먹을 양을 만들었다. 일단 적당히 큰 냄비에 녹다 만 올갱이와 육수를 넣었다. 그리고 물을 무려 1.2L를 추가로 넣어줬다. 올갱이육수의 향이 강해서 물을 많이 넣어..

음식 요리/도전요리 2020. 5. 9. 13:07

서귀포 해장국 전문점, 미향. 다대기는 따로!

서귀포 중앙로터리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해장국 전문점 미향. 미도 호스텔에서 숙박하고 있었는데, 아침에 빵 먹기 싫어서 이곳을 찾았다. 3년 전 한여름에 땀 뻘뻘 흘리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몇 가지 메뉴를 팔지만 나는 선지해장국을 주문했다. 주문할 때 선지를 넣을 것인지, 매운맛 순한맛을 고르라고 하는데 취향에 따라 주문하면 된다. 다만 처음 먹는 사람은 일단 다대기 따로 달라고 해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내 입맛에는 매운맛은 너무 맵다. 내 뒤에 들어온 사람은 선지 없이 당면 많이 달라고 주문했다. 밑반찬은 별거 없고 시원하고 짠 국물에 담긴 깍두기와 김치뿐이다. 부추랑 마늘, 다대기는 취향껏 해장국에 넣어 먹으면 된다. 바늘 반의반 숟가락, 다대디도 반의반 숟가락 넣어서 먹었더니..

제주도/밥집술집 2016. 2. 6. 11:38

세 번 방문에 문을 연 제주 성산 호랑이 해장국

유명한 음식점도 아닌데 육 개월 만에, 세 번을 찾아가서 드디어 먹은 호랑이 해장국. 바로 근처에 유명하고 으리으리한 식당이 많아서 관광객은 많이 없는 식당. 하지만 제주에 사는 분이 맛있다고 하니까 계속 찾아갔던 건데 갈 때마다 문이 닫혀있어(...) 관광지가 아닌 보통의 제주 식당들은 아침 일찍 열고 해도 지기 전에 문을 닫는데 이곳도 그러한 것 같다. 딱 봐도 현지인만 찾아갈 것 같은 식당. 반찬은 특별할 게 없다. 고추가 맵다. 순두부, 해장국 등 여러 메뉴가 있지만 순대백반을 추천받았기 때문에 순대백반을 먹었다. 맛있다! 절대 밥을 말아서 먹으면 안된다. 국처럼 떠먹어야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반공기는 그냥 먹고 반공기는 말아먹었는데 후회(...)

제주도/밥집술집 2013. 7. 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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