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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방콕 카페 아마존 (Cafe Amazon) | 온눗 카페

    2019.03.24 by TEXTIMAGE

  • 태국 방콕 어메이즈 호텔 3박 후기 (Amaze Hotel) | 온눗 숙소

    2019.03.23 by TEXTIMAGE

  • 진에어 슈퍼로우 + 스마트(지니프론트) 좌석으로 방콕 도착기

    2019.03.21 by TEXTIMAGE

  • 한국에서 사간 AIS 트래블러 유심 구입기, 수령기, 개통기

    2019.03.21 by TEXTIMAGE

  • 태국 방콕 인쇄 복사 할 수 있는 곳

    2019.03.16 by TEXTIMAGE

  • 방콕 더커피클럽 방문기 | THE COFFEE CLUB 홀리데이 인 실롬 사톤

    2019.03.13 by TEXTIMAGE

  • 요즘 뜨는 방콕 아이콘시암 쇼핑몰 가는방법 | 사판탁신역 사톤피어 셔틀보트

    2019.03.13 by TEXTIMAGE

  • 태국 방콕에서 설사약 지사제 구입하기 | lmodium

    2019.03.12 by TEXTIMAGE

태국 방콕 카페 아마존 (Cafe Amazon) | 온눗 카페

온눗역에 바로 붙어 있는 쇼핑몰 건물인 센츄리 더 무비 플라자는 온눗에 숙소가 있다면 여러 번 방문하게 되는 곳이다. 1층에는 내가 정말 자주 방문했던 스타벅스가 있고, 식당도 여럿 있다. 2층에도 페퍼스 런치를 비롯해 여러 식당이 있고 카페 체인인 카페 아마존이 있다. 2층 안쪽에 조그맣게 있어 1층의 거대한 스타벅스와 비교되는데, 손님이 아예 없지는 않고 뜨문뜨문 사람들이 이용한다. 일단 가격이 스타벅스와 비교하면 한 60% 정도 되는 가격이라 한 잔에 2000원 정도면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다. 메뉴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것은 갖추고 있다. 카페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달달한 커피인 아마존부터 블랙커피, 라떼, 카푸치노, 모카, 그리고 티도 몇 종류 취급한다. 깔끔하게 마시기 위해 블랙커피..

태국/먹은기록 2019. 3. 24. 12:44

태국 방콕 어메이즈 호텔 3박 후기 (Amaze Hotel) | 온눗 숙소

2019 태국 여행의 첫 숙소인 어메이즈 호텔을 소개한다. 온눗역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고 이 근방에서 고급 호텔인 X2 바이브 호텔 바로 근처에 있는 중저가형 호텔이다. 3박을 했고 부킹닷컴에서 3,500바트에 예약을 했다. 오후 11시에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했는데, 결제를 요구했다. 응 뭐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예약할 때 옵션이 현장 결제였다. 지난 여행에서 남긴 현금만 가지고 있어서 부랴부랴 신용카드 찾아서 결제했다. 방은 1.5룸 형태이고, 거실과 침실이 애매하게 구분된 구조다.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자그마한 식탁과 냉장고, 소파와 텔레비전이 보인다. 소파는 플락스틱 재질같고 바로 뒤에 침대가 있어 침대에 누워있었지, 여기 앉아 있는 시간은 별로 없었다. 냉장고가 적당히 커서 생수랑 ..

태국/호텔숙소 2019. 3. 23. 13:53

진에어 슈퍼로우 + 스마트(지니프론트) 좌석으로 방콕 도착기

2019년 방콕 여행을 계획하면서 항공사를 고르는데 그다지 시간을 많이 소비하지 않았다. 내 기준은 무조건 가격이라 날짜를 정하고 제일 싼 비행기를 골라 예약하면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낙첨된 항공사는 진에어. 슈퍼로우 요금에 9,000원에 추가할 수 있는 스마트 요금을 선택했다. 스마트라고 별거 있는 건 아니고 과자랑 콜라, 그리고 비행기 앞 좌석인 지니프론트를 선택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다. 내가 탄 비행기는 진에어 LJ 003 오후 5시 10분 출발, 오후 9시 10분(현지 시간) 도착 비행기였다. 공항버스를 타고 달려와 일단 수속 카운터를 찾았다. 비행기 예약할 때 공지사항에도 있었지만 2019년 3월 4일부터 D 카운터에서 F 카운터로 옮겨졌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전광판을 보고 확인 후 F 카운..

태국/교통수단 2019. 3. 21. 13:14

한국에서 사간 AIS 트래블러 유심 구입기, 수령기, 개통기

항상 방콕 공항 도착해서 세관 통과 후 AIS 유심을 샀었다. 이번에는 공항에서의 시간을 최소화하고 바로 에어링크타고 시내로 빠져나오기 위해 유심을 찾아보니 같은 유심을 한국에서 더 싸게 팔고 있었다. 고민할 필요 없이 8일권을 결제해서 인천공항에서 수령하기로 했다. 여행자 유심 8일권은 8일 동안 3GB의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쓸 수 있고 데이터 소모 시 남은 기간 느린 속도로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다. 여행은 6주 정도지만, 탑업 후 계속 새로운 요금제로 갱신해서 사용할 생각으로 최저기간의 유심을 선택했다. 인천공항 1터미널에의 수령장소는 3층 출국장 2번 근처에 있다. 핸드폰 번호 확인 후 유심을 수령했다. 지루한 비행시간을 견디고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해서 캐리어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AI..

