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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방콕 수완나폼 공항 푸드코트 위치 및 이용방법

    2019.01.07 by TEXTIMAGE

  • 태국 방콕 시암센터 푸드코트 푸드 리퍼블릭 (Food Republic)

    2019.01.04 by TEXTIMAGE

  • 태국 방콕 6개 푸드코트 방문기 & 이용방법 - 수완나폼,시암센터,터미널21,테스코,메가방나,센트럴

    2019.01.03 by TEXTIMAGE

  • 태국 방콕 모칫 터미널에서 족발덮밥 카오카무 먹기

    2018.12.20 by TEXTIMAGE

  • 태국 방콕 사판탁신역 족발덮밥(카오카무) 식당 Khao Kha Mu Trok Sung

    2018.12.19 by TEXTIMAGE

  • 태국 방콕 페퍼스 런치 Peppers Lunch 방문 후기와 메뉴들

    2018.12.19 by TEXTIMAGE

  • 태국 방콕 사판탁신역 근처 저녁 국수노점

    2018.12.19 by TEXTIMAGE

  • 녹스쿳(NokScoot) 타고 대만에서 태국 방콕으로 이동기

    2018.12.18 by TEXTIMAGE

태국 방콕 수완나폼 공항 푸드코트 위치 및 이용방법

수완나폼 공항의 푸드코트는 여행이 끝나고 마지막으로 태국음식 한 끼 먹기에 딱인 곳이다.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공항의 타 식당들과 비교하면 여기는 너무 저렴하다. 시내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왔더라도 마지막인데 팟타이나 닭고기덮밥 한 그릇은 더 먹을 수 있지 않겠는가? 푸드코트는 1층에 있는데, 8번 게이트에서 위 사진에 보이는 분홍색 화살표 입구로 쭉 들어가면 마지막에 있다. 저기로 들어가면 화장실이 보이고 여기 뭐가 있으려나 싶지만, 계속 안으로 들어가면 푸드코트가 보일 것이다.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카운터가 있는데, 현금을 종이 쿠폰으로 바꿔준다. 식사 하나와 음료 하나에 100바트 정도면 먹을 수 있으니, 1인당 100바트 정도로 예산을 잡고 쿠폰을 사면 된다. 남은 쿠폰은 나올 때 현금으로 바꿔주니 ..

태국/먹은기록 2019. 1. 7. 16:14

태국 방콕 시암센터 푸드코트 푸드 리퍼블릭 (Food Republic)

시암 파라곤 옆에 있는 시암 센터에는 푸드 리퍼블릭이라는 푸드코트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시암파라곤 지하 푸드코트보다 여기를 더 좋아하는데, 분위기가 일단 다르다. 푸드코트라 번잡하고 사람 많은 것은 비슷하지만 시암파라곤이 닫힌 느낌이라면 여기는 열린 느낌? 음식과 음료의 종류도 푸드 리퍼블릭이 훨씬 다양하고 많다. 가격은 조금 비싸다. 터미널21이나 로터스 같은 다른 푸드코트에 비해 비싸다는 것이지, 일반 식당 생각하면 납득할만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두 번 방문해서 족발덮밥 카오카무와 굴전을 먹었다. 족발덮밥은 그냥 그랬고, 굴전은 별거 아닌 재료로 만들었는데 맛이 참 좋았다. 음료는 망고 주스를 달라고 했더니 생과일이 아니라 병에 담긴 것을 줬다. 주면서도 잘 찾지 않는 것인지, 이거 맞냐고 물어보는..

태국/먹은기록 2019. 1. 4. 16:54

태국 방콕 6개 푸드코트 방문기 & 이용방법 - 수완나폼,시암센터,터미널21,테스코,메가방나,센트럴

태국에 가면 식당에서 밥 먹는 것도 좋지만 푸드코트에서 먹는 것을 더 선호한다. 내가 좋아하는 족발덮밥 카오카무가 항상 있고, 가격도 저렴해 두세 가지 음식을 먹어도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 여기서는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고, 푸드코트별로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다. 푸드코트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할 때 보통 충전식 카드를 쓴다. 카드에 돈을 충전하고 쓰다가 카드를 반납하고 나머지 돈을 현금으로 다시 돌려받는 시스템이다. 현금으로 쓰는 곳도 있지만 내가 가 본 곳 중에서는 메가방나 한 곳뿐이었다. 수완나품 공항에서는 카드 대신 종이 쿠폰을 준다. 수완나품 공항 푸드코트 - 종이 쿠폰 한국으로 귀국 전, 마지막으로 들릴 수 있는 푸드코트다. 8번 게이트에서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는데, 공항인 만큼 가격이 ..

태국/먹은기록 2019. 1. 3. 15:33

태국 방콕 모칫 터미널에서 족발덮밥 카오카무 먹기

치앙마이에서 밤새 야간버스를 타고 방콕에 도착했다. 버스에서 잠들기 전 샌드위치와 과자를 먹었지만 이른 아침의 공복을 막을 수 없었다. 캐리어를 끌고 일단 시내버스를 타기 위해 종점 터미널로 향하는 길에 갈색의 광택이 나는 돼지몸통의 일부분을 보게 됐다. 내가 애정하는 태국 음식인 카오카무가 운명처럼 나타난 것이다. 이 녀석을 본 순간 입안에 침이 고이기 시작하고 배고픔이 심해져 그냥 지나갈 수 없었다. 바로 좌석에 앉아 이 녀석을 가리키며 달걀도 추가해 달라고 했다. 바로 앞에서 순식간에 만들어져 나온 카오카무. 그런데 왜 달걀은 반쪽만 주시나요? 굉장히 맛있다. 배고픈 상태와 별개로 소스 국물이 예술이다. 허겁지겁 먹었다. 주문하고 먹기까지 채 5분이 걸리지 않았다. 한 그릇 더 먹을까 심각하게 고민..

