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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 뮬러 쉬라 스페인 와인 후기 (DE MULLER SYRAH)

    2021.02.16 by TEXTIMAGE

  • 호주와인 옐로우테일 쉬라즈 후기 (Yellow Tail Shiraz)

    2020.07.09 by TEXTIMAGE

  • 스페인 와인 떼라린다 쉬라 후기 (Terra Linda Syrah)

    2020.07.02 by TEXTIMAGE

  • 호주와인 팬폴즈 로손 리트리트 쉬라즈 후기 (Rawson's Retreat Shiraz)

    2020.07.01 by TEXTIMAGE

  • 호주 와인 더 래키 쉬라즈 후기 (The Lackey Shiraz)

    2020.06.30 by TEXTIMAGE

  • 미국와인 투바인 쉬라즈 후기 (Two Vines Shiraz)

    2020.06.23 by TEXTIMAGE

  • 코스트코 와인 케란느 리저브 데 호스피탈리에 후기 (Cairanne Reserve des Hospitaliers)

    2020.06.14 by TEXTIMAGE

  • 돼지두루치기 제육볶음과 레드와인 (라 크라사드 까베르네 시라)

    2020.06.13 by TEXTIMAGE

드 뮬러 쉬라 스페인 와인 후기 (DE MULLER SYRAH)

이마트에서 드 뮬러 와인 두 병을 사면 할인해주는 행사가 있었다. 마트에는 샤도네이와 쉬라 두 종류가 있었는데 샤도네이는 따로 마실 것이 있어서 쉬라를 마시게 됐다. 드 뮬러는 스페인 와이너리의 와인이고, '타라고나(TARRAGONA)'라는 지역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들어졌다. 마신 빈티지는 2019고, 와인의 알콜도수는 13도다. 글을 쓰는 현재 비비노에서 찾아보면 2019 빈티지 기준 132개 평가에 평점 3.8이다. 와인은 옅은 바닐라향이 있었고, 신맛이 꽤 두드러졌다. 바디감은 어중간했지만 타닌은 강력했다. 결론적으로 맛있다는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았다. 좀 열어두고 시간이 지났을 때 마셨으면 달라졌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와인을 따고 바로 마셨을 때에는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다. 좋다좋다 하..

술/와인 2021. 2. 16. 11:51

호주와인 옐로우테일 쉬라즈 후기 (Yellow Tail Shiraz)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와인은 옐로우테일이 아닐까 한다. 와인을 취급하는 곳이면 거의 있다고 봐도 무방한 녀석인데, 코스트코에서 할인할 때 9천원대 가격으로 구매을 했다. 이 와인은 호주 와인이고 여러 품종이 있는데, 호주는 쉬라즈가 유명하기 때문에 쉬라즈로 한 병 골랐었다. 와인은 쿨러에 넣고 약간 차갑게 만들었고, 브리딩 없이 열자마자 마시기 시작했다. 알콜도수는 13.5도고 마신 빈티지는 2018이다. 한국어 라벨을 위와 같이 원래 라벨 뒤에 겹쳐서 붙여놨는데, 아무래도 양아치같다. 조금 옆에 붙이면 좋았을 텐데. 와인의 첫 향은 스파이시함이 느껴졌고, 오크향도 맡을 수 있었다. 꽤 강렬하고 화려하게 느껴졌다. 맛은 향에 비해 단순하지만 깔끔한 단맛이 느껴져서 쉽게 목구멍을 넘어갔다...

술/와인 2020. 7. 9. 14:35

스페인 와인 떼라린다 쉬라 후기 (Terra Linda Syrah)

올해 초에 샀던 떼라린다 시라 2018을 마셨다. 이전에 샤도네이와 가르나차를 마셨었는데, 샤도네이는 맛있었고 가르나차는 정말 별로였다. 시라는 과연 어떤 맛을 보여줄 것인가?떼라 린다는 이마트에서 종종 할인행사를 한다. 최근 이마트 와인장터에서도 풀렸는데, 가까운 이마트에는 입점조차 되지 않아 추가구매 기회조차 없었다. 샤도네이는 여러 병 살 의향이 있다.스페인 와인이고 도수는 14도. 병입을 프랑스에서 했다는 것이 눈에 띈다. 굉장히 잘 익은, 농익은 과일향이 나는데, 산딸기나 복분자의 느낌이 난다. 대놓고 단맛은 아니지만 약간의 단맛이 있고 타닌은 꽤 강하다. 뒷맛이 텁텁하게 느껴질 정도다. 미디엄바디고 산미는 약하게 느껴졌다. 텁텁함 때문인지 안주 없이 마시려니 입에서 계속 당기는 맛은 아니었다...

술/와인 2020. 7. 2. 13:13

호주와인 팬폴즈 로손 리트리트 쉬라즈 후기 (Rawson's Retreat Shiraz)

이전에 이미 올렸었던 로손 리트리트 까베르네 쇼비뇽에 이어 이번에는 쉬라즈를 마셨다. 마신 와인은 연초에 구입한 2017 빈티지인데, 최근 이마트에 이 와인의 2019 빈티지가 들어와 있었다. 오래 보관하고 마실 와인은 아닌 것 같아 집에 있던 이 와인을 후딱 마셔버렸다. 구입가격은 2병 이상 구매 시 할인해주는 조건으로 1.3만원 정도였다.로손 리트리트 까베르네 쇼비뇽과 쉬라즈-까베르네는 이전에 맛있게 마셔서 이 와인도 기대를 하며 코르크를 열었다.호주와인이고 도수는 13.5도. 마시기 전에 냉장고에 한 시간 정도 넣어두었고, 브리딩없이 바로 마시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이 와인은 내가 먹었던 다른 로손 리트리트 와인에 비하면 별로였다. 향은 자두향이 났고, 알콜이 제법 강하게 느껴졌다. 미디엄바디에 ..