태국/여행정보 2019. 3. 21. 12:09

태국 방콕 인쇄 복사 할 수 있는 곳

여행 중 후아힌을 가기 위해 thairailwayticket 홈페이지에서 예약 결제를 했다. 결제 후 메일로 pdf 파일로 티켓이 왔는데, 반드시 프린트해서 가져오라고 적혀 있다. 바로 호텔 프런트로 가서 인쇄를 부탁했더니 보안 문제로 안된다고 했다. 다음날 호텔을 옮길 예정이었기 때문에 내일은 되겠지 했다. ​ 다음날 체크인을 하면서 인쇄를 부탁했더니 이번에도 안 된다며 대신 인쇄할 수 있는 곳을 알려주었다. 사판탁신역 근처의 숙소였는데, 프라짝 반대편에 있다며 위의 지도를 보여주었다. 다행히 프라짝 오리국수 파는 곳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영어 설명은 못 알아들었지만 어딘지는 바로 알아들었다. ​ 일단 프라짝 앞에가서 바로 반대편을 바라보았다. 자주 지나다니던 길이였고, 특별히 프린터가 있는 곳이..

태국/여행정보 2019. 3. 16. 11:17

방콕 더커피클럽 방문기 | THE COFFEE CLUB 홀리데이 인 실롬 사톤

태국에서 많지 않지만 그래도 종종 볼 수 있는 카페 더 커피 클럽. 비싸 보여서 안 가다가 이번 여행에서는 여러 번 방문했다. 자리 편하고 깔끔하고 직원들도 대체로 친절해서 스타벅스보다 커피클럽을 더 자주 방문했다. 음식도 여러 가지를 팔고 있어서 식사하기도 좋은 곳이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촌농시, 살라댕역 근처의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사톤 호텔에 있는 지점이다. 머물던 호텔에서 5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었다. 밖에서 볼 때는 안 커 보였는데 들어가니 매장이 꽤 넓었다. 오후 1시쯤 방문했는데 4 테이블에만 손님이 있었다. 창가 쪽에 자리를 잡고 콜드 브루 블랙 커피를 주문했다. 커피잔은 커 보이는데 이중 구조에 얼음도 많아 한 번 쭉 빨면 절반이 없어진다. 1+1 행사 기간이라 한 잔 더 먹을 수 있..

태국/먹은기록 2019. 3. 13. 15:05

요즘 뜨는 방콕 아이콘시암 쇼핑몰 가는방법 | 사판탁신역 사톤피어 셔틀보트

요즘 블로그에서 자주 보이고 방콕에 있을 때에도 BTS역에 광고가 되고 있었던 아이콘시암을 다녀왔다. 쇼핑몰은 푸드코트 아니면 화장실 사용을 위해 들리는 일밖에 없지만, 플로팅마켓을 실내에 만들어뒀다는 이야기를 듣고 혹해서 가보게 됐다. 이 글에서는 가는 방법을 소개하고, 다음 글에서 다녀온 후기를 적는다. 지도에서 보면 쇼핑몰이 짜오프라야강 왼쪽에 있어서 배를 타고 넘어가거나 다리를 건너 육로로 갈 수도 있다. 굳이 택시비 주고 갈 일은 없기 때문에 무료 셔틀보트를 타고 다녀왔다. 셔틀버스도 있기는 한데 버스 타는 곳을 확인해보니 관광객이 이용할 일은 거의 없을 것 같다. 아이콘시암으로 가는 셔틀보트를 타기 위해서는 사판탁신역으로 이동 후 사톤 피어로 이동해야 한다. 그렇다. 아시아티크 가는 셔틀보트를..

태국/교통수단 2019. 3. 13. 00:38

태국 방콕에서 설사약 지사제 구입하기 | lmodium

방콕에 와서 푸드코트 음식들로 끼니를 해결하다가 마음먹고 큰돈 써가며 펍에서 맥주를 마셨다. 그런데 그날 잠들기 전부터 속이 안 좋더니 설사가 시작되었다. 배도 아프고 몸도 으슬으슬한 게 단순 설사는 아니고 장염 같았다. 장염에 설사약이 안 좋다는 얘기도 있지만, 여행 온 상황에서 안 돌아다닐 수가 없기 때문에 내 몸에는 미안하지만 약을 사 먹게 됐다. 길거리 음식도 아니고 비싼 거 먹고 문제가 생기니 억울했다. 통로역 근처 약국에 들어가서 인자하게 생기신 약사 선생님께 내 상황을 설명하려고 했다. 몸으로는 표현할 수 있는데 말로 설명할 수 있는 단어가 하나도 떠오르지 않아 급하게 검색해서 약사한테 보여줬다. diarrhea 이 단어를 보시더니 내가 감히 못 했던 바디 랭귀지를 보여주신다. 하하하 웃으며..

태국/여행정보 2019. 3. 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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