태국/먹은기록 2018. 12. 20. 13:30

태국 방콕 사판탁신역 족발덮밥(카오카무) 식당 Khao Kha Mu Trok Sung

태국 최애 음식인 카우카무. 밥위에 족발을 얹어주는 간단한 음식인데, 달달하면서 감칠맛이 엄청난 음식이다. 달걀 하나까지 추가해서 먹으면 한 그릇으로 만족할만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위치는 사판탁신역에서 나와 로빈슨 백화점 맞은편의 편의점이 있는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면 있다. 멀리서 일부러 찾아오기에는 조금 힘들 수 있다. 가격은 덮밥으로 50/60바트고 60바트 시키면 달걀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고기만 조금 더 주는 것 같다. knuckle이 뭔지도 Rice with stewed pork knuckle을 주문했는데, 이런 낭패가. 관절이었다. 족발 뼈가 함께 나와서 고기가 얼마 없었다. 그리고 이 집의 소스가 나랑 조금 안 맞았다. 맛이 하나 빠진 느낌이었다. 족발덮밥을 먹겠다면 3분 거리의 로빈슨..

태국/먹은기록 2018. 12. 19. 23:04

태국 방콕 페퍼스 런치 Peppers Lunch 방문 후기와 메뉴들

실롬 근처의 숙소에 있으면서 실롬 컴플렉스에서 식사를 가끔 했다. 이곳에 여러 식당이 있지만, 내가 가본 곳은 지난번에 포스팅한 하찌방 라멘과 잇푸도 라멘,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페퍼 런치라는 일본식 비프 스테이크집이다. 본격적인 전문점 분위기는 아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김밥천국 같은 느낌이다. 쇼핑몰 입점 식당이라 가격은 살짝 높다. 가게 밖에 세워둔 입간판이나 벽면에 붙여놓은 포스터의 음식사진이 매우 먹음직스럽게 보여 가게에 들어가고 싶게 만든다. 메뉴는 스테이크부터, 덮밥, 커리, 오블렛 등등 종류가 제법 많다. 스테이크가 대표 메뉴지만 나는 입간판에서 본 비프 페퍼 라이스를 먹으러 왔다. 런치세트 메뉴로 비프 페퍼 라이스와 미소국, 음료수가 포함된 것을 주문했다. 음식은 사진의 비주얼과는 좀 ..

태국/먹은기록 2018. 12. 19. 18:32

태국 방콕 사판탁신역 근처 저녁 국수노점

사판탁신역 근처 로빈슨 백화점 맞은편에 세븐레븐이 있다. 해질녘이 되면 편의점 옆쪽으로 꽤 크게 노점 하나가 서는데, 여기서 국수를 판다. 꽤 많은 태국인이 식사를 하고 있어, 그 맛이 궁금해서 먹기를 시도해봤다. 일단 무슨 메뉴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당당하게 메뉴를 보여달라고 했다. 외국인도 종종 와서 먹는지, 그림이 있는 메뉴판을 건네준다. 크게는 국물이 있는 국수와 없는 국수가 있고, 토핑을 선택할 수 있다. 주문하고 앉으면 마실 거 시킬 거냐고 물어보는데, 콜라를 주문했다. 콜라를 주는데 뚜껑이 오픈된 상태로 나와서 조금 의심스러웠지만, 탄산은 살아 있었다. (진실은 모름) 국수는 금방 나온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태국스러운 맛이다. 건더기의 질은 좀 떨어진다. 고수를 듬뿍 넣어주니 못 먹는 사..

태국/먹은기록 2018. 12. 19. 10:46

녹스쿳(NokScoot) 타고 대만에서 태국 방콕으로 이동기

대만에서의 일주일 여행을 마치고 태국을 가는 날이었다. 대만에서 얼마나 머무를지 몰라서 떠나기 3일 전에 급하게 녹스쿳의 항공권을 예매했다. 요금은 4,000TWD 정도. 한화로 15만원 정도 되는 가격이다. 이 요금에는 수하물이 없는 상태인데, 여행 막바지에 이것저것 사다 보니 캐리어가 너무 무거워졌다. 대만발 위탁수하물 요금 (Scoot Air) 위탁수하물이 필요한 상황이 됐고, 출발 전날 홈페이지에서 수하물을 추가하려고 하니 출발 24시간 이내에는 불가능했다. 현장에서만 가능했다. NokScoot에서 예약했지만 실제 운항 항공사는 Scoot이다. 이 항공사의 요금표를 살펴보면 대만-태국은 Midium-haul flights Group4에 속하고, 사전 예약 요금이 910대만 달러다. 그러나 현장 요..

태국/교통수단 2018. 12. 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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