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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 편하게 만들어먹는 벨즈 위스키 하이볼과 전용 하이볼잔

    2020.06.30 by TEXTIMAGE

  • 벨즈 위스키 하이볼 전용잔 + 코스터 세트 개봉기

    2020.05.15 by TEXTIMAGE

  • 홈칵테일 윈저 하이볼 만들기 with 페리에

    2019.01.11 by TEXTIMAGE

  • 홈칵테일 짐빔 하이볼 만들기 - 페리에 vs 빅토리아 탄산수

    2018.12.06 by TEXTIMAGE

편하게 만들어먹는 벨즈 위스키 하이볼과 전용 하이볼잔

하이볼 전용잔이 들어있던 벨즈 위스키를 샀었는데, 사놓고 한동안 마시지 않았다. 사놓고 안 마시면 현명한 소비(?)가 아니므로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 하이볼 한잔을 만들어 마셨다. 위스키와 하이볼잔, 탄산수와 라임즙을 준비했다. 단맛을 생각하며 사이다나 토닉워터를 사용하고, 깔끔한 맛을 원하면 탄산수를 쓰면 된다. 탄산수는 종류가 워낙 많은데, 고급스러운 맛은 아무래도 페리에가 좋고, 강한 탄산을 원한다면 초정탄산수나 싱하 소다워터가 좋다. 나는 싱하 소다워터를 썼다. 이제 계량따위 없는 하이볼 한 잔을 만들어보자. 잔에 대충 얼음을 넣는다. 위스키도 대충 넣는다. 취하고 싶으면 많이 넣는 거고, 주량이 약하면 조금 넣는다. 집에서 편하게 마시는 술인데, 비율에 너무 목숨 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술/칵테일 2020. 6. 30. 17:58

벨즈 위스키 하이볼 전용잔 + 코스터 세트 개봉기

코스트코에서 1.7만 원에 벨즈 위스키 하이볼글라스와 코스터 세트를 구매했다. 사실 이 위스키는 별로 마시고 싶은 마음은 없었는데 그냥 샀다. 여름에 콜라에 말아 먹으면 어떻게든 먹겠지 싶었다. 하지만 이거 말고도 아직 반병이나 남은 벨즈가 있다는 게 문제지만... 맛있는 와인은 아니지만 가성비 와인이라고 많이 팔리는 것 같다. 사실 나도 뭐 안 타고 그냥 먹은 적은 별로 없다. 진저에일이나 콜라를 타 먹으면 먹을만하다. 코스터는 두 개가 들어있다. 위 사진이 앞뒷면의 모습이다. 종이 코스터다. 그리고 하이볼글라스라고 들어있는 이 잔은 참으로 안타깝다. 잔은 무난한데 저 앞에 인쇄된 유니언잭이 너무 촌스럽다. 그냥 벨즈 로고만 넣었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저렇게 잔을 다 차지하게 라벨이 프린트되어 있으니..

술/머그&텀블러 2020. 5. 15. 16:44

홈칵테일 윈저 하이볼 만들기 with 페리에

지난번 짐빔으로 만든 하이볼에 이어서 이번에는 윈저21년산으로 하이볼을 만들어봤다. [술/칵테일] - 홈칵테일 짐빔 하이볼 만들기 - 페리에 vs 빅토리아 탄산수 지난번 글에서 윈저로 만든 하이볼이 짐빔으로 만든 것 보다 맛이 없다고 했다. 그건 이미 맛있는 짐빔 하이볼을 먹었기 때문에 상대적인 거로 생각하고 이번에는 처음부터 윈저 하이볼을 마셔보기로 했다. 재료는 얼음을 담은 잔과 윈저21년산 위스키, 페리에 탄산수, 라임즙이다. 레몬즙이 떨어져서 어쨌든 시큼한 라임즙을 사용했다. 위스키를 적당히 따른다. 요즘 술을 줄여야 할 필요가 있어서 1:8 비율 정도로 만들 생각이다. 탄산수를 적당히 부어준다. 벌써 청량감이 느껴지는 게 빨리 한 모금 넘기고 싶어진다. 라임즙 쪼르륵 짜주고 젓가락으로 한 번 섞..

술/칵테일 2019. 1. 11. 17:08

홈칵테일 짐빔 하이볼 만들기 - 페리에 vs 빅토리아 탄산수

일본 여행 갔을 때도 안 먹었던 하이볼을 한국 이자카야에서 종종 마신다. 일본에서는 무조건 생맥주! 집에서 먹는 1,300원 소주를 술집에서는 4,000원, 1,800원 하는 병맥주를 4,000원에 먹는 것은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8,000원 짜리 하이볼을 마실 때는 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집에서 하이볼을 만들어 맘껏 마셔보자. 위스키는 짐빔 화이트, 탄산수는 빅토리아와 페리에 라임을 사용했다. 평소에는 빅토리아 탄산수를 쓰는데, 다용도실에서 숨어있던 유통기한 2달 지난 페리에를 발견했기에 두 잔 만들어서 비교해봤다. 하이볼은 손잡이 달린 맥주잔 같은 글라스에 만들어야 할 것 같다. 그렇게 두 잔을 만들면 너무 양이 많기 때문에 나름 이쁜 글라스를 골라서 얼음을 담았다. 1/4 ~ 1..

술/칵테일 2018. 12. 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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