술/와인 2020. 7. 1. 17:40

호주 와인 더 래키 쉬라즈 후기 (The Lackey Shiraz)

홈플러스에서 1.8만원에 산 호주의 더 래키 쉬라즈 2018을 마셨다. 마트에서 2만원인바로사 잉크 쉬라즈와 고민하다가 에티켓이 더 마음에 든 이 와인을 샀다. 이마트에서도 파는 것으로 아는데, 가격은 잘 모르겠다. 에티켓의 그림은 처음에는 정체 모를 괴생명체가 아닌가 싶었지만, 뒷라벨의 이야기를 보고 다시 보니 한 짝의 신발이었다. 정확히는 작업화가 아닐까 싶다. 내가 마신 더 래키 쉬라즈의 빈티지는 2018. 뒷라벨의 정보에 따르면 '래키(Lackey)'는 하인, 종 취급을 받는 사람인데, 호주에서는 힘들게 일을 하고 그 노동의 대가를 거의 얻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 와인이 래키와 같은 취급을 받고 있다고 적고 있다. 그리고 힘들게 일을 한 날에 이 풀바디 쉬라즈 와인을 즐기라며 글을 마치고 ..

술/와인 2020. 6. 30. 15:22

미국와인 투바인 쉬라즈 후기 (Two Vines Shiraz)

이마트에서 할인 안 하면 2만원대, 할인하면 만원대에 살 수 있는 미국의 투바인 쉬라즈를 마셨다. 당연히 할인할 때 샀던 와인이고 2병을 사면 할인되는 행사 때 손에 넣었다. 에티켓의 그림은 와인 이름처럼 두 그루의 포도나무가 그려져 있다. 내가 마신 것은 쉬라즈, 빈티지는 2013. 쉬라즈 말고도 까베르네 쇼비뇽, 메를로, 샤르도네 등등 다양한 품종의 투바인 와인들이 있다. 알콜도수는 13.5도. 이전에 투바인 메를로 2017를 마셔봤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그래서 마시기 전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비비노 평점은 3.6.냉장고에 한 시간 정도 넣어두고 꺼내서 마셨다. 일단 메를로보다는 훨씬 좋았다. 화려한 느낌의 포도향을 맡을 수 있었다. 비비노의 노트를 보니 블루베리향이 아닐까 싶다. 살짝 후추..

술/와인 2020. 6. 23. 18:00

코스트코 와인 케란느 리저브 데 호스피탈리에 후기 (Cairanne Reserve des Hospitaliers)

약 1년 전에 코스트코에서 구매을 했던 이 와인을 드디어 마셔봤다. 이름도 어려운 케란느 리저브 데 호스피탈리에. 이미 작년의 더운 여름날을 한 번 보냈고 이번 여름도 지나면 맛이 갈까 봐 날을 잡고 와인을 마셨다. 구입가격은... 기억나지 않는다. 너무 오래됐다. 하지만 작년의 나는 만원대 와인도 벌벌 떨면서 샀을 때라 비싸지는 않을 것이다.프랑스 론 지방 와인이고, 그르나슈와 시라가 블렝딩됐다. 뒷 라벨에 양조법이 적혀있는데, 와인 일부는 프렌치 오크통에서 1년을 숙성했다고 적고 있다. 알콜도수는 14도, 마신 빈티지는 2017. 병을 열어두고 척아이롤을 구웠다. 한 상을 차려서 고기에 입을 대기 전에 와인을 먼저 한 모금 마셨다. 와인에서 구운 소고기의 냄새가 난다. 뭐지... 고기를 구웠다고 고기..

술/와인 2020. 6. 14. 15:38

돼지두루치기 제육볶음과 레드와인 (라 크라사드 까베르네 시라)

유튜브를 보다가 제주 두루치기집의 영상을 보게 됐는데,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졌다.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듯 냉장고의 재료들을 꺼내 돼지 두루치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같이 마실 술을 맥주와 와인 중 고민하다가 와인으로 정했다. 와인을 선택하기 전에 고추장 양념과 어울리는 와인은 어떤 스타일인지 검색을 해봤다. 생각보다 정보가 빈약했는데, 여기저기 조합을 해보니 양념이 강하고 짠맛이 있는 음식을 먹을 때에는 타닌이 적고 약간 단맛이 있는 와인을 선택하는 게 좋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집에 있는 와인 중에 생각해 보니 라 크라사드가 적합할 것 같았다.두루치기는 최대한 제주도에서 먹어봤던 느낌을 살려보려고 했지만, 제주도를 안 간지 몇 년이 지난 지라 그냥 조미료 대충 때려 넣고 만들었다. 콩나물이 들어가야 하..

술/와인 2020. 6. 